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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오다 노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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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오다 노부나가(버서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오다 노부나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QABBB의 스탠다드형 커맨드를 지녔으며 아츠의 타수가 낮고 퀵과 버스터의 타수가 높아 아츠를 1수로 뒀을 경우 뒤따르는 모든 커맨드 및 엑스트라 어택의 NP수급이 뛰어나다. 신성 특공은 적용범위가 넓은 편이고, 버서커이므로 클래스의 제약도 받지 않기 때문에 서번트와 전투가 있다면 대충 어떤 던전에든 끼워넣어도 최소한의 성능은 발휘해줄 수 있다.
1스킬은 3턴간의 버스터 강화와 1턴간의 회피를 겸하는 주력 스킬. 3턴 지속이기 때문에 강화폭은 크지 않다. 회피가 달려 있어 적의 보구턴까지 사용을 제약받기 쉬운 것도 난점. 3턴 지속이라는 이점을 살려 적의 공격을 회피한 뒤 NP를 모아 커맨드 상태를 살피며 최상의 극딜을 노려볼 수는 있..지만 다른 4성 버서커들의 3턴지속 공뻥/버뻥과 비교하면 미묘한 수치.
2스킬이 자신에게 5턴간 스타획득, 아군 전체에게 5턴간 회복과 NP충전이라는 열화판 가든 오브 아발론이라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스킬작을 완료하더라도 실질적인 성능은 가든 오브 아발론의 반토막 수준이라 버서커인 록부의 유지력이 눈에 띄게 오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버서커가 지니는 서포팅 스킬로써는 파격적인 구성임이 틀림 없으며, 멀린과 함께 기용할 경우 멀린은 한정 서번트였던 까닭에 보구1레벨인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살짝 아쉽기 십상인 회복량과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다.
3스킬은 스타 집중률을 올리고 염상필드에서 공격력을 얻는다. 그러나 염상 필드는 기존 필드강화였던 태양, 물가, 숲에 비해서도 특히나 보기 힘들기 때문에 노리고 사용하기는 힘든 편. 스집 자체도 1턴지속에 불과하고 본인이 버서커라 스작이 안 되어 있다면 스킬을 켜도 별이 새기 쉬우며, 아쳐 버전과 달리 크리뎀 증가마저 없어 실질적으로는 마왕 스킬의 열화판. 그렇지만 최소 쿨타임이 4턴이고 스타집중을 가진 다른 캐릭터와 병용한다면 스타분배가 꼬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
구다구다 4부 파이널 혼노지에서 실장된 마왕 노부나가는 1스킬로 3턴간 필드를 염상화한다. 피차 어벤져와 버서커라는 무상성 딜러들이기 때문에 함께 채용하면 간단히 어느 던전에서나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보구는 신성 특공을 가진 대인 버스터 보구. 이후 강화퀘스트로 필드를 염상으로 바꾸는 효과가 생겨 3스킬의 공뻥을 필드에 상관없이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추가된 마왕놋부가 3턴간 염상 필드로 바꾸는 스킬을 가지고 나왔으며 이후 본인도 보구퀘로 필드를 염상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신성 특공 대인보구 버서커. 보구 데미지는 자체는 버뻥을 키고서라도 신성특공이 적용되지 않으면 여러모로 아쉬웠으나, 파이널 혼노지 복각으로 보구퀘를 받으면서 상당히 화력이 좋아졌다. 그래도 아처 버전과는 달리 대인보구인데다가, 모든 클래스에게 상성인 버서커라 신성 서번트를 공략하는데는 충분히 쓸만하다. 신성 서번트는 꽤 숫자가 많으므로 적절히 활용하자.
스타 생성 능력이 뛰어난데 2스킬이 10개/5턴지속/8턴쿨로 세슬롯의 나이트 오브 오너 다음가는 고성능의 별생산 스킬이고 버스터의 높은 타수로 별벌이에 기여할 수 있다. 록부가 퀵버버 체인을 할 경우 약 15~24개의 스타도 기대할 수 있다.
