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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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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서울 내에서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었다. 20대 대선에서도 금관구로 묶이던 관악구와 구로구가 예전보다 보수세가 강해진 반면 금천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1.6% : 44.5% 로 꽤 여유 있는 격차로 승리했다. 이유는 전라남도 출신이 많기 때문이다.
서울의 자치구 치고는 인구 수가 적어서 서울특별시에서 도심 지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외에 국회 선거구가 분리되지 않는 유일한 구이다. 금천구의 인구가 약 23만 명 정도인 데다 서울의 인구가 전체적으로 감소 추세라, 금천구 내에 대대적인 택지 개발 계획이 세워져 극적인 변화가 있지 않는 한 앞으로도 분구될 가능성은 낮다. 금천구가 1995년에 처음 출범했기 때문에 금천구 단독 국회의원 선거구는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배정되기 시작하였다.
2010년 MB 정부에서 토착 비리를 잡겠다고 나섰는데, 시범 케이스로 걸렸는지 금천구청과 관련된 비리 사례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2010년 당선된 차성수 구청장이 직접적으로 어려움을 토로한 것을 보면 확실히 문제가 있긴 있었던 듯.#
또한 민주당의 대표적 무경선 공천 지역구 중 한 곳이다.
1. 선거구 정보[편집]
1.1. 구의회[편집]
2. 지역 특징[편집]
이전부터 서울 내에서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었다. 20대 대선에서도 금관구로 묶이던 관악구와 구로구가 예전보다 보수세가 강해진 반면 금천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1.6% : 44.5% 로 꽤 여유 있는 격차로 승리했다. 이유는 전라남도 출신이 많기 때문이다.
서울의 자치구 치고는 인구 수가 적어서 서울특별시에서 도심 지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외에 국회 선거구가 분리되지 않는 유일한 구이다. 금천구의 인구가 약 23만 명 정도인 데다 서울의 인구가 전체적으로 감소 추세라, 금천구 내에 대대적인 택지 개발 계획이 세워져 극적인 변화가 있지 않는 한 앞으로도 분구될 가능성은 낮다. 금천구가 1995년에 처음 출범했기 때문에 금천구 단독 국회의원 선거구는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배정되기 시작하였다.
2010년 MB 정부에서 토착 비리를 잡겠다고 나섰는데, 시범 케이스로 걸렸는지 금천구청과 관련된 비리 사례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2010년 당선된 차성수 구청장이 직접적으로 어려움을 토로한 것을 보면 확실히 문제가 있긴 있었던 듯.#
또한 민주당의 대표적 무경선 공천 지역구 중 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