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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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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마술사가 사라져도, 마술은 계속됩니다.
[일본어]
1. 스토리[편집]
그는 언제나 자신의 뛰어난 마술실력을 통해 42시티를 떠돌며 길거리 마술로 시민들을 즐겁게 해주는 존재이다. 42시티 내에서의 출세와 권력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마술사로서의 떠돌이 생활을 즐기던 그. 하지만 최근 연쇄적으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사건의 진상과 그 배후를 밝혀내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2. 스킬[편집]
마술사의 트릭은 마피아의 처형, 짐승인간의 살육, 스파이의 자객, 청부업자의 청부, 테러리스트의 산화같은 능력으로 인한 사망이나 투표로 인한 사망 모두 발동이 가능하다. 트릭으로 바꿔치기에 성공하여도 트릭 대상의 직업은 알 수 없으며 능력 사용도 불가능하다. 트릭에 걸린 상태의 투표권은 마술사 본체의 팀으로 판정된다.[1]
- 능력 설명
- 트릭은 기자의 '취재'나 성직자의 '소생'처럼 일회용이지만 일회용인 만큼 잘만 쓰면 매우 강한 반전으로 마피아 팀을 멘붕시킬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이다. 마피아 팀을 대상으로 선택할 경우 자신이 죽으면 마피아팀이 대신 죽어버리기 때문에 잘만 응용하면 매우 강력한 능력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마술사는 트릭으로 바꿔치기를 해도 대상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실수로 의사같은 중요한 직업에게 트릭을 걸 경우 대상의 스킬을 날려버려 의도치 않게 트롤을 저질러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트롤하는 유저들이 걸리면 망했어요자기 자신한테는 트릭을 걸 수 없다. - 트릭을 발동시키면 일반적으로는 트릭 대상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지만 군인의 방탄, 정치인의 처세, 짐승인간의 민첩, 과학자의 재생과 같이 수동적으로 발동하는 능력[2] 에 한해서 트릭 이후에도 능력 사용이 가능하다. 게임 내 직업 설명에서는 명시되어 있지 않아 유저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마술사에게 큰 전략적 이점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니 숙지하는 것이 좋다.
- 트릭은 기자의 '취재'나 성직자의 '소생'처럼 일회용이지만 일회용인 만큼 잘만 쓰면 매우 강한 반전으로 마피아 팀을 멘붕시킬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이다. 마피아 팀을 대상으로 선택할 경우 자신이 죽으면 마피아팀이 대신 죽어버리기 때문에 잘만 응용하면 매우 강력한 능력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마술사는 트릭으로 바꿔치기를 해도 대상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실수로 의사같은 중요한 직업에게 트릭을 걸 경우 대상의 스킬을 날려버려 의도치 않게 트롤을 저질러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파란색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옵션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4티어는 조수 베이스 고정이다.
5티어는 조수 + 지박령 or 투시.
6티어 드림 옵션은 조수 + 지박령 + 투시이다.
다만, 마술사는 유효 옵션이 8개로 굉장히 많기 때문에 위의 옵션 이외에도 다양한 옵션들을 고려할 수 있다.
3. 능력 설명[편집]
- 특징
- 본인이 죽어도 트릭을 이용해서 판을 이끌어갈 수 있는 직업.
마술사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트릭을 거는데 한 번만 사용할 수 있고, 대상 변경이 불가능하다.[10] 능력을 사용하면 ~님에게 트릭을 걸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며 트릭을 사용한 대상의 직업 아이콘 위에 회색 철창 모양 아이콘이 추가된다.[11] 이후 마술사가 어떠한 방법이던지 죽게 되면 트릭이 발동되어 철창이 파란색으로 변하게 되고, 표면적으로는 마술사가 사망한 것처럼 나오게 되지만 실제로는 마술사의 '트릭' 능력에 당한 플레이어가 마술사 대신에 사망하게 된다.[12]
트릭을 걸고 사망할 경우 다른 플레이어들에겐 마술사가 죽은 것으로 표시되지만 실제로 죽은 건 마술사가 아닌 트릭이 걸린 플레이어이며 마술사가 트릭 대상의 입장으로써 게임을 플레이함으로서 채팅을 하고[13][14] , 시간증가/시간감소가 가능하며, 찬/반투표를 포함한 투표를 할 수 있다! 단, 트릭 대상의 직업을 알 수 없고, 트릭 대상의 직업 고유능력[15] 도 사용할 수 없으나 군인의 방탄, 연인의 희생, 정치인의 처세, 짐승인간의 민첩 등 자의에 관계 없이 발동이 되는 수동적인 능력은 사용이 가능하다!
