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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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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능력이 굉장히 강력한 편이었다. 전보다는 아니지만 지금도 좋은 능력이다. 능력 특성상 유효옵간의 티어간극 격차가 심해 4티어로 속보를 띄우는것이 중요하다.
속보가 나온다는 가정 하에 4티어 효율은 적당하다.
5티어 이상으로 가면 별로 좋지 않다. 속보 리워크 후에는 능력이 전부 따로 놀아서 시너지가 거의 없다.
6티어 드림옵션은 속보와 부고는 필수로 넣고 6티어에 정보원/확성기 중 하나를 선택해서 넣는다.
둘쨋날 밤부터 밤에 플레이어 중 하나를 선택하여 특종을 낼 수 있다. 특종을 내면 다음 날 낮에 모든 유저들에게 그 플레이어의 직업을 알릴 수 있다. 단, 특종은 딱 한 번만 쓸 수 있으므로 제대로 써야 한다. 둘째날 밤에 바로 용감무쌍하게 마피아를 찍어버리고 그게 진짜로 마피아가 맞아서 바로 게임을 터뜨려버리는가 하면, 취재대상 사망으로 본인과 죽은 애 모두 확을 못먹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는 오락가락하는 직업. 그 중요성만큼이나 마피아 팀의 견제가 극심하기 때문에 효과의 강력함과는 별개로 의외로 활약하긴 쉽지 않다.
특종을 내는 밤에 마피아에게 살해당할 경우, 컬렉션 하나를 준다(...). 물론 이러면 특종이 안 뜬다.[4]
마피아팀들은 대부분 맞중직으로 나오기 때문에 기자가 등장해서 취재하는데 성공해서 마피아팀을 찾아내면 거의 답이 다 나오기 때문에 마피아팀은 패배 확정에 가까워 진다. 이런 능력 때문에 마피아들이 기자가 누군지 알게 되면 거의 무조건 기자를 먼저 죽이려 들기 때문에 기자는 게임 초반에 필연적으로 목숨의 위협을 많이 받게 된다. 즉 의사가 힐을 잘 해야 한다.
마담이 많이 사칭하며 마담한테 절대적으로 저격 받는 직업이다. 진짜 기자가 누군지 알게 한 다음에 마담은 본인이 기자라고 맞기자를 나가고 투표 시간 때 기자를 무한 유혹을 해서 기자를 꼼짝도 못하게 만드는 경우가 제법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때 건달이 마담을 협박하면 건달은 영웅이 된다.그래서.. 기자가 그렇게 건달을 쫓아다니는 건가?
8인 게임에서 마피아가 사칭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이다. 기자 특성상 어필을 완전히 망치지 않는 이상 시민들은 웬만해서는 넘어가준다. 짝맢이 죽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다음날 보조접선하고 킬만 내면 거의 반확승.[5]
5주년 패치로 기자의 취재 능력이 약간 너프되었다. 취재 대상이 된 플레이어가 사망할 경우, 취재가 발동되지 않아 기자 인증을 받기 어려워지며, 죽은 플레이어의 직업도 알 수 없다. 따라서, 기자는 어떤 플레이어가 죽을지도 생각해서 취재 능력을 사용해야 한다.
기사를 내는 데에 성공했지만 셀카(자기취재)를 찍으면 시민들의 험악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허나 요즘은 취재 대상이 사망할 경우 기사가 뜨지 않기 때문에 기자 인증을 위해 셀카를 찍는 경우도 있다. 만약 확직이 셀카 오더를 한다면[6] 쓸대없이 대박내려고 하지 말고 얌전히 셀카를 찍자.
맞경, 맞군, 맞의가 모두 존재한다면 경찰을 우선순위로 취재하자.
