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문 캔서/BB(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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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BB(★5)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BB(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3차 픽업 서번트. 5성 한정 문캔서 서번트이다. 최초로 원본과 클래스가 다르지 않은 수영복 서번트이자, 최초로 인간형 속성이 없는 서번트이기도 하다.
최초로 문 캔서의 영기재림 소재가 밝혀졌는데, 얼터 에고와 마찬가지로 두 종류씩의 피스/모뉴먼트를 요구해 매우 양심적이다.
스탯은 5성 중 무난하며, 커맨드는 타격 수가 비교적 많고 NP획득량은 평범하다.
1스킬은 3턴간 스타 집중과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 수치가 적당히 높고 옵션간 궁합도 좋지만 수비비에겐 공뻥과 카드뻥이 부족하여 크리딜러로서의 소양은 조금 아쉬운 편이었다.
2022년 6월 성배전선 기념 픽업과 함께 강화퀘스트를 받았다. 추가 효과는 3턴간 공뻥 30%와 엑스트라 공격시 스타 20개 획득. 이로써 본인 자체도 충분히 강력한 크리티컬 딜러로 쓸 수 있게 되었고 보구딜도 크게 상향받았다.
2스킬은 NP 50% 차지 / 3000 회복 / 3턴간 20% 버스터 강화 / 3턴간 50% 보구 강화 / 3턴간 1회 회피를 한꺼번에 얻는 초고성능 복합 스킬. 다른 서번트들이 스킬 2~3개에 나눠서 가질 법한 효과를 한 스킬에 전부 몰아넣은 수준이다. 9~7턴이라는 긴 쿨타임을 감안해도 충분히 강력한 효과이다.
3스킬은 페그오 시스템 최초로 스킬 발동시점 기준의 패를 3턴간 고정이라는 유례없는 효과. 이때까지 패 자체에 간섭하는 스킬은 마술협회 제복의 커맨드 셔플 하나밖에 없었는데 이마저도 랜덤성이 강해 울며 겨자먹기로 쓰던 것임을 고려하면 파격적이다. 이 스킬이 활성화되면 3턴 지속형 버프는 최대 9장(+보구)에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물론 패 자체가 엉망이면 스킬을 쓸 수도 없고, 3턴째에 주력 카드 3장이 나오고 카드 분배가 초기화된 바로 다음 턴에 다시 주력 3장이 나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단순히 주력 3장이 주력 9장으로 뻥튀기되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딜러 하나에게 지속 버프를 최대한 넣는 파티 구성이라면 딜러의 브레이브 체인에 크리티컬을 넣는 구조로 폭딜을 몇 턴간 박아넣을 수 있다. 아츠 보구만 사용해서는 NP 충전이 덜 되는 캐릭터도 아브체로 다시 보구를 쓸 만큼 NP를 수급할 수도 있다. 퀵 이외의 체인을 연속으로 넣으면 스타 수급이 힘든데, 스킬이 턴 당 10개씩 3턴간 보급해주며 클래스 스킬로도 2개 더해주니 사실상 매턴 12개를 얻게된다.
보구는 대군 버스터이며 확정 차지감소 1칸과 저확률(오버차지로 증가) 차지감소 1칸의 옵션을 가진다. 차지 감소는 다수의 적이 맞았을 경우 각각 따로 판정한다.
90레벨 은포우1000로 공격력 12,182이고, 공격력 보정 0.23, 보뻥 50% 버뻥 20%를 곱하면 보구 1~5레벨 무상성 대미지는 22695~37825 / 스킬 강화시의 공뻥 30%를 곱하면 29503~49172이다.
여러모로 작년의 캐스터 네로처럼 화려한 성능을 지닌 서번트. 별벌이, 스타집중, 크리티컬 증폭, 높은 공격 버프 배율, 50%차지기, 스택제 회피기 등 기존에 고성능이라 평가받던 효과들을 대거 가지고 등장했으며, 패고정이라는 유니크한 신규효과까지 가지고 나왔다. 특히 클래스만 제하고 보면 대군 딜러로써 유례가 없는 수준의 자버프를 확보하였는데, 공뻥 30%/보뻥 50%/버뻥 20%가 모두 3턴 지속으로 이스칸달, 청밥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다른 서번트들의 존재의의를 상실하게 하는 강캐는 아니다. 전체보구 문캔서라는 미묘한 포지션 때문. 문캔서로 상성을 찌를 수 있는 건 버서커를 제외하면 어벤져뿐인데, 어벤져라는 클래스의 특수성과 여태까지의 던전 구성 경향을 감안하면 어벤져가 다량으로 나오는 던전 자체가 자주 나오기 힘들다고 예상되기 때문이다. 결국 BB는 무상성 전체 딜러로 활용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이렇게 되면 비록 스킬들이 고성능이라곤 해도 서번트 대상으로 광역 대인보구급 보구딜을 보여주는 길가메쉬나 스카디와의 조합으로 보구연사를 퍼붓는 암굴왕 같은 기존의 강자들을 제끼긴 힘들다. 다만 3스킬을 적극 활용하면 3턴간 원하는 커맨드로 확정 체인을 쓸 수 있으니 고유의 메리트는 있다.
