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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룰러/알트리아 펜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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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알트리아 펜드래곤(룰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알트리아 펜드래곤 [룰러\]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2019 수영복 이벤트 2차 픽업 서번트. 새롭게 등장한 대군 룰러. 공격력이 낮고 체력이 높은 전형적인 서포터형 스탯을 가지고 등장했다. 커맨드의 경우는 1아츠 2퀵 2버스터로, 특히 아츠의 경우 일반적인 1아츠 서번트에 비해 성능이 더 낫지만 대신 퀵의 타수가 아츠와 동일하기에 퀵의 NP 수급률은 평범한 편이다.
1스킬은 자신의 NP를 충전하고 1턴 간 회피를 걸며 이슈타르처럼 1턴 후 자신에게 1턴간 유지되는 공격력 버프를 거는 스킬이다. NP 충전량은 최소 20%에서 최대 40%로 수치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아처 이슈타르의 3스킬처럼 1턴 후 공격력 상승이라는 점이 상당히 골치 아프게 만든다. 1턴에 선차지를 걸고 2턴에 버프를 받을 수는 있겠으나, 2연사를 위해 풀돌 젤릿치를 끼고 다음 턴에 다시 보구를 쓸 생각으로 채용하려면 공격력 버프를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2스킬은 서번트가 들고 오는 건 처음인 커맨드 셔플. 여기에 아군 전체에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버프를 걸어주는 사양이다. 현재로선 룰르토리아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킬이지만, 활용도는 거의 없다. 작년에 등장한 수BB처럼 커맨드 카드에 영향을 주는 스킬이지만, 수BB는 원하는 때에 원하는 패를 고정할 수 있으며 고정한 카드를 3턴이나 유지할 수 있어서 전략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룰청밥의 경우엔 셔플 후의 패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완전 운이라는 점, 겨우 1턴만 카드를 셔플하고 끝난다는 점, 셔플 후 어떤 카드가 나올지도 모르는데 아군 전체 크뎀증이라는 스킬의 부가 효과가 그다지 잘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꼽힌다.[5]
이후 라스베가스 이벤트가 복각하면서 2스킬에 강화퀘스트를 받았다. 기존의 커맨드 셔플+아군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에서 새롭게 아군 NP 수급률 증가 1턴이 추가되었고, 쿨타임이 1턴 줄었다. 그리고 셔플시 아군 하나를 지정해 지정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의 커맨드만 나오는 효과도 추가되었다. 전부 갈아엎어서 무슨 커맨드가 나올지 불안해하며 써야했던 예전보다는 나오는 커맨드 폭이 2명분으로 줄였으니 비교적 나아진 편이다. 지정대상의 커맨드만 나오게 하는것이 아닌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3스킬은 심플하게 자신의 공격력 3턴 상승과 자신의 스타 집중도 1턴 상승. 공격력 상승 수치는 킹프로테아의 괴력 EX 수준으로 좋으나, 문제는 스타 집중도의 경우 지속시간이 1턴밖에 안되기 때문에 연계해서 사용하기 힘들다.
보구는 자신에게 3색 버프를 모두 걸고 적 전체를 공격하는 대군 버스터 보구. 알트리아의 바리에이션 답게 보구 사용 후 NP 20% 리차지도 달려있다. 1스킬의 NP 충전량을 생각하면 2연사도 어렵지 않은 수준. 다만 정작 3색뻥의 지속시간이 한 턴인데다 2연사에 1스킬을 쓰면 결국 보구 두 번 다 1스킬의 공뻥을 받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컨셉과 설정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클래스랑 보구 스킬이 다 따로 놀아 사용이 불가능한 4성보다 못한 최악의 5성 서번트로 평가 된다.
컨셉의 경우 테이블 전체를 컨트롤 하며 적과 기술로 승부를 겨루는 카지노 딜러(Casino Dealer) 처럼 자신에게 높은 공격력 & 크리티컬 버프를 걸고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패를 만들어 판을 주도하며 적을 공략하는 크리딜러(Critical Dealer)지만...
