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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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이야깃거리[편집]
- K리그2가 10주년을 맞는 해이다.
- 리그 창설 이래 처음으로 K리그1보다 구단 수가 더 많은 시즌이다.
- 충북 청주 FC와 천안 시티 FC가 K3리그에서 새로 K리그로 가입해 맞이하는 첫 프로시즌이다.
- 사상 처음으로 K리그에서 동남아시아 선수가 무려 5명이나 동시에 뛰게 된 시즌이다. 전남의 아스나위, 서울이랜드의 반토안, 충북 청주의 코기, 천안의 안과 히에우가 그 주인공이다. 반토안과 안, 히에우 세명은 베트남, 아스나위는 인도네시아, 코기는 말레이시아인으로 동남아 삼파전이 펼쳐지는 흥미로운 시즌이기도 하다.
3. 참가 구단[편집]
4. 중계 방송[편집]
이번 시즌부터 2025 시즌까지 쿠팡플레이가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가진다. 채널A플러스가 중계 채널에 합류했고 IB SPORTS가 일부 경기 자체 중계를 개시한다. 여기에 충북 청주 FC의 프로화 첫 해를 맞아 지역 지상파 방송사인 청주방송도 청주의 토요일 낮 홈경기를 생중계한다. 다만, 자체 중계진을 투입하지 않고 연맹 중계진 피드를 재송출한다. 한편, KBS에서 정년퇴임한 서기철 아나운서가 연맹 캐스터진에 합류하였다.
5. 심판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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