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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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노원구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노원구는 대표적인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50만명 이상이 밀집한 인구 밀집지역이다. 따라서 양쪽 진영의 자리 싸움이 팽팽히 진행되는 지역으로, 서울 강북의 민심을 대표하는 곳 중 하나이다. 따라서 국회의원으로 나온 인물들을 보면 유독 다른 지역에 비해 잘 알려진 인물들이 많다. 특히 노원구 병에 유독 이런 인물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임채정 전 국회의장[1] , 홍정욱 해럴드 대표,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2]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있다. 은퇴한 정치인 중에서는 김용채, 백남치, 임채정 등이 이름을 알렸다. 노원구 갑에서는 2MB 저격수로 불리던 정봉주 전 의원, 노원구 을에서는 4선에 국회의장을 역임한 임채정 전 의장, 전 대구광역시장 권영진, 더불어민주당 3대 원내대표 우원식 의원이 있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세 곳으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갑, 을, 병이 이어진 흔치 않은 지역구이다. 구 단위에서 3석을 가진 곳은 2020년 기준 노원구, 강서구, 강남구, 송파구 및 대구 달서구밖에 없는 데다, 앞서 설명했듯 선거철마다 유명 정치인들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노원구의 정치적 위상은 정치 1번지 종로구 등을 제외하면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꽤 높은 편에 속한다.
노원구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보수정당이 적어도 국회의원 1석 이상은 꾸준히 차지해왔고 대통령 선거에서도 한강 이북에서 서울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득표율을 올린 몇 안되는 곳 중 하나였다. 재밌는건 14, 15대 대선 결과를 놓고 봤을 때, 백남치 의원의 갑 지역구보다 임채정 의원의 을 지역구에서 보수정당이 더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는 것. 심지어 14대 때는 갑,을 지역구 모두 YS가 DJ를 이겼다.
그러나 2000년 이후로 강북구, 도봉구와 함께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높아져 노도강으로 묶이는 지역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노원구 병에 노회찬 전 의원이 당선된 적이 있어 정의당이 지지율이 서울 평균치보다 조금 더 높은 편이다. 보수진영의 경우 비교적 최근인 2012년 19대 총선까지 당선자를 배출하였으나, 전국구로 이름을 알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번 연속 낙선할 만큼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은 갑 지역구로서, 이곳에서는 소선거구제 실시 이후 14, 15, 18, 19대의 총 4번의 보수정당 국회의원(백남치, 현경병, 이노근)을 당선시켰다. 그러나 노원구 을과 노원구 병은 18대 총선을 제외하고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모두 당선되었다.
서울 치고는 단체장 출신이 금배지를 단 경우가 2번으로 많은 편인데[3] , 이노근과 김성환이 그들이다. 자유한국당 이노근 전 의원의 경우 4회 지방선거에서 구청장이 된 뒤, 5회 지방선거에서는 떨어지고 19대 총선에서 노원구 갑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20대 총선에서는 낙선. 김성환 의원의 경우, 5회 지방선거에서 현역 이노근 당시 구청장을 꺾고 당선된 뒤 6회 지방선거에서 재선되고,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노원구 병에 출마해 당선되어 재임 중이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가 170,114표(46.5%)로, 문재인 후보의 194,546표(53.1%)에 크게 뒤쳐졌으며, 모든 동과 관외투표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서 민주당의 텃밭임을 상기시켰다.
2013년 3월 3일, 안철수 전 대통령 후보가 2013년 재보궐선거 노원병에 출마해 화제를 모았고 예상대로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 3년 뒤 당적을 국민의당으로 바꾼 20대 총선에서도 재선에 성공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당선되었다.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해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까지 전원 당선(지역구 12명, 비례 2명)되어, 그 유명한 관악구보다 민주당이 선전한 지역이 되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42.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 지역을 기반으로 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16.6%차로 꺾고 승리했다. 안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인 노원구 병 지역에서는 28.9%의 득표율로 선전했지만 39.8%를 득표한 문 후보에는 한참 못 미쳤다. 안 후보는 상계3·4동(31.1%)과 상계5동(30.4%)에서 30% 이상의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2018년 6월 13일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갑 지역구만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가 2위를 했으며, 노원구 을·병에서는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가 2위를 차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노년층 인구가 많은 상계 3·4동에서만 아슬아슬한 차이로 50%를 넘지 못했을 뿐, 나머지 18개동 전역에서 50% 이상을 득표하면서 두 후보와의 격차를 무려 30% 내외로 크게 벌려 압승을 거두었다. 또한 서울시 전체 결과와는 달리 노원구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2위를 차지했는데, 그 덕분인지 바른미래당의 정당 득표율 또한 13.1%로 서울 내에서 강남구와 서초구 다음으로 높게 나왔다.[4]
2018 재보궐선거가 열린 노원구 병 지역구에서도 바른미래당[5] 이준석, 자유한국당 강연재가 상호비방전을 펼치는 사이 김성환 전 구청장이 56.43%의 득표율을 거두며 안철수의 빈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6] 시의원 6명도 전부 더불어민주당에 구청장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승록 전 서울시의원이 되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2개 선거구 체제로 지역구 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갑을병 3개의 선거구가 유지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총선 결과 세 선거구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다. 다만 노원구 갑과 노원구 을에서는 각각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우원식 현역 의원이 상대 후보와 큰 득표율 차로 여유롭게 승리했지만 노원구 병 지역구의 경우 미래통합당 이준석 후보가 5대, 6대 구청장 출신이자 현역 의원인 김성환 후보를 상대로 10% 이내의 격차로 선전했다.
