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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imate

덤프버전 :



unlimited
(1990)

,4번째 베스트 앨범,
intimate
(1991)


Best of Ballade Empathy
(1992)




intimate
발매일
1991년 12월 11일
레이블
파일:포니캐년 구 로고.png
판매량
325,000장
최고 순위
4위




1. 개요[편집]


일본의 여가수 쿠도 시즈카의 네 번째 베스트 앨범이다.



2. 여담[편집]



3. 트랙리스트[편집]


트랙
제목
작사
작곡
러닝타임
비고
01
誰も知らないブルーエンジェル
(아무도 모르는 블루 엔젤)
아키모토 야스시
고토 츠구토시
3' 59"
うしろ髪ひかれ隊 시절 곡
02
禁断のテレパシー
(메타모르포제)
마츠이 고로
고토 츠구토시
4' 15"
14번째 싱글
03
Please
미우라 요시코
고토 츠구토시
4' 17"
13번째 싱글
04
ぼやぼやできない
(우물쭈물 할 수 없어)
마츠이 고로
고토 츠구토시
3' 41"
12번째 싱글
05
私について
(나에 대해서)
나카지마 미유키
고토 츠구토시
4' 07"
11번째 싱글
06
千流の雫
(천류의 물방울)
아에리(愛絵理)[1]
고토 츠구토시
4' 43"
10번째 싱글
07
くちびるから媚薬
(입술로부터 미약)
마츠이 고로
고토 츠구토시
3' 57"
9번째 싱글
08
黄砂に吹かれて
(황사에 날리어)
나카지마 미유키
고토 츠구토시
3' 50"
8번째 싱글
09
嵐の素顔
(폭풍의 본모습)
미우라 요시코
고토 츠구토시
3' 32"
7번째 싱글
10
恋一夜
(하룻밤의 사랑)
마츠이 고로
고토 츠구토시
4' 32"
6번째 싱글
11
らしくない
(답지 않아)
아에리(愛絵理)
아에리(愛絵理)
4' 20"
신곡


3.1. 아무도 모르는 블루 엔젤[편집]


90 콘서트 영상
199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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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르는 블루 엔젤 가사 - 펼치기/접기 ]


星座のブローチ 夜空に留めた
세이자노 부로오찌 요조라니 또메따
별자리 브로치 밤하늘에 붙였다

青いビロードの窓 1人きりのこの部屋
아오이 비로오/도노 마도 히또리/끼리노 꼬노 헤야
푸른 벨벳 창문, 혼자만의 이 방

何かを傷つけ 傷つけられて
나니까오 끼즈쯔께 끼즈쯔께/라레떼
무언가를 상처입히고 상처받아

時のイバラの道で 迷わないで
또끼노 이바라/노 미찌데 마요와 나이데
시간의 가시밭길에서 헤메지마

息が苦しいほど 淋しいなら
이끼가 꾸루시이 호도 사비시/이나라
숨쉬기 힘들 정도로 외롭다면

そっと 瞳 閉じて 思い出すのよ
소옷또 히또미 또지떼 오모이/다스노요
살며시 눈을 감고 생각해 내는거야

誰も知らない ブルーエンジェル
다레모 시라나이 부루우/에음젤
아무도 모르는 블루 엔젤

君がきっと忘れてる
끼미가 끼잇또 와스레떼루
네가 분명히 잊고 있을 거야

誰も知らない ブルーエンジェル
다레모 시라나이 부루우/에음젤
아무도 모르는 블루 엔젤

とても大事な力を…
또떼모 다이지나 찌까라오…
굉장히 소중한 힘을…


近づく夜明けが 自由を連れて
찌까즈꾸 요아께가 지유우오 쯔레떼
다가오는 새벽이 자유를 데리고

星を逃がしているよ 昨日までの哀しみ
호시오 니가시/떼 이루요 끼노오/마데노 까나시미
별을 놓치고 있어, 어제까지의 슬픔

心の弱さは やさしさになる
꼬꼬로노 요와사와 야사시사/니 나루
마음의 나약함은 상냥함이 돼

君の胸の痛みは 愛に変えて
끼미노 무네노 이따미와 아이니 까에떼
너의 가슴의 아픔은 사랑으로 바꾸고

涙 止まらなくて つらい時は
나미다 또마라나/꾸떼 쯔라이 또끼와
눈물이 멈추지 않아 힘들 때는

そっと 瞳 閉じて 思い出すのよ
소옷또 히또미 또지떼 오모이/다스노요
살며시 눈을 감고 생각해 내는거야

君は知ってる ブルーエンジェル
끼미와 시잇떼루 부루우/에음젤
너는 알고 있는 블루 엔젤

いつもそばにいてくれる
이쯔모 소바니 이떼꾸레루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君は知ってる ブルーエンジェル

