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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키요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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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키요히메(버서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키요히메(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스테이터스 구성은 공격력보다 HP에 치중되어 있다.
1차 스킬인 변화는 방어력 상승. 버서커 클래스로서는 그나마 한 두대 더 견뎌낼 정도이므로 과신은 금지. 강화퀘스트를 통해 강화하면 스킬명이 [변화 (화룡)]으로 변경되며, 방어력 상승폭이 조금 더 늘어나고 추가로 적 전체에게 연소상태를 부여한다. 이로써 보구 및 인연예장의 효과로 적에게 부여한 화상상태이상의 효과가 조금 더 강해졌다.
2차 스킬 [스토킹]의 방어력 감소 효과는 강력하지만 쓰기 어렵다. 적이 하나일 경우 아군 전체 공격력을 올려주는 효과와 비슷하고, 적이 많더라도 대군보구를 사용할 때 체력이 남을 듯한 적에게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안 그래도 물몸인 버서커가 상대방의 공격력까지 올려주니 스토킹을 걸어둔 적이 살아남아 공격해오면 피해가 커지고, 가뜩이나 버서커인 키요히메에게 들어오면 피해가 막심해진다. 적을 이번 턴에 딜로 날려버릴 자신이 없는 한 사용엔 주의를 기울일것. 공격력 상승 효과는 레벨과 상관 없이 고정이고 스킬레벨에 따라 깍이는 방어력이 달라지니, 활용하고자 한다면 스킬레벨을 올려주자. 키요히메의 보구와 연동하면 확률에 의존하게 되긴 하지만 스턴 효과로 패널티를 약간 상쇄할수도 있다.
강화퀘 덕에 1턴동안 30% 정도 버스터를 강화 해주는 3차 스킬 '불꽃색의 입맞춤' 이 추가되었으며, 그 동안 모자라다는 평을 들었던 화력이 보강되었다. 턴이 겨우 1턴인데다 최대치가 30%여서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어설프게 여러 턴 동안 낮은 수치의 강화를 받는 것 보단 한 턴 동안 강한 효과를 받는게 나은데다, 키요히메는 버스터 카드를 3장 보유해서 버스터 커맨드 출현확률이 높고 보버버나 버버버로 버스터 체인 하기도 쉽기 때문에 활용하기도 좋다. 광화 EX 보정 또한 더하여 사실상 40% 상승이 최종 수치이며, 그것만으로는 부족할테니 다른 지원계 서번트의 힘으로 보조받는 것을 권한다.
버스터 버프 스킬과 광화 EX 때문에 버스터 카드 및 보구의 화력이 높다. 2스킬을 마스터한 상태에서의 보5 보구딜은 보1 라이코보다 살짝 높으며 3스킬까지 적용시킨 상대에게는 프랑을 제외한 모든 금테 버서커 보1 보구딜을 앞지르는 화력을 보여준다.
현재는 주로 경던에서 활용된다. 하지만 경던용 전체보구 버서커로서는 천지인 속성상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킬 사용이 필수적.
3성 전체보구 버서커 경쟁자인 다리우스와 비교하면, 다리우스는 키요히메와 달리 보구퀘가 있고 천지인 상성 때문에 경던에서 대미지가 높게 나온다. 반면 키요히메는 스킬을 사용했을 때의 종합적인 화력이 높으며 보구 연출이 아주 약간이나마 짧다는 장점이 있다. 저레어 전체보구 버서커는 대체적으로 성능이 비슷하므로 취향 따라 사용하면 된다.
버서커로서는 특이하게도 NP 획득률이 높은 편. 첫 공격을 아츠로, 두번째 또는 세번째를 퀵으로 하여 브레이브 체인을 성립시킬 경우 크리티컬이 발생하지 않아도 NP를 제법 빨리 모은다. 문제는 이와 같은 브레이브 체인 성립이 버서커 클래스로는 어렵기에, 타 서번트의 스킬 및 개념예장을 통한 확보가 더 효율적이다.
여성, 악, 용 속성을 지니고 있어 바토리, 신주쿠의 아처, 흑잔과 조합하면 데미지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마땅한 고화력 무상성 전체보구 딜러가 없을 경우에는 이런 서번트들과 조합하여 각종 파밍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흑잔느와 조합하는 용종팟에서 채용할 수 있는 저레어 서번트다.[4] 물론 키요히메의 스탯 자체가 공격보다 HP가 더 높다는 점 + 레어도별 스탯이 발목잡는 점 때문에 올라가는 화력은 기대하기는 힘들것이다.
강화를 통해 추가된 연소 상태이상의 효과를 좀 더 유용히 활용하고자 한다면, 수영복 잔느 얼터의 2번 스킬 조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쪽 또한 버서커이므로 운용 난이도는 보장 못한다. 여기에 세이버 상대라면 아처 인페르노, 랜서 상대라면 수영복 토모에를 얹어 작정하고 3화상 파티를 짜는 것도 일단은 가능.