2021년 4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선 예상을 뒤엎고 관외사전투표와 모든 행정동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승리하였다. 투표소 단위로 내려가도, 민주당계 정당 지지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진 상계8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관할하는 투표소를 제외한 모든 투표소에서 승리하였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935표(1.7%) 차이로 신승을 거뒀다. 행정동별로 보면 이재명 후보는 10개동, 윤석열 9개동에서 승리를 했다. 각 후보의 최고 득표율은 이재명 50.83%(중계2·3동), 윤석열 49.93%(상계10동)이었고, 단 한 개동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5% 이내 격차로 매우 팽팽한 접전이었다. 노원 갑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175표차, 0.19%로 이겼고, 노원 병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54표차, 0.55%차로 이겨 지역구 3곳 중 2곳에서 1,000표 미만 + 1% 이하 초접전을 펼쳤다.
대선 3개월 후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장 선거는 예상대로 오세훈이 압승을 거두며 마무리되었으나, 구청장 선거에서는 인물론에서 앞선 모습을 보여준 현역 구청장 오승록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였다.[7]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 25명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행정동에서 승리를 거둔 건 덤.[8][9] 광역의회 선거에서는 양당이 3대3 무승부[10] 를 거뒀으며, 기초의회 선거에서는 민주당 11석, 국민의힘 9석, 진보당이 1석을 차지하였다.
다음 선거는 2024년 예정된 22대 총선이다. 현재의 인구 추이가 유지된다면 3석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현역 국회의원들의 자리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1. 선거구 정보[편집]
1.1. 구의회[편집]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지역 특징[편집]
노원구는 대표적인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50만명 이상이 밀집한 인구 밀집지역이다. 따라서 양쪽 진영의 자리 싸움이 팽팽히 진행되는 지역으로, 서울 강북의 민심을 대표하는 곳 중 하나이다. 따라서 국회의원으로 나온 인물들을 보면 유독 다른 지역에 비해 잘 알려진 인물들이 많다. 특히 노원구 병에 유독 이런 인물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임채정 전 국회의장[1] , 홍정욱 해럴드 대표,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2]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있다. 은퇴한 정치인 중에서는 김용채, 백남치, 임채정 등이 이름을 알렸다. 노원구 갑에서는 2MB 저격수로 불리던 정봉주 전 의원, 노원구 을에서는 4선에 국회의장을 역임한 임채정 전 의장, 전 대구광역시장 권영진, 더불어민주당 3대 원내대표 우원식 의원이 있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세 곳으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갑, 을, 병이 이어진 흔치 않은 지역구이다. 구 단위에서 3석을 가진 곳은 2020년 기준 노원구, 강서구, 강남구, 송파구 및 대구 달서구밖에 없는 데다, 앞서 설명했듯 선거철마다 유명 정치인들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노원구의 정치적 위상은 정치 1번지 종로구 등을 제외하면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꽤 높은 편에 속한다.
노원구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보수정당이 적어도 국회의원 1석 이상은 꾸준히 차지해왔고 대통령 선거에서도 한강 이북에서 서울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득표율을 올린 몇 안되는 곳 중 하나였다. 재밌는건 14, 15대 대선 결과를 놓고 봤을 때, 백남치 의원의 갑 지역구보다 임채정 의원의 을 지역구에서 보수정당이 더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는 것. 심지어 14대 때는 갑,을 지역구 모두 YS가 DJ를 이겼다.
그러나 2000년 이후로 강북구, 도봉구와 함께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높아져 노도강으로 묶이는 지역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노원구 병에 노회찬 전 의원이 당선된 적이 있어 정의당이 지지율이 서울 평균치보다 조금 더 높은 편이다. 보수진영의 경우 비교적 최근인 2012년 19대 총선까지 당선자를 배출하였으나, 전국구로 이름을 알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번 연속 낙선할 만큼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은 갑 지역구로서, 이곳에서는 소선거구제 실시 이후 14, 15, 18, 19대의 총 4번의 보수정당 국회의원(백남치, 현경병, 이노근)을 당선시켰다. 그러나 노원구 을과 노원구 병은 18대 총선을 제외하고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모두 당선되었다.