어벤져 보스 상대로도 여전히 4성 BB쪽이 유리하다. 아무래도 단일보구와 전체보구의 차이가 있고, 4성 BB쪽이 보스전에 유용한 유틸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
운용의 핵심이 되는 3스킬은 BB 본인을 메인딜러로 채용할 경우 별로 머리쓸 것 없이 편하게 쓸 수 있다. 일단 버스터를 포함한 본인의 카드가 3장 이상 나왔을 때 패를 고정시키면, 크리스타 집중 및 크리티컬 증폭+패시브와 3스킬로 인한 스타수급+패고정이라는 조합으로 지속시간인 3턴 내내 크리티컬 평타를 마음껏 칠 수 있다. 공명이나 멀린, 2030 같은 크리티컬 보조수단이 동원되면 금상첨화. 다만 가장 호궁합이라 할 수 있는 멀린의 3스는 크리티컬 증폭이 1턴 한정이라는 점이 좀 아쉽다.
반면 서포터로 쓰기에 좀 문제가 있는데, 일단 메인딜러의 패가 제때 나오지 않으면 고정이고 뭐고 잉여가 된다. 어벤저전이 아니라면 3스킬 하나 보고 BB를 기용할 텐데, 3스킬을 쓸 각이 안나온다면 타격이 크다. 일반적으로 그냥 완성형 서포터 둘 데려가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또한 패 고정이라는 버프를 자신에게 거는 것이기 때문에 강화해제에 걸리면 지워지며, 강화무효상태에서 패고정을 시도해도 지워진다. 오더체인지로 아군 서번트 중 아무나 뒤로 보내거나 커맨드 셔플로 패를 바꿀려고 할 때도 버프가 깨지니 주의. 유저들 사이에서는 졸개들과 체력이 많은 보스가 복합적으로 등장하는 던전에서 보구로 졸개처리를 하고, 3스로 보스킬링을 돕는 형태가 연구되고 있다.
NP 50 충전기가 있으므로 평상시 즉발 파밍 요원으로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무상성 25000 데미지는 이벤트의 최고 난이도 파밍 던전에서 사용하기에는 살짝 애매한 데미지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경던 파밍에 사용하려 해도 히든 상성이 역상성이라 보구1레벨일 경우 난수에 걸린다. 버스터, 공격력, 보구 위력 등이 추가로 붙는 선충전 예장으로 조금이나마 화력을 늘려 주는 편이 안정적이다.
50차지를 활용해 2연사를 하자니 차지스킬과 딜 버프 스킬이 하나로 합쳐져 있어 첫번째 보구를 버프없이 써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2스킬을 쓰지 않을 경우 보구딜이 100레벨 풀젤+은포우작+보구 1렙 기준 14678에 불과해서 적의 피통이 조금만 많아도 1라운드를 정리할 수가 없게 된다. 다른 50차지 대군딜러들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최소한 상성던에서는 무리없이 1,2라운드를 정리할 수 있는데, 수BB는 그것을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흑성배를 끼고 50주유를 받아 마지막 라운드를 맡기자니 마찬가지로 무상성이라 딜이 모자란다. 결론적으로 보구렙이 충분히 높지 않으면 50차지를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다.
스토리 등을 진행할 때도 버슬롯 등의 크리티컬 딜러와 조합하면 생각보다 3스킬이 유용하다. 스토리를 진행할 때는 적의 구성을 알 수 없어 무난한 파티를 데려가게 될 경우가 많은데, 카드가 꼬여서 HP가 많은 3라운드의 적을 잡을 때 애로사항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1~2라운드에서 적당한 카드가 갖춰졌을 때 3스킬로 카드를 고정시키고 3라운드로 넘어가면 비교적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버슬롯 등 상성과 관계없이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크리티컬 딜러와 조합하면 유용하다.