어째 능력은 모든 직업을 통틀어서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 받으나 정작 시즌 8까지 승률 1위를 달성한 적이 없었다... 시즌 2는 건달에게 밀려서, 시즌 3에는 테러에게, 시즌 4는 연인, 시즌 5~6는 사탐, 시즌 7~8에는 성직에게 밀렸다. 아이러니하게도 건달을 제외하면 모두 다음 시즌에 너프를 먹은 전력이 있었다.[7]
1회용이라지만 정보가 생명인 마피아 게임에서 플레이어 한명의 직업을 모든 플레이어에게 알려주는 기자의 능력은 굉장히 강력한 능력이며, 따라서 마피아 팀의 척결대상 0순위로 취급받는다. 하지만, 1회용이라 능력을 쓰고 나면 아무 능력이 없어 재미가 없다는 평가가 많으며, 그만큼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
크게 바뀐점은 없다. 능력을 발동만 할 수 있다면 압도적인 시민티를 낼 수 있는 부분이 특직과 보조직 구도를 볼 수 있는 직업배치도 시스템과 맞물리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보조직중 마녀가 포함되어있다면 확성을 치지 않거나 위장을 쳐 카운터를 피해 갈 수 있고 만약 능력을 발동하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특직구도중 기자가 포함되어있는 것을 보아 조금이나마 자기변호를 할 수 있어 능력을 사용하지 못했을때의 리스크는 줄어들었다.
랭크게임 상위권 점수대에서는 보통 속보 기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에는 마피아팀이 지령으로 기자를 봐야만 확성으로 속보를 나올 수 있어서 마피아팀의 사칭이 어려웠다. 10시즌 부터는 직업배치표가 생겨서 마피아팀이 확성으로 기자를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애니메이션 시스템이 추가되어 첫날 아침에 속보 기사를 보고 기자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7월 29일 패치에서 속보의 능력이 변경 되었다. 더 이상 첫날 판을 다 깔아주던 기자는 볼 수 없다. 원래 기자능력이 터지는 날 전날 밤에 경찰처럼 조사할 수 있다. 속보는 이제 부고보다는 유언이랑 시너지가 나게 되었다. 속보기자로 죽기전에 기사를 쓸 건지 부고로 대상 걱정을 안 할 건지 2개로 나뉘게 되었다. 속보는 너프라기 보다는 아예 다른 능력이 생긴 수준이다. 간담회에서 속보의 의존도가 높아서 바꾼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볼 수 있다. 물론 9시즌때 기자가 챔피언직업 이었기 때문에 너프한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그와 별개로 기자의 승률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속보 발동후 속기 이모티콘으로 시민티를 내던 플레이가 사실상 사라졌다. 경찰의 기밀영장 또한 너프되면서 첫날 시민팀이 한명의 직업을 알고 시작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해졌다.
사기꾼이 출시되면서 사기꾼이 직업배치표에 있을 경우, 기자의 조결도 의심해봐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기존에 사용하던 속기 이모티콘이나 직공멘트는 더 이상 첫날 시민티를 내주지는 못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직공멘트라 그냥 계속 사용하는 경우는 있다. 확성으로 속보인것을 어필해도 이제는 의사가 힐을 주지 않기 때문에, 첫날확성은 잘 쓰지 않는다. 공무원이 있을때만 사용한다. 속보로 기사가 뜨지 않을때 확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직업 배치표가 사라지고, 청부업자의 등장으로 시민팀의 직공이 억제되어 기자의 플레이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게 되었고 기자는 첫날 직공을 하지 못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마피아팀의 기자 견제 난이도가 떨어졌지만 원하는 사람을 인증시켜주는 능력이기 때문에 능력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크게 올라 청부업자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카운터 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기자의 능력은 2일부터 발동되기에 퍼블에 매우 취약하고, 원하는 사람을 인증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은 11시즌 메타에 있어 강력한 능력은 맞으나 정작 자기 자신의 직업을 공개 할 수 없고, 공개 한다 치더라도 직공 타이밍이 매우 늦어져 마피아팀의 기자 사칭 난이도가 큰폭으로 완화되어 맞기자 구도가 매우 자주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9][10]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삽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직업이 직업인지라, 2차 창작에서는 항상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또한, 공식에서 대놓고 기자와 건달이 커플이라고 확정지었기 때문에 건달과 HL 커플링으로 자주 엮인다.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가죽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있다.