트릭의 대상을 지정하거나 지정해둔 상태일 경우에는 마담의 '유혹'이나 마녀의 '저주'로 인해 트릭의 사용 및 발동이 방해받을 수 있으나, 트릭이 이미 발동된 상태에서는 트릭의 효과를 방해하는 능력에 영향을 일절 받지 않는다. 즉, 트릭이 발동된 상황에서는 마담한테 유혹을 당하든 마녀한테 저주를 받아서 개구리가 되든 트릭의 효과는 그대로 유지된다.
트릭을 발동하고 죽은 마술사가 '성불' 상태가 될 경우 트릭 대상의 플레이어로 채팅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투표만 가능하다. 즉, 마피아의 '퇴마'나 영매의 '성불'로 인해 '성불' 상태가 될 경우에는 투표기계로 전락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마술사는 '지박령' 스킬을 필수적으로 채용하게 된다.
그리고 영매랑 '관권' 스킬을 보유한 판사는 능력을 통해 트릭이 발동된 마술사를 알 수 있다. 영매 같은 경우에는 '접신'을 통해 표면적으로는 살아있는 플레이어가 죽은 플레이어 채팅(회색챗)을 치게 될 경우 해당 플레이어가 트릭에 걸린 상황임을 알 수 있으며, '관권' 스킬을 보유한 판사의 경우 찬성 대상을 확인할 때 트릭이 발동된 마술사가 투표에서 찬성한 경우 표면적으로는 사망한 상태인 마술사 플레이어가 투표에 찬성했다고 나오기 때문에 알 수 있게 된다.
3.1. 트릭의 개념 이해[편집]
죽은 마술사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는 죽은 플레이어로 보이지만, 사실은 마술사가 변장한 플레이어이다.[16] 즉, 자신이 바꿔치기한 그 희생양으로 변장하여 앞으로의 그 판을 플레이하게 된다. '나'는 공식적으로 죽은 셈이고 시민 팀조차 속여서 바꿔치기한 사람으로 변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트릭당한 대상은 마술사 본래의 팀으로 판정되니 이 점에 유의할 것.
그리고 트릭이 동일한 대상에게 발동되는 것에 대한 제약이 없기 때문에 한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트릭이 여러 번 발동될 수 있는데, 마술사가 첫번째 밤에 트릭을 한 상태에서 마피아에게 살해당하고 이를 도굴꾼이 도굴하여 도굴꾼이 마술사 직업을 획득하게 되면 트릭이 발동된 상황에서 도굴 마술사가 또 트릭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때, 도굴 마술사가 이미 트릭당한 플레이어에게 트릭을 사용하고 사망하게 되면 또 다시 트릭이 발동되어 한 플레이어 안에 두 명이 있게 된다.여기서 마피아팀 보조직업이 도둑일 경우, 한 플레이어 안에 최대 세 명이 들어가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17] 이렇게 한 플레이어에게 트릭이 2번 이상 발동된 상황에서는 투표 시간에 트릭한 플레이어마다 해당 플레이어 명의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1픽에게 마술사, 도굴 마술사, 마술사를 훔친 도둑까지 3명이 1픽을 트릭하여 발동된 상태라고 가정하자. 이럴 경우 마술사, 도굴 마술사, 마술사를 훔친 도둑까지 총 3명이 1픽의 명의로 각각 원하는 플레이어에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저 3명이 동일한 플레이어에게 3표를 행사하거나 A에게 2표, C에게 1표 혹은 A에게 1표, B에게 1표, C에게 1표 등 각양각색으로 투표권 행사가 가능하다.
트릭된 대상은 밤에 채팅이 가능한 직업[18] 이 아닌 경우에는 죽었더라도 밤에 채팅을 할 수 없다. 만약 자신이 영매일 때 트릭이 확실한 사람이 밤에 채팅을 전달해준다면 상기한 직업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3.2. 트릭의 직업별 효과[편집]
투표권은 무조건 시민 팀으로 인정되며 트릭 발동 전에 포교당했다면 교주 팀의 투표권으로 인정된다.