1. 보구
보구가 형태를 바꾼 롱고미니아드라는 설정 탓에 스킬들이 크리딜러에 가까움에도 다른 크리딜러들 처럼 스스로를 보조하는 능력이 있는 보구가 아닌데다 애매하게 카지노 딜러 컨셉이 섞인 탓에 버스터 성뻥에 올인을 해도 부족한 판국에 3색 카드의 성능이 1턴간 조금 올라가는 미묘한 효과를 가지고 있고 클래스가 룰러인 탓에 기본적으로 공격력이 낮아 데미지가 높지가 않아 방무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보구 딜러로서는 부적합한 보구를 가졌다.
2. 스킬
[로얄 바니]의 경우 이슈타르(아처) 처럼 다음 한턴에만 공뻥을 받는데다 이벤트 던전때 비해 NP 배율이 낮아져 40% 밖에 충전되지 않고, 무적이 회피로 격하되는 등 본인의 보구를 보조 하는 스킬이지만 여러모로 쓰기 불편한 편이다.
[로얄 카드]의 경우 정정당당한 듀얼리스트 컨셉 때문인지 강화 이전에는 완전 랜덤이었지만 강화 이후에도 자신의 카드를 지정하는 기능이 없고, 버스터 보구 사용자나 버스터 크리딜러에게는 의미가 없는 1턴 NP 수급 뻥이 붙어 본인을 위한 스킬이 아니라 타인의 서포터용 스킬이 됐지만 카드는 랜덤에 NP획득량 뻥이 1턴 뿐이고 배율도 그리 높지 않은데다 의미 있는 버프가 크리뻥 뿐인걸 감안 하면 서포터 스킬로도 미묘하다.
[사자의 기백] 의 경우 자체 공뻥은 흠잡을때가 없지만 스집이 단 1턴 밖에 안되는 등, 스킬들이 전체적으로 어딘가 나사가 빠져 있고 연계가 되지 않아 보구 딜러로도 서포터로도 쓰기가 힘들고 능력들이 크리티컬에 맞춰진것 치고는 스타 획득 수단이 없는 것 또한 문제이다.
3. 클래스
어벤져나 버서커를 포함한 일부 엑스트라 클래스를 제외한 통상 클래스에게 데미지를 덜 받고 방어적인 성향이 강한 알트리아(랜서)를 베이스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보구나 스킬들이 장기전에 적합하거나 서포팅에 치중되어 있었다면 몰라도, 보구 스킬 모두 공격성 밖에 없고 단기 결전성이 강하다보니 방어적인 알트리아(랜서)의 특성과 룰러의 특성이 발목을 잡아 탱커로도 딜러로도 쓰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딜러로서도 서포터로서도 쓰기 곤란해, 2019년 중순 기준으로 5성 중 최악의 성능으로 꼽히는 마왕 노부에 비견될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은 편이다.
2021년 버스터 서포터인 코얀스카야와 오베론의 실장과 어펜드 스킬의 개방으로 40차지와 보구 사용후 20차지가 되는 룰밥이 기대의 대상이 됐고, 이론적으로 시스템이 가능했지만 일반 주회는 몰라도 10만이 넘는 몬스터가 기본적으로 나오는 이벤트나 스토리 던전에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사용할 수 없기에 오베론 같은 서포터나 NP 50차지 예장을 동원해야 했다.
하지만 이렇게 다른 방법을 동원해도 보구 데미지가 10만을 간신히 넘길 정도라 꽤 높은 차지를 가진 버스터 대군 보구를 가졌음에도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여러 문제 탓에 보구레벨이 5인 상태에서 성배라도 쓰지 않는한 실전에서는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차후 강화 퀘스트를 받아 스킬이 개선 된다면 평가가 올라갈 여지는 있지만 수영복 서번트라 강화를 받을 가능성이 높진 않다는 것이 결점이다.