출시 이후로 5년간 유일한 안경 여캐였으나 과학자, 공무원 출시로 아니게 되었다.
공무원을 제외하면 예쁘거나 귀여운 나머지 여캐들에 비해 평범한 일자 단발머리에 평범한 의상, 빨간 뿔테 안경을 착용해서 외모너프를 받지만 벚꽃과 수석 스카우터 스킨에서는 버프를 받았다.
세상이 어두울수록 언론의 횃불은 밝아지는 법입니다.
[일본어]
1. 스토리[편집]
공부에만 열중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학창시절의 기대와는 달리, 어른이 된 이후에 겪은 사회는 여러 가지 부조리로 가득 찬 곳이었다. 정의롭지 못한 것을 밝히고, 바로잡기 위하여 그녀는 기자의 길을 선택하였다. 가끔씩 어딘지 모르게 어설픈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녀는 누구보다도 용감하고 성실하게 진실을 밝히며 그녀의 일을 수행한다.
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특종은 기자의 상징이자, 1회용인 만큼 매우 사기적이고 강한 능력을 지닌 능력이다. 이 능력 하나 때문에 마피아는 무조건 기자를 잡으려고 한다. 직업을 알 수 있는 것도 좋지만, 문제는 이 직업을 전체에게 공개한다는 건 매우 강한 능력이기 때문에 두번째 밤까지 기자는 잘 살아남아야만 한다. 게임을 터뜨릴 결정적인 한 방을 위해서.
- 엠바고는 기자의 특종을 첫날에 사용 못하게 함으로서 시작할 때 직업을 알고 시작하는 걸 막기 위한 것이다.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속보능력이 굉장히 강력한 편이었다. 전보다는 아니지만 지금도 좋은 능력이다. 능력 특성상 유효옵간의 티어간극 격차가 심해 4티어로 속보를 띄우는것이 중요하다.
속보가 나온다는 가정 하에 4티어 효율은 적당하다.
5티어 이상으로 가면 별로 좋지 않다. 속보 리워크 후에는 능력이 전부 따로 놀아서 시너지가 거의 없다.
6티어 드림옵션은 속보와 부고는 필수로 넣고 6티어에 정보원/확성기 중 하나를 선택해서 넣는다.
3. 직업 설명[편집]
- 특징
- 모두에게 직업을 알려주는 직업.
- 마피아 팀 보조직업을 알 수 있는 직업.
둘쨋날 밤부터 밤에 플레이어 중 하나를 선택하여 특종을 낼 수 있다. 특종을 내면 다음 날 낮에 모든 유저들에게 그 플레이어의 직업을 알릴 수 있다. 단, 특종은 딱 한 번만 쓸 수 있으므로 제대로 써야 한다. 둘째날 밤에 바로 용감무쌍하게 마피아를 찍어버리고 그게 진짜로 마피아가 맞아서 바로 게임을 터뜨려버리는가 하면, 취재대상 사망으로 본인과 죽은 애 모두 확을 못먹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는 오락가락하는 직업. 그 중요성만큼이나 마피아 팀의 견제가 극심하기 때문에 효과의 강력함과는 별개로 의외로 활약하긴 쉽지 않다.
특종을 내는 밤에 마피아에게 살해당할 경우, 컬렉션 하나를 준다(...). 물론 이러면 특종이 안 뜬다.[4]
마피아팀들은 대부분 맞중직으로 나오기 때문에 기자가 등장해서 취재하는데 성공해서 마피아팀을 찾아내면 거의 답이 다 나오기 때문에 마피아팀은 패배 확정에 가까워 진다. 이런 능력 때문에 마피아들이 기자가 누군지 알게 되면 거의 무조건 기자를 먼저 죽이려 들기 때문에 기자는 게임 초반에 필연적으로 목숨의 위협을 많이 받게 된다. 즉 의사가 힐을 잘 해야 한다.
