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미나모토노 라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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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미나모토노 라이코(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미나모토노 라이코(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일단 클래스 스킬이 화려하다. 랜서라서 대마력은 그렇다 치는데 세이버나 라이더도 아닌 판에 기승 A+라는 최상급 랭크 스킬을 들고 와서 기본 11% 뻥에 버서커 출신이라고광화 C까지 들고와서 버스터도 강화되어있다. 여기에 장식 수준이라지만 신성 C까지.
이러다보니 커맨드 카드의 경우 기본적으로 퀵과 버스터가 강화된 상태에서 시작하는지라 퀵의 페널티가 거의 없고 버스터 데미지는 우수하며, 여기에 혼자 기본 스킬 강화가 없다고 강화시켜 준 것인지 아츠 커맨드 성능이 미쳐서 아츠 성능은 18년 3월 자료 기준으로 전 서번트 3위에 NP 수급율이 노버프 기준 전 서번트 1위. NP수급 능력이 없음에도 보구 사용이 쉬운 편이다. 3수 아츠 크리티컬을 띄운다면 50%짜리 충전기를 가진 서번트들이 부럽지 않을 정도. 공격력 또한 4성 대인 랜서 2위에 주력 커맨드인 버스터가 광화의 영향을 받아 실질 공격력도 높다. 즉 커맨드 카드 성능이 전부 우수하다.
액티브 스킬의 경우 하나도 빼먹을 부분이 없이 준수하고 강력하다.
먼저 1스킬인 그림자의 풍기위원장은 스타집중+크리뎀업이라는 그냥 무식하게 심플하고 강력한 스킬로, 놋부 마왕 스킬의 1턴판. 마왕과 수치가 똑같아서 크리뻥도 최대 50%라 매우 우수하다. 1턴으로 끝나기 때문에 지속시간은 아쉽지만 발동 턴 이외에는 다른 아군의 크리티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효율적 측면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간단하게 보구로 스타를 벌고 1스를 써서 평타를 넣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니어도 적절히 운용해서 쓰기 편하다. 전체적 성능을 보면 나름 자제했다고 해석할 여지도 있다(...)
2스킬인 연철 요요 C는 미묘한 이름과 랭크와는 달리 버뻥 20%~40%라는 우수한 성능에 심지어 약체상태 해제까지 붙어있는데다 아군에게도 걸어줄 수 있는 미친 스킬이다. 거기다 지속 턴도 3턴으로 우수. 보구 턴에 사용해야 하는 압박이 덜하니 휙휙 디버프 푸는 용도로 쓰기 쉽다. 애초에 대마력도 있는 판인데 약체 해제까지... 게다가 상황에 따라서는 서포트로 쓸 수도 있다는게 여러모로 사기적.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거수 판정인 오로치의 1회 강화 무효를 약체 해제로 지울 수가 없다. 버뻥이 먼저 들어가고 상태 해제가 뒤따라오는 지라 버뻥이 1회 무효가 되면서 해당 스킬이 그대로 날아간다. 1.5부의 3장이나 오로치 상대를 쓸 때 주의할 것.
3스킬인 서머 카타스트로프 EX는 카리스마 A + 스타발생률. 그냥 저냥 괜찮아 보이는 스킬인데 잘 생각해보면 이거 2016년 수영복 서번트 공용 스킬이었던 '비치 플라워'의 상위호환이다. 비치 플라워는 스타 발생률 상승이 남성 한정이었기 때문. 배율이 살짝 낮아지긴 했는데 그거 지불하고 한정 조건이 사라졌으면 훨씬 이득 보는 거래.
보구는 심플한 버스터 대인. 부가 효과가 스타 생성이기 때문에 보구 사용 후 상황에서 1스킬과의 조합이 좋고, 2, 3스킬도 3턴 지속이니 타이밍을 맞춰 조합하기 쉽다. 아니면 아군 크리딜러가 쓸 수도 있다. 거기다 버스터인 관계로 광화 영향도 받으며 방무뎀이기까지 하다. 또한 다단히트이기때문에 3스킬과 합쳐지면 자체적으로 스타를 여러개 생성하며 보구 효과로도 스타를 생성하기때문에 다음턴에 넣을 수 있는 딜의 기대값도 올라간다.
커맨드 카드, 스킬, 보구 모두가 우수한데다 서로 조합도 잘 맞물려 돌아가서 미친 시너지를 뿜어내는 탈 4성급 단일보구 랜서.
