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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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정의 능력은 모든 시민팀 직업의 기본 승리조건으로, 교주 모드에서는 마피아팀 뿐만 아니라 교주 및 접선한 광신도, 포교된 예언자와 포교된 판사를 모두 제거해야한다.
2. 직업 설명[편집]
시민 팀이 도굴꾼에게 도굴당하면 이 직업을 얻을 수 있다. 시민 팀이며, 투표권도 시민 팀으로 인정된다. 또한 듀얼모드 한정으로 시민팀인 상태에서 수습 능력을 가진 마피아에게 처형당하면 직업이 시민으로 바뀐다.
특이하게도, 일부만 직업을 갖고 시작하는 오프라인 마피아 게임에서는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존재지만 모든 시민 진영이 중요 혹은 특수 직업을 가지는 마피아42에서는 도굴꾼이 배정된 경기나 듀얼 모드[1] , 12인 클래식 모드[2] 외에는 볼 수 없다.
잠수함 패치 이후 덱에 장착한 시민 직업 카드가 배정되지 않게 변경되었다. 단순 오류인지 의도된 사항인지는 불명.
교주에게 포교된 시민 팀이 도굴당하면 포교당한 시민이 된다.
2.1. 성능[편집]
군인의 하위호환이다.
3. 역사[편집]
3.1. 10시즌[편집]
모든 플레이어가 특수직업 배치를 대략적으로 확인 가능해져, 간접 상향을 받게 되었다. 다른 직업과는 달리 시민은 그 판에 존재하지 않을 때 직업표에 위장용으로 표시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즉 직업표에 시민이 표시된다면 그 판의 특수직업 중 한 명이 1티어 시민이라는 것이 확실한 상황이므로, 시민 본인이 확을 먹거나 대립을 먹더라도 다른 특수직업이 확을 먹을 가능성이 늘어나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다만 시민이 직업 배정 표에 보일 경우 사칭도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어필력도 필수. 게다가 시민 퍼블에 맞시민이 나온다면...
간담회 이후 공무원 조사표가 패치되었다. 패치 이후 공무원 조사표에 시민, 악인이 뜨지 않는 버그가 생겼다. 공무원에게 확을 먹을 수 없어졌다.
3.2. 11시즌[편집]
직업 한정 시스템이 제거되어 직업 한정 시스템을 활용한 플레이가 더 이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민을 진지하게 사용하는 유저들은 없어졌다.
교주 모드가 분리되면서 기존의 9~12인 게임에서는 교주 대신 이 직업이 등장하게 된다. 따라서 시민을 덱에 장착하지 않고도 배정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단, 듀얼덱에 장착한 1티어 시민이 배정될 경우 기존과 같이 특수직업으로 판정되어 시민의 자리가 아닌 일반 특수직업의 자리에 배정받게 된다. 즉 한 게임에 시민이 2명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본인이 덱에 장착한 시민이 배정된 것인지, 아니면 9인 이상에서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시민이 배정된 것인지 알 수 없으므로 맞시민이 등장할 경우 굉장히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4. 스킨[편집]
4.1. 기본 스킨[편집]
4.2. 결의에 찬 시민[편집]
5. 기타[편집]
2020년 9월 11일 업데이트를 통해 첫 시민 스킨이 등장했다.[5]
트롤러들이 가장 많이 쓰는 직업중 하나인데, 일부러 경찰로 나가 아무나 찍경크내고 우기는 식의 트롤을 하거나 도배하는 트롤을 한다.[6]
초창기에는 원래 소속 팀과 무관하게 도굴당하면 무조건 이 직업이 되었다. 즉 도굴꾼이 마피아를 도굴하면 도굴꾼과 마피아의 팀이 서로 바뀌는 셈이었던 것. 후에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이 직업의 마피아팀 버전인 악인이 출시되었다.
이벤트 스토리 한정 주인공 취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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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듀얼모드에서 1티어 시민 장착 후 직접 배정, 시민 팀 직업을 배정받은 상태에서 수습 능력을 가진 마피아에게 처형 등. 현재는 듀얼 모드에서 최소 1명이 시민으로 배정된다.[2] 교주가 없는 판[3] 즉, 이제 누군가 조사해서 시민이 뜬다면 진짜 1티어 시민이라는 뜻이다.[4] 마피아 팀을 모두 "제어할" 경우 라고 써져있던 적도 있었다(...) 시민 찐 흑막설[5] 위선, 수습, 도굴등으로 인해 시민이라는 직업이 계속 나오면서 나온거 같다. 몇몇유저들이 내달라면서 내줬는데 정작 나오니 욕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6] 애초에 이 직업을 픽한 플레이어는 99.9% 확률로 트롤하기 위해 픽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