추천 예장은 메인 딜러일 경우 선생님과 나 등 크리티컬 계열, 3스킬을 사용하는 서포터일 경우 2030이 그 어느 서번트보다도 권장된다. 10레벨 3스킬과 함께라면 BB가 서 있는 것 만으로도 3턴간 턴당 20개의 별을 벌어오기 때문이다. 그 외에 NP50 선충전류 예장도 무난하게 쓸만하다. 특히 스모는 2스킬의 버스터, 보구 강화와 곱연산이 되면서 50NP 충전으로 즉발 보구도 가능하기 때문에 궁합이 상당히 좋다.
초인 오리온처럼 크리티컬 데미지 메타로 운영할 수 있지만 준비물이 너무 많아 차라리 다른 크리딜러를 쓰는 편이 낫다.[5]
페그오 6주년으로 빛의 코얀스카야, 오베론이 등장하게 되면서 오더 체인지 겸 노 오더 체인지 버스터 주회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있다. 3턴에 화끈한 보구 딜을 원한다면 더블 코얀 + 오베론 + 칼데아 전투복 또는 결전용 칼데아 제복으로, 오더 체인지가 귀찮다 싶으면 더블 코얀스카야 + 아틀라스 예장으로 주회를 돌리면 될 것이다. 다만, 어벤저, 버서커를 제외한 무상성 던전이 많은 관계가 있으므로 무난하게 버스터 주회를 돌릴려면 최소 보구 2렙 이상은 찍는 것이 좋다. 물론 룰러가 있는 던전은 피해야 할것. 그러나 7주년때 같은 경쟁자인 알퀘이드가 실장하면서 주회 딜러로서는 하위호환으로 전락했다. 당장 차지량만 보더라도 알퀘이드는 100차지로 2배 차이가 나는데 50차지인 수BB는 알퀘이드랑 다르게 흑성배로 주회를 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커맨드 카드 셔플 시스템상 일반적으로 3턴에 한 턴은 반드시 동일 유닛의 카드가 2장 이상 동시에 등장하기 때문에, 3턴을 책임질 딜러의 카드가 2장 이상 나온 턴에 3스킬을 사용하면 3턴에 보구 포함 브레이브 체인을 확정적으로 쓸 수 있다. 2020년 카지노 복각에서 새로운 난이도의 파밍던이 출현하면서 3라운드 보스의 HP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났기 때문에 갑자기 각광받게 되었다. 이 때 수BB의 확정 브레이브 체인 없이는 3라운드를 한 턴에 밀어버릴 수 없는 유저가 속출했다.
평타가 강력한 전체보구 서번트와 조합하는 것이 좋으며 크리티컬 관련 스킬이 있으면 더 좋다. 3라운드에 적이 2마리 있을 경우 단일보구 서번트를 채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BB는 NP 50 차지를 활용하면서 1라운드의 적을 처리하는 편이다.
전술했듯 3스킬의 카드 배치 고정은 메인 딜러가 고화력을 쏟아붓는데 큰 도움을 주기에 여러가지 기믹을 가지거나 화력이 강한 고난이도에서의 단기 결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당연히 처음부터 원하는 카드가 들어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므로 여러번의 리트라이가 요구된다. 화력이 충분하면 고난이도 최단클을 노릴 수 있고, 화력이 부족하더라도 단순히 보구 브레이브 체인을 3회 연속 박아넣을 수 있으니 간편하게 화력이 상당히 상승한다.
화려한 3연속 보구 체인탓에 착각하기 쉽지만, 결국 수비비를 이용한다는 것은 메인딜러에게 붙일 서포터가 하나 줄어든다는 뜻이기에 그 캐릭터 화력의 포텐셜을 최대한으로 뽑아내는 건 아니다. 고난이도는 평타도 아픈 경우가 많기에 타겟집중으로 서포터를 1턴만에 확정적으로 퇴장시킬 수 있으면 커맨드 카드가 초기화되어 메인 딜러 카드 2장을 다시 뽑을 수 있고, 후열에서 계속해서 들어오는 유닛이 딜러에게 새로 버프를 걸어서 3턴까지 점차 강해질 수도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딜러+서포터1+서포터2+수비비 4명으로 3턴 보구 브레이브 체인을 쓰는 것보다 딜러+서포터1+서포터2+서포터3으로 1턴, +서포터4로 2턴, +서포터5로 3턴을 보구 브레이브 체인을 쓰는 게 훨씬 강하다. 다시 말해 3스킬의 이점은 카드 여러장을 3턴간 가진 상황을 매우 적은 시행착오로 만들어낼 수 있다.
