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류승민
덤프버전 :
동명의 야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류승민(야구선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소장이다.
2. 생애[편집]
진주고등학교(59기)[2] 를 졸업하고 1993년 육군사관학교(49기)를 졸업하여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임관 당시 대표화랑[3] 에 뽑혔다. 직능은 인사.
인사분야 전문가로 미국 해군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사조직관리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 주요 직위[편집]
- 대령
- 준장 2019년 11월 1차 진급
- 소장 2022년 6월 2차 진급
4. 여담[편집]
- 아들이 육군사관학교 82기 생도다.
- 동기로는 김흥준, 문병삼, 어창준, 이승오, 서진하, 최성진, 김수광, 박춘식, 강관범, 김진익, 박재열, 오병석, 오혁재 (이상 소장), 석용규, 조용근, 박정환, 김병기, 양윤석 (이상 준장) 등이 있다.
- 75주년 국군의날 행사에서 보국훈장 천수장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수여 받아 중장 진급이 예상된다. 육사 49기에서 2/3차 진급 자가 많았는데 이는 1차 진급자들은 문재인 정부에서 이뤄졌고 이를 신뢰하지 못해 2/3차 진급에서 많은 인물이 발탁되었다. 따라서 2/3차에서 진급한 인물이 중장으로 진급 할 확률이 높다. 최성진, 서진하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1] 박사 학위 논문: 상사의 부하신뢰와 부하의 상사신뢰의 형성과정과 결과에 관한 연구 (2008. 02.)[2] 육사 한 기수 위인 손광제 소장이 직속 선배이다. 손광제 장군도 육사 48기의 대표화랑으로 뽑혔는데, 이는 즉 진주고 졸업생이 2년 연속으로 육사 대표화랑이 된 것이다. 그리고 고교 5회 선배로 박한주 공군 소장(공사 37기)이 있다.[3] 전체 학과성적이 가장 우수한 생도에게 수여하는 대통령상(수석 졸업)과 다르며 일반학 성적과 훈육‧체육‧동기생 평가 등 제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당 기수의 얼굴이 될 생도를 선정한다. 당시 석용규 준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4] 손대권(육사 47기) 소장의 후임으로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