서울 치고는 단체장 출신이 금배지를 단 경우가 2번으로 많은 편인데[3] , 이노근과 김성환이 그들이다. 자유한국당 이노근 전 의원의 경우 4회 지방선거에서 구청장이 된 뒤, 5회 지방선거에서는 떨어지고 19대 총선에서 노원구 갑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20대 총선에서는 낙선. 김성환 의원의 경우, 5회 지방선거에서 현역 이노근 당시 구청장을 꺾고 당선된 뒤 6회 지방선거에서 재선되고,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노원구 병에 출마해 당선되어 재임 중이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가 170,114표(46.5%)로, 문재인 후보의 194,546표(53.1%)에 크게 뒤쳐졌으며, 모든 동과 관외투표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서 민주당의 텃밭임을 상기시켰다.
2013년 3월 3일, 안철수 전 대통령 후보가 2013년 재보궐선거 노원병에 출마해 화제를 모았고 예상대로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 3년 뒤 당적을 국민의당으로 바꾼 20대 총선에서도 재선에 성공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당선되었다.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해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까지 전원 당선(지역구 12명, 비례 2명)되어, 그 유명한 관악구보다 민주당이 선전한 지역이 되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42.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 지역을 기반으로 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16.6%차로 꺾고 승리했다. 안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인 노원구 병 지역에서는 28.9%의 득표율로 선전했지만 39.8%를 득표한 문 후보에는 한참 못 미쳤다. 안 후보는 상계3·4동(31.1%)과 상계5동(30.4%)에서 30% 이상의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2018년 6월 13일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갑 지역구만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가 2위를 했으며, 노원구 을·병에서는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가 2위를 차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노년층 인구가 많은 상계 3·4동에서만 아슬아슬한 차이로 50%를 넘지 못했을 뿐, 나머지 18개동 전역에서 50% 이상을 득표하면서 두 후보와의 격차를 무려 30% 내외로 크게 벌려 압승을 거두었다. 또한 서울시 전체 결과와는 달리 노원구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2위를 차지했는데, 그 덕분인지 바른미래당의 정당 득표율 또한 13.1%로 서울 내에서 강남구와 서초구 다음으로 높게 나왔다.[4]
2018 재보궐선거가 열린 노원구 병 지역구에서도 바른미래당[5] 이준석, 자유한국당 강연재가 상호비방전을 펼치는 사이 김성환 전 구청장이 56.43%의 득표율을 거두며 안철수의 빈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6] 시의원 6명도 전부 더불어민주당에 구청장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승록 전 서울시의원이 되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2개 선거구 체제로 지역구 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갑을병 3개의 선거구가 유지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총선 결과 세 선거구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다. 다만 노원구 갑과 노원구 을에서는 각각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우원식 현역 의원이 상대 후보와 큰 득표율 차로 여유롭게 승리했지만 노원구 병 지역구의 경우 미래통합당 이준석 후보가 5대, 6대 구청장 출신이자 현역 의원인 김성환 후보를 상대로 10% 이내의 격차로 선전했다.
2021년 4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선 예상을 뒤엎고 관외사전투표와 모든 행정동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승리하였다. 투표소 단위로 내려가도, 민주당계 정당 지지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진 상계8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관할하는 투표소를 제외한 모든 투표소에서 승리하였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935표(1.7%) 차이로 신승을 거뒀다. 행정동별로 보면 이재명 후보는 10개동, 윤석열 9개동에서 승리를 했다. 각 후보의 최고 득표율은 이재명 50.83%(중계2·3동), 윤석열 49.93%(상계10동)이었고, 단 한 개동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5% 이내 격차로 매우 팽팽한 접전이었다. 노원 갑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175표차, 0.19%로 이겼고, 노원 병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54표차, 0.55%차로 이겨 지역구 3곳 중 2곳에서 1,000표 미만 + 1% 이하 초접전을 펼쳤다.
대선 3개월 후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장 선거는 예상대로 오세훈이 압승을 거두며 마무리되었으나, 구청장 선거에서는 인물론에서 앞선 모습을 보여준 현역 구청장 오승록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였다.[7]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 25명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행정동에서 승리를 거둔 건 덤.[8][9] 광역의회 선거에서는 양당이 3대3 무승부[10] 를 거뒀으며, 기초의회 선거에서는 민주당 11석, 국민의힘 9석, 진보당이 1석을 차지하였다.