마담이 많이 사칭하며 마담한테 절대적으로 저격 받는 직업이다. 진짜 기자가 누군지 알게 한 다음에 마담은 본인이 기자라고 맞기자를 나가고 투표 시간 때 기자를 무한 유혹을 해서 기자를 꼼짝도 못하게 만드는 경우가 제법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때 건달이 마담을 협박하면 건달은 영웅이 된다.
8인 게임에서 마피아가 사칭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이다. 기자 특성상 어필을 완전히 망치지 않는 이상 시민들은 웬만해서는 넘어가준다. 짝맢이 죽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다음날 보조접선하고 킬만 내면 거의 반확승.[5]
5주년 패치로 기자의 취재 능력이 약간 너프되었다. 취재 대상이 된 플레이어가 사망할 경우, 취재가 발동되지 않아 기자 인증을 받기 어려워지며, 죽은 플레이어의 직업도 알 수 없다. 따라서, 기자는 어떤 플레이어가 죽을지도 생각해서 취재 능력을 사용해야 한다.
기사를 내는 데에 성공했지만 셀카(자기취재)를 찍으면 시민들의 험악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허나 요즘은 취재 대상이 사망할 경우 기사가 뜨지 않기 때문에 기자 인증을 위해 셀카를 찍는 경우도 있다. 만약 확직이 셀카 오더를 한다면[6] 쓸대없이 대박내려고 하지 말고 얌전히 셀카를 찍자.
맞경, 맞군, 맞의가 모두 존재한다면 경찰을 우선순위로 취재하자.
어째 능력은 모든 직업을 통틀어서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 받으나 정작 시즌 8까지 승률 1위를 달성한 적이 없었다... 시즌 2는 건달에게 밀려서, 시즌 3에는 테러에게, 시즌 4는 연인, 시즌 5~6는 사탐, 시즌 7~8에는 성직에게 밀렸다. 아이러니하게도 건달을 제외하면 모두 다음 시즌에 너프를 먹은 전력이 있었다.[7]
4. 총평[편집]
1회용이라지만 정보가 생명인 마피아 게임에서 플레이어 한명의 직업을 모든 플레이어에게 알려주는 기자의 능력은 굉장히 강력한 능력이며, 따라서 마피아 팀의 척결대상 0순위로 취급받는다. 하지만, 1회용이라 능력을 쓰고 나면 아무 능력이 없어 재미가 없다는 평가가 많으며, 그만큼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
4.1. 성능[편집]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편집]
5. 역사[편집]
5.1. 10시즌[편집]
크게 바뀐점은 없다. 능력을 발동만 할 수 있다면 압도적인 시민티를 낼 수 있는 부분이 특직과 보조직 구도를 볼 수 있는 직업배치도 시스템과 맞물리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보조직중 마녀가 포함되어있다면 확성을 치지 않거나 위장을 쳐 카운터를 피해 갈 수 있고 만약 능력을 발동하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특직구도중 기자가 포함되어있는 것을 보아 조금이나마 자기변호를 할 수 있어 능력을 사용하지 못했을때의 리스크는 줄어들었다.
랭크게임 상위권 점수대에서는 보통 속보 기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에는 마피아팀이 지령으로 기자를 봐야만 확성으로 속보를 나올 수 있어서 마피아팀의 사칭이 어려웠다. 10시즌 부터는 직업배치표가 생겨서 마피아팀이 확성으로 기자를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애니메이션 시스템이 추가되어 첫날 아침에 속보 기사를 보고 기자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7월 29일 패치에서 속보의 능력이 변경 되었다. 더 이상 첫날 판을 다 깔아주던 기자는 볼 수 없다. 원래 기자능력이 터지는 날 전날 밤에 경찰처럼 조사할 수 있다. 속보는 이제 부고보다는 유언이랑 시너지가 나게 되었다. 속보기자로 죽기전에 기사를 쓸 건지 부고로 대상 걱정을 안 할 건지 2개로 나뉘게 되었다. 속보는 너프라기 보다는 아예 다른 능력이 생긴 수준이다. 간담회에서 속보의 의존도가 높아서 바꾼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볼 수 있다. 물론 9시즌때 기자가 챔피언직업 이었기 때문에 너프한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그와 별개로 기자의 승률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속보 발동후 속기 이모티콘으로 시민티를 내던 플레이가 사실상 사라졌다. 경찰의 기밀영장 또한 너프되면서 첫날 시민팀이 한명의 직업을 알고 시작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해졌다.
