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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역별 결과/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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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역별 결과 
1. 제주특별자치도[편집]
아무래도 원희룡의 제주도지사 재직 당시 보여준 실정(失政)들과 제주 4.3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 덕에 민주당에게 긍정적일 수밖에 없는 지역이었고, 이는 대선때 표심으로 증명되었고 그대로 지선까지 이어졌다. 심지어 제주도지사는 본래 7대 지선에서 원희룡 후보가 꽤 여유롭게 승리했는데 이번에는 오영훈이 꽤 여유롭게 승리했다.
1.1. 읍면동별 득표율[편집]
그 외 전체 평균보다 많이 득표한 곳은 서귀포시 안덕면(55.31%) 1곳 더 있다.
그 외 전체 평균보다 많이 득표한 곳은 제주시 삼도2동(45.61%), 제주시 용담2동(44.33%), 서귀포시 송산동(44.08%), 제주시 연동(43.90%), 제주시 용담1동(43.59%), 제주시 이도1동(43.41%), 서귀포시 천지동(42.97%), 서귀포시 대륜동(43.63%), 제주시 도두동(42.40%), 제주시 이호동(42.38%), 제주시 건입동(42.25%), 제주시 한림읍, 서귀포시 효돈동(모두 42.04%), 제주시 조천읍(40.74%), 서귀포시 영천동(40.65%), 제주시 일도2동(40.52%), 제주시 애월읍(40.13%), 제주시 한경면(40.04%), 서귀포시 안덕면(39.84%), 제주시 오라동(39.77%)[2] 20곳 더 있다. 희한하게도 허향진 후보가 승리한 제주시의 읍면동은 전부 오영훈 후보의 전 지역구인 제주시 을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