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FC/2023년/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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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충남 아산 FC의 K리그2 경기들을 다루는 문서이다.
2023시즌 K리그2가 홀수팀으로 운영되는 만큼 팀당 경기는 36경기이나 총 라운드 수는 39라운드이기에 각 팀마다 돌아가며 3라운드씩 휴식을 가진다. 충남 아산 FC는 12, 25, 39라운드에 경기를 하지 않는다.
골을 기록했다.
후반 7분, 온 필드 리뷰를 통해 서울 이랜드 FC의 페널티 박스 내 핸들링 반칙으로 PK가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김강국이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3분 고무열이 박민서와 교체투입되며 충남 아산 FC에서의 첫 경기를 치렀다. 몸상태가 완벽하진 않지만, 선수의 요청으로 인해 경기에 투입됐다고 한다.[3]
3:0 -> 3:3
하파엘이 K리그 데뷔 첫 도움을 기록했다. 두아르테가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오랜만의 무실점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장준영이 수비과정에서의 태클로 인한 발목 부상으로 이호인과 교체가 됐다.
2.24.
이로인해 2주 연속으로 쉬게 됐다.
주심+안산vs아산
2주만에 하는 경기다.
주심의 말도 안되는 판정들에도 불구하고 승리했다.[7]
이재성의 아산복귀 후 첫 골이 터졌다.
3경기동안 무실점 하더만 한 경기에 4실점...
이번시즌 김천전은 실점이 하나씩 추가가 되며 끝이났다.[8]
전반 14분 강민규의 1:1찬스가 있었으나 실패...
그 후 1실점을 한 뒤, 이은범이 부상으로 교체가 되고,[9] 3실점이 나왔다...
선수들[10] 은 오늘 경기를 기억에서 지워야한다.
강민규는 본인의 생일 이후에 첫 골을 넣으면서 자축포를 터뜨렸다.
박성우는 3번째 골이 터진 직후 공을 클리어링 하는 과정에서 골을 넣었다...[11][12]
서울 이랜드 FC가 천안 시티 FC에게 3:0이라는 굴욕패를 당하면서 아산의 순위는 한 계단 상승했다.
킥오프 전부터 경기장 곳곳에 물이 고여있어 선수들이 경기를 하기 꽤 힘들었다.[13]
이학민이 심판 판정에 항의를 하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주심은 또 최규현이다...[14]
후반전 중 정전이 있었다.
조윤성이 코너킥 상황에서 몸싸움 중 김진래의 얼굴을 밀치는 행동으로 다이렉트 퇴장명령을 받았다.
그 이후 실점을 안했다.
이 경기로 인해 아산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 되었다.
수중전+아산은 역시 강하다는걸 보여줬다.[16]
2023시즌 K리그 2 최다관중 2위[17]
경기개시 전 폭우와 함께 우박이 떨어져 대표이사 취임식 전 공연이 잠시 연기 됐었다.
경기 전 이준일 대표이사 취임식과 함께 김태흠 충남도지사, 강훈식 아산시 을 국회의원, 이준일 신임 대표이사,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시축을 했다.
이번시즌 아산FC 최다 관중이 왔다![18]
하파엘이 K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박대훈이 한 경기에 무려 공격포인트 3점을 얻었다.[19] 하지만, 마지막 골은 골라인을 넘었냐, 안넘었냐로 논쟁 중이다.
최다 관중 앞에서 극적인 승리를 해 남은 홈경기에서의 관중수가 크게 늘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부터 관중수가 늘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 날 아산에 몰아친 추위[20] 와 무/유료의 차이로 다시 관중수가 평소와 같아졌다.
박주원은 세컨볼 처리에 대해 아쉬운 모습을 다시 보였다.
박대훈은 2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2023시즌 K리그2 충청도팀 상대 전승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이다.
최근 천안의 기세가 시즌 초와 다르기에 더욱 열심히 뛰어야하는 경기다.
천안전 때 좋은 활약[21] 을 보여준 강민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 경기를 이길 경우 아산의 시즌 최종순위는 10위 이상으로 확정된다.
<전반전 review>
15분 박대훈의 시즌 6호 골로 시작했다.
천안 선수가 강민규의 얼굴을 페널티박스 안에서 가격해 PK를 줘야하는 상황이라 볼 수 있지만 안산전 오심의 주인공 성덕효 심판은 주지 않았다.