사기꾼이 출시되면서 사기꾼이 직업배치표에 있을 경우, 기자의 조결도 의심해봐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기존에 사용하던 속기 이모티콘이나 직공멘트는 더 이상 첫날 시민티를 내주지는 못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직공멘트라 그냥 계속 사용하는 경우는 있다. 확성으로 속보인것을 어필해도 이제는 의사가 힐을 주지 않기 때문에, 첫날확성은 잘 쓰지 않는다. 공무원이 있을때만 사용한다. 속보로 기사가 뜨지 않을때 확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5.2. 11시즌[편집]
직업 배치표가 사라지고, 청부업자의 등장으로 시민팀의 직공이 억제되어 기자의 플레이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게 되었고 기자는 첫날 직공을 하지 못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마피아팀의 기자 견제 난이도가 떨어졌지만 원하는 사람을 인증시켜주는 능력이기 때문에 능력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크게 올라 청부업자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카운터 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기자의 능력은 2일부터 발동되기에 퍼블에 매우 취약하고, 원하는 사람을 인증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은 11시즌 메타에 있어 강력한 능력은 맞으나 정작 자기 자신의 직업을 공개 할 수 없고, 공개 한다 치더라도 직공 타이밍이 매우 늦어져 마피아팀의 기자 사칭 난이도가 큰폭으로 완화되어 맞기자 구도가 매우 자주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9][10]
6. 대사[편집]
- 게임 시작
- 세상이 어두울수록 언론의 횃불은 밝아지는 법입니다.
- 협박
- 하.. 아직까지 손버릇을 못 고쳤구나?[11]
- 포교
- 부조리한 세상을 바로 잡아나가겠어요.
- 저주
- 개... 개구리? 양서류에 속하는 그 개구리?
- 처형
- 크윽... 밝혀야 할 진실이... 남았는데...!!
- 도굴
- 무덤 말고, 진실을 파헤치란 말이예요!
- 처형 목격
-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 트릭
- 윽, 윤리 의식도 없는 자가 펜대를... 잡다니! 으...
- 치료
- 완전히 건강해졌어요.
- 치료 목격
- 죽다 살아난 소감은 어떤지 취재해보고 싶어요.
- 투표
- 실마리를 풀다 보면...
- 유혹
- 언론은... 항상...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 최후의 반론
- 칫, 거짓 뉴스에 현혹되다니...
- 투표 처형
-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특종
- 내일 신문 일면을 장식할 사람은~
- 성불
- 제 수명을 다했으니...
- 살육
- 으앗! 사... 사진이라도... 남겨야 해...
- 살육 목격
- 세상에, 이런 끔찍한 사건이...!(찰칵)[12]
- 취재
- 언론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할까요?[13]
- 부활
- 오, 아 일단 메모하게 펜하고 종이 좀!
- 부활 목격
- 부고 기사가 나갔던 분이 어떻게?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삽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스킨[편집]
8.1. 기본 스킨[편집]
8.2. 개구쟁이 기자[편집]
8.3. 모던타임즈 기자[편집]
8.4. 방송부원 기자[편집]
8.5. 봄날의 기자[편집]
8.6. 추억의 영화감독 기자[편집]
8.7. 도깨비 기자[편집]
8.8. 수석 스카우터 기자[편집]
9. 보석[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보석 이름 : 아쿠아마린
10. 공략[편집]
10.1. 8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12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3. 랭크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패치노트[편집]
최초 등장했을 때는 선택이 가능하고 마피아팀도 찍을 수 있으며 취재 대상이 사망해도 특종을 띄울 수 있는, 속보와 부고를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 압도적인 사기 직업이었다. 색출유언 공무원도 울고 갈 지경. 이후 속보와 부고가 따로 분리되었으며 속보는 무려 세 차례에 걸쳐 추가적인 너프까지 먹었다. 하지만 총합 너프를 무려 6번이나 먹고 버프는 단 한 번도 먹지 못 했는데도 시즌 9 승률 1위를 달성했다.