그리고 스킬이나 보구를 강화 받는다고 해도 여름 이벤트 처럼 이벤 공뻥 정도의 효과가 생기는 수준이 아니면, 기본적인 데미지가 극적으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 있는 강화는 기대하기가 힘들다. 비슷하게 무상성 딜러인 어린슈가 버스터 시스템으로도 버서커정도의 화력이 나와서 실전가치가 있는 것에 비해 알트리아 룰러는 태생 ATK수치가 너무 낮고, 룰러 클래스의 딜계수도 좋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NP 50차지 버스터 대군과 비교하면 경쟁력이 너무 낮다.[6]
때문에 어태커로서의 성능은 아직 크게 향상 받지 못했고 고난이도 셔플 서포터로 쓰기도 시계탑 예장이나 퇴각 노가다가 더 편하기 때문에 애매한 편이다. 그렇기에 강화로 특화성을 얻거나 흑성배로 3연사가 가능한 수준이 되도록 추가 차지를 부여받던가, 파격적인 보구 퀘스트를 받는 등의 전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그나마 이후 90+ 던전이나 90++ 던전에서 히미코 등 평타 위주 크리티컬 딜러와 조합하거나 한 라운드를 크리티컬 평타로 밀어야 할 때 채용하는 역할 등으로 간간히 사용되고는 있다. 다만 이래도 3스킬은 잉여라서 아군 대상 서포트 스킬로 강화를 받는 것이 필요한 실정.
일러스트의 인삐가 심하다고 비판받고 있다. 노재림/3차재림 스텐딩의 다리가 지나치게 얇은데다 머리가 커서 비례가 맞지 않는 것이 주 비판점이다. 이후 팬들이 머리 크기를 줄여보니 괜찮게 나와서 일러스트 담당인 이시다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3주년때 흑창밥의 영령여장에서도 머리크기나 인체오류에 대한 지적이 나왔는데, 전혀 진전이 없다는 평. 이외에도 최종재림의 가슴이 풍선마냥 눌리지 않고 튀어나온 부자연스러운 모양이라 일각에서는 갓슈벨의 핑크 빵빵이랑 비슷하다고 놀려먹는 중이다.[7]
일러스트는 혹평이지만 그와 별개로 디자인은 좋은 편이라 모델링은 잘 뽑혔고 많은 2차 창작에서 인기를 얻기도 했다.
보구 사용시 노재림 때는 하늘에서 그대로 킥을 날리면서 수직하강하는데 이 자세가 유난히 랜마모의 보구와 닮았다. 1차 재림 시에는 영국 귀부인풍 의상이 되며 실제로도 스킬 모션이 차를 마시는 모션으로 변하는 등 전투 모션이 싹 바뀐다. 또한 1차 재림부터 보구의 연출도 바뀌어서 직접 뛰어가 내려찍는 연출에서 자신의 배가 포격하는 연출로 변한다. 3차 재림이 아니라 1차 재림으로 보구 연출이 바뀌는 특이한 서번트.
하지만 2차 픽업의 지뢰 취급은 여전했기에 수키타, 수멜트를 입수하기 위해 가챠를 돌린 유저들은 알트리아 룰러가 4성인 두명과 달리 5성임에도 더 높은 비율로 등장하는 사례가 잦았던 탓에 확률조작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돌기도 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알트리아 펜드래곤(룰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알트리아 펜드래곤 [룰러\]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대사(1차 재림 이외)[편집]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2.6.2. 대사(1차 재림)[편집]
3. 상세[편집]
2019 수영복 이벤트 2차 픽업 서번트. 새롭게 등장한 대군 룰러. 공격력이 낮고 체력이 높은 전형적인 서포터형 스탯을 가지고 등장했다. 커맨드의 경우는 1아츠 2퀵 2버스터로, 특히 아츠의 경우 일반적인 1아츠 서번트에 비해 성능이 더 낫지만 대신 퀵의 타수가 아츠와 동일하기에 퀵의 NP 수급률은 평범한 편이다.
