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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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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북도 전주시장은 전주시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근무지는 완산구 노송광장로 10 (노송동)에 위치한 전주시청이다.
전라북도지사로 가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현재까지 두 차례 있었다.[1]
도청이 있는 전주시가 전라북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보니 기초자치단체장임에도 불구하고 전라북도지사와 싸워도 꿇리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가까운 사례로 전라북도지사가 롯데몰을 전주종합운동장에 유치하려는 계획을 기어코 백지화시켰다. 구청장이 아무리 발악해도 시장 한마디에 구청까지 옮겨버리는 서울특별시나 다른 광역시민이 보기엔 하극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특별시·광역시에 종속된 자치구와 다르게 대도시 특례를 적용받는 시의 경우 권한이 상당 부문 이양되어 있어 본인 관할 지역에 한해서는 도지사보다 입김이 세기 때문이다.
2. 역대 전주시장[편집]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1995년[편집]
3.2. 1996년[편집]
3.3. 1998년[편집]
3.4. 2002년[편집]
3.5. 2006년[편집]
3.6. 2010년[편집]
3.7. 2014년[편집]
3.8. 2018년[편집]
3.9. 2022년[편집]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후보가 압승을 했으나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도 선거 비용 보전 득표율인 15%를 넘겼다. 여담으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진보 정당 후보가 각각 75%:15%:10%의 비율로 득표했다는 점에서 광주광역시장 선거와 스코어가 매우 비슷하다.[7]
4. 여담[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김완주, 송하진으로 전주시장과 전라북도지사 모두 재선. 반면에 충청북도지사는 청주시장 출신을 아직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2] 선거 당시 당적.[3] 1996.5.31.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전주시장직 자진 사퇴.[4] 2006.3.10. 열린우리당 전라북도지사 경선 참여를 위해 전주시장직 사퇴.[5] 2014.3.3. 새정치민주연합 전라북도지사 경선 참여를 위해 전주시장직 사퇴.[6] 진선미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오빠.[7]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쪽의 경우 정의당 후보가 홀로 10% 가량을 득표하였으나 광주광역시장 선거의 경우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후보의 표를 합산하여 10% 가량 득표를 한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