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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버스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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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경남여객에서 용인터미널 ~ 안성터미널 구간을 운행하는 일반시내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용인~안성' 구간을 잇던 22-1번이 시외완행에서 시내버스로 전환 되었다.
- 2019년 11월 1일에 첫차와 막차가 조정되고 안성 주박 차량이 모두 철수하였다.
- 용인 첫차: 06:00 → 05:10
- 안성 첫차: 06:10 → 06:20
- 용인 막차: 21:50 → 22:25
- 안성 막차: 22:00 → 23:35
- 2023년 7월 19일 천리, 용인 방면 송전터미널 정류장(29992)이 기존 터미널 건너편 송전초등학교 앞에 신설된 정류장으로 이동되었다.
4. 특징[편집]
- '용인~송전' 구간과 '안성~양성' 방면 노선 중 가장 배차간격이 짧다.
- 용인시내에서 안성시내로 가는 유일한 노선이나 구간 수요가 더 많다. '용인~안성' 구간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으나 천리, 송전 구간의 승객이 많다. 그리고 안성에는 대학교가 있어 학생들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구간 대부분이 왕복 2차로의 길이긴 하나 용인 시내나 안성 시내 일대를 제외하면 교통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소요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 최근에는 양쪽 터미널에서 타는 사람들은 없는 편이고 중간 지점에서 버스를 타는 사람이 더 많다.[2]
- 시내버스 여행에서 자주 쓰이는데 바로 서울역 기준 4101 막차를 타고 천리로 와서 이 노선을 타고 안성으로 가서 37번을 타고 가는 것이다. 서울 ~ 부산 시내버스 여행에서 현재 이 버스를 사용하는 것이 주력으로 자리 잡혔으며, 그 외 서울 ~ 안동 시내버스 여행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기타 서울 ~ 삼척, 동해까지 시내버스 여행 및 서울~강릉 닭목령경유 시내버스 여행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나, 이 노선을 타고 반드시 안성 37번 첫차를 타야하는데 이게 꽤 힘들어서 비추천한다. 더불어, 서울 ~ 광주/목포/여수 시내버스 여행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나, 죽산을 거친다면 11시 15분 서남부터미널 출발 대전 34번 탑승을 운이 나쁘면 못할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서울 ~ 호남 시내버스 여행은 이 노선이 아닌 7770 - 8472 루트가 주력이다.
- 과거에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가스를 충전하였으나, 용인 남동에 충전소가 조성되면서 현재는 용인에서 가스를 충전한다.
4.1. 이용 시 주의사항[편집]
- 거리비례제 노선이므로 현금 승차 시 기사에게 목적지를 밝혀야 한다.
- 용인공용버스터미널에서는 터미널 근처 용인교 위 버스 정류장에서 승·하차를 받는다. 매표는 실시하지 않으니 현금이나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아침이나 저녁 붐비는 시간에는 천리, 송전까지 가는 사람들로 긴 줄이 형성될 정도로 수요가 많으니 앉아가려면 미리 승강장에 가 있는 편이 좋다.
- 안성종합버스터미널 안에서 승·하차를 받는다. 승차홈은 15번이고 매표는 실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15번 홈은 구석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으니 10번 홈에 안내판을 잘 보고 따라가야 한다.
- 용인 지역 및 양성면, 한경대 쪽에서 안성시청으로 갈 시, 봉산로타리.안성시청 정류소에는 서지 않는다. 벨을 눌러도 다음 정류소인 보개우체국에 내려주니 반드시 "봉산로터리" 정류소에서 하차해야 한다.
4.2. 시간표[편집]
- 차량 내부 및 용인터미널 홈페이지에서 운행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변동사항은 매번 용인터미널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되고 있다.
- 양성터미널에는 배차간격이 약 25~35분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 배차간격은 약 50분 간격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안성시내와 양성면을 왕래하고자할 때 시간이 맞지 않으면 60번이나 7, 7-2, 7-4번을 타는게 좋다.
4.3. 노선[편집]
4.4. 사건사고[편집]
- 2018년 11월 23일 13시 30분에 차량 1대가 덕성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승객 19명 중 13명이 부상을 입었고 사고 차량은 경남여객 본사에서 방치되다가 폐차되고 면허도 말소되었다. 경찰은 마주 오던 차량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조작하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지었다. 당시 해당 구간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교량 차로확장 작업을 위하여 철제로 임시 교량을 원 교량의 옆에 설치한 상태였는데, 이 때문에 직선이던 도로에 연속 급커브가 생겼다. 서행해야 할 구간이나 22-1번과 24번 등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버스들은 높은 속도로 통과하는 과정에서 중앙선 침범을 하는 경우가 잦아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5. 연계 철도역[편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