실전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조합은 앵밥, 잭 등의 고성능 퀵 카드를 가진 서번트의 퀵 2장이 있는 상태에서 카드를 고정시키고, 스카디로 NP를 채워 보퀵퀵을 연발하는 전법이다. 1턴에 포리어도 같은 스타 획득 예장으로 퀵의 크리티컬 확률을 확보하여 보퀵퀵을 크리티컬로 때리면 대량의 스타와 NP를 다시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아츠 서번트는 캐밥 덕분에 크리티컬이 없어도 어지간하면 보구 뒤의 아츠들이 NP를 충분히 채워주지만 평타가 약하므로 보구 의존도가 높고 아무래도 크리티컬이 힘드니 운용상 제약이 있다.
특히 예전부터 솔플 공략에서 의외의 강력함을 보여줬던 인슌과의 조합에 최적화된 조합이라 평가받고 있다. 인슌 운용은 인슌 혼자만 있는 상태에서 브레이브 체인으로 보구를 매턴 연발하며 크리티컬을 치는 게 핵심인데, BB와 조합하면 솔플이 아니더라도 인슌의 카드를 고정시켜 3턴 연속 브레이브 체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본 문서는 편의를 위해 'BB(수영복)'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게임 내에서의 공식적인 표기는 'BB(SSR)', 혹은 'BB(★5)'이다. 4성 BB는 'BB(SR)', 'BB(★4)'이라 표기한다. 다만 이렇게 표기하면 4성 BB와 구별이 힘들기 때문에, 유저들은 주로 '수영복 BB'를 줄인 수BB로, 해외 공략 위키에서는 본 문서처럼 BB(수영복) 혹은 BB(여름)으로 표기한다. 실장 2년 뒤의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BB처럼 이름이 동일하면서 여름 이벤트에 바리에이션 버전의 서번트가 추가되었는데, 이쪽은 등급까지 동일해서 '[여름]'이라는 별도의 표기가 추가되었다.
보구 연출의 경우, CCC 당시 원래 계획에 있다가 짤렸던 BB의 보구 연출을 사용했다. 그리고 스토리 서포터로 나올 때는 보구가 막혀있었는데, 보구에서는 어떤 재림 상태건 3차 재림의 모습으로 나오는 지라 일종의 까발리기 방지용이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전용 컷인 연출중에 최초로 모션이 들어갔다.
마테리얼에도 3차 재림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신성이 깨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3차 재림을 하게 되면 이전 재림 상태에서 유쾌하게 말하던 것과 달리 험악해지는 대사들로 바뀌고 보구 연출도 1, 2차 재림땐 손에 쥐고 으스러뜨릴 때 생긋 웃는 것과 달리 3차 이후론 살벌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으스러뜨린다.
1차, 2차 재림의 공격동작에 대전 액션 게임 패러디가 많이 들어가 있다.예시[6]
3차 재림의 공격동작에는 진 겟타 1의 패러디가 들어가있다.[7]
실장과 동시에 문캔서 클래스의 서번트 카드의 뒷면이 공개되었는데, BB 본인이다. 문캔서 클래스로 처음 나온 4성 BB는 배포 서번트였기 때문에 뒷면을 볼 수가 없었다. 이후 상시 서번트로 위대한 석상신이 실장되면서 픽뚫로 문캔서 클래스 카드 뒷면을 볼 수 있는 확률은 생겼다.
설정을 보면 포리너처럼 인류의 위협 특성이 붙어야될 것 같지만, 클래스 변경이나 애매한 취급 때문에 없고, 서버페스 메인 퀘스트의 마지막 배틀에서 보스로 나올 때에만 붙었다.
2022년 6월 18일(토) 18시에 BB와 관련된 이벤트인 성배전선 ~문설트 오퍼레이션~의 진행 기간에 간이영의 2개가 영의봉제로 추가되면서 보구 연출도 간이영의와 1차/2차 재림 복장에 대응하도록 변경되었다. 덤으로 보구 대사도 추가되었으며, 바로 다음 날인 19일(일) 18시에는 강화 퀘스트도 추가되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BB(★5)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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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기본~2차 재림[편집]
2.6.2. 3차 재림 이후[편집]
3. 상세[편집]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3차 픽업 서번트. 5성 한정 문캔서 서번트이다. 최초로 원본과 클래스가 다르지 않은 수영복 서번트이자, 최초로 인간형 속성이 없는 서번트이기도 하다.
최초로 문 캔서의 영기재림 소재가 밝혀졌는데, 얼터 에고와 마찬가지로 두 종류씩의 피스/모뉴먼트를 요구해 매우 양심적이다.
스탯은 5성 중 무난하며, 커맨드는 타격 수가 비교적 많고 NP획득량은 평범하다.