메인 딜러로써의 록부를 제대로 보좌할 수 있는 최상의 파티 매칭은 역시 멀린. 4장의 버스터를 지녔지만 추가 버프가 미묘한 편인 록부의 딜량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2스킬과 가든 오브 아발론의 시너지로 버서커치고도 괜찮은 유지력을 확보할 수 있고, 스타집중이 있지만 크리뻥이 없는 록부의 3스킬을 구원해주는 것도 가능한데다, 멀린이 가진 4장의 아츠카드를 1수로 배치하여 록부의 NP수급을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보구퀘를 거치면서 추가된 염상효과 부여까지 써먹으려면 운용이 복잡해진다. 3스킬 효과를 자력으로 전부 받으려면 보구로 예열을 해야한다. 이렇게 해서 써먹으려면 예장은 젤릿 고정에 서포터는 멀린에 2공명이 강제된다.
하지만 록부가 고평가를 받는 건 메인 딜러보다는 별생산이 가능한 서브딜러로서의 활용도 때문이다. 클래스별로 딜러를 다양하게 갖추게 되면 단일대상 보구 버서커는 점점 쓸모가 없어지게 되는데, 록부는 5턴 지속되는 스타 공급 스킬을 지녔으면서 자기 자신은 스타를 빨아들이지 않는 버서커이기 때문에 스타 공급 서브딜러로서 뚜렷한 활용가치를 유지한다. 록부 본인에게 스타집중 스킬이 있어 필요할 때는 자기가 크리티컬을 칠 수도 있으니, 스타 생성에 능한 메인딜러와 조합하면 5턴 동안 크리티컬을 빵빵 터뜨릴 수 있을 것이다.
엘도라도의 버서커와 비교하자면, 둘다 딜능력과 서포팅 능력을 둘다 갖추고 있는 딜포터 포지션이다. 서포터로서 비교하자면, 힐과 스타 생성, NP 수급을 지원해줄 수 있는 록부, 반면 엘도라도의 버서커는 카리스마와 아군 전체 3턴 버뻥을 걸어줄 수 있기 때문에, 딜 지원 능력만 보자면 엘서커 쪽이 우위다. 딜러로서는 자신의 NP수급은 엘서커가 압도적으로 우위이며, 딜포텐셜은 동급이지만, 록부는 염상 필드에서만 공뻥을 받을 수 있어서 노 특공 기준으로는 엘서커에 비해 높은 딜을 내기 어렵다. 대신 특공 범위는 록부가 훨씬 넓기 때문에, 특공을 터트릴 기회는 록부가 더 큰편. 뿐만 아니라 록부는 버서커로서는 희소한 스집 보유 서번트이기 때문에 평타딜러로서의 포텐셜은 록부가 우위에 있다. 결론적으로는 누가 더 위라고 평가하기는 애매한 면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사용하자.
물론 수흑잔이 있기 때문에 보구 딜러로서는 약간 처지지만, 카지노 이벤트처럼 평타가 강요되는 고난이도 파밍던에서는 스타와 NP를 공급하는 서브딜러로서 대체 불가능한 활약을 한다. 예를 들어 2020년의 카지노 복각에서는 실크 드 르캥 VIP 밀리어네어급을 공략할 때 호쿠사이와 조합해 스타를 꾸준히 공급하며 평타 크리티컬로 밀어버리는 공략이 유효했다. 이처럼 스타 공급에 능하고 스타 집중도 스킬이 있는 서번트와 조합하면 필요할 때 적절히 크리티컬을 낼 수 있어 운용이 편리하다.
성능 외의 특징이라면 에미야, 너서리, 로빈훗 같은 공무원들을 제외하면 보너스를 받는 이벤트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매년 꾸준히 복각과 신규 이벤트가 나오는 여름 이벤트(실장 이후)와 구다구다 이벤트(파이널 혼노지 이후)에서 특공 보너스를 받는데, 여름 이벤트는 자신이 등장한 이벤트 이후 등장한 여름 이벤트들에서 최소의 보너스라도 받는 것이 특징이며, 구다구다 이벤트는 원본이 이 시리즈의 주역 중 하나인데다 파이널 혼노지에서는 아예 조역으로 나와서 이후로는 계속 보너스를 받고 있다. 이외의 이벤트까지 포함하면 1년에 최소 두 달 이상 강력한 무상성 딜러로 활약하게 되며 이 시즌에만 쓴다고 생각하고 육성해도 밥값을 한다. 거기다 매년 1번 이상의 픽업도 있어서 실장된 이벤트의 복각이 끝나면 픽업을 한없이 기다려야 하는 여름 이벤트 출신 서번트 중에서 입수할 기회가 많은 편이다.
