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정밀의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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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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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정밀의 하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어새신(도쿄 1차)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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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트워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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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테이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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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히든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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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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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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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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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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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영의 : 밤에 피는 독의 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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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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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은에서 나왔던 정밀의 하산이 페그오에 데뷔했다. 레어도는 3성.

기본적으로 클래스 스킬의 랭크가 높아 별 생산 능력은 좋은 편이고 하산답게 투척(단도)를 들고 있어서 스타의 즉발 수급도 가능하지만 이건 어새신이면 대부분 다 가능한 부분. 승패를 가르는 것은 고유 스킬인데, 1스킬인 변화(잠입특화)는 적 1체의 보구 차지를 깎고 크리티컬 발생률을 깎는 저주의 업그레이드 판이고, 3스킬인 정숙의 무도는 즉사확률+약체성공률 업이다. 즉 보구 성능 강화 스킬로 어시키가 직사의 마안으로 자신의 보구를 강화하듯 정밀의 망상독신[5]을 강화시킨다. 그러나 이는 다시말해 데미지 상승 버프는 전무하다는 것이므로 정밀의 보구 및 평타딜은 전 서번트를 통틀어 최하위권에 속한다. 어느 정도냐면 같은 레벨 기준으로 2성인 주완보다 공격력 수치가 낮을 정도로 3성 대인보구 소유자 중 정밀보다 데미지가 낮은 서번트는 보구 즉발이 가능한 메데이아뿐이다. 다만 강화 퀘스트 업데이트로 보구딜이 상승하면서 이 단점은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여전히 형가와 백모는 이기지 못하지만 그 둘의 핵심 딜스킬이 쿨일 때는 정밀이 더 앞서는 정도.

커맨드 구성이 똑같고 스킬컨셉이 어느정도 비슷한 어새신 시키와 비교해보면 어새신 시키의 직사의 마안은 한 턴 동안 적의 즉사 내성을 낮추고 자신의 아츠 성능을 강화하니 다른 서번트들의 즉사보구와 함께 한 놈을 한 턴 동안 일점사하기에 좋고, 정밀의 "정숙의 무도"는 3턴 동안 자신의 즉사확률+약체성공률 업이라서 3턴 동안 망상독신 연사로 적의 스킬과 보구를 견제하고 즉사를 노리며 겸사겸사 데미지를 넣는 구조인데 이 때문에 아츠팟에서 타마모, 어새신 시키와 함께 쓸 때 시너지가 나름 괜찮다.

특히 타마모와 함께 사용해서 보구의 보구봉인과 스킬의 차지감소를 난사하면 적의 보구는 거의 봉인되는데 어느 유저가 둘을 함께 돌려본 결과 적 3차지 대인보구를 17턴까지 막았으며, 그 이상 막지 못한 이유는 그냥 17턴 째에 적이 죽어버려서. 카멜롯의 숙정기사처럼 툭하면 공뻥방뻥 두르고 깽판치는 잡몹 처리하는 데 써먹는 것도 좋다.

시키와 같이쓰면 둘이 커맨드구성이 완전히 같은 둘이 서로의 아츠체인을 도와줘서 보구회전력도 빨라지며 상술했듯 시키의 직사의 마안 덕에 어시키와 정밀이 한 적을 일점사하기 좋다. 쉽게 말하자면 보스몹들의 즉사내성이 무지 높은 페그오 환경상 가챠급으로 안 터지는 즉사의 단점을, 그냥 터질 때까지 난사해서 해결한다.[6] 실제로 이 방식으로 페그오 할로윈 이벤트 2 피라미드에 나온 트리스탄을 즉사시킨 유저가 있으며 서번트만은 못하지만 즉사내성이 제법 높은 스프리건, 키메라, 파프니르 등의 중간보스 몹 상대로도 즉사를 띄울 수 있는 조합. 물론 다른 즉사보구 서번트와의 궁합도 좋다.

독뎀 부여+독 특공 보구 연사 깡딜로 쌓아온 악명이 어마어마한 죽창 로빈과 독뎀 부여 및 스킬&보구 차단의 스페셜리스트 정밀과의 궁합이 좋았으나 로빈의 보구딜 버그가 수정되고부터는 효율이 별로인 조합이다. 로빈의 독 특공을 스킬이 쿨일때도 터트릴 수 있다는건 장점이지만 딱 그뿐이라...