羽根の生えてる 微笑
하네노 하에떼루 호호에미
날개 돋친 미소


Don't cry Don't cry
울지마, 울지마

Don't cry まかせて…
Don't cry 마까세떼…
울지마 맡겨줘…

誰も知らない ブルーエンジェル
다레모 시라나이 부루우/에음젤
아무도 모르는 블루 엔젤

君の中に住んでいる
끼미노 나까니 스음데이루
네 안에 살고 있는

誰も知らない ブルーエンジェル
다레모 시라나이 부루우/에음젤
아무도 모르는 블루 엔젤

夢の味方は勇気よ
유메노 미까따와 유우끼요
꿈은 아군은 용기야

誰も知らない ブルーエンジェル
다레모 시라나이 부루우/에음젤
아무도 모르는 블루 엔젤

君がきっと忘れてる
끼미가 끼잇또 와스레떼루
네가 분명히 잊고 있을 거야

誰も知らない ブルーエンジェル
다레모 시라나이 부루우/에음젤
아무도 모르는 블루 엔젤

とても大事な力を
또떼모 다이지나 찌까라오
굉장히 소중한 힘을

だから自分の生き方を信じて
다까라 지부음노 이끼 까/따오- 시음지떼
그러니까 자신의 삶의 방식을 믿어





3.2. 메타모르포제[편집]


공식 뮤직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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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모르포제 (변신) 가사 - 펼치기/접기 ]


1. 개요[편집]



だめじゃないのに
다메쟈 나이노니
안되지 않는데

だめなふりして許す唇
다메나 후리시떼 유루스 꾸찌비루
안되는 척 허락하는 입술

あなたの肩越しに震える星座
아나따노 까따 고시니 후루에루 세이자
당신의 어깨 너머로 떨리는 성좌[1]

「夢でいいでしょう」
유메데 이이데쇼오」
“꿈이면 되잖아요”

言いきかせても 肌が裏切る
이이끼 까세떼모 하다가 우라기루
타이르더라도 몸[2]이 배반한다

心をそそのかし幸せねだる
꼬꼬-로오- 소소노까시 시아와세 네다루
마음을 부추겨 행복을 달라 조른다


戸惑いも 脱ぎすてた 北風の窓辺で
또마도이모 누기스떼따 끼따까제노 마도베떼
망설임도 던져버린 북풍의 창가에서

さみしさは女をわからずやに
사미시사와 오음나/오 와까라/즈야니
외로움은 여자를 분별 못하게[3]

してしまう たわごと
시떼 시마우 따와고또
만들어 버리는 장난


どうにかなりそうに 抱いて
도오니까 나리 소니 다이데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안아줘

なりふりかまわずに
나리후리 까마와즈니
체면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ためいきは 花の色に
따메이끼와 하나노 이로니
한숨은 꽃의 색으로

まなざし月に変えて
마나자시 쯔끼니 까에떼
눈빛은 달로 바꿔줘

どうにもならない好きよ
도오니모 나라나이 스끼요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해

どこでも さらって
도꼬데모 사라앗떼
어디서든 낚아채줘


嘘じゃないのに
우소쟈 나이노니
거짓이 아닌데

口にするから 愛ははかない
꾸찌니 스루까라 아이와 바까나이
입으로 말하니 사랑은 덧없어

いっそ唇 噛めば無口になれる
잇소 꾸찌/비루 까메바 무꾸찌니 나레루
차라리 입술을 깨물면 아무말 않을 수 있어

「かまわないでしょう」
「까마와 나이데쇼오」
“상관 없잖아요”

いいなりになる 胸の高鳴り
이이나/리니 나루 무네노 따까나리
말하는대로 되는 가슴의 두근거림

いいと言ってくれるまで あなたにあげる
이이또 이떼/꾸레루 마데 아나따니 아게루
좋다고 말해줄 때까지 당신에게 줄거야


戸惑いも脱ぎすてた月灯りの中で
또마도이모 누기스떼따 쯔끼아까리/노 나까데
망설임도 던져버린 달빛 속에서

またすぐに涙に乱される
마다 스구니 나미다/니- 미다/사레루
또 다시 눈물에 어지러워지는

この気持ちわかって
꼬노 끼모찌 와까앗떼
이 기분 알아줘

どうにかなりそうに 抱いて
도오니까 나리 소니 다이데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안아줘

なりふりかまわずに
나리후리 까마와즈니
체면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ふたりきり 探しあてる
후따리끼리 사가시/아떼루
단둘이 찾아내는

綺麗になれる 答え
끼레이니 나레루 꼬따에
예뻐질 수 있는 대답

どうにもならない好きよ
도오니모 나라나이 스끼요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해

どこでもさらって
도꼬데모 사라앗떼
어디서든 낚아채줘


こんなに 愛していいの
꼬음나니 아이시떼 이이노
이토록 사랑해도 되는걸까?

