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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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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影島 Yeong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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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영도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섬.[1]
전체가 아니고 대부분인 이유는 영도 주변의 몇몇 무인도 때문이다.
2023년 10월 말 기준으로 영종도(부속섬인 무의도 포함)와는 약 8천명 차이다.
7,629명/㎢
삼국지 미디어에서 조황비전과 함께 명마로 자주 등장하는 절영과 같다.
2. 역사[편집]
과거에는 말을 먹이는 섬이었으며[5]
말이 너무 빨리 달려서 말에서 그림자가 끊긴다는 뜻의 절영이 이름의 유래가 된 이유
이후 개화기에는 부동항을 찾아 극동을 헤매던 러시아 제국이 대한제국에 이 섬을 조차지로 달라고 두 번이나 요구해 다시 역사에 등장했다. 말이 좋아 조차이지, 사실상 내놓으라는 맥락이었다. 이는 독립협회가 적극적으로 반대해 무산되었다.
부산항에서 바다를 건너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근대까진 크게 개발되지 않았지만 일제강점기에 영도대교가 설치되면서 부산광역시 시가지의 일부가 되었다. 과거에는 여기서 거제도로 가는 배가 떴다고 한다. 이후 부산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가 추가로 생겨서 부산 각지로 이어지는 교통의 요지가 되었다.
국내에서 유치원이 가장 먼저 들어온 섬이다. 제주도보다 3년 빨랐다.
자세한 내용은 영도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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