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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빈 켈러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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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일랜드 국적의 리버풀 FC 소속 골키퍼.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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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아일랜드 연령별 대표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성인 대표팀에서도 차세대 넘버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었지만 현재 국가대표 넘버원 키퍼로써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는 사우스햄튼 FC 소속의 유망주 개빈 바주누의 등장으로 대표팀 내에서도 입지가 많이 밀리고 있다.
2021년 6월 친선경기 헝가리전에서 A대표팀에 데뷔했다. 결과는 0-0.
2021년 10월 친선경기 카타르전에서 두번째로 출장했다. 결과는 4-0 승리.
2022년 3월 25일, 친선경기 벨기에전에서 세번째로 출장했다. 벨기에 골키퍼는 리버풀 소속이었던 시몽 미뇰레였다.
2022년 3월 30일, 리투아니아전에서 네번째로 출장했다. 경기는 트로이 패럿의 결승골로 클린시트승을 거두었다.
2022년 여름 UEFA 내셔널리그 조별리그 일정에서 주전으로 4경기를 소화했다. 아일랜드 대표팀은 1승 2무 1패 , 5득점 3실점을 기록하고 탈락했다.
2022년 11월 20일, 몰타와의 친선경기에서 출장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준수한 반사신경과 침착함, 크로스 차단 능력에 장점이 있으며 양발 빌드업에 능한 현대적인 골키퍼.
패스나 킥, 그리고 빌드업 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어릴 때 스트라이커로 축구를 시작한 탓인지 골키퍼로서는 특이하게도 양발을 모두 잘쓰는 편이며, 1군 무대에서도 왼발과 오른발 모두를 활용해 길고 짧은 패스를 안정적으로 주고 받는 수준의 상당한 빌드업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PK 선방률이 매우 좋다. 클럽 팀에서 세컨 골키퍼로서 도메스틱 컵 대회를 소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가져왔다. 최근 승부차기 3경기에서도 모두 선방과 함께 승리하였다.
단점으로는 골키퍼치고 부상 빈도가 잦다. 한 번 전력에서 이탈하면 그 기간도 긴 편.
5. 대회 기록[편집]
6. 여담[편집]
- 리버풀에서의 모든 대회 데뷔전에서 클린시트 승리를 기록하고 있다.
- EFL컵: 19-20 시즌 3라운드 0-2 (vs MK돈스)
- FA컵: 19-20 시즌 32강 재경기 1-0 (vs 슈루스버리)
- UEFA 챔피언스리그: 20-21 시즌 조별리그 5차전 1-0 (vs 아약스)
- 프리미어 리그: 20-21 시즌 11라운드 4-0 (vs 울버햄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