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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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라이벌의 역사
4. 그 외
5. 기록
5.2. 역대 개막전 승패
5.3. 어린이날 맞대결 승패
6. LG와 두산을 오갔던 선수ㆍ지도자들
7. 여담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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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균: 잠실 라이벌을 만나신 각오는 어떠신지.
김태형: 사실 뭐, LG를 이기기 위해서, 어떤 다른 작전이나 투수 로테이션을 쓸 순 없지만 그래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죠.
이광용: 선수시절 LG만 만나면 다르셨나요?
김태형: 아우 달랐죠. 달랐고, 제가 주장 때는 사실 사장님한테 찾아가서 "라이벌전인데 뭔가 좀 하셔야죠" 이런 말씀을 드린 적도 있고(웃음)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시즌 2
김태형: 삼성과의 천적 관계를 말씀하시는 거에요? 아...글쎄요. 천적관계라는 생각은 시즌 중에는 하지 않구요, 매 경기 신경쓰고 있고. 사실 LG와 잠실 라이벌이기 때문에 LG전은 정말 많이 신경쓰는거 같아요. 근데 삼성전은 굳이 천적관계 그런 생각은 하지 않구요, 잠실 라이벌을 많이 신경쓰고 있습니다.
쓸데없이 신경을 다른 데 쓰니까 특정 팀에게 약하지 않나… 올해는 우리 신경 쓰지 말고, 다른 팀 많이 신경 쓰십시오.
2016 KBO 리그 개막 미디어데이('16. 3. 28.) 中[3]
일러두기
* 아래 기록에서 LG 트윈스(MBC 청룡 포함)은 붉은색으로, 두산 베어스(OB 베어스 포함)는 짙은 푸른색[48]
으로 표시하였다.* 스코어보드의 제목 표시줄에서 붉은 바탕은 LG 트윈스(MBC 청룡 포함)의 승리, 짙은 푸른 바탕은 두산 베어스(OB 베어스 포함)의 승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