1스킬은 3턴간 스타 집중과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 수치가 적당히 높고 옵션간 궁합도 좋지만 수비비에겐 공뻥과 카드뻥이 부족하여 크리딜러로서의 소양은 조금 아쉬운 편이었다.
2022년 6월 성배전선 기념 픽업과 함께 강화퀘스트를 받았다. 추가 효과는 3턴간 공뻥 30%와 엑스트라 공격시 스타 20개 획득. 이로써 본인 자체도 충분히 강력한 크리티컬 딜러로 쓸 수 있게 되었고 보구딜도 크게 상향받았다.
2스킬은 NP 50% 차지 / 3000 회복 / 3턴간 20% 버스터 강화 / 3턴간 50% 보구 강화 / 3턴간 1회 회피를 한꺼번에 얻는 초고성능 복합 스킬. 다른 서번트들이 스킬 2~3개에 나눠서 가질 법한 효과를 한 스킬에 전부 몰아넣은 수준이다. 9~7턴이라는 긴 쿨타임을 감안해도 충분히 강력한 효과이다.
3스킬은 페그오 시스템 최초로 스킬 발동시점 기준의 패를 3턴간 고정이라는 유례없는 효과. 이때까지 패 자체에 간섭하는 스킬은 마술협회 제복의 커맨드 셔플 하나밖에 없었는데 이마저도 랜덤성이 강해 울며 겨자먹기로 쓰던 것임을 고려하면 파격적이다. 이 스킬이 활성화되면 3턴 지속형 버프는 최대 9장(+보구)에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물론 패 자체가 엉망이면 스킬을 쓸 수도 없고, 3턴째에 주력 카드 3장이 나오고 카드 분배가 초기화된 바로 다음 턴에 다시 주력 3장이 나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단순히 주력 3장이 주력 9장으로 뻥튀기되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딜러 하나에게 지속 버프를 최대한 넣는 파티 구성이라면 딜러의 브레이브 체인에 크리티컬을 넣는 구조로 폭딜을 몇 턴간 박아넣을 수 있다. 아츠 보구만 사용해서는 NP 충전이 덜 되는 캐릭터도 아브체로 다시 보구를 쓸 만큼 NP를 수급할 수도 있다. 퀵 이외의 체인을 연속으로 넣으면 스타 수급이 힘든데, 스킬이 턴 당 10개씩 3턴간 보급해주며 클래스 스킬로도 2개 더해주니 사실상 매턴 12개를 얻게된다.
보구는 대군 버스터이며 확정 차지감소 1칸과 저확률(오버차지로 증가) 차지감소 1칸의 옵션을 가진다. 차지 감소는 다수의 적이 맞았을 경우 각각 따로 판정한다.
90레벨 은포우1000로 공격력 12,182이고, 공격력 보정 0.23, 보뻥 50% 버뻥 20%를 곱하면 보구 1~5레벨 무상성 대미지는 22695~37825 / 스킬 강화시의 공뻥 30%를 곱하면 29503~49172이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여러모로 작년의 캐스터 네로처럼 화려한 성능을 지닌 서번트. 별벌이, 스타집중, 크리티컬 증폭, 높은 공격 버프 배율, 50%차지기, 스택제 회피기 등 기존에 고성능이라 평가받던 효과들을 대거 가지고 등장했으며, 패고정이라는 유니크한 신규효과까지 가지고 나왔다. 특히 클래스만 제하고 보면 대군 딜러로써 유례가 없는 수준의 자버프를 확보하였는데, 공뻥 30%/보뻥 50%/버뻥 20%가 모두 3턴 지속으로 이스칸달, 청밥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다른 서번트들의 존재의의를 상실하게 하는 강캐는 아니다. 전체보구 문캔서라는 미묘한 포지션 때문. 문캔서로 상성을 찌를 수 있는 건 버서커를 제외하면 어벤져뿐인데, 어벤져라는 클래스의 특수성과 여태까지의 던전 구성 경향을 감안하면 어벤져가 다량으로 나오는 던전 자체가 자주 나오기 힘들다고 예상되기 때문이다. 결국 BB는 무상성 전체 딜러로 활용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이렇게 되면 비록 스킬들이 고성능이라곤 해도 서번트 대상으로 광역 대인보구급 보구딜을 보여주는 길가메쉬나 스카디와의 조합으로 보구연사를 퍼붓는 암굴왕 같은 기존의 강자들을 제끼긴 힘들다. 다만 3스킬을 적극 활용하면 3턴간 원하는 커맨드로 확정 체인을 쓸 수 있으니 고유의 메리트는 있다.