페그오에서 디버프의 취급은 글쎄올시다라 결론적으로는 약체로 분류되기에 위와 같은 특화팟, 정확히는 즉사도 서번트에게는 거의 터지지 않는지라 아츠팟 외에서는 영 운용이 까다롭다. 어떻게든 쓰려면 연구를 많이해야 한다. 라이더 보스를 상대해야 하는데 금테 어새신이 없고 버서커 딜러의 생존을 장담하기도 힘들며 형가나 백모 등 3성 딜러로는 가망이 없어보일 때 타마모와 함께 아츠팟에서 사용하는 것아 가장 적절한 운용법이 될 것이다.[7] 2017년 5월 6차 강화 퀘스트에서 강화퀘가 나온 이후로는 백모와의 보구딜 차이가 무의미할 정도로 줄어들어 아츠팟 어새신으로써의 입지는 백모를 완전히 압도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4성 아츠 어새신들이 보구2레벨만 되어도 정밀의 보구5레벨 딜을 앞서기에 획기적인 상향이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거기다가 2017년 하반기에는 형가와 백모도 보구퀘를 받았고 백모의 경우 달린 옵션이 '적의 아츠내성 하락'인지라, 겨우 좁혀놨던 딜 차이가 다시 벌어졌다. 유틸성이 좋아 버티기에 유리하다는 차별점은 분명 있긴 하지만 너무 큰 딜량의 차이는 그걸 묻어버리기에 충분하다...

성능과는 별개로 일러가 매우 잘빠졌고, 인게임도 잘 나온 편이며, 보구 연출이 키스인지라 인기는 매우 높은 듯.[8]

2017년 11월에 스킬업 막간의 추가로 투척(단도)가 독의 칼날로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일단 기본 성능인 별 추가는 원래 수치에서 +3 정도로 얼마 없지만 독 상태이상 및 식독(蝕毒) 상태이상 부여 효과가 추가되었다. 식독이란 토모에의 화상처럼 5턴간 독 관련 데미지가 늘어나는 상태이상이다. 배율은 2배 효과 고정에 지속시간은 5턴. 덕분에 보구나 스킬에 붙은 독 상태가 걸릴 경우 고정치 치고는 꽤 데미지가 나오며, 연속으로 독을 걸면 1턴 고정뎀이 무시무시한 수치로 뛰어오르는데, 위에서 언급했듯 지속시간은 5턴인데 스킬작 완료 시 쿨타임은 그보다 더 짧은 4턴이라 최소 2중으로 거는 건 정밀을 아예 공격에서 제외시키고 스킬만 써도 최소 2중첩 독뻥이 쉽게 되며, 정밀의 보구를 적극적으로 쓴다면 당연히 더 중첩시킬 수 있다.

아츠팟에서는 거의 매 턴 아츠 체인은 기본이고, 아츠 성능 상승, 스킬 쿨타임 감소, 독 상태 부여, 아군 전체 NP 충전 등등 2스킬 독의 칼날을 걸고 스킬&보구로 독 상태 끼얹으며 버티기란 전법에 도움이 되는 스킬 및 보구를 지닌 서번트들이 아주 많다.

영의가 나왔다. 그리고 3스킬에 아뻥과 아츠 공격시 독 부여가 붙어 많이 좋아졌다.

3.1. 독 특화팟[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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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킬의 식독(蝕毒) 상태이상 부여 효과를 이용해 꾸준히 독 데미지를 부여하는 파티. 페그오의 특화팟이 대부분 그렇듯, 정밀 혼자만으로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로빈훗, 세미라미스등 독 부여가 가능한 다른 서번트와 조합하며, 스킬 쿨타임 감소를 위해 타마모와 같은 식독을 가진 슈텐도지를 서포터로 기용할 수도 있다.

운용하려면 2스킬을 10레벨까지 올려서 쿨타임을 4턴으로 감소시키는 것이 필수다. 식독 상태는 5턴 유지되고 효과가 중복되므로, 타마모 등을 이용해 쿨타임을 단축해 2스킬을 중복으로 걸어주면 독 데미지가 4배가 된다. 프렌 정밀을 데려와 더블 정밀로 운용할 수 있으면 더 좋지만, 프렌 정밀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게 문제. 그나마 프렌 슈텐이라면 가능성은 있다만.

평상시에는 재미삼아 쓰는 예능팟에 지나지 않지만, 정밀이 상성을 찌를 수 있는 라이더 보스나 방어력 업 등으로 내구력이 강한 보스 상대라면 충분히 실전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슈텐도지와의 조합을 사용한 2부 1장 보스 클리어 영상. 12턴 동안 독 대미지로만 총 26만 8천의 데미지를 줬다. 로빈훗을 기용했으면 클리어 시간은 더 단축되었을 것이다.

3.2. 타 아츠 대인 어새신와의 비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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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탯 기준 : 1성 60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1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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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새신(도쿄 1차)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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