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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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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코틀랜드 국적의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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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22년 11월 9일,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2022년 11월 17일, 튀르키예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하며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앤디 로버트슨와 유사한 스타일의 공격적인 풀백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오버래핑, 언더래핑에 있어서 수준급의 이해도를 보여주고 있고, 무엇보다 날카로운 킥력을 활용해 정확하고 강도 높은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배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심지어는 약발인 왼발 크로스도 상당히 정확하며, 알렉산더아놀드와 비슷하게 얼리 크로스 및 사이드 전환 패스를 아주 즐겨하는 편이다. 풀백에게 플레이메이킹을 전담시키는 전술을 자주 채용하는 리버풀 입장에서는 아주 마음에 들 만한 프로필. 이 킥력을 기반으로 에버딘에서 세트피스 전담 키커였으며, 21-22 시즌 전 대회 9도움을 기록하는 아주 유의미한 스탯을 남겼다.
수비 시에는 공을 뺏으려는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체력이 좋아 이런 강도 높은 압박을 수시로 시도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한 강점이나, 아직 프로 데뷔 첫 시즌인만큼 언제 튀어나오고 언제 커버해야 하는 판단에 있어서 아쉬움을 보여주기도 하며, 공격 후 수비 커버 시에도 미숙함을 보여주는 듯 하다.
5. 개인 수상[편집]
- 스코틀랜드 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영 플레이어: 2021-22
6. 여담[편집]
- 리버풀 입단 당시에는 177cm였지만, 이후 3~4달간 8cm정도 자라 185cm 정도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