스킬 구성이 랜마마의 강점으로, 크리뻥과 버뻥과 공뻥을 두루 갖춰 곱연산이 대폭발하는데 아츠 성능도 좋아서 잘 하면 보구 연사도 된다. 4성 전체보구 랜서에 흑랜밥이 있다면 단일보구 랜서엔 랜마마가 있다고 요약 가능하다.
게다가 공뻥은 전체버프고 버뻥은 다른 아군에게도 걸어줄 수 있는 대상 지정형이기 때문에 서포터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보통은 자기 혼자한테만 적용되는 수준의 버프를 아군에게도 걸어줄 수 있는 데다가, 버뻥 스킬에 약화해제 효과가 있어 버스터 딜러의 극딜 타이밍에 공격 약화나 행동불능을 풀어주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1스킬+보퀵퀵으로 별을 벌어 다음 라운드에 메인 크리딜러에게 몰아주는 것도 가능.
생존 관련 스킬이 없다는 점이 단점인데 버스터 크리 딜러라는 성격상 멀린과의 궁합이 미친 수준이라 생각 않고 멀린 붙여주면 과장 좀 섞어서 역상성 던전을 제외하고서는 범용성 높은 딜포터로 사용 가능.
웬만한 5성 대인랜서와 비교해도 평가절하 당하지는 않는다.
5성 대인 랜서진중에 버스터는 랜마모, 브륀힐데가 있는데, 랜마모와 비교해도 ATK 수치가 1000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며 [8] , 스킬이 디메리트가 덕지덕지 달려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하는 랜마모와 달리 셋 모두가 간편하고 직관적인 스킬구성이기 때문에 범용성은 랜마마쪽이 높다. 랜마모가 남성특공 보구를 통한 남성 아쳐 저격용이라면, 이쪽은 어디에나 간편하게 들고갈수 있는 대인랜서. 마찬가지로 브륀힐드의 경우에는 ATK 수치가 1400정도 차이나며, 전체적인 버프 수치는 랜마마쪽이 높으나 스타 집중 및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스킬이 브륀힐드는 3턴, 랜마마는 1턴이기에 실제 체감 성능은 근소하게 밀린다. 물론 현재 브륀힐드가 5성 대인딜러 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에 버금간다는것 만으로도 랜마마의 우수성을 입증한다고 볼 수 있다.
최대 딜 포텐셜은 버스터 성능이 높은 랜서 키요히메에게 밀리지만 평타 크리티컬을 포함할 경우 랜마마의 딜량이 더 높다. 비슷한 컨셉을 지닌 랜서 이바라키와 비교하면 라이코는 서포트 성능에, 이바라키는 퀵 카드의 NP 수급율을 이용한 보구 연사에 장점이 있다.
멀쩡히 도지기리 야스츠나를 들고 싸우며 심지어 요요를 무기로 쓰는 반면 창을 쓰는 모션은 보구 밖에 없는데 보구인 바즈라가 창 취급이라 랜서라는 모양이다.
전체적으로 모션이 부드럽고 퀄리티가 좋은 편. 특히 금강저를 소환한 뒤 한 바퀴 휘감으며 언더핸드 스로로 투척하는 보구 모션이 기존의 투창 모션들에 비해서도 매우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연출이라 호평을 받는다. 다만, 보구 모션시의 복장은 3차 재림의 수영복으로 고정이라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로 인해 아쉬워하는 유저들 역시 있다. 또 스탠딩 상태에서 역수로 들고 있는 칼이 공격 모션이 시작되면 정자세로 변경되는 상당히 눈에 띄는 결점이 있다. 짧게라도 고쳐잡는 애니메이션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쉬운 점.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미나모토노 라이코(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미나모토노 라이코(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일단 클래스 스킬이 화려하다. 랜서라서 대마력은 그렇다 치는데 세이버나 라이더도 아닌 판에 기승 A+라는 최상급 랭크 스킬을 들고 와서 기본 11% 뻥에 버서커 출신이라고광화 C까지 들고와서 버스터도 강화되어있다. 여기에 장식 수준이라지만 신성 C까지.