1스킬은 자신의 NP를 충전하고 1턴 간 회피를 걸며 이슈타르처럼 1턴 후 자신에게 1턴간 유지되는 공격력 버프를 거는 스킬이다. NP 충전량은 최소 20%에서 최대 40%로 수치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아처 이슈타르의 3스킬처럼 1턴 후 공격력 상승이라는 점이 상당히 골치 아프게 만든다. 1턴에 선차지를 걸고 2턴에 버프를 받을 수는 있겠으나, 2연사를 위해 풀돌 젤릿치를 끼고 다음 턴에 다시 보구를 쓸 생각으로 채용하려면 공격력 버프를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2스킬은 서번트가 들고 오는 건 처음인 커맨드 셔플. 여기에 아군 전체에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버프를 걸어주는 사양이다. 현재로선 룰르토리아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킬이지만, 활용도는 거의 없다. 작년에 등장한 수BB처럼 커맨드 카드에 영향을 주는 스킬이지만, 수BB는 원하는 때에 원하는 패를 고정할 수 있으며 고정한 카드를 3턴이나 유지할 수 있어서 전략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룰청밥의 경우엔 셔플 후의 패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완전 운이라는 점, 겨우 1턴만 카드를 셔플하고 끝난다는 점, 셔플 후 어떤 카드가 나올지도 모르는데 아군 전체 크뎀증이라는 스킬의 부가 효과가 그다지 잘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꼽힌다.[5]
이후 라스베가스 이벤트가 복각하면서 2스킬에 강화퀘스트를 받았다. 기존의 커맨드 셔플+아군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에서 새롭게 아군 NP 수급률 증가 1턴이 추가되었고, 쿨타임이 1턴 줄었다. 그리고 셔플시 아군 하나를 지정해 지정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의 커맨드만 나오는 효과도 추가되었다. 전부 갈아엎어서 무슨 커맨드가 나올지 불안해하며 써야했던 예전보다는 나오는 커맨드 폭이 2명분으로 줄였으니 비교적 나아진 편이다. 지정대상의 커맨드만 나오게 하는것이 아닌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3스킬은 심플하게 자신의 공격력 3턴 상승과 자신의 스타 집중도 1턴 상승. 공격력 상승 수치는 킹프로테아의 괴력 EX 수준으로 좋으나, 문제는 스타 집중도의 경우 지속시간이 1턴밖에 안되기 때문에 연계해서 사용하기 힘들다.
보구는 자신에게 3색 버프를 모두 걸고 적 전체를 공격하는 대군 버스터 보구. 알트리아의 바리에이션 답게 보구 사용 후 NP 20% 리차지도 달려있다. 1스킬의 NP 충전량을 생각하면 2연사도 어렵지 않은 수준. 다만 정작 3색뻥의 지속시간이 한 턴인데다 2연사에 1스킬을 쓰면 결국 보구 두 번 다 1스킬의 공뻥을 받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4.1. 코얀스카야 & 오베론 실장 전[편집]
컨셉과 설정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클래스랑 보구 스킬이 다 따로 놀아 사용이 불가능한 4성보다 못한 최악의 5성 서번트로 평가 된다.
컨셉의 경우 테이블 전체를 컨트롤 하며 적과 기술로 승부를 겨루는 카지노 딜러(Casino Dealer) 처럼 자신에게 높은 공격력 & 크리티컬 버프를 걸고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패를 만들어 판을 주도하며 적을 공략하는 크리딜러(Critical Dealer)지만...
1. 보구
보구가 형태를 바꾼 롱고미니아드라는 설정 탓에 스킬들이 크리딜러에 가까움에도 다른 크리딜러들 처럼 스스로를 보조하는 능력이 있는 보구가 아닌데다 애매하게 카지노 딜러 컨셉이 섞인 탓에 버스터 성뻥에 올인을 해도 부족한 판국에 3색 카드의 성능이 1턴간 조금 올라가는 미묘한 효과를 가지고 있고 클래스가 룰러인 탓에 기본적으로 공격력이 낮아 데미지가 높지가 않아 방무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보구 딜러로서는 부적합한 보구를 가졌다.