2017 여름 이벤트에서 실장된 한정 서번트로, 기존의 배포 캐릭터였던 오다 노부나가의 바리에이션.
스토리에서는 버서커 클래스로 영기변환하기 위해 조카가 숨겨둔 황금과 신선조의 활동자금을 횡령했다(...). 불꽃과 칼날의 응징을 당한 뒤 소멸할 뻔 했지만 어찌저찌 살아남아 수수께끼의 레이서 X와 함께 레이스에 참전. 설정상 제육천마왕 파순의 발동으로 마왕이 되려는 것을 버서커의 광화로 얼버무려 억누르고 있으며, 종종 혼이 담긴 샤우팅으로 발산해주지 않으면 위험한 상태라나.
영기재림시 만사의 독침을 30개나 요구하며, 기기신주까지 요구한다. 여러모로 재료 면에서는 불친절한 서번트.이벤트 교환 템중에서 독침과 신주가 나온 이유중 하나일지도.
난데없이 록을 외치면서 나오는데 대사들이 대부분 어디에선가 들어본 것들 투성이다. 레벨업 대사는 드래곤 퀘스트 패러디고, 스킬 사용 대사는 죠스타 패러디와 파판 시리즈의 유명인 부론트씨의 패러디, 엑스트라어택 대사는 뜬금없는 에네르기파, 보구도 묘하게 오토이시 아키라가 연상된다. 덤으로 공격 시 대사 중 하나가 시누가요이. 게다가 3차, 최종 영기재림의 간지나는 모습은 마왕모드 풀 전개. 양손에서 불이 나고 염발작안이 된다. 하지만 재림대사를 보면 저 상황은 베개싸움에 참가하러 가는 모습이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오다 노부나가(버서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오다 노부나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QABBB의 스탠다드형 커맨드를 지녔으며 아츠의 타수가 낮고 퀵과 버스터의 타수가 높아 아츠를 1수로 뒀을 경우 뒤따르는 모든 커맨드 및 엑스트라 어택의 NP수급이 뛰어나다. 신성 특공은 적용범위가 넓은 편이고, 버서커이므로 클래스의 제약도 받지 않기 때문에 서번트와 전투가 있다면 대충 어떤 던전에든 끼워넣어도 최소한의 성능은 발휘해줄 수 있다.
1스킬은 3턴간의 버스터 강화와 1턴간의 회피를 겸하는 주력 스킬. 3턴 지속이기 때문에 강화폭은 크지 않다. 회피가 달려 있어 적의 보구턴까지 사용을 제약받기 쉬운 것도 난점. 3턴 지속이라는 이점을 살려 적의 공격을 회피한 뒤 NP를 모아 커맨드 상태를 살피며 최상의 극딜을 노려볼 수는 있..지만 다른 4성 버서커들의 3턴지속 공뻥/버뻥과 비교하면 미묘한 수치.
2스킬이 자신에게 5턴간 스타획득, 아군 전체에게 5턴간 회복과 NP충전이라는 열화판 가든 오브 아발론이라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스킬작을 완료하더라도 실질적인 성능은 가든 오브 아발론의 반토막 수준이라 버서커인 록부의 유지력이 눈에 띄게 오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버서커가 지니는 서포팅 스킬로써는 파격적인 구성임이 틀림 없으며, 멀린과 함께 기용할 경우 멀린은 한정 서번트였던 까닭에 보구1레벨인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살짝 아쉽기 십상인 회복량과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다.