12. 기타[편집]
직업이 직업인지라, 2차 창작에서는 항상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또한, 공식에서 대놓고 기자와 건달이 커플이라고 확정지었기 때문에 건달과 HL 커플링으로 자주 엮인다.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가죽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있다.
출시 이후로 5년간 유일한 안경 여캐였으나 과학자, 공무원 출시로 아니게 되었다.
공무원을 제외하면 예쁘거나 귀여운 나머지 여캐들에 비해 평범한 일자 단발머리에 평범한 의상, 빨간 뿔테 안경을 착용해서 외모너프를 받지만 벚꽃과 수석 스카우터 스킨에서는 버프를 받았다.
[영어] Good journalism is controversial in nature.
(좋은 저널리즘은 명백하게 논쟁을 좋아합니다.)
정작 이 게임의 기자가 밝히는 건 한 치의 논쟁의 여지도 없는 완벽한 진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일본어] 世相が暗い時ほど、報道という名の灯火は明るく輝きます
(세상이 어두울 때일수록 보도라는 이름의 등불은 밝게 빛납니다.)[1] 마녀에게 저주당한 플레이어를 취재할 경우 해당 플레이어의 직업이 아닌 '개구리'로 취재되며 저주가 풀려도 개구리로 메모된 상태 그대로 적용된다.[2] '특종' 능력의 대상이 된 플레이어가 해당 턴에 처형당할 경우 '특종' 능력이 발동되지 않고 능력을 사용한 것으로 판정되어 '특종' 능력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때 '취재대상이 사망하여 취재에 실패하였습니다.'라고 뜬다. 이를 취재 실패, 즉 '취실'이라 한다.[3] 즉, 이전 버전의 속기와 다르게 첫날 취재를 할 수 없으며, 그 대신 2번째 밤에 마피아를 지목할 경우 그 즉시 모든 플레이어에게 속보 효과가 뜨고 아닐 시에는 2번째 낮에 정상적으로 취재된다. 단, 이 경우 '부고' 스킬이 없다면 취실이 날 수 있으니 주의.[4] 언론탄압 컬렉션을 얻을 수 있다. 당연히 도굴기자로도 얻을 수 있으며, 도둑이 기자를 훔쳐 취재를 하다가 사망할 경우에도 얻을 수 있다.[5] 물론 정치나 건달이 있거나 의사가 힐을 내면 망했어요.[6] 보통 첫날 자경킬난 6인판에 이런 오더가 많이 나온다.[7] 성직 역시 시즌 9에 접어들면서 너프를 크게 먹었다.[8] 취재 대상이 사망하였을 경우, 단 듀얼능력 부고가 존재하면 이는 상관없다.[9] 11시즌 메타 환경상 기자 유저에게 수준급의 어필 실력을 요구하므로 시즌 9 이전의 속보기자와는 정 반대의 플레이 성향을 요구한다.[10] 부고 옵션을 사용 할 경우 기자를 사칭하는 마피아팀에게 이득이 되므로 2일차에 능력을 사용하고 사망 할 시 역시너지가 나게 된다.[11] 설정상 건달과 기자는 연인관계다.[12] 대사에 특수 효과음이 붙는 직업은 기자가 유일하다.[13] 도둑이 기자를 훔친후 취재하거나 도굴꾼이 기자를 도굴한 후 성직자가 부활시켜 도굴꾼이 기자를 취재했을때 나온다.[14] 기자의 취재가 발동된 시점에서, 대상의 현재 직업에 따라 장착하고 있는 스킨과 함께 출력된다. 단, 대상이 위선 능력을 가진 마피아일 경우 시민으로 표시되며, 대상이 마녀의 저주를 받아 개구리로 잠시 변경된 상태면 개구리로 출력된다.[트레이싱] 이 사진의 트레이싱으로 밝혀져 교체되었다.[사생대회] 수상작이다.[15] 메타 자체가 바뀌었고, 간담회에서 속보의 의존도가 높아서 바꾼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패치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9시즌때 기자가 챔피언직업 이었기 때문에 너프한것으로 봐야한다.