2. 스킬
[로얄 바니]의 경우 이슈타르(아처) 처럼 다음 한턴에만 공뻥을 받는데다 이벤트 던전때 비해 NP 배율이 낮아져 40% 밖에 충전되지 않고, 무적이 회피로 격하되는 등 본인의 보구를 보조 하는 스킬이지만 여러모로 쓰기 불편한 편이다.
[로얄 카드]의 경우 정정당당한 듀얼리스트 컨셉 때문인지 강화 이전에는 완전 랜덤이었지만 강화 이후에도 자신의 카드를 지정하는 기능이 없고, 버스터 보구 사용자나 버스터 크리딜러에게는 의미가 없는 1턴 NP 수급 뻥이 붙어 본인을 위한 스킬이 아니라 타인의 서포터용 스킬이 됐지만 카드는 랜덤에 NP획득량 뻥이 1턴 뿐이고 배율도 그리 높지 않은데다 의미 있는 버프가 크리뻥 뿐인걸 감안 하면 서포터 스킬로도 미묘하다.
[사자의 기백] 의 경우 자체 공뻥은 흠잡을때가 없지만 스집이 단 1턴 밖에 안되는 등, 스킬들이 전체적으로 어딘가 나사가 빠져 있고 연계가 되지 않아 보구 딜러로도 서포터로도 쓰기가 힘들고 능력들이 크리티컬에 맞춰진것 치고는 스타 획득 수단이 없는 것 또한 문제이다.
3. 클래스
어벤져나 버서커를 포함한 일부 엑스트라 클래스를 제외한 통상 클래스에게 데미지를 덜 받고 방어적인 성향이 강한 알트리아(랜서)를 베이스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보구나 스킬들이 장기전에 적합하거나 서포팅에 치중되어 있었다면 몰라도, 보구 스킬 모두 공격성 밖에 없고 단기 결전성이 강하다보니 방어적인 알트리아(랜서)의 특성과 룰러의 특성이 발목을 잡아 탱커로도 딜러로도 쓰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딜러로서도 서포터로서도 쓰기 곤란해, 2019년 중순 기준으로 5성 중 최악의 성능으로 꼽히는 마왕 노부에 비견될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은 편이다.
4.2. 코얀스카야 & 오베론 실장 후[편집]
2021년 버스터 서포터인 코얀스카야와 오베론의 실장과 어펜드 스킬의 개방으로 40차지와 보구 사용후 20차지가 되는 룰밥이 기대의 대상이 됐고, 이론적으로 시스템이 가능했지만 일반 주회는 몰라도 10만이 넘는 몬스터가 기본적으로 나오는 이벤트나 스토리 던전에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사용할 수 없기에 오베론 같은 서포터나 NP 50차지 예장을 동원해야 했다.
하지만 이렇게 다른 방법을 동원해도 보구 데미지가 10만을 간신히 넘길 정도라 꽤 높은 차지를 가진 버스터 대군 보구를 가졌음에도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여러 문제 탓에 보구레벨이 5인 상태에서 성배라도 쓰지 않는한 실전에서는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차후 강화 퀘스트를 받아 스킬이 개선 된다면 평가가 올라갈 여지는 있지만 수영복 서번트라 강화를 받을 가능성이 높진 않다는 것이 결점이다.