3스킬은 스타 집중률을 올리고 염상필드에서 공격력을 얻는다. 그러나 염상 필드는 기존 필드강화였던 태양, 물가, 숲에 비해서도 특히나 보기 힘들기 때문에 노리고 사용하기는 힘든 편. 스집 자체도 1턴지속에 불과하고 본인이 버서커라 스작이 안 되어 있다면 스킬을 켜도 별이 새기 쉬우며, 아쳐 버전과 달리 크리뎀 증가마저 없어 실질적으로는 마왕 스킬의 열화판. 그렇지만 최소 쿨타임이 4턴이고 스타집중을 가진 다른 캐릭터와 병용한다면 스타분배가 꼬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
구다구다 4부 파이널 혼노지에서 실장된 마왕 노부나가는 1스킬로 3턴간 필드를 염상화한다. 피차 어벤져와 버서커라는 무상성 딜러들이기 때문에 함께 채용하면 간단히 어느 던전에서나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보구는 신성 특공을 가진 대인 버스터 보구. 이후 강화퀘스트로 필드를 염상으로 바꾸는 효과가 생겨 3스킬의 공뻥을 필드에 상관없이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3.1. 염상 필드 일람[편집]
이후 추가된 마왕놋부가 3턴간 염상 필드로 바꾸는 스킬을 가지고 나왔으며 이후 본인도 보구퀘로 필드를 염상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신성 특공 대인보구 버서커. 보구 데미지는 자체는 버뻥을 키고서라도 신성특공이 적용되지 않으면 여러모로 아쉬웠으나, 파이널 혼노지 복각으로 보구퀘를 받으면서 상당히 화력이 좋아졌다. 그래도 아처 버전과는 달리 대인보구인데다가, 모든 클래스에게 상성인 버서커라 신성 서번트를 공략하는데는 충분히 쓸만하다. 신성 서번트는 꽤 숫자가 많으므로 적절히 활용하자.
스타 생성 능력이 뛰어난데 2스킬이 10개/5턴지속/8턴쿨로 세슬롯의 나이트 오브 오너 다음가는 고성능의 별생산 스킬이고 버스터의 높은 타수로 별벌이에 기여할 수 있다. 록부가 퀵버버 체인을 할 경우 약 15~24개의 스타도 기대할 수 있다.
메인 딜러로써의 록부를 제대로 보좌할 수 있는 최상의 파티 매칭은 역시 멀린. 4장의 버스터를 지녔지만 추가 버프가 미묘한 편인 록부의 딜량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2스킬과 가든 오브 아발론의 시너지로 버서커치고도 괜찮은 유지력을 확보할 수 있고, 스타집중이 있지만 크리뻥이 없는 록부의 3스킬을 구원해주는 것도 가능한데다, 멀린이 가진 4장의 아츠카드를 1수로 배치하여 록부의 NP수급을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보구퀘를 거치면서 추가된 염상효과 부여까지 써먹으려면 운용이 복잡해진다. 3스킬 효과를 자력으로 전부 받으려면 보구로 예열을 해야한다. 이렇게 해서 써먹으려면 예장은 젤릿 고정에 서포터는 멀린에 2공명이 강제된다.
하지만 록부가 고평가를 받는 건 메인 딜러보다는 별생산이 가능한 서브딜러로서의 활용도 때문이다. 클래스별로 딜러를 다양하게 갖추게 되면 단일대상 보구 버서커는 점점 쓸모가 없어지게 되는데, 록부는 5턴 지속되는 스타 공급 스킬을 지녔으면서 자기 자신은 스타를 빨아들이지 않는 버서커이기 때문에 스타 공급 서브딜러로서 뚜렷한 활용가치를 유지한다. 록부 본인에게 스타집중 스킬이 있어 필요할 때는 자기가 크리티컬을 칠 수도 있으니, 스타 생성에 능한 메인딜러와 조합하면 5턴 동안 크리티컬을 빵빵 터뜨릴 수 있을 것이다.
엘도라도의 버서커와 비교하자면, 둘다 딜능력과 서포팅 능력을 둘다 갖추고 있는 딜포터 포지션이다. 서포터로서 비교하자면, 힐과 스타 생성, NP 수급을 지원해줄 수 있는 록부, 반면 엘도라도의 버서커는 카리스마와 아군 전체 3턴 버뻥을 걸어줄 수 있기 때문에, 딜 지원 능력만 보자면 엘서커 쪽이 우위다. 딜러로서는 자신의 NP수급은 엘서커가 압도적으로 우위이며, 딜포텐셜은 동급이지만, 록부는 염상 필드에서만 공뻥을 받을 수 있어서 노 특공 기준으로는 엘서커에 비해 높은 딜을 내기 어렵다. 대신 특공 범위는 록부가 훨씬 넓기 때문에, 특공을 터트릴 기회는 록부가 더 큰편. 뿐만 아니라 록부는 버서커로서는 희소한 스집 보유 서번트이기 때문에 평타딜러로서의 포텐셜은 록부가 우위에 있다. 결론적으로는 누가 더 위라고 평가하기는 애매한 면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사용하자.
