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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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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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구의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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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지역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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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로를 기준으로 북쪽은 갑 선거구, 남쪽은 을 선거구로 깔끔하게 나뉘어 있다.

2010년대 후반까지는 소득이 상위권인 지역인 광장동, 자양3동, 구의3동만 보수표가 꽤 많이 나오고, 나머지는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지지가 강한 동네라고 평가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갑, 을 두 지역구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나마 광진구 갑은 16, 18대 총선 때는 한나라당(현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지만[1] 광진구 을 지역은 그런것 없이 무조건 민주당 후보 밀어주는 동네. 민주당의 정치인인 전혜숙과 고민정이 각각 갑/을 지역구에서 의원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2010년대 초반까지는 총선 결과 등을 고려하여 서민 주거 지역인 중곡동, 군자동, 구의2동을 끼고 있는 갑 선거구는 보수정당 지지 성향이 강할 때도 있으며,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자양3동, 구의3동을 확보한 을 선거구는 민주당 계열 지지 성향이 강한 편이라고 평가되었다.[2] 실제로 갑 지역은 야당-무소속 열풍이 불었던 2009년 4.29 재보궐선거에서 전국 16개 선거구에서 유일하게 새누리당 후보를 뽑아줄 정도로 보수정당 지지가 강한 반면, 을 지역에서는 17대 총선 때 재선 의원으로 막강한 세를 과시하던 추미애가 열린우리당의 정치 신인 김형주 후보에게 8,000여표 차로 낙선했었다. 하지만 이곳은 추미애가 지역구를 잘 닦아놓은 지역으로 당시 탄핵광풍 속에 새천년민주당 후보들이 10%도 안되는 득표율로 나가떨어질 때 홀로 30% 넘게 득표하는 대선전을 한 것이었다. 본 개표에선 한나라당 류준상 후보에게 밀린 3위였다가 부재자 투표를 합산해서 2위로 오른 것이다.[3]

하지만 2010년대 후반 이후 광진구도 성동구와 더불어 점점 보수정당이 할 만해진 곳으로 꼽히고 있다. 자양3동과 구의3동이 그 변화를 이끄는 중심지로 꼽히고 있는데, 이 지역 모두 재건축에 민감한 아파트 단지들이 많으며 고가 아파트 단지가 많이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4] 특히 을 선거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보수정당 후보가 47.8%를 득표하는 등 표심이 점점 보수정당 쪽으로 유리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또한 2020년대 초중반에는 자양4동에 재건축•재개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또한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라는 고급 아파트가 생김으로써 점점 보수정당 쪽으로 유리하게 변하고 있다.

20대 대선에서는 화양동을 제외하면 한강을 접하는 행정동은 윤석열, 접하지 않는 동은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더 높은 모습을 보였다. 전국적으로 여야 지지율이 비슷한 가운데 광진구 전체로는 윤석열이 아슬아슬한 격차로 앞서며 광진구에서의 보수정당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8회 지선에서도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광진구에서 60%에 가까운 표를 가져가고 광진구청장으로 국민의힘 김경호 후보가 당선되는 등 보수정당이 승리했다. 단, 오세훈 후보가 큰 차이로 앞선 시장 선거와 달리 구청장 선거에서는 김경호 후보가 2.41%의 작은 차이로 당선되어 경합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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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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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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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서울특별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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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광진구청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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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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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서울특별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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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 광진구청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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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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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서울특별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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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광진구청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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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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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서울특별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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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광진구청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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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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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서울특별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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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광진구청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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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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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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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서울특별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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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 광진구청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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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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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서울특별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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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2. 광진구청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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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021년 재보궐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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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광장동을 끼고 있는 갑 선거구의 보수정당 지지율이 을 선거구보다 높게 나오는데, 이번에는 부동산 이슈와 자양3동에 고가 아파트 단지가 연달아 들어선 영향으로 인해 을 선거구의 보수정당 지지율이 갑 선거구보다 높게 나왔다. 특히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인 구의3동과 자양3동 지역으로 한정하면 오세훈이 거의 용산구에 필적하는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을 선거구 역시 성동구와 비슷한 득표율을 기록했다.

3.1.1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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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1. 서울특별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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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2. 광진구청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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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대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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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제14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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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제15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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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제16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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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제17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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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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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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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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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총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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