어벤져 보스 상대로도 여전히 4성 BB쪽이 유리하다. 아무래도 단일보구와 전체보구의 차이가 있고, 4성 BB쪽이 보스전에 유용한 유틸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
운용의 핵심이 되는 3스킬은 BB 본인을 메인딜러로 채용할 경우 별로 머리쓸 것 없이 편하게 쓸 수 있다. 일단 버스터를 포함한 본인의 카드가 3장 이상 나왔을 때 패를 고정시키면, 크리스타 집중 및 크리티컬 증폭+패시브와 3스킬로 인한 스타수급+패고정이라는 조합으로 지속시간인 3턴 내내 크리티컬 평타를 마음껏 칠 수 있다. 공명이나 멀린, 2030 같은 크리티컬 보조수단이 동원되면 금상첨화. 다만 가장 호궁합이라 할 수 있는 멀린의 3스는 크리티컬 증폭이 1턴 한정이라는 점이 좀 아쉽다.
반면 서포터로 쓰기에 좀 문제가 있는데, 일단 메인딜러의 패가 제때 나오지 않으면 고정이고 뭐고 잉여가 된다. 어벤저전이 아니라면 3스킬 하나 보고 BB를 기용할 텐데, 3스킬을 쓸 각이 안나온다면 타격이 크다. 일반적으로 그냥 완성형 서포터 둘 데려가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또한 패 고정이라는 버프를 자신에게 거는 것이기 때문에 강화해제에 걸리면 지워지며, 강화무효상태에서 패고정을 시도해도 지워진다. 오더체인지로 아군 서번트 중 아무나 뒤로 보내거나 커맨드 셔플로 패를 바꿀려고 할 때도 버프가 깨지니 주의. 유저들 사이에서는 졸개들과 체력이 많은 보스가 복합적으로 등장하는 던전에서 보구로 졸개처리를 하고, 3스로 보스킬링을 돕는 형태가 연구되고 있다.
4.1. 일반적인 운용[편집]
NP 50 충전기가 있으므로 평상시 즉발 파밍 요원으로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무상성 25000 데미지는 이벤트의 최고 난이도 파밍 던전에서 사용하기에는 살짝 애매한 데미지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경던 파밍에 사용하려 해도 히든 상성이 역상성이라 보구1레벨일 경우 난수에 걸린다. 버스터, 공격력, 보구 위력 등이 추가로 붙는 선충전 예장으로 조금이나마 화력을 늘려 주는 편이 안정적이다.
50차지를 활용해 2연사를 하자니 차지스킬과 딜 버프 스킬이 하나로 합쳐져 있어 첫번째 보구를 버프없이 써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2스킬을 쓰지 않을 경우 보구딜이 100레벨 풀젤+은포우작+보구 1렙 기준 14678에 불과해서 적의 피통이 조금만 많아도 1라운드를 정리할 수가 없게 된다. 다른 50차지 대군딜러들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최소한 상성던에서는 무리없이 1,2라운드를 정리할 수 있는데, 수BB는 그것을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흑성배를 끼고 50주유를 받아 마지막 라운드를 맡기자니 마찬가지로 무상성이라 딜이 모자란다. 결론적으로 보구렙이 충분히 높지 않으면 50차지를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다.
스토리 등을 진행할 때도 버슬롯 등의 크리티컬 딜러와 조합하면 생각보다 3스킬이 유용하다. 스토리를 진행할 때는 적의 구성을 알 수 없어 무난한 파티를 데려가게 될 경우가 많은데, 카드가 꼬여서 HP가 많은 3라운드의 적을 잡을 때 애로사항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1~2라운드에서 적당한 카드가 갖춰졌을 때 3스킬로 카드를 고정시키고 3라운드로 넘어가면 비교적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버슬롯 등 상성과 관계없이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크리티컬 딜러와 조합하면 유용하다.
추천 예장은 메인 딜러일 경우 선생님과 나 등 크리티컬 계열, 3스킬을 사용하는 서포터일 경우 2030이 그 어느 서번트보다도 권장된다. 10레벨 3스킬과 함께라면 BB가 서 있는 것 만으로도 3턴간 턴당 20개의 별을 벌어오기 때문이다. 그 외에 NP50 선충전류 예장도 무난하게 쓸만하다. 특히 스모는 2스킬의 버스터, 보구 강화와 곱연산이 되면서 50NP 충전으로 즉발 보구도 가능하기 때문에 궁합이 상당히 좋다.