물론 수흑잔이 있기 때문에 보구 딜러로서는 약간 처지지만, 카지노 이벤트처럼 평타가 강요되는 고난이도 파밍던에서는 스타와 NP를 공급하는 서브딜러로서 대체 불가능한 활약을 한다. 예를 들어 2020년의 카지노 복각에서는 실크 드 르캥 VIP 밀리어네어급을 공략할 때 호쿠사이와 조합해 스타를 꾸준히 공급하며 평타 크리티컬로 밀어버리는 공략이 유효했다. 이처럼 스타 공급에 능하고 스타 집중도 스킬이 있는 서번트와 조합하면 필요할 때 적절히 크리티컬을 낼 수 있어 운용이 편리하다.
성능 외의 특징이라면 에미야, 너서리, 로빈훗 같은 공무원들을 제외하면 보너스를 받는 이벤트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매년 꾸준히 복각과 신규 이벤트가 나오는 여름 이벤트(실장 이후)와 구다구다 이벤트(파이널 혼노지 이후)에서 특공 보너스를 받는데, 여름 이벤트는 자신이 등장한 이벤트 이후 등장한 여름 이벤트들에서 최소의 보너스라도 받는 것이 특징이며, 구다구다 이벤트는 원본이 이 시리즈의 주역 중 하나인데다 파이널 혼노지에서는 아예 조역으로 나와서 이후로는 계속 보너스를 받고 있다. 이외의 이벤트까지 포함하면 1년에 최소 두 달 이상 강력한 무상성 딜러로 활약하게 되며 이 시즌에만 쓴다고 생각하고 육성해도 밥값을 한다. 거기다 매년 1번 이상의 픽업도 있어서 실장된 이벤트의 복각이 끝나면 픽업을 한없이 기다려야 하는 여름 이벤트 출신 서번트 중에서 입수할 기회가 많은 편이다.
4.1. 타 버스터 대인 버서커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2017 여름 이벤트에서 실장된 한정 서번트로, 기존의 배포 캐릭터였던 오다 노부나가의 바리에이션.
스토리에서는 버서커 클래스로 영기변환하기 위해 조카가 숨겨둔 황금과 신선조의 활동자금을 횡령했다(...). 불꽃과 칼날의 응징을 당한 뒤 소멸할 뻔 했지만 어찌저찌 살아남아 수수께끼의 레이서 X와 함께 레이스에 참전. 설정상 제육천마왕 파순의 발동으로 마왕이 되려는 것을 버서커의 광화로 얼버무려 억누르고 있으며, 종종 혼이 담긴 샤우팅으로 발산해주지 않으면 위험한 상태라나.
영기재림시 만사의 독침을 30개나 요구하며, 기기신주까지 요구한다. 여러모로 재료 면에서는 불친절한 서번트.이벤트 교환 템중에서 독침과 신주가 나온 이유중 하나일지도.
난데없이 록을 외치면서 나오는데 대사들이 대부분 어디에선가 들어본 것들 투성이다. 레벨업 대사는 드래곤 퀘스트 패러디고, 스킬 사용 대사는 죠스타 패러디와 파판 시리즈의 유명인 부론트씨의 패러디, 엑스트라어택 대사는 뜬금없는 에네르기파, 보구도 묘하게 오토이시 아키라가 연상된다. 덤으로 공격 시 대사 중 하나가 시누가요이. 게다가 3차, 최종 영기재림의 간지나는 모습은 마왕모드 풀 전개. 양손에서 불이 나고 염발작안이 된다. 하지만 재림대사를 보면 저 상황은 베개싸움에 참가하러 가는 모습이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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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화 퀘스트 오다 노부나가 클리어 - 복각 구다구다 파이널 혼노지[2] 오다 노부나가가 칸나이(観内)라는 차 타는 시종이 실수를 하여 분노한 노부나가를 피해 찬장에 숨었는데 노부나가가 그 밑으로 칼을 쑤셔넣어(圧し : 헤시) 베어버린(切り : 키리) 사건으로 그때 쓴 칼인 하세베 쿠니시게에 헤시키리 하세베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3] 어투로 봐선 주인공이 정색한 이유를 모르고 있다.[4] 포인트 보너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