추천 예장은 골든스모 또는 에어리얼 드라이브. 공통적으로 NP 50%부터 시작하는 점과, 전자는 공격력 증가, 후자는 버스터 및 보구 위력을 각각 10% 올려주는 점에서 메리트가 크다. 에어리얼 드라이브 대신 퍼스트 선라이즈도 좋다.
적으로 등장하면 랜슬롯이 알트리아를 우선적으로 때리는 것과 비슷하게, 남성 서번트를 우선적으로 때린다. 피격 대상이 탱커가 아니라면 다소 아플것이다.
참새의 여관 활동일지~염마정번영기~ 이벤트 때 모션 개편과 강화퀘가 추가되었다. 아케이드판 출시 이후 모션이 개편된 서번트들의 경우, 아케이드판의 모션을 역수입하는 경우가 자주 보였던데에 반해[5] , 키요히메는 보구 연출에 한해서는 "푸른 화염의 용을 소환하여 날리는" 아케이드판 연출과는 달리 "진짜로 화염 용으로 변신하여 덮치는" 연출을 선보인다. 스스로가 용으로 변하는 것이 본래 설정이기에 후자가 제대로된 연출. 그 외에도 캐스터 클래스의 공용 모션인 마력탄만 날리던 이전과 달리 불길을 내뿜거나 부채에 불을 휘감아 휘두르기도 하고 자신을 중심으로 불기둥을 생성하는 등 여러모로 화려해진 연출을 보여준다.모션만 보면 5성과 비빌수준[6]
7주년 기념 이벤트의 스태프 토크에서 발표된 '레벨 120을 달성한 3성 이하 서번트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아라쉬였고, 그 아래는 로빈 후드-쿠 훌린(랜서)-오카다 이조-우시와카마루(라이더)-메두사(라이더)-진궁-사사키 코지로-샤를로트 코르데(어새신) 순이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키요히메(버서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키요히메(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스테이터스 구성은 공격력보다 HP에 치중되어 있다.
1차 스킬인 변화는 방어력 상승. 버서커 클래스로서는 그나마 한 두대 더 견뎌낼 정도이므로 과신은 금지. 강화퀘스트를 통해 강화하면 스킬명이 [변화 (화룡)]으로 변경되며, 방어력 상승폭이 조금 더 늘어나고 추가로 적 전체에게 연소상태를 부여한다. 이로써 보구 및 인연예장의 효과로 적에게 부여한 화상상태이상의 효과가 조금 더 강해졌다.
2차 스킬 [스토킹]의 방어력 감소 효과는 강력하지만 쓰기 어렵다. 적이 하나일 경우 아군 전체 공격력을 올려주는 효과와 비슷하고, 적이 많더라도 대군보구를 사용할 때 체력이 남을 듯한 적에게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안 그래도 물몸인 버서커가 상대방의 공격력까지 올려주니 스토킹을 걸어둔 적이 살아남아 공격해오면 피해가 커지고, 가뜩이나 버서커인 키요히메에게 들어오면 피해가 막심해진다. 적을 이번 턴에 딜로 날려버릴 자신이 없는 한 사용엔 주의를 기울일것. 공격력 상승 효과는 레벨과 상관 없이 고정이고 스킬레벨에 따라 깍이는 방어력이 달라지니, 활용하고자 한다면 스킬레벨을 올려주자. 키요히메의 보구와 연동하면 확률에 의존하게 되긴 하지만 스턴 효과로 패널티를 약간 상쇄할수도 있다.
강화퀘 덕에 1턴동안 30% 정도 버스터를 강화 해주는 3차 스킬 '불꽃색의 입맞춤' 이 추가되었으며, 그 동안 모자라다는 평을 들었던 화력이 보강되었다. 턴이 겨우 1턴인데다 최대치가 30%여서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어설프게 여러 턴 동안 낮은 수치의 강화를 받는 것 보단 한 턴 동안 강한 효과를 받는게 나은데다, 키요히메는 버스터 카드를 3장 보유해서 버스터 커맨드 출현확률이 높고 보버버나 버버버로 버스터 체인 하기도 쉽기 때문에 활용하기도 좋다. 광화 EX 보정 또한 더하여 사실상 40% 상승이 최종 수치이며, 그것만으로는 부족할테니 다른 지원계 서번트의 힘으로 보조받는 것을 권한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버스터 버프 스킬과 광화 EX 때문에 버스터 카드 및 보구의 화력이 높다. 2스킬을 마스터한 상태에서의 보5 보구딜은 보1 라이코보다 살짝 높으며 3스킬까지 적용시킨 상대에게는 프랑을 제외한 모든 금테 버서커 보1 보구딜을 앞지르는 화력을 보여준다.