3.3. 트릭이 해제되는 경우[편집]
트릭이 해제될 경우 마술사와 트릭에 걸린 플레이어는 원래대로 돌아온다.
-
트릭을 성공시킨 상태에서 마술사의 본체가 부활한 경우[20] - 트릭 성공 여부에 상관없이 트릭에 걸린 상대가 중간 퇴장하는 경우
- 트릭에 걸린 상대가 마술사보다 먼저 사망할 경우. 단, 마술사가 사망하지 않은 상태에서 트릭에 걸린 상대가 부활할 경우 트릭이 유지된다. [21]
4. 총평[편집]
위장치는 능력에 따라 판을 즉시 뒤흔들어 역전하게 만드는 플레이부터 다른 직업끼리 대립인 경우 몰래 대립중 하나를 트릭하여 트릭당할시 교환가는 플레이, 과학자나 짐승인간을 트릭하면 마피아팀 시점에서 어찌하기 힘들다는 것을 이용한 플레이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마담의 유혹, 도둑의 도벽[22] 또는 마녀의 저주에 다소 취약하며, 성불 관련 능력인 퇴마나 영매의 성불 능력이 카운터로 작용한다[23] .
4.1. 성능[편집]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편집]
5. 역사[편집]
5.1. 10시즌[편집]
군인,도굴과 같이 마피아팀이 위장하기 좋은 직업이라 직업배치도에 나오기만 해도 게임이 불리하게 돌아간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마술사가 대립구도에서 강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따라서 초반에 영향력을 끼쳐야 할 필요가 있는 만큼 첫트릭 전략이 유효하게 작용한다. 다만 첫트릭 후 퍼블이 될 경우의 리스크는 그대로라, 플레이 난이도는 극악을 논할정도가 되었다.
간담회이후 직업배치표가 2배수에서 3배수로 늘어나면서 위장은 더 늘어났다.
5.2. 11시즌[편집]
신규 마피아팀 특수직업인 청부업자가 추가되면서 마술사의 가치가 높게 올라갔다.
특히 마술사의 카운터인 마담,마녀의 채용률이 큰폭으로 줄어들었으며 옵션의 효율이 애매해진 해커와는 다르게 트릭기믹에 의해 옵션 효율도 크게 손해를 본 부분이 없어 간접적으로 수혜를 봤다.
또한 보조직업 픽률이 과학자에서 청부업자로 많이 넘어가서 과학자고려로 인해 능력을 활용하지 못하게되는 상황도 크게 줄어드는 동시에, 마술사 사칭을 하는 경우도 줄어들어 안정성 역시 큰폭으로 개선되었다.
6. 대사[편집]
- 게임 시작
- 마술사가 사라져도 마술은 계속됩니다.
- 트릭 대상 지목
- 수상한 사람이에요. 함정을 준비해 볼까요?
- 협박
- 하~ 꼼짝 못하게 되어 버렸네요?
- 포교
- 제 마술로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사실 교주 입장에서 마술사는 별 도움이 안된다.
- 제 마술로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 저주
- 새로운 형태의 마술이로군요!
- 처형
- 으악..! 마술...실..패..[25]
- 도굴
- 제 카드를.. 꼭 좋은 곳에 써주세요...
- 처형 목격
- 이렇게 잔인한 사건은, 이 도시와 어울리지 않아요!
- 치료
- 꼼짝 없이 당한 줄만 알았는데...
- 치료 목격
-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 투표
- 악당을 찾아볼까요?
- 유혹
- 마술보다 중요한 일이 생겨.. 버렸어요..
- 최후의 반론
- 제 능력이 필요한 상황인 걸까요?
- 투표 처형
- 으윽!! 이럴 줄 알았으면.. 보험을 들어 둘..걸..[27]
- 성불
- 이번 쇼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 살육
- 으악! 끄윽... 이런 상황까진 준비를 못했네요...
- 살육 목격
- 이건.. 위조된 상처가 아니군요.
- 취재
- 여러분에게 환상의 마술을 선사하겠습니다![보이스]
- 부활
- 앞으로 목숨을 소중히 여겨야겠어요!
그럼 죽기 전엔 사람 목숨가지고 마술한거냐
- 앞으로 목숨을 소중히 여겨야겠어요!