초인 오리온처럼 크리티컬 데미지 메타로 운영할 수 있지만 준비물이 너무 많아 차라리 다른 크리딜러를 쓰는 편이 낫다.[5]
페그오 6주년으로 빛의 코얀스카야, 오베론이 등장하게 되면서 오더 체인지 겸 노 오더 체인지 버스터 주회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있다. 3턴에 화끈한 보구 딜을 원한다면 더블 코얀 + 오베론 + 칼데아 전투복 또는 결전용 칼데아 제복으로, 오더 체인지가 귀찮다 싶으면 더블 코얀스카야 + 아틀라스 예장으로 주회를 돌리면 될 것이다. 다만, 어벤저, 버서커를 제외한 무상성 던전이 많은 관계가 있으므로 무난하게 버스터 주회를 돌릴려면 최소 보구 2렙 이상은 찍는 것이 좋다. 물론 룰러가 있는 던전은 피해야 할것. 그러나 7주년때 같은 경쟁자인 알퀘이드가 실장하면서 주회 딜러로서는 하위호환으로 전락했다. 당장 차지량만 보더라도 알퀘이드는 100차지로 2배 차이가 나는데 50차지인 수BB는 알퀘이드랑 다르게 흑성배로 주회를 돌 수가 없기 때문이다.
4.2. 3스킬 운용[편집]
4.2.1. 파밍[편집]
커맨드 카드 셔플 시스템상 일반적으로 3턴에 한 턴은 반드시 동일 유닛의 카드가 2장 이상 동시에 등장하기 때문에, 3턴을 책임질 딜러의 카드가 2장 이상 나온 턴에 3스킬을 사용하면 3턴에 보구 포함 브레이브 체인을 확정적으로 쓸 수 있다. 2020년 카지노 복각에서 새로운 난이도의 파밍던이 출현하면서 3라운드 보스의 HP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났기 때문에 갑자기 각광받게 되었다. 이 때 수BB의 확정 브레이브 체인 없이는 3라운드를 한 턴에 밀어버릴 수 없는 유저가 속출했다.
평타가 강력한 전체보구 서번트와 조합하는 것이 좋으며 크리티컬 관련 스킬이 있으면 더 좋다. 3라운드에 적이 2마리 있을 경우 단일보구 서번트를 채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BB는 NP 50 차지를 활용하면서 1라운드의 적을 처리하는 편이다.
4.2.2. 고난이도[편집]
전술했듯 3스킬의 카드 배치 고정은 메인 딜러가 고화력을 쏟아붓는데 큰 도움을 주기에 여러가지 기믹을 가지거나 화력이 강한 고난이도에서의 단기 결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당연히 처음부터 원하는 카드가 들어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므로 여러번의 리트라이가 요구된다. 화력이 충분하면 고난이도 최단클을 노릴 수 있고, 화력이 부족하더라도 단순히 보구 브레이브 체인을 3회 연속 박아넣을 수 있으니 간편하게 화력이 상당히 상승한다.
화려한 3연속 보구 체인탓에 착각하기 쉽지만, 결국 수비비를 이용한다는 것은 메인딜러에게 붙일 서포터가 하나 줄어든다는 뜻이기에 그 캐릭터 화력의 포텐셜을 최대한으로 뽑아내는 건 아니다. 고난이도는 평타도 아픈 경우가 많기에 타겟집중으로 서포터를 1턴만에 확정적으로 퇴장시킬 수 있으면 커맨드 카드가 초기화되어 메인 딜러 카드 2장을 다시 뽑을 수 있고, 후열에서 계속해서 들어오는 유닛이 딜러에게 새로 버프를 걸어서 3턴까지 점차 강해질 수도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딜러+서포터1+서포터2+수비비 4명으로 3턴 보구 브레이브 체인을 쓰는 것보다 딜러+서포터1+서포터2+서포터3으로 1턴, +서포터4로 2턴, +서포터5로 3턴을 보구 브레이브 체인을 쓰는 게 훨씬 강하다. 다시 말해 3스킬의 이점은 카드 여러장을 3턴간 가진 상황을 매우 적은 시행착오로 만들어낼 수 있다.
실전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조합은 앵밥, 잭 등의 고성능 퀵 카드를 가진 서번트의 퀵 2장이 있는 상태에서 카드를 고정시키고, 스카디로 NP를 채워 보퀵퀵을 연발하는 전법이다. 1턴에 포리어도 같은 스타 획득 예장으로 퀵의 크리티컬 확률을 확보하여 보퀵퀵을 크리티컬로 때리면 대량의 스타와 NP를 다시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아츠 서번트는 캐밥 덕분에 크리티컬이 없어도 어지간하면 보구 뒤의 아츠들이 NP를 충분히 채워주지만 평타가 약하므로 보구 의존도가 높고 아무래도 크리티컬이 힘드니 운용상 제약이 있다.