<후반전 review>
51분 강민규의 시즌 6호 골로 격차를 벌렸다.
천안의 공격이 전반보다 강해졌으나 박주원의 선방과 수비에 가로막혀 골을 넣지 못하였다.
77분 송승민이 PK를 얻어냈지만 박대훈이 실패하면서 쐐기골을 넣지 못하였다.
<총평>
강민규는 확실한 천안킬러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대훈은 오늘도 공격포인트 2점을 가져갔다.
심판의 판정들이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이상했다.팔꿈치로 얼굴가격을 해도 카드가 안나오고, 몸싸움 상황 편파판정이 맞냐...
이 경기로 아산은 순위가 10위 이상으로 확정이 됐다.
2023시즌 K리그2 충청팀 전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다.
<경기 review>
전반, 양팀의 골망을 흔든 공이 모두 오프사이드로 노골이 되어 아쉽게 전반이 끝났다.
후반, 헤더로 걷어낸 공이 양지훈 앞으로 떨어지며 골로 연결된 뒤 상의탈의 세레머니로 옐로카드도 얻었다.
아산에게는 충청팀 상대 전승을 할 수는 있었으나, 아쉽게 5승 1패로 충청팀 전승을 이루어 내지는 못하며 시즌이 마무리 됐다.
※ 순위는 각 라운드의 모든 경기가 종료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특정 라운드에서 먼저 경기를 갖고 다른 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특정 순위를 차지하게 되면 미리 기재하셔도 좋습니다.
1. 개요
2. 정규 라운드
2.11. 11R VS 부천 FC 1995 (원정, 2:1 패)
2.22. 23R VS 부천 FC 1995 (홈, 1:0 결과)
2.28. 30R VS 부천 FC 1995 (원정, 1:0 패)
1. 개요[편집]
2023시즌 충남 아산 FC의 K리그2 경기들을 다루는 문서이다.
2023시즌 K리그2가 홀수팀으로 운영되는 만큼 팀당 경기는 36경기이나 총 라운드 수는 39라운드이기에 각 팀마다 돌아가며 3라운드씩 휴식을 가진다. 충남 아산 FC는 12, 25, 39라운드에 경기를 하지 않는다.
2. 정규 라운드[편집]
2.1. 1R VS 김천 상무 (홈, 1:2 패)[편집]
2.2. 2R VS 안산 그리너스 (원정, 1:0 패)[편집]
2.3. 3R VS 성남 FC (원정, 0:0 무)[편집]
2.4. 4R VS 천안 시티 FC (홈, 1:0 승)[편집]
2.5. 5R VS FC 안양 (원정, 3:0 패)[편집]
2.6. 6R VS 부산 아이파크 (홈, 1:1 무)[편집]
정성호의 골로 충남 아산 FC는 팀 100호
골을 기록했다.
2.7. 7R VS 서울 이랜드 (홈, 2:0 승)[편집]
후반 7분, 온 필드 리뷰를 통해 서울 이랜드 FC의 페널티 박스 내 핸들링 반칙으로 PK가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김강국이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3분 고무열이 박민서와 교체투입되며 충남 아산 FC에서의 첫 경기를 치렀다. 몸상태가 완벽하진 않지만, 선수의 요청으로 인해 경기에 투입됐다고 한다.[3]
2.8. 8R VS 충북 청주 FC (원정, 0:4 승)[편집]
2.9. 9R VS 경남 FC (홈, 2:2 무)[편집]
2.10. 10R VS 전남 드래곤즈 (원정, 2:1 패)[편집]
2.11. 11R VS 부천 FC 1995 (원정, 2:1 패)[편집]
이 경기에서 오심이 발생했다.
기사
2.12. 13R VS 김포 FC (홈, 0:1 패)[편집]
2.13. 14R VS 천안 시티 FC (원정, 0:1 승)[편집]
경기 종료 후
양팀
서포터즈
사이에 마찰이 있었다.2.14. 15R VS 부산 아이파크 (원정, 2:0 패)[편집]
2.15. 16R VS 성남 FC (홈, 2:0 승)[편집]
2.16. 17R VS 경남 FC (원정, 2:1 패)[편집]
2.17. 18R VS 안산 그리너스 (홈, 1:0 승)[편집]
박민서가 손흥민의 푸스카스상 당시의 골을 연상시키는 골을 넣었다.