- 부활 목격
- 이건 마술이 아니라 진짜 기적이군요!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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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킨[편집]
8.1. 기본 스킨[편집]
8.2. 아이스메이지 마술사[편집]
8.3. 웨딩플래너 마술사[편집]
8.4. 서커스 마술사[편집]
8.5. 할로윈의 악몽 마술사[편집]
8.6. 음악교사 마술사[편집]
8.7. 판의 지배자 마술사[편집]
8.8. 앤티크 상인 마술사[편집]
9. 보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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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 이름 : 아이올라이트
10. 공략[편집]
10.1. 8인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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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12인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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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랭크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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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패치노트[편집]
12. 기타[편집]
금발에 벽안, 전형적인 미남상이며 팬들 사이에선 마피아와 함께 마피아42 세계관 투탑 미남으로 평가받는다. 2차 창작에서는 엄청나게 순수한 인물로 표현되며 HL로는 마녀와 주로 엮인다.[30] BL로는 사립탐정, 해커와 엮인다.
여담으로 마술사의 투표권에 오해가 많은데, 마피아 팀 트릭을 할 경우 중립적인 투표권으로 인정되었으나 시즌 7 때 패치가 되어 이제는 시민 팀 머릿수 + 투표권으로 인정된다.[31] 기존에는 홀로 남은 마피아 팀을 트릭했을 경우 그 마피아 팀까지 잡아야 게임이 끝났지만, 현재는 홀로 남은 마피아 팀을 트릭할 경우 즉시 시민 팀이 이긴다.[32] 이를 술크[33] 라 한다. 또한 트릭 당한 맢팀과 맢팀 n명 시민 팀 n명이 남아 있었으면 이전에는 마피아 팀 승리였으나, 이것 또한 패치되어 이렇게 되어도 게임이 끝나지 않으며, 이 상태에서 트릭이 걸리지 않은 맢팀을 모두 잡으면 시민 팀이 이긴다. 쉽게 말해서 어그로를 끌다 투표로 죽어도 트릭을 잘 걸었다면 역전이 가능해진 상황이다.
2020년 10월 30일 패치로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마녀와 마술사의 소속 팀이 서로 바뀌었다. 때문에 마술사를 마피아팀 보조직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반강제적으로 최초로 마피아와 접선을 할 수 없는 보조 직업군이 되었다.
연인 생존 모드에서 클래식 모드 시민 직업 중 유일하게 등장하지 않는 직업이다. 연인 생존 모드에 관해 소개한 글에는 클래식 모드의 모든 시민팀 직업이 뜬다고 나와있는데, 마술사 직업이 나오기 전에 나온 모드로 업데이트가 반영이 안 된 것이다. 즉, 연인 생존 모드에서는 조력자로 마술사를 만나볼 일이 없다.
양 귀에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기본 일러스트의 귀쪽을 유심히 보면 볼수 있다.
사기꾼의 제자이며 장발, 존댓말 캐릭터, 중성적인 외모라는 공통점이 있다.
새로 추가된 보이스들을 볼 때 자신이 죽는 것을 대신해서 남의 몸을 빼앗는다는 점으로 마피아 팀과 시민 팀 모두에게 인식이 좋지 못 하다.
일본판의 1인칭은 와타시(私)이다.
잠수함 패치를 제외하면, 단 한번도 너프를 받지 않았다.
[영어] Magic continues even after magician disappears.