특히 예전부터 솔플 공략에서 의외의 강력함을 보여줬던 인슌과의 조합에 최적화된 조합이라 평가받고 있다. 인슌 운용은 인슌 혼자만 있는 상태에서 브레이브 체인으로 보구를 매턴 연발하며 크리티컬을 치는 게 핵심인데, BB와 조합하면 솔플이 아니더라도 인슌의 카드를 고정시켜 3턴 연속 브레이브 체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5. 기타[편집]
본 문서는 편의를 위해 'BB(수영복)'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게임 내에서의 공식적인 표기는 'BB(SSR)', 혹은 'BB(★5)'이다. 4성 BB는 'BB(SR)', 'BB(★4)'이라 표기한다. 다만 이렇게 표기하면 4성 BB와 구별이 힘들기 때문에, 유저들은 주로 '수영복 BB'를 줄인 수BB로, 해외 공략 위키에서는 본 문서처럼 BB(수영복) 혹은 BB(여름)으로 표기한다. 실장 2년 뒤의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BB처럼 이름이 동일하면서 여름 이벤트에 바리에이션 버전의 서번트가 추가되었는데, 이쪽은 등급까지 동일해서 '[여름]'이라는 별도의 표기가 추가되었다.
보구 연출의 경우, CCC 당시 원래 계획에 있다가 짤렸던 BB의 보구 연출을 사용했다. 그리고 스토리 서포터로 나올 때는 보구가 막혀있었는데, 보구에서는 어떤 재림 상태건 3차 재림의 모습으로 나오는 지라 일종의 까발리기 방지용이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전용 컷인 연출중에 최초로 모션이 들어갔다.
마테리얼에도 3차 재림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신성이 깨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3차 재림을 하게 되면 이전 재림 상태에서 유쾌하게 말하던 것과 달리 험악해지는 대사들로 바뀌고 보구 연출도 1, 2차 재림땐 손에 쥐고 으스러뜨릴 때 생긋 웃는 것과 달리 3차 이후론 살벌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으스러뜨린다.
1차, 2차 재림의 공격동작에 대전 액션 게임 패러디가 많이 들어가 있다.예시[6]
3차 재림의 공격동작에는 진 겟타 1의 패러디가 들어가있다.[7]
실장과 동시에 문캔서 클래스의 서번트 카드의 뒷면이 공개되었는데, BB 본인이다. 문캔서 클래스로 처음 나온 4성 BB는 배포 서번트였기 때문에 뒷면을 볼 수가 없었다. 이후 상시 서번트로 위대한 석상신이 실장되면서 픽뚫로 문캔서 클래스 카드 뒷면을 볼 수 있는 확률은 생겼다.
설정을 보면 포리너처럼 인류의 위협 특성이 붙어야될 것 같지만, 클래스 변경이나 애매한 취급 때문에 없고, 서버페스 메인 퀘스트의 마지막 배틀에서 보스로 나올 때에만 붙었다.
2022년 6월 18일(토) 18시에 BB와 관련된 이벤트인 성배전선 ~문설트 오퍼레이션~의 진행 기간에 간이영의 2개가 영의봉제로 추가되면서 보구 연출도 간이영의와 1차/2차 재림 복장에 대응하도록 변경되었다. 덤으로 보구 대사도 추가되었으며, 바로 다음 날인 19일(일) 18시에는 강화 퀘스트도 추가되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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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6월 18일(일본) 업데이트 전까지는 재림이나 영의개방과 관계없이 이 버전으로 고정이었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3차 재림 이후로 설정해야만 등장한다.[2] 성배전선 ~문설트 오퍼레이션~ 픽업 2. 강화 퀘스트 이름이 4성 BB와 동일하다.[3] 일그오 기준 2022년 6월 18일(토) 18시에 업데이트되기 전까지는 재림 상태 및 영의에 관계없이 무조건 이 버전으로 나왔다.[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은 삭제된다.[4] 니알라토텝의 아바타 중의 하나로 검은 파라오가 있다[5] 준비물이 5성 한정인 고흐, 도만, 코얀스카야다. 이 정도로 닦으면 오히려 약한 경우가 드물다.[6] 테리 보가드의 역가드 점프D후 지상 근거리D를 약 번 너클로 캔슬.[7] 히로인 XX와수영복 잔 다르크도 슈로대 패러디가 가득한 것을 보면 작정하고 낸 것 같다. 훌륭하다 딜라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