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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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 영화 1001 중 하나, 타짜(Tazza : The High Rollers)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화투를 이용한 도박판을 배경으로 도박에 빠져들어 타짜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 청년 고니, 매혹적인 미모를 가진 정 마담 그리고 연륜과 카리스마를 소유한 전설의 도박꾼 평 경장 등 타짜들의 인생을 건 한 판 승부를 감독 특유의 기법으로 표현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 박무석 (김상호 扮)
- 세란 (김정난 扮)
- 너구리 (조상건 扮)
- 용팔 (서동수 扮)
- 홀쭉이 (김광규 扮)
- 창고장 (정인기 扮)
- 빨찌산 (김경익 扮)
- 국문과 교수 (최종률 扮)
- 다방 아가씨 (윤설희 扮)
4.1. 특별출연[편집]
정 마담의 노름장에서 함께 등장한다.[2]
- 중년의 타짜 (장병윤 扮)
영화의 기술자문을 맡은 장병윤은 정 마담 앞에서 기술을 보여주는 중년의 타짜로 출연했다. 극중 손기술을 시연하자 기술은 좋은데 탈(얼굴)이 안좋다고 정 마담이 시큰둥한 표정으로 잘 봤다고 하면서 "차비 줘서 보내"라고 돌려보낸다.[3] 20대 때부터 시작해 약 13년간 타짜로 이름을 날렸으나, 과거를 청산하고 사람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경남 산청군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오리고기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나름 평이 좋은지 검색해 보면 꾸준히 다녀온 후기 글들이 올라온다. 프랜차이즈화 되어 사천, 김해 진영, 용인, 청주 등의 지점이 생길 정도로 커졌다.[4]
5. 명대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타짜(영화)/명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