(마술사가 사라져도 마술은 계속됩니다.)[일본어] 魔術師が消えても魔術は続きます
(마술사가 사라져도 마술은 계속됩니다.)[1] 즉, 평상시 마술사가 트릭을 발동시킨다면 시민 팀의 투표권이 되지만 마술사가 포교 상태라면 교주 팀의 투표권으로 판정된다.[2] 즉, 누군가를 지정하지 않아도 발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3] 마술사의 운용 난이도를 낮춰주며, 매일 밤 트릭 대상을 바꿀 수 있어 안정적인 플레이가 용이하다.[4] 마피아의 퇴마나 영매의 성불등 성불 상태가 되지 않아 트릭으로 채팅을 못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5] 투시와 추리 능력이 전무한 마술사에게 도움이 된다.[6] 누구에게 트릭을 미리 걸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7] 트릭 대상의 최후의 반론 시간에 마술사가 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상에게 배심원이 없다면 마술사로 배심원 능력을 사용해 간접적으로 인증이 가능하다.[8] 보통 2번째 밤에 시민티를 내는 용도로 사용되며, 트릭 대상의 듀얼 능력에 확성기가 없을 경우 트릭 능력 발동 이후 확성기 능력이 일반 채팅으로 표시되는 현상을 이용하여 확직을 받을 수 있다.[9] 투표로 죽은 후 마술사인 게 밝혀지면 트릭을 확실하게 인증받을 수 있어 마피아가 트릭 안걸렸는데 트릭 걸렸다고 연기하는 경우를 차단시킬 수 있다.[10] 단, '조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면 트릭이 발동되지 않았다는 조건 하에 매일 밤마다 대상 변경이 가능하다.[11] 교주의 포교 능력 사용 시 생기는 마크와 같은 개념이다.[12] 마술사와 트릭 대상자에게 능력 발동 삽화가 나오면서 '마술사 ~님의 트릭에 의해 ~님이 대신 사망하였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13] 마술사와 트릭에 걸린 플레이어는 트릭을 건 대상의 채팅(본인이 치는 채팅)이 트릭이 발동된 철창 색과 같은 파란색의 채팅이 보이게 되며, 다른 플레이어에게는 일반(흰색) 채팅으로 보이게 된다.[14] 상술했듯이 죽은 건 마술사가 아닌 트릭 대상 플레이어이며, 따라서 마술사는 죽은 자들의 채팅을 볼 수 없다.[15] 마피아의 처형, 경찰의 수색 등 자의로만 발동이 가능한 능력만 포함이다.[16] 영혼 교환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다. 무슨 소리냐면, 1픽이 마피아, 2픽이 경찰, 3픽이 마술사, 4픽이 의사라고 하고, 마술사인 3픽이 2픽한테 트릭을 걸고 마피아인 1픽이 마술사인 3픽을 죽였다고 치자. 그러면 트릭이 발동되고, 1픽과 4픽은 2픽의 채팅이 정상적인 흰색 채팅으로 보이지만 그 채팅을 하는 사람은 실제로는 마술사이고, 트릭에 걸린 2픽은 죽은 사람 취급되어 채팅을 쳐도 회색 밤챗으로 보여진다.[17] 이 상황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첫날 마술사가 1픽에게 트릭을 건 후 사망을 해서 트릭이 발동된 후 도굴꾼이 마술사 직업을 얻고, 이 도굴 마술사를 도둑이 훔친 후 그날 밤 도굴 마술사와 도굴 마술사를 훔친 도둑이 1픽에게 트릭을 걸어야 한다. 도굴 마술사는 도둑보다 트릭을 늦게 걸어도 트릭을 거는데에 지장이 없지만, 마술사를 훔친 도둑은 무조건 마술사보다 트릭을 먼저 걸어야만 트릭을 걸 수 있기 때문에 도굴 마술사와 도둑 마술사가 굳이 동시에 트릭을 걸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도둑 마술사는 무조건 도굴 마술사보다 트릭을 먼저 걸거나 같이 걸어야만 한다. 그리고 도둑 마술사는 트릭을 건 밤에 사망해야만 트릭이 발동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트릭을 걸자마자 사망해야 한다. 그 후 도둑 마술사가 사망하면 이 시점에서 1픽의 몸에 두 명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 된다. 그러고 나서 도굴 마술사까지 트릭 발동이 되면 1픽의 몸에 무려 세 명이 들어가 있는 상태가 된다.[18] 마피아, 접선한 보조 직업, 연인, 영매, 교주, 계승된 광신도[19] 직업, 팀에 상관 없이 그냥 트릭을 당한 플레이어를 의미한다.[20] 패치 이후 마술사의 본체가 부활시 마술사의 본체는 머릿수만 인정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식물인간 상태가 되며 마술사는 계속 트릭 대상에 남는다.[21] 듀얼모드에서 '조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 트릭이 발동되지 않은 상태면 '트릭' 능력이 풀리고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활되어도 유지되지 않는다.