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용인 버스 1570
덤프버전 :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대원고속에서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노선.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 서울시 양재역·강남역을 오간다. 왕복 운행거리는 63.8km.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11년 10월 5일 수지구 지역 직행좌석버스 개편에 따라 1550번에서 분리 신설되었다.
-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로 인하여 2014년 7월 16일에 강남역 회차 구간이 반대로 바뀌었다. 원래는 중간에 용인서울고속도로를 나와 판교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로 들어가서 반포IC에서 강남대로를 타고 내려오다 양재IC에서 다시 고속도로를 타는 형태였다. 그러나 이 개편으로 인해 서울 방면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끝까지 이용하여 헌릉IC에서 나와서 '양재역 → 강남역 → 신논현역'으로 거슬러 올라간 뒤 반포IC로 들어가서 '경부고속도로 → 판교IC → 서판교IC →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운행하는 노선이 되었다.
- 2019년 8월 5일에 1560번의 노선 변경을 위해 1대가 감차되었다.
- 2023년 1월 1일 부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 이관되었다. 국토교통부고시 제2022-860호
4. 특징[편집]
- 6800번이 담당하던 성복동을 커버한다. 예전 6800번이 성복동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기형적인 경로로 다녔던 반면 1570번은 성복동으로 들어간 뒤 바로 서수지IC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6800번 버스로 거의 항상 50~60분 가까이 걸렸던 성복동에서 강남역까지의 소요시간이 30~40분대로 눈에 띄게 줄었다.
- 2016년 1월 30일 신분당선 개통 이후, 한때 승객 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평일 오전 11시대까지도 남는 좌석이 없을 정도로 많은 승객들로 붐비던 버스였으나, 최근에는 출·퇴근 시간대에도 자리가 남을 정도다. 버스 출입구 측면 창에 '성복동-강남역: 30분 소요'라는 표지를 붙여놓고, 안에는 '신분당선 개통 관련 안내'라는 제목으로 신분당선보다 1570번이 훨씬 저렴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안내지를 붙여 놓았다.
- 그러나 서수지IC에 상대적으로 가까운 버들치마을 등의 성복동 헌릉IC로 가는 용서고속도로 나들목 연계 지역[1] 주민들과 신분당선의 환승피로 및 비싼 요금을 피해 이용하는 승객들의 이용에 따라 수요가 다시 늘어난 듯한데, 오전 7~9시 사이에 탑승을 할 경우 좌석은 물론 입석까지도 꽉 차는 경우가 다반사다. 다만 나날이 늘어나는 헌릉로의 교통량에 따라 평시에도 잦아지고 있는 정체현상, 그리고 2019년 들어 대폭 인상된 광역버스 요금으로 인해 최소한 서울 방향 경쟁력은 예전에 비해 많이 약화된 상태다. 하행은 여전히 괜찮은 편인데, 헌릉로 같은 구간을 지나지 않고 곧장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만 운행하기 때문이다. 퇴근 시간 이후에도 강남역부터 신논현역에 이르는 구간을 지나면 자리가 남지 않는 경우가 흔해졌다.
- 이렇게 다시 증가한 수요에 힘입어 경기도에서는 당초 이 노선에 2층버스를 투입하려 했으나 가로수 문제와 더불어 광교 방면 일부 구간에서의 급커브로 인해서 5006번에 대신 투입하게 되었다.
4.1. 시간표[편집]
2022년 05년 04일 기준
4.2. 노선[편집]
4.3. 사건사고[편집]
이 노선 소속 운전기사가 주행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을 발견한 시민이 YTN에 제보를 해서 보도된 적이 있다.[2] 보도 내용에서는 '재교육하겠다'라고만 답변했는데, 교통 마이너 갤러리의 현직 기사의 말에 따르면 여론이 안 좋아지자 사측에서 결국 해당 기사를 해고했다고 한다.
5. 연계 철도역[편집]
-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양재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 신분당선: 상현역[3] , 성복역, 양재시민의숲역,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