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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이바라키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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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이바라키도지(버서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이바라키도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우선 공격에 의한 NP수급률이 괜찮은 편이다. 거의 키요히메랑 같은 수준. 다만 버스터가 3장인 버서커란 점도 마찬가지로 선충전 예장이 속 편하다.
1스킬인 귀종의 마는 우선 파티 전체에 카리스마를 걸기에 파티 전체의 딜을 3턴간 증가시키며, 자신 한정으로 보구 대미지 업도 같이 걸어주기에 대인보구 버서커 가운데에서는 보구딜이 굉장히 강력한 편. 헤라클레스 정도는 쉬이 넘는다. 베오울프는 보구퀘가 있고 공격력이 더 높아서 이바라키 쪽이 밀리지만, 귀종의 마에는 아군 전체 버프도 있고 NP 수급률에 힘입어 3턴 안에 보구를 한 번 더 쏠 수 있다면 가능하다면 효율이 좋아진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차별화가 가능.어쨌든 크리연타에 맞아죽어도 아군에게 건 버프는 남는다.
2스킬 재정비는 회복량은 나쁘지 않고 스킬쿨도 짧긴 한데 HP가 순식간에 깍여나가는 버서커라 별 의지가 되지 못한다. 디버프를 제거한다는 쪽에 무게를 두자. 이후 2부 5.5장 추가로 강화퀘를 받았다. 2스킬 재정비가 강화되어 크리뻥이 붙었는데 슈텐이 있다면 공뻥을 줄 수 있고, 이바라키의 NP가 20 증가한다. 참고로 스토리 상으로는 알아보지 못하는 캐슈텐도 인게임에서는 적용된다. 이바라키와 슈텐을 같이 쓰는 경우가 적으니 차지는 사실상 없는 것과 같지만, 조건 없이 크리 100% 1턴 버프를 건네줄 수 있는 메리트 자체는 살아있기에 체력이 높은 던전 등에서 폭딜을 위해 오더 체인지 요원으로서 사용하는 길은 열렸다.
3스킬 변화는 적의 보구턴을 확실히 견딜 수 있는 회피나 무적은 아니어도 타마모와 마찬가지로 사용한 턴에 방어력 상승이 같이 걸리기 때문에 위기를 넘기는 데에는 꽤 쓸만한편. 또한 쿨타임이 짧은 것도 좋다. 10레벨시 사용 턴에 60%, 3턴 30%라는 수치는 굉장히 강력하며 마슈 공명등과 함께 쓴다면 생존률이 크게 체감 된다. 또, 이렇게 공명이나 마슈의 방버프를 겹친다면 보구도 어느정도 버틸수 있다.
보구는 베오울프나 헤라클레스와 마찬가지로 적 1명을 때리는 대인보구로 공격후 적의 강화 상태를 해제하고 방어력 디버프를 건다. 공격이 먼저 들어가기 때문에 회피나 무적을 무시하고 때릴 수 있는건 아니지만, 강화 해제가 가능한 서번트가 달리 없을 때면 아쉬운대로 유용하다. 공격이 끝나면 강화해제를 거는 특성상, 적의 근성을 무시하고 처치하는게 가능하다.
귀곡취몽마경 라쇼몽 이벤트 당시 적으로 선행 등장. 이후 천마 오토기조시 오니가시마 이벤트에서 픽업 가차에 추가됐다.
꽝이 없는 4성 버서커답게 괜찮은 성능이라는 평이었으나, 다른 좋은 서번트가 많이 나온 현재로서는 다소 아쉬운 성능.
상승된 방어력을 통해 어느 정도 생존을 확보한 후, 1스를 통한 강화를 바탕으로 평타를 때리는 식으로 운영된다. 보구가 버스터에 커멘드도 버스터 3장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건실하게 싸울 수 있는 대인 버스터 버서커.
문제는 2스, 3스가 모두 생존력 관련인데, 회피나 거츠 같은 확정 생존기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기 굉장히 애매하다는 점. 특히 이바라키는 물몸인 버서커라 스킬을 사용해도 몇 대 맞으면 훅 간다. 같은 4성인 헤라클레스가 회피에 거츠까지 들고 온 것을 생각하면 꽤 아쉬운 구성.
보구에 달린 강화해제는 딜이 먼저 들어간 다음 적용되기 때문에 자칫 계륵이 되기 싶다. NP를 벌기 힘든 버서커가 적 강화해제를 하겠다고 보구까지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낭비가 심하다. 이 때문에 이바라키의 보구를 100% 활용 가능한 건 적이 거츠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그러니 강화해제는 있으면 좋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방깍과 딜을 메인으로 두고 사용하는 편이 좋다.
