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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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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후보가 압승을 했으나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도 선거 비용 보전 득표율인 15%를 넘겼다. 여담으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진보 정당 후보가 각각 75%:15%:10%의 비율로 득표했다는 점에서 광주광역시장 선거와 스코어가 매우 비슷하다.[1]
더불어민주당 강임준 후보가 70%p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올려서 무난히 당선되었다. 하지만 국민의힘 이근열 후보도 13.88%를 얻어서 반액 보전엔 성공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최경식 후보와 전직 남원시장 출신의 무소속 윤승호 후보, 해당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강동원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최경식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러한 접전 양상이 투표율에도 일정 부분 반영되었는지 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전라북도 지역에서 60%대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현직 군수인 무소속 심민 후보가 3선 연임에 도전하였으며, 개표 결과 176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한병락 후보를 꺾고 최초로 3선에 성공한 임실군수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이로써 군수의 무덤이란 오명에서도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1. 종합 결과[편집]
2. 지역별[편집]
2.1. 전주시장[편집]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후보가 압승을 했으나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도 선거 비용 보전 득표율인 15%를 넘겼다. 여담으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진보 정당 후보가 각각 75%:15%:10%의 비율로 득표했다는 점에서 광주광역시장 선거와 스코어가 매우 비슷하다.[1]
2.2. 군산시장[편집]
더불어민주당 강임준 후보가 70%p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올려서 무난히 당선되었다. 하지만 국민의힘 이근열 후보도 13.88%를 얻어서 반액 보전엔 성공하였다.
2.3. 익산시장[편집]
2.4. 정읍시장[편집]
2.5. 남원시장[편집]
더불어민주당 최경식 후보와 전직 남원시장 출신의 무소속 윤승호 후보, 해당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강동원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최경식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러한 접전 양상이 투표율에도 일정 부분 반영되었는지 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전라북도 지역에서 60%대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2.6. 김제시장[편집]
2.7. 완주군수[편집]
2.8. 진안군수[편집]
2.9. 무주군수[편집]
2.10. 장수군수[편집]
2.11. 임실군수[편집]
현직 군수인 무소속 심민 후보가 3선 연임에 도전하였으며, 개표 결과 176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한병락 후보를 꺾고 최초로 3선에 성공한 임실군수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이로써 군수의 무덤이란 오명에서도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2.12. 순창군수[편집]
2.13. 고창군수[편집]
2.14. 부안군수[편집]
[1]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쪽의 경우 정의당 후보가 홀로 10% 가량을 득표하였으나 광주광역시장 선거의 경우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후보의 표를 합산하여 10% 가량 득표를 한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