이러다보니 커맨드 카드의 경우 기본적으로 퀵과 버스터가 강화된 상태에서 시작하는지라 퀵의 페널티가 거의 없고 버스터 데미지는 우수하며, 여기에 혼자 기본 스킬 강화가 없다고 강화시켜 준 것인지 아츠 커맨드 성능이 미쳐서 아츠 성능은 18년 3월 자료 기준으로 전 서번트 3위에 NP 수급율이 노버프 기준 전 서번트 1위. NP수급 능력이 없음에도 보구 사용이 쉬운 편이다. 3수 아츠 크리티컬을 띄운다면 50%짜리 충전기를 가진 서번트들이 부럽지 않을 정도. 공격력 또한 4성 대인 랜서 2위에 주력 커맨드인 버스터가 광화의 영향을 받아 실질 공격력도 높다. 즉 커맨드 카드 성능이 전부 우수하다.
액티브 스킬의 경우 하나도 빼먹을 부분이 없이 준수하고 강력하다.
먼저 1스킬인 그림자의 풍기위원장은 스타집중+크리뎀업이라는 그냥 무식하게 심플하고 강력한 스킬로, 놋부 마왕 스킬의 1턴판. 마왕과 수치가 똑같아서 크리뻥도 최대 50%라 매우 우수하다. 1턴으로 끝나기 때문에 지속시간은 아쉽지만 발동 턴 이외에는 다른 아군의 크리티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효율적 측면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간단하게 보구로 스타를 벌고 1스를 써서 평타를 넣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니어도 적절히 운용해서 쓰기 편하다. 전체적 성능을 보면 나름 자제했다고 해석할 여지도 있다(...)
2스킬인 연철 요요 C는 미묘한 이름과 랭크와는 달리 버뻥 20%~40%라는 우수한 성능에 심지어 약체상태 해제까지 붙어있는데다 아군에게도 걸어줄 수 있는 미친 스킬이다. 거기다 지속 턴도 3턴으로 우수. 보구 턴에 사용해야 하는 압박이 덜하니 휙휙 디버프 푸는 용도로 쓰기 쉽다. 애초에 대마력도 있는 판인데 약체 해제까지... 게다가 상황에 따라서는 서포트로 쓸 수도 있다는게 여러모로 사기적.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거수 판정인 오로치의 1회 강화 무효를 약체 해제로 지울 수가 없다. 버뻥이 먼저 들어가고 상태 해제가 뒤따라오는 지라 버뻥이 1회 무효가 되면서 해당 스킬이 그대로 날아간다. 1.5부의 3장이나 오로치 상대를 쓸 때 주의할 것.
3스킬인 서머 카타스트로프 EX는 카리스마 A + 스타발생률. 그냥 저냥 괜찮아 보이는 스킬인데 잘 생각해보면 이거 2016년 수영복 서번트 공용 스킬이었던 '비치 플라워'의 상위호환이다. 비치 플라워는 스타 발생률 상승이 남성 한정이었기 때문. 배율이 살짝 낮아지긴 했는데 그거 지불하고 한정 조건이 사라졌으면 훨씬 이득 보는 거래.
보구는 심플한 버스터 대인. 부가 효과가 스타 생성이기 때문에 보구 사용 후 상황에서 1스킬과의 조합이 좋고, 2, 3스킬도 3턴 지속이니 타이밍을 맞춰 조합하기 쉽다. 아니면 아군 크리딜러가 쓸 수도 있다. 거기다 버스터인 관계로 광화 영향도 받으며 방무뎀이기까지 하다. 또한 다단히트이기때문에 3스킬과 합쳐지면 자체적으로 스타를 여러개 생성하며 보구 효과로도 스타를 생성하기때문에 다음턴에 넣을 수 있는 딜의 기대값도 올라간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커맨드 카드, 스킬, 보구 모두가 우수한데다 서로 조합도 잘 맞물려 돌아가서 미친 시너지를 뿜어내는 탈 4성급 단일보구 랜서.
스킬 구성이 랜마마의 강점으로, 크리뻥과 버뻥과 공뻥을 두루 갖춰 곱연산이 대폭발하는데 아츠 성능도 좋아서 잘 하면 보구 연사도 된다. 4성 전체보구 랜서에 흑랜밥이 있다면 단일보구 랜서엔 랜마마가 있다고 요약 가능하다.
게다가 공뻥은 전체버프고 버뻥은 다른 아군에게도 걸어줄 수 있는 대상 지정형이기 때문에 서포터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보통은 자기 혼자한테만 적용되는 수준의 버프를 아군에게도 걸어줄 수 있는 데다가, 버뻥 스킬에 약화해제 효과가 있어 버스터 딜러의 극딜 타이밍에 공격 약화나 행동불능을 풀어주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1스킬+보퀵퀵으로 별을 벌어 다음 라운드에 메인 크리딜러에게 몰아주는 것도 가능.