아직 서번트풀이 적은 초반이라면 무난한 버서커로 기용할만 하지만, 탈4성급인 헤라클레스, NP 차지로 무장한 엘도라도의 버서커, 수영복 흑잔 등이 있다면 굳이 사용할 메리트는 떨어진다. 특히 이바라키는 오니라 스킬작에 흉골을 매우매우 많이 먹기 때문에 강화를 하기도 힘들다. 이 때문에 흉골을 먹는 다른 서번트가 있을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육성이 뒤로 밀리게 된다.
물론 이바라키 본인의 성능이 약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대인버서커가 없다면 충분히 사용할 가치는 있는 서번트.
스킬 강화를 받기는 했지만,'필드에 슈텐도지가 함께 있을 경우' 한정이라 실전성은 떨어진다.
보구 효과는 적의 강화 상태 해제 & 강력한 공격. 다행히 적용 방식이 디어뮈드와 같이 공격이 들어가고 강화가 해제되는 방식이라 회피나 무적 등으로 대미지를 무시할 수 있다.
다만 이후 강화 해제 때문에 무적이나 회피 상태도 해제되기 때문에 이어지는 후속타는 방어할 수 없어 대미지를 그대로 고스란히 받아야 한다. 근성 역시 적용되기 전에 해제되기 때문에 예장으로 부여된 것이 아닌 이상 그대로 사망하게 된다. 또 양 옆에 대동하는 귀신의 오른팔&왼팔도 문제인데 오른팔은 차지가 3칸,이바라키는 4칸,왼팔은 5칸이라서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3,4,5턴에 연속으로 보구 맞고 전열이 전멸될 수도 있다. 양팔의 보구는 각각 데미지 후 스킬 봉인 효과와 데미지 후 스턴 효과.
배포 서번트가 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NPC로만 끝났다. 보스 레이드라고 하는 거창한 컨텐츠를 달고 대대적인 광고까지 한데다 난이도도 상당히 고난이도고 이벤트치고는 보상이 애매하게 짜게 나왔던 탓에 배포가 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았고, 또 나중에 반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혹시 레이드에 참가 안했다가 나중에 숨겨진 보상에서 불이익을 당할까봐설레발과 희망고문에 시달리며 긴가민가하면서도 끝까지 달린 유저들이 많았었다. 이바라키가 배포가 아니였다는 점은 라쇼몽 이벤트의 평을 최악으로 떨군 이유 중 하나였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이바라키도지(버서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이바라키도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속성[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우선 공격에 의한 NP수급률이 괜찮은 편이다. 거의 키요히메랑 같은 수준. 다만 버스터가 3장인 버서커란 점도 마찬가지로 선충전 예장이 속 편하다.
1스킬인 귀종의 마는 우선 파티 전체에 카리스마를 걸기에 파티 전체의 딜을 3턴간 증가시키며, 자신 한정으로 보구 대미지 업도 같이 걸어주기에 대인보구 버서커 가운데에서는 보구딜이 굉장히 강력한 편. 헤라클레스 정도는 쉬이 넘는다. 베오울프는 보구퀘가 있고 공격력이 더 높아서 이바라키 쪽이 밀리지만, 귀종의 마에는 아군 전체 버프도 있고 NP 수급률에 힘입어 3턴 안에 보구를 한 번 더 쏠 수 있다면 가능하다면 효율이 좋아진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차별화가 가능.
2스킬 재정비는 회복량은 나쁘지 않고 스킬쿨도 짧긴 한데 HP가 순식간에 깍여나가는 버서커라 별 의지가 되지 못한다. 디버프를 제거한다는 쪽에 무게를 두자. 이후 2부 5.5장 추가로 강화퀘를 받았다. 2스킬 재정비가 강화되어 크리뻥이 붙었는데 슈텐이 있다면 공뻥을 줄 수 있고, 이바라키의 NP가 20 증가한다. 참고로 스토리 상으로는 알아보지 못하는 캐슈텐도 인게임에서는 적용된다. 이바라키와 슈텐을 같이 쓰는 경우가 적으니 차지는 사실상 없는 것과 같지만, 조건 없이 크리 100% 1턴 버프를 건네줄 수 있는 메리트 자체는 살아있기에 체력이 높은 던전 등에서 폭딜을 위해 오더 체인지 요원으로서 사용하는 길은 열렸다.