현재는 주로 경던에서 활용된다. 하지만 경던용 전체보구 버서커로서는 천지인 속성상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킬 사용이 필수적.
3성 전체보구 버서커 경쟁자인 다리우스와 비교하면, 다리우스는 키요히메와 달리 보구퀘가 있고 천지인 상성 때문에 경던에서 대미지가 높게 나온다. 반면 키요히메는 스킬을 사용했을 때의 종합적인 화력이 높으며 보구 연출이 아주 약간이나마 짧다는 장점이 있다. 저레어 전체보구 버서커는 대체적으로 성능이 비슷하므로 취향 따라 사용하면 된다.
버서커로서는 특이하게도 NP 획득률이 높은 편. 첫 공격을 아츠로, 두번째 또는 세번째를 퀵으로 하여 브레이브 체인을 성립시킬 경우 크리티컬이 발생하지 않아도 NP를 제법 빨리 모은다. 문제는 이와 같은 브레이브 체인 성립이 버서커 클래스로는 어렵기에, 타 서번트의 스킬 및 개념예장을 통한 확보가 더 효율적이다.
여성, 악, 용 속성을 지니고 있어 바토리, 신주쿠의 아처, 흑잔과 조합하면 데미지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마땅한 고화력 무상성 전체보구 딜러가 없을 경우에는 이런 서번트들과 조합하여 각종 파밍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흑잔느와 조합하는 용종팟에서 채용할 수 있는 저레어 서번트다.[4] 물론 키요히메의 스탯 자체가 공격보다 HP가 더 높다는 점 + 레어도별 스탯이 발목잡는 점 때문에 올라가는 화력은 기대하기는 힘들것이다.
강화를 통해 추가된 연소 상태이상의 효과를 좀 더 유용히 활용하고자 한다면, 수영복 잔느 얼터의 2번 스킬 조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쪽 또한 버서커이므로 운용 난이도는 보장 못한다. 여기에 세이버 상대라면 아처 인페르노, 랜서 상대라면 수영복 토모에를 얹어 작정하고 3화상 파티를 짜는 것도 일단은 가능.
추천 예장은 골든스모 또는 에어리얼 드라이브. 공통적으로 NP 50%부터 시작하는 점과, 전자는 공격력 증가, 후자는 버스터 및 보구 위력을 각각 10% 올려주는 점에서 메리트가 크다. 에어리얼 드라이브 대신 퍼스트 선라이즈도 좋다.
4.1. 타 버스터 대군 버서커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1성 60렙 / 2성 65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1성 5렙 / 2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적으로 등장하면 랜슬롯이 알트리아를 우선적으로 때리는 것과 비슷하게, 남성 서번트를 우선적으로 때린다. 피격 대상이 탱커가 아니라면 다소 아플것이다.
참새의 여관 활동일지~염마정번영기~ 이벤트 때 모션 개편과 강화퀘가 추가되었다. 아케이드판 출시 이후 모션이 개편된 서번트들의 경우, 아케이드판의 모션을 역수입하는 경우가 자주 보였던데에 반해[5] , 키요히메는 보구 연출에 한해서는 "푸른 화염의 용을 소환하여 날리는" 아케이드판 연출과는 달리 "진짜로 화염 용으로 변신하여 덮치는" 연출을 선보인다. 스스로가 용으로 변하는 것이 본래 설정이기에 후자가 제대로된 연출. 그 외에도 캐스터 클래스의 공용 모션인 마력탄만 날리던 이전과 달리 불길을 내뿜거나 부채에 불을 휘감아 휘두르기도 하고 자신을 중심으로 불기둥을 생성하는 등 여러모로 화려해진 연출을 보여준다.
7주년 기념 이벤트의 스태프 토크에서 발표된 '레벨 120을 달성한 3성 이하 서번트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아라쉬였고, 그 아래는 로빈 후드-쿠 훌린(랜서)-오카다 이조-우시와카마루(라이더)-메두사(라이더)-진궁-사사키 코지로-샤를로트 코르데(어새신) 순이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참새의 여관 활동일지~염마정번영기~[2] 페그오 강화 퀘스트 3탄[3] 모션 개편후에 통상공격 대사로 변경[4] 대다수의 용속성 서번트들은 거의 다 고레어(4~5성)다.[5] 아탈란테, 마르타의 경우, 보구연출을 보면 아케이드판을 그대로 재현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6] 잘 보면 불기둥에 몸이 가려지기 전의 모습은 5성 아처인 아르주나와 비슷하다! 아르주나는 약하게 파란 기운을 내뿜으며 올라가서 에너지볼을 모아서 전송, 압력을 해제해서 폭발잘 보면 히오스을 일으키는 식이지만 키요히메는 파란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방출, 불기둥이 되어 뱀으로 형상화, 이후에 직접 화염뱀으로써 적을 집어삼킨다. 진짜 5성과 비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