그리고 스킬이나 보구를 강화 받는다고 해도 여름 이벤트 처럼 이벤 공뻥 정도의 효과가 생기는 수준이 아니면, 기본적인 데미지가 극적으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 있는 강화는 기대하기가 힘들다. 비슷하게 무상성 딜러인 어린슈가 버스터 시스템으로도 버서커정도의 화력이 나와서 실전가치가 있는 것에 비해 알트리아 룰러는 태생 ATK수치가 너무 낮고, 룰러 클래스의 딜계수도 좋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NP 50차지 버스터 대군과 비교하면 경쟁력이 너무 낮다.[6]
때문에 어태커로서의 성능은 아직 크게 향상 받지 못했고 고난이도 셔플 서포터로 쓰기도 시계탑 예장이나 퇴각 노가다가 더 편하기 때문에 애매한 편이다. 그렇기에 강화로 특화성을 얻거나 흑성배로 3연사가 가능한 수준이 되도록 추가 차지를 부여받던가, 파격적인 보구 퀘스트를 받는 등의 전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그나마 이후 90+ 던전이나 90++ 던전에서 히미코 등 평타 위주 크리티컬 딜러와 조합하거나 한 라운드를 크리티컬 평타로 밀어야 할 때 채용하는 역할 등으로 간간히 사용되고는 있다. 다만 이래도 3스킬은 잉여라서 아군 대상 서포트 스킬로 강화를 받는 것이 필요한 실정.
5. 기타[편집]
일러스트의 인삐가 심하다고 비판받고 있다. 노재림/3차재림 스텐딩의 다리가 지나치게 얇은데다 머리가 커서 비례가 맞지 않는 것이 주 비판점이다. 이후 팬들이 머리 크기를 줄여보니 괜찮게 나와서 일러스트 담당인 이시다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3주년때 흑창밥의 영령여장에서도 머리크기나 인체오류에 대한 지적이 나왔는데, 전혀 진전이 없다는 평. 이외에도 최종재림의 가슴이 풍선마냥 눌리지 않고 튀어나온 부자연스러운 모양이라 일각에서는 갓슈벨의 핑크 빵빵이랑 비슷하다고 놀려먹는 중이다.[7]
일러스트는 혹평이지만 그와 별개로 디자인은 좋은 편이라 모델링은 잘 뽑혔고 많은 2차 창작에서 인기를 얻기도 했다.
보구 사용시 노재림 때는 하늘에서 그대로 킥을 날리면서 수직하강하는데 이 자세가 유난히 랜마모의 보구와 닮았다. 1차 재림 시에는 영국 귀부인풍 의상이 되며 실제로도 스킬 모션이 차를 마시는 모션으로 변하는 등 전투 모션이 싹 바뀐다. 또한 1차 재림부터 보구의 연출도 바뀌어서 직접 뛰어가 내려찍는 연출에서 자신의 배가 포격하는 연출로 변한다. 3차 재림이 아니라 1차 재림으로 보구 연출이 바뀌는 특이한 서번트.
하지만 2차 픽업의 지뢰 취급은 여전했기에 수키타, 수멜트를 입수하기 위해 가챠를 돌린 유저들은 알트리아 룰러가 4성인 두명과 달리 5성임에도 더 높은 비율로 등장하는 사례가 잦았던 탓에 확률조작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돌기도 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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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스베가스 이벤트 복각 개최 기념[2] 룰밥 자신밖에 없을 때[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은 삭제된다.[3] 수잔느, 수히메, 어니토, 수앵밥, 펭트, 수사시[4] 물총밥, 흑총밥, 엑엑밥[5] 차라리 어떤 패가 나와도 활용하기 좋은 아군 전체 NP 상승, 단체 무적이나 회피 같은 걸 들고 나왔다면 무슨 패가 나올지 모르는 도박을 감수하고라도 써볼만한 스킬이었겠지만 현재로서는 셔플이 아니라 아군에게 거는 크뎀증 외에는 어떤 의미도 찾아볼 수 없다.[6] 90렙 공격력 9500은 대다수의 4성보다 낮은 수치이며, 이보다 공격력이 낮은 5성은 잔느와 불야캐, 지나코 뿐이다.[7] 정작 본인이 낸 회지에서는 인체비례를 잘 맞춰 그린 탓에 이번에도 시급을 제대로 주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냐는 반응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