2.18. 19R VS 김포 FC (원정, 1:1 무)[편집]
2.19. 20R VS 전남 드래곤즈 (홈, 3:3 무)[편집]
하파엘이 K리그 데뷔 첫 도움을 기록했다. 두아르테가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2.20. 21R VS FC 안양 (홈, 2:3 패)[편집]
아폰자가 K리그 데뷔골을 2경기만에 넣었다. 지언학이 아산이적 후 첫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2경기 연속 3실점으로 불안한 수비를 보여줬다.
2.21. 22R VS 김천 상무 (원정, 3:2 패)[편집]
3경기 연속 3실점이다... 지언학이 아산이적 후 첫골을 넣었다.
2.22. 23R VS 부천 FC 1995 (홈, 1:0 결과)[편집]
지언학이 3게임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5]
오랜만의 무실점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장준영이 수비과정에서의 태클로 인한 발목 부상으로 이호인과 교체가 됐다.
2.23. 24R VS 서울 이랜드 (원정, 0:0 무)[편집]
문현호의 슈퍼세이브 파티
2.24. 26R VS 충북 청주 FC (홈, #:# 결과)[연기][편집]
잔디 보식 작업으로 10월 14일로 연기되었다.[6]
이로인해 2주 연속으로 쉬게 됐다.
2.25. 27R VS 안산 그리너스 (원정, 0:1 승)[편집]
2주만에 하는 경기다.
주심의 말도 안되는 판정들에도 불구하고 승리했다.[7]
이재성의 아산복귀 후 첫 골이 터졌다.
2.26. 28R VS 김천 상무 (원정, 4:0 패)[편집]
이번시즌 김천전은 실점이 하나씩 추가가 되며 끝이났다.[8]
전반 14분 강민규의 1:1찬스가 있었으나 실패...
그 후 1실점을 한 뒤, 이은범이 부상으로 교체가 되고,[9] 3실점이 나왔다...
선수들[10] 은 오늘 경기를 기억에서 지워야한다.
2.27. 29R VS 경남 FC (홈, 0:1 패)[편집]
여전히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잔디 상태는 좋지 않다.
2.28. 30R VS 부천 FC 1995 (원정, 1:0 패)[편집]
2.29. 31R VS FC 안양 (홈, 4:3 승)[편집]
3연패 후 승리다.
강민규는 본인의 생일 이후에 첫 골을 넣으면서 자축포를 터뜨렸다.
박성우는 3번째 골이 터진 직후 공을 클리어링 하는 과정에서 골을 넣었다...[11][12]
서울 이랜드 FC가 천안 시티 FC에게 3:0이라는 굴욕패를 당하면서 아산의 순위는 한 계단 상승했다.
2.30. 32R VS 전남 드래곤즈 (홈, 0:1 패)[편집]
또 비가 와 3연속 홈 수중전이다.
킥오프 전부터 경기장 곳곳에 물이 고여있어 선수들이 경기를 하기 꽤 힘들었다.[13]
이학민이 심판 판정에 항의를 하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2.31. 33R VS 김포 FC (원정, 1:0 패)[편집]
아폰자가 별다른 활약을 계속해서 못하고 있다.
주심은 또 최규현이다...[14]
2.32. 34R VS 서울 이랜드 (홈, 1:0 승)[편집]
이 경기로 이번시즌 10승을 달성했다.
후반전 중 정전이 있었다.
2.33. 35R VS 성남 FC (원정, 2:0 패)[편집]
첫 번째 실점 장면에서 정승용이 프리킥을 찬 후 박한근이 역동작이 걸려 실점했다.
조윤성이 코너킥 상황에서 몸싸움 중 김진래의 얼굴을 밀치는 행동으로 다이렉트 퇴장명령을 받았다.
그 이후 실점을 안했다.
이 경기로 인해 아산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 되었다.
2.34. 26R VS 충북 청주 FC (홈, 3:2 승)[편집]
9월 17일 안양전 데자뷰
수중전+아산은 역시 강하다는걸 보여줬다.[16]
2023시즌 K리그 2 최다관중 2위[17]
경기개시 전 폭우와 함께 우박이 떨어져 대표이사 취임식 전 공연이 잠시 연기 됐었다.
경기 전 이준일 대표이사 취임식과 함께 김태흠 충남도지사, 강훈식 아산시 을 국회의원, 이준일 신임 대표이사,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시축을 했다.