3스킬 변화는 적의 보구턴을 확실히 견딜 수 있는 회피나 무적은 아니어도 타마모와 마찬가지로 사용한 턴에 방어력 상승이 같이 걸리기 때문에 위기를 넘기는 데에는 꽤 쓸만한편. 또한 쿨타임이 짧은 것도 좋다. 10레벨시 사용 턴에 60%, 3턴 30%라는 수치는 굉장히 강력하며 마슈 공명등과 함께 쓴다면 생존률이 크게 체감 된다. 또, 이렇게 공명이나 마슈의 방버프를 겹친다면 보구도 어느정도 버틸수 있다.
보구는 베오울프나 헤라클레스와 마찬가지로 적 1명을 때리는 대인보구로 공격후 적의 강화 상태를 해제하고 방어력 디버프를 건다. 공격이 먼저 들어가기 때문에 회피나 무적을 무시하고 때릴 수 있는건 아니지만, 강화 해제가 가능한 서번트가 달리 없을 때면 아쉬운대로 유용하다. 공격이 끝나면 강화해제를 거는 특성상, 적의 근성을 무시하고 처치하는게 가능하다.
4. 평가[편집]
귀곡취몽마경 라쇼몽 이벤트 당시 적으로 선행 등장. 이후 천마 오토기조시 오니가시마 이벤트에서 픽업 가차에 추가됐다.
꽝이 없는 4성 버서커답게 괜찮은 성능이라는 평이었으나, 다른 좋은 서번트가 많이 나온 현재로서는 다소 아쉬운 성능.
상승된 방어력을 통해 어느 정도 생존을 확보한 후, 1스를 통한 강화를 바탕으로 평타를 때리는 식으로 운영된다. 보구가 버스터에 커멘드도 버스터 3장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건실하게 싸울 수 있는 대인 버스터 버서커.
문제는 2스, 3스가 모두 생존력 관련인데, 회피나 거츠 같은 확정 생존기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기 굉장히 애매하다는 점. 특히 이바라키는 물몸인 버서커라 스킬을 사용해도 몇 대 맞으면 훅 간다. 같은 4성인 헤라클레스가 회피에 거츠까지 들고 온 것을 생각하면 꽤 아쉬운 구성.
보구에 달린 강화해제는 딜이 먼저 들어간 다음 적용되기 때문에 자칫 계륵이 되기 싶다. NP를 벌기 힘든 버서커가 적 강화해제를 하겠다고 보구까지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낭비가 심하다. 이 때문에 이바라키의 보구를 100% 활용 가능한 건 적이 거츠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그러니 강화해제는 있으면 좋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방깍과 딜을 메인으로 두고 사용하는 편이 좋다.
아직 서번트풀이 적은 초반이라면 무난한 버서커로 기용할만 하지만, 탈4성급인 헤라클레스, NP 차지로 무장한 엘도라도의 버서커, 수영복 흑잔 등이 있다면 굳이 사용할 메리트는 떨어진다. 특히 이바라키는 오니라 스킬작에 흉골을 매우매우 많이 먹기 때문에 강화를 하기도 힘들다. 이 때문에 흉골을 먹는 다른 서번트가 있을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육성이 뒤로 밀리게 된다.
물론 이바라키 본인의 성능이 약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대인버서커가 없다면 충분히 사용할 가치는 있는 서번트.
스킬 강화를 받기는 했지만,'필드에 슈텐도지가 함께 있을 경우' 한정이라 실전성은 떨어진다.
4.1. 타 버스터 대인 버서커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4.2. 보스 버전[편집]
보구 효과는 적의 강화 상태 해제 & 강력한 공격. 다행히 적용 방식이 디어뮈드와 같이 공격이 들어가고 강화가 해제되는 방식이라 회피나 무적 등으로 대미지를 무시할 수 있다.
다만 이후 강화 해제 때문에 무적이나 회피 상태도 해제되기 때문에 이어지는 후속타는 방어할 수 없어 대미지를 그대로 고스란히 받아야 한다. 근성 역시 적용되기 전에 해제되기 때문에 예장으로 부여된 것이 아닌 이상 그대로 사망하게 된다. 또 양 옆에 대동하는 귀신의 오른팔&왼팔도 문제인데 오른팔은 차지가 3칸,이바라키는 4칸,왼팔은 5칸이라서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3,4,5턴에 연속으로 보구 맞고 전열이 전멸될 수도 있다. 양팔의 보구는 각각 데미지 후 스킬 봉인 효과와 데미지 후 스턴 효과.
배포 서번트가 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NPC로만 끝났다. 보스 레이드라고 하는 거창한 컨텐츠를 달고 대대적인 광고까지 한데다 난이도도 상당히 고난이도고 이벤트치고는 보상이 애매하게 짜게 나왔던 탓에 배포가 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았고, 또 나중에 반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혹시 레이드에 참가 안했다가 나중에 숨겨진 보상에서 불이익을 당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