다음 선거는 2024년 예정된 22대 총선이다. 현재의 인구 추이가 유지된다면 3석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현역 국회의원들의 자리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지방선거[편집]
3.1.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1.1. 서울특별시장 선거[편집]
3.1.1.2. 노원구청장 선거[편집]
3.1.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2.1. 서울특별시장 선거[편집]
3.1.2.2. 노원구청장 선거[편집]
3.1.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3.1. 서울특별시장 선거[편집]
3.1.3.2. 노원구청장 선거[편집]
3.1.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4.1. 서울특별시장 선거[편집]
3.1.4.2. 노원구청장 선거[편집]
3.1.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5.1. 서울특별시장 선거[편집]
3.1.5.2. 노원구청장 선거[편집]
3.1.6.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편집]
3.1.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7.1. 서울특별시장 선거[편집]
3.1.7.2. 노원구청장 선거[편집]
3.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8.1. 서울특별시장 선거[편집]
3.1.8.2. 노원구청장 선거[편집]
3.1.9. 2021년 재보궐선거[편집]
3.1.1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10.1. 서울특별시장 선거[편집]
3.1.10.2. 노원구청장 선거[편집]
3.2. 대선[편집]
3.2.1. 제14대 대통령 선거[편집]
3.2.2. 제15대 대통령 선거[편집]
3.2.3. 제16대 대통령 선거[편집]
3.2.4. 제17대 대통령 선거[편집]
3.2.5.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3.2.6.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2.7.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3.3. 총선[편집]
[1] 노원 병이 신설될때 노원 병으로 지역구를 옮겼다.[2] 현 지역구는 성남시 분당구 갑.[3] 서울에서 이런 경우가 제일 많은 곳은 바로 강동구. 김충환, 신동우, 이해식 총 3명이 구청장에서 국회의원으로 영전에 성공했다.[4] 이에 대해서는 안철수보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준석의 영향이라는 분석도 있다.[5] 바른미래당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지역구, 비례를 통틀어서 노원구에서 단 한 석도 챙기지 못했으며, 안철수와 유승민이 엮인 국회의원, 기초의원 공천관련 논란도 있었다.[6] 2위는 바른미래당 이준석이 차지했다. 훗날 이준석은 국민의힘 대표가 되고 강연재는 극우정당 국민혁명당으로 이적한다.[7] 다만 이는 오승록 후보가 잘했다기보다는 상대 임재혁 후보의 공약 문제로 인해 지지층을 오승록 후보에게 빼앗긴 부분이 더 크다.[8] 득표율 차이는 성동구의 정원오 후보가 제일 컸으나, 옥수동에서 국민의힘 강맹훈 후보가 승리해서 모든 행정동 승리를 이루지는 못했다.[9] 임재혁 후보는 노원구 내에서도 그나마 보수세가 강했던 월계1,3동 지역에서도 40~100표대 차이로 근소하게 패배하였다.[10]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500표 이내의 초접전을 벌여 양당 지지층이 얼마나 결집하느냐에 따라 선거구마다 결과가 바뀌었다.[11] 92.9.8. 선거 개표 결과 정정[12] 11.6.10. 의원직 상실 (정치자금법 위반).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13] 13.2.14. 의원직 상실 (통신비밀보호법 위반)[14] 17.4.17. 의원직 사퇴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15] 96.7.10. 구청장직 상실(선거법 위반)[16] 18.2.13. 구청장직 사퇴 (노원 병 재보궐선거 출마)[A] A B 광운대학교가 있는 동네[B] A B 인덕대학교가 있는 동네[C] A B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및 육군사관학교가 있는 동네[D] A B 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 공릉1동, 공릉2동[17] 지역구 국회의원 :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재선)[E] A B 하계1동, 하계2동, 중계본동, 중계1동, 중계2·3동, 중계4동, 상계6·7동[18] 지역구 국회의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4선)[노원] A B C D E 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 공릉1동, 공릉2동, 하계1동, 하계2동, 중계본동, 중계1동, 중계2·3동, 중계4동, 상계1동,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 상계6·7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19] 지역구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고용진[20] 관할 동 : 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 공릉1동, 공릉2동[21] 지역구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22] 관할 동 : 하계1동, 하계2동, 중계본동, 중계1동, 중계2·3동, 중계4동, 상계6·7동[23] 지역구 국회의원 : 공석(2017년 4월 17일 안철수 사퇴.)[24] 관할 동 : 상계1동,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G] 안철수 후보의 거주지[25]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거주지[26] 지역구 국회의원 :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재선)[27] 지역구 국회의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4선)[F] 상계1동,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28] 지역구 국회의원 :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재선)[29] 국민의힘 당대표인 이준석이 3번 출마한 지역구이며, 19·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의 지역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