(좋은 저널리즘은 명백하게 논쟁을 좋아합니다.)
정작 이 게임의 기자가 밝히는 건 한 치의 논쟁의 여지도 없는 완벽한 진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일본어] 世相が暗い時ほど、報道という名の灯火は明るく輝きます
(세상이 어두울 때일수록 보도라는 이름의 등불은 밝게 빛납니다.)[1] 마녀에게 저주당한 플레이어를 취재할 경우 해당 플레이어의 직업이 아닌 '개구리'로 취재되며 저주가 풀려도 개구리로 메모된 상태 그대로 적용된다.[2] '특종' 능력의 대상이 된 플레이어가 해당 턴에 처형당할 경우 '특종' 능력이 발동되지 않고 능력을 사용한 것으로 판정되어 '특종' 능력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때 '취재대상이 사망하여 취재에 실패하였습니다.'라고 뜬다. 이를 취재 실패, 즉 '취실'이라 한다.[3] 즉, 이전 버전의 속기와 다르게 첫날 취재를 할 수 없으며, 그 대신 2번째 밤에 마피아를 지목할 경우 그 즉시 모든 플레이어에게 속보 효과가 뜨고 아닐 시에는 2번째 낮에 정상적으로 취재된다. 단, 이 경우 '부고' 스킬이 없다면 취실이 날 수 있으니 주의.[4] 언론탄압 컬렉션을 얻을 수 있다. 당연히 도굴기자로도 얻을 수 있으며, 도둑이 기자를 훔쳐 취재를 하다가 사망할 경우에도 얻을 수 있다.[5] 물론 정치나 건달이 있거나 의사가 힐을 내면 망했어요.[6] 보통 첫날 자경킬난 6인판에 이런 오더가 많이 나온다.[7] 성직 역시 시즌 9에 접어들면서 너프를 크게 먹었다.[8] 취재 대상이 사망하였을 경우, 단 듀얼능력 부고가 존재하면 이는 상관없다.[9] 11시즌 메타 환경상 기자 유저에게 수준급의 어필 실력을 요구하므로 시즌 9 이전의 속보기자와는 정 반대의 플레이 성향을 요구한다.[10] 부고 옵션을 사용 할 경우 기자를 사칭하는 마피아팀에게 이득이 되므로 2일차에 능력을 사용하고 사망 할 시 역시너지가 나게 된다.[11] 설정상 건달과 기자는 연인관계다.[12] 대사에 특수 효과음이 붙는 직업은 기자가 유일하다.[13] 도둑이 기자를 훔친후 취재하거나 도굴꾼이 기자를 도굴한 후 성직자가 부활시켜 도굴꾼이 기자를 취재했을때 나온다.[14] 기자의 취재가 발동된 시점에서, 대상의 현재 직업에 따라 장착하고 있는 스킨과 함께 출력된다. 단, 대상이 위선 능력을 가진 마피아일 경우 시민으로 표시되며, 대상이 마녀의 저주를 받아 개구리로 잠시 변경된 상태면 개구리로 출력된다.[트레이싱] 이 사진의 트레이싱으로 밝혀져 교체되었다.[사생대회] 수상작이다.[15] 메타 자체가 바뀌었고, 간담회에서 속보의 의존도가 높아서 바꾼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패치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9시즌때 기자가 챔피언직업 이었기 때문에 너프한것으로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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