[22] 트릭을 걸지 않았거나 조수 능력을 가진 경우 도둑도 마술사를 훔쳐 트릭이 가능하다.[23] 강령이면 상관 없다.[24] 마피아 팀의 승부수, 저격, 수습, 후계자 능력에는 각종 직업들이 고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죽거나 시민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지만 마술사는 죽으면서 능력을 발동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수습당해 직업이 무엇인지는 알려져도 트릭의 발동을 막을 수는 없다.[25] 트릭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출력된다. 트릭을 건 상태라면 최소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굉장히 모순적인 대사. 개선이 필요하다. 그러나 마술의 미스디렉션을 생각해본다면 반전을 위해 연기하는것이라고 볼 수 도 있다[26] 아이러니하게도 이 대사는 도둑으로 도벽당하고 마술사가 도둑에게 트릭당했을 경우 발동된다.[27] 트릭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출력된다. 트릭을 건 상태라면 최소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굉장히 모순적인 대사. 개선이 필요하다. 그러나 마술의 미스디렉션을 생각해본다면 반전을 위해 연기하는것이라고 볼 수 도 있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사생대회] 수상작이다.[28] 트릭후 채팅 딜레이 없이 채팅을 치는 버그성 기술이 있었지만 잠수함 패치로 인해 막혔다[29] 마술사의 트릭을 유혹으로 막을 수 없었지만 7월 이후 더이상 유혹을 무시할 수 없게되었다.[30] 마녀와 마술사 둘 모두 22세로 동갑인데다 마녀의 가마솥 이벤트 이후로 마녀와 마술사 조합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31] 포교되었다면 교주팀.[32] 이는 마피아 팀의 투표권 수가 0이 되어 시민 팀 승리 조건을 만족했기 때문이다.[33] 단 이 단어는 패치 이후 듀얼 한정 투시 마술사가 트릭을 발동시킨 대상이 마피아일 때 사용하는 단어가 됐다.
(마술사가 사라져도 마술은 계속됩니다.)[일본어] 魔術師が消えても魔術は続きます
(마술사가 사라져도 마술은 계속됩니다.)[1] 즉, 평상시 마술사가 트릭을 발동시킨다면 시민 팀의 투표권이 되지만 마술사가 포교 상태라면 교주 팀의 투표권으로 판정된다.[2] 즉, 누군가를 지정하지 않아도 발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3] 마술사의 운용 난이도를 낮춰주며, 매일 밤 트릭 대상을 바꿀 수 있어 안정적인 플레이가 용이하다.[4] 마피아의 퇴마나 영매의 성불등 성불 상태가 되지 않아 트릭으로 채팅을 못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5] 투시와 추리 능력이 전무한 마술사에게 도움이 된다.[6] 누구에게 트릭을 미리 걸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7] 트릭 대상의 최후의 반론 시간에 마술사가 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상에게 배심원이 없다면 마술사로 배심원 능력을 사용해 간접적으로 인증이 가능하다.[8] 보통 2번째 밤에 시민티를 내는 용도로 사용되며, 트릭 대상의 듀얼 능력에 확성기가 없을 경우 트릭 능력 발동 이후 확성기 능력이 일반 채팅으로 표시되는 현상을 이용하여 확직을 받을 수 있다.[9] 투표로 죽은 후 마술사인 게 밝혀지면 트릭을 확실하게 인증받을 수 있어 마피아가 트릭 안걸렸는데 트릭 걸렸다고 연기하는 경우를 차단시킬 수 있다.[10] 단, '조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면 트릭이 발동되지 않았다는 조건 하에 매일 밤마다 대상 변경이 가능하다.[11] 교주의 포교 능력 사용 시 생기는 마크와 같은 개념이다.[12] 마술사와 트릭 대상자에게 능력 발동 삽화가 나오면서 '마술사 ~님의 트릭에 의해 ~님이 대신 사망하였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13] 마술사와 트릭에 걸린 플레이어는 트릭을 건 대상의 채팅(본인이 치는 채팅)이 트릭이 발동된 철창 색과 같은 파란색의 채팅이 보이게 되며, 다른 플레이어에게는 일반(흰색) 채팅으로 보이게 된다.[14] 상술했듯이 죽은 건 마술사가 아닌 트릭 대상 플레이어이며, 따라서 마술사는 죽은 자들의 채팅을 볼 수 없다.[15] 마피아의 처형, 경찰의 수색 등 자의로만 발동이 가능한 능력만 포함이다.