생존 관련 스킬이 없다는 점이 단점인데 버스터 크리 딜러라는 성격상 멀린과의 궁합이 미친 수준이라 생각 않고 멀린 붙여주면 과장 좀 섞어서 역상성 던전을 제외하고서는 범용성 높은 딜포터로 사용 가능.
4.1. 타 버스터 대인 랜서와의 비교[편집]
웬만한 5성 대인랜서와 비교해도 평가절하 당하지는 않는다.
5성 대인 랜서진중에 버스터는 랜마모, 브륀힐데가 있는데, 랜마모와 비교해도 ATK 수치가 1000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며 [8] , 스킬이 디메리트가 덕지덕지 달려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하는 랜마모와 달리 셋 모두가 간편하고 직관적인 스킬구성이기 때문에 범용성은 랜마마쪽이 높다. 랜마모가 남성특공 보구를 통한 남성 아쳐 저격용이라면, 이쪽은 어디에나 간편하게 들고갈수 있는 대인랜서. 마찬가지로 브륀힐드의 경우에는 ATK 수치가 1400정도 차이나며, 전체적인 버프 수치는 랜마마쪽이 높으나 스타 집중 및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스킬이 브륀힐드는 3턴, 랜마마는 1턴이기에 실제 체감 성능은 근소하게 밀린다. 물론 현재 브륀힐드가 5성 대인딜러 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에 버금간다는것 만으로도 랜마마의 우수성을 입증한다고 볼 수 있다.
최대 딜 포텐셜은 버스터 성능이 높은 랜서 키요히메에게 밀리지만 평타 크리티컬을 포함할 경우 랜마마의 딜량이 더 높다. 비슷한 컨셉을 지닌 랜서 이바라키와 비교하면 라이코는 서포트 성능에, 이바라키는 퀵 카드의 NP 수급율을 이용한 보구 연사에 장점이 있다.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멀쩡히 도지기리 야스츠나를 들고 싸우며 심지어 요요를 무기로 쓰는 반면 창을 쓰는 모션은 보구 밖에 없는데 보구인 바즈라가 창 취급이라 랜서라는 모양이다.
전체적으로 모션이 부드럽고 퀄리티가 좋은 편. 특히 금강저를 소환한 뒤 한 바퀴 휘감으며 언더핸드 스로로 투척하는 보구 모션이 기존의 투창 모션들에 비해서도 매우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연출이라 호평을 받는다. 다만, 보구 모션시의 복장은 3차 재림의 수영복으로 고정이라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로 인해 아쉬워하는 유저들 역시 있다. 또 스탠딩 상태에서 역수로 들고 있는 칼이 공격 모션이 시작되면 정자세로 변경되는 상당히 눈에 띄는 결점이 있다. 짧게라도 고쳐잡는 애니메이션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쉬운 점.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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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문은 스케반(助番, スケ番, スケバン, 女番長)[2] 보구명이 반복 서술되어 있는 건 일그오에서의 원문은 이 부분에 보구명을 히라가나로 풀어 쓴 'しゃくだいかんいん・こんごうしょ(샤쿠다이칸인 콘고우죠)'가 적혀져 있기 때문이다.[3] 슈텐도지, 이바라키도지, 이부키도지, 토모에, 귀녀 코요.[4] 원문은 눈의 독.[5] 가웨인, 카이사르, 퍼거스, 세이버 랜슬롯, 이아손, 트리스탄, 파리스, 핀 막 쿨, 이스칸다르, 레지스탕스의 라이더, 히지카타.[6] 바토리(브레이브), 여왕 메이브, 셰에라자드, 시바의 여왕, 마타 하리, 우미인, 키아라, 킹프로테아, 아비게일, 살로메, 버서커 노부나가, 카마/마라, 에리세, 카이니스, 이부키도지, 갈라테아, 바게스트, 바반 시, 멜루진, 빛코얀, 제노비아, 롤랑, 브리토마트, 라바/티아마트, 로쿠스타, 두르가/칼리.[7] 그럼에도 당사자 본인도 토모에의 상호작용대사에서 절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동떨어진 차림을 하고 있다. 재밌는 건 토모에도 오리지널에는 절도라는 말을 하면서도 수영복 차림이나 발키리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게임에 과도하게 빠진 발키리들을 염려하는데 비해 정작 본인은 레크레이션에서 몇시간 이상 게임에 빠져 살 정도로 동떨어진 행동들이 포착된다는 것이다.[8] 랜마모의 스탯은 HP중시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