이번시즌 아산FC 최다 관중이 왔다![18]
하파엘이 K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박대훈이 한 경기에 무려 공격포인트 3점을 얻었다.[19] 하지만, 마지막 골은 골라인을 넘었냐, 안넘었냐로 논쟁 중이다.
최다 관중 앞에서 극적인 승리를 해 남은 홈경기에서의 관중수가 크게 늘것으로 예상된다.
2.35. 36R VS 부산 아이파크 (홈, 1:2 패)[편집]
충남 아산 FC의 의류 스폰서인 미즈노와 콜라보 데이를 진행했다.
이 경기부터 관중수가 늘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 날 아산에 몰아친 추위[20] 와 무/유료의 차이로 다시 관중수가 평소와 같아졌다.
박주원은 세컨볼 처리에 대해 아쉬운 모습을 다시 보였다.
박대훈은 2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2.36. 37R VS 천안 시티 FC (홈, 2:0 승)[편집]
<경기 전 preview>
2023시즌 K리그2 충청도팀 상대 전승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이다.
최근 천안의 기세가 시즌 초와 다르기에 더욱 열심히 뛰어야하는 경기다.
천안전 때 좋은 활약[21] 을 보여준 강민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 경기를 이길 경우 아산의 시즌 최종순위는 10위 이상으로 확정된다.
<전반전 review>
15분 박대훈의 시즌 6호 골로 시작했다.
천안 선수가 강민규의 얼굴을 페널티박스 안에서 가격해 PK를 줘야하는 상황이라 볼 수 있지만 안산전 오심의 주인공 성덕효 심판은 주지 않았다.
<후반전 review>
51분 강민규의 시즌 6호 골로 격차를 벌렸다.
천안의 공격이 전반보다 강해졌으나 박주원의 선방과 수비에 가로막혀 골을 넣지 못하였다.
77분 송승민이 PK를 얻어냈지만 박대훈이 실패하면서 쐐기골을 넣지 못하였다.
<총평>
강민규는 확실한 천안킬러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대훈은 오늘도 공격포인트 2점을 가져갔다.
심판의 판정들이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이상했다.
이 경기로 아산은 순위가 10위 이상으로 확정이 됐다.
2.37. 38R VS 충북 청주 FC (원정, 1:0 패)[편집]
<경기 전 preview>
2023시즌 K리그2 충청팀 전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다.
<경기 review>
전반, 양팀의 골망을 흔든 공이 모두 오프사이드로 노골이 되어 아쉽게 전반이 끝났다.
후반, 헤더로 걷어낸 공이 양지훈 앞으로 떨어지며 골로 연결된 뒤 상의탈의 세레머니로 옐로카드도 얻었다.
아산에게는 충청팀 상대 전승을 할 수는 있었으나, 아쉽게 5승 1패로 충청팀 전승을 이루어 내지는 못하며 시즌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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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A B C 8월 13일-> 10월 14일[1] 승강 PO 진출 실패[2] 10위 이상 확정[3] 아산에 돌아온 '무열왕' 고무열, "부상 길어서 두려움 컸다"[4] 드림콘서트로 인한 경기장 변경[5] 골 2, 도움 1[6] 잔디상태는 부천전때부터 많이 안좋았다.[7] 스케치영상 7분 26초가 하파엘의 파울, 7분 35초는 노파울인것만 봐도...[8] 1:2 -> 3:2 -> 4:0[9] 경기 초반부터 불편한 모습을 보여왔다.[10] 특히 강민규[11] 하이라이트를 보면 해설진도 당황해 한다...[12] 경기 종료 후 박성우는 울어서 충남 아산 FC 인스타그램에 박제되었다..[13] 비가 오전부터 많이 왔고, 특히 경기 시작 전에 더욱 많이 왔다.[14] 경기를 보면 아산에게 약간 불리하게 판정한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벌써 4번째...[15] 8월 13일 경기가 잔디보식작업으로 인해 연기되었다.[16] 이번시즌 11전 5승 1무 5패[17] 1위는 9월 23일 탄천에서의 성남 VS 충북청주[18] 표를 공짜로 준다니 와야지원정석은 제외인게 함정[19] 1골, 2도움[20] 치어리더들은 미즈노 페딩을 입고 등장했다.[21] 1골, 자책골 유도실질적 2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