[16] 영혼 교환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다. 무슨 소리냐면, 1픽이 마피아, 2픽이 경찰, 3픽이 마술사, 4픽이 의사라고 하고, 마술사인 3픽이 2픽한테 트릭을 걸고 마피아인 1픽이 마술사인 3픽을 죽였다고 치자. 그러면 트릭이 발동되고, 1픽과 4픽은 2픽의 채팅이 정상적인 흰색 채팅으로 보이지만 그 채팅을 하는 사람은 실제로는 마술사이고, 트릭에 걸린 2픽은 죽은 사람 취급되어 채팅을 쳐도 회색 밤챗으로 보여진다.[17] 이 상황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첫날 마술사가 1픽에게 트릭을 건 후 사망을 해서 트릭이 발동된 후 도굴꾼이 마술사 직업을 얻고, 이 도굴 마술사를 도둑이 훔친 후 그날 밤 도굴 마술사와 도굴 마술사를 훔친 도둑이 1픽에게 트릭을 걸어야 한다. 도굴 마술사는 도둑보다 트릭을 늦게 걸어도 트릭을 거는데에 지장이 없지만, 마술사를 훔친 도둑은 무조건 마술사보다 트릭을 먼저 걸어야만 트릭을 걸 수 있기 때문에 도굴 마술사와 도둑 마술사가 굳이 동시에 트릭을 걸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도둑 마술사는 무조건 도굴 마술사보다 트릭을 먼저 걸거나 같이 걸어야만 한다. 그리고 도둑 마술사는 트릭을 건 밤에 사망해야만 트릭이 발동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트릭을 걸자마자 사망해야 한다. 그 후 도둑 마술사가 사망하면 이 시점에서 1픽의 몸에 두 명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 된다. 그러고 나서 도굴 마술사까지 트릭 발동이 되면 1픽의 몸에 무려 세 명이 들어가 있는 상태가 된다.[18] 마피아, 접선한 보조 직업, 연인, 영매, 교주, 계승된 광신도[19] 직업, 팀에 상관 없이 그냥 트릭을 당한 플레이어를 의미한다.[20] 패치 이후 마술사의 본체가 부활시 마술사의 본체는 머릿수만 인정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식물인간 상태가 되며 마술사는 계속 트릭 대상에 남는다.[21] 듀얼모드에서 '조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 트릭이 발동되지 않은 상태면 '트릭' 능력이 풀리고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활되어도 유지되지 않는다.[22] 트릭을 걸지 않았거나 조수 능력을 가진 경우 도둑도 마술사를 훔쳐 트릭이 가능하다.[23] 강령이면 상관 없다.[24] 마피아 팀의 승부수, 저격, 수습, 후계자 능력에는 각종 직업들이 고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죽거나 시민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지만 마술사는 죽으면서 능력을 발동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수습당해 직업이 무엇인지는 알려져도 트릭의 발동을 막을 수는 없다.[25] 트릭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출력된다. 트릭을 건 상태라면 최소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굉장히 모순적인 대사. 개선이 필요하다. 그러나 마술의 미스디렉션을 생각해본다면 반전을 위해 연기하는것이라고 볼 수 도 있다[26] 아이러니하게도 이 대사는 도둑으로 도벽당하고 마술사가 도둑에게 트릭당했을 경우 발동된다.[27] 트릭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출력된다. 트릭을 건 상태라면 최소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굉장히 모순적인 대사. 개선이 필요하다. 그러나 마술의 미스디렉션을 생각해본다면 반전을 위해 연기하는것이라고 볼 수 도 있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사생대회] 수상작이다.[28] 트릭후 채팅 딜레이 없이 채팅을 치는 버그성 기술이 있었지만 잠수함 패치로 인해 막혔다[29] 마술사의 트릭을 유혹으로 막을 수 없었지만 7월 이후 더이상 유혹을 무시할 수 없게되었다.[30] 마녀와 마술사 둘 모두 22세로 동갑인데다 마녀의 가마솥 이벤트 이후로 마녀와 마술사 조합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31] 포교되었다면 교주팀.[32] 이는 마피아 팀의 투표권 수가 0이 되어 시민 팀 승리 조건을 만족했기 때문이다.[33] 단 이 단어는 패치 이후 듀얼 한정 투시 마술사가 트릭을 발동시킨 대상이 마피아일 때 사용하는 단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