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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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호남 지역과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에 몰표 수준으로 지지도가 매우 강하긴 하지만 한빛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홍농읍에서는 상대적으로 몰표율이 덜한편이다.
원래 함평군과 같이 선거구를 구성하였지만 점점 군이 늘어가고 있다(...). 이 지역에서 4선을 한 뒤 전라남도지사와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낙연이 영광군 출신이다.
특정 정당 계열 정치인들만 집중적으로 투표하는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기초자치단체장인 영광군수의 부패도 역시 매우 높다. 민선 6기에 들어서는 김준성과 강종만이 돌아가면서 당선되는 형태를 보이는데, 둘 다 관급 공사 관련 뇌물 수수로 형사 처벌 된 기록이 있다. 초대 영광군수 김봉열은 돈을 받은게 아니라 돈을 주었다고(정치자금법위반) 처벌되었다.
8회 지선에서는 장흥군과 함께 진보당 소속 도의원을 배출하기도 했다.
홍농읍에 한빛원전 사택이 있는데, 이곳 근로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부정적이어서인지 윤석열 표가 비교적 많이 나왔다.
10년 전 박근혜·문재인 대결과 비교해보면 재밌는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10년 전 새누리당 박근혜가 영광군에서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낙월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으며(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 16.83%p 증가), 민주통합당 문재인이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홍농읍에서 국민의힘 윤석열이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 11.74%p 감소)
1. 선거구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다른 호남 지역과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에 몰표 수준으로 지지도가 매우 강하긴 하지만 한빛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홍농읍에서는 상대적으로 몰표율이 덜한편이다.
원래 함평군과 같이 선거구를 구성하였지만 점점 군이 늘어가고 있다(...). 이 지역에서 4선을 한 뒤 전라남도지사와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낙연이 영광군 출신이다.
특정 정당 계열 정치인들만 집중적으로 투표하는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기초자치단체장인 영광군수의 부패도 역시 매우 높다. 민선 6기에 들어서는 김준성과 강종만이 돌아가면서 당선되는 형태를 보이는데, 둘 다 관급 공사 관련 뇌물 수수로 형사 처벌 된 기록이 있다. 초대 영광군수 김봉열은 돈을 받은게 아니라 돈을 주었다고(정치자금법위반) 처벌되었다.
8회 지선에서는 장흥군과 함께 진보당 소속 도의원을 배출하기도 했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지방선거[편집]
3.2. 대선[편집]
3.2.1.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3.2.2.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2.3.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홍농읍에 한빛원전 사택이 있는데, 이곳 근로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부정적이어서인지 윤석열 표가 비교적 많이 나왔다.
10년 전 박근혜·문재인 대결과 비교해보면 재밌는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10년 전 새누리당 박근혜가 영광군에서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낙월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으며(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 16.83%p 증가), 민주통합당 문재인이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홍농읍에서 국민의힘 윤석열이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 11.74%p 감소)
3.3. 총선[편집]
3.3.1. 함평군·영광군[편집]
3.3.2. 함평군·영광군·장성군[편집]
3.3.3.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편집]
[1] 1990.8.24. 의원직 상실(국가보안법 위반).[2] 2014.3.12. 의원직 사퇴(전라남도지사 선거 출마).[3] 2008.3.13. 군수직 상실(뇌물 수수).[4] 담양군 일원, 함평군 일원, 영광군 일원, 장성군 일원.[A] 관외투표 제외.[5] 지역구 국회의원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3선).[6] 지역구 2위는 민생당 김연관 후보(219표, 9.77%)이다.[7] 지역구 2위는 민생당 김연관 후보(17표, 6.91%)이다.[8] 영광군 비례 2위는 민중당으로 2,222표(7.75%)를 기록했다.[9] 비례 2위는 민중당(211표, 8.92%)이다.[10] 비례 2위는 민중당(267표, 8.15%)이다.[11] 비례 2위는 민중당(205표, 22.23%)이다.[12] 비례 2위는 민중당(113표, 8.42%)이다.[13] 비례 2위는 민중당(111표, 8.30%)이다.[14] 비례 2위는 민중당(186표, 8.69%)이다.[15] 비례 2위는 민중당(178표, 6.8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