キリキリするくらい
끼리끼리/스루 꾸라이
마음에 사무칠[4] 정도로

さみしさを 忘れられる
사미시사/오 와스레/라레루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優しさに 揺れながら
야사시사/니 유레/나가라
상냥함에 흔들리면서


どうにかなりそうに 抱いて
도오니까 나리 소니 다이데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안아줘

なりふりかまわずに
나리후리 까마와즈니
체면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ためいきは 花の色に
따메이끼와 하나노 이로니
한숨은 꽃의 색으로

まなざし月に変えて
마나자시 쯔끼니 까에떼
눈빛은 달로 바꿔줘

どうにもならない好きよ
도오니모 나라나이 스끼요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해

どこでも さらって
도꼬데모 사라앗떼
어디서든 낚아채줘


夜明けはまだ遠いどこかにあるわ
요아께와 마다 또오이 도꼬까니 아루와
새벽은 아직 머나먼 어딘가에 있어

涙も まだ遠いどこかにあるわ
나미다모 마다 또오이 도꼬까니 아루와
눈물도 아직 머나먼 어딘가에 있어

출처의 번역 참조하여 재번역 / 발음변경



3.3. Please[편집]


공식 뮤직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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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ase 가사 - 펼치기/접기 ]


月が欠けてくように
츠키가 카케테쿠요오니
달이 이지러지 듯이

私の愛消えて消えてゆく…
와타시노 아이 키에테 키에테유쿠…
나의 사랑, 사라져 사라져 가네…


何を言ってるのよ 同なじセリフ
나니오 잇테루노요 오나지 세리후
무슨 소리야, 같은 대사

さよならしたいなんて 一度でいいわ
사요나라시타이난테 이치도데이이와
이별하고 싶다니 한 번이면 돼

どうせ今だけ 今だけなの
도오세 이마다케 이마다케나노
어차피 지금뿐 지금뿐이야

今だけよければいいの
이마다케 요케레바 이이노
지금만 좋으면 됐어

千年後 あなたも愛も失い この世界よ…
센넨 아토 아나타모 아이모 나이 코노 세카이요…
천년 후 당신도 사랑도 없는 이 세상이여…


明日 誰かに逢えるわ
아시타 다레카니 아에루와
내일 누군가를 만날 수 있어요

甘いチャンスを ありがとう
아마이 챤스오 아리가토오
달콤한 기회를 줘서 고마워

ドアを閉めた星空
도아오 시메타 호시조라
문을 닫은 별이 빛나는 하늘

私の未来を呼ぶ
와타시노 미라이오 요부
나의 미래를 부르네

tu ru tu ru tu ru tu ya tu ya tu tu ya

次の扉 oh please
츠기노 토비라 오 푸리이즈
다음의 문을 오! 제발


開けましょう
아케마쇼오
여시죠


やさしかった頃を ビデオみたいに
야사시캇타 코로오 비데오미타이니
아름답던 시절을 비디오처럼

この胸のスクリーン 巻き戻すから…
코노 무네노 스쿠린 마키모도스카라…
이 가슴의 스크린 되감으니까…


どうせ今だけ 今だけなの
도오세 이마다케 이마다케나노
어차피 지금뿐 지금뿐이야

今だけよければいいの
이마다께 요케레바 이이노
지금만 좋으면 됐어

ため息つくプリーツ
타메이키 츠쿠 푸리이츠
한숨 쉬는 치마 주름

なびかせて踊りましょう
나비카세테 오도리마쇼오
날리며 춤추자

2人竜巻になって
후타리 타츠마키니 낫테
둘이 회오리가 되어

髪を絡ませた あの夜
카미오 카라마세타 아노 요루
머리칼을 얽어매던 그날 밤

遠い 砂漠を見たわ
토오이 사바쿠오 미타와
먼 사막을 보았어요

見えるはずのない夢
미에루 하즈노 나이 유메
보일리 없는 꿈


明日 誰かに逢えるわ
아시타 다레카니 아에루와
내일 누군가를 만날 수 있어요

甘いチャンスを ありがとう
아마이 챤스오 아리가토오
달콤한 기회를 줘서 고마워

ドアを閉めた星空
도아오 시메타 호시조라
문을 닫은 별이 빛나는 하늘

私の未来を呼ぶ
와타시노 미라이오 요부
나의 미래를 부르네

tu ru tu ru tu ru tu ya tu ya tu tu ya

次の扉 oh please
츠기노 토비라 오 푸리이즈
다음의 문을 오! 제발


待ちましょう
마치마쇼오
기다리시죠




3.4. 우물쭈물 할 수 없어[편집]


공식 뮤직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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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쭈물 할 수 없어 가사 - 펼치기/접기 ]


ごらんよ 女たちの胸
고라음요 오음나따찌노 무네
봐봐, 여자들의 마음

薔薇が枯れてゆく
바라가 까레떼 유꾸
장미가 시들어 간다

男たちは 浮かれた疾風(かぜ)
오또꼬따/찌와 우/까레따 까제
남자들은 들뜬 질풍

なにもわかってない
나니모 와/까앗떼 나이
아무것도 모른다

だんだんと 街の灯 消えて
다음다음또 마찌노 히 끼에떼
점점 거리의 등 꺼지고

スリルも眠る
스리루모 네무루
스릴도 잠든다

こんなんじゃ 退屈すぎて
꼬음나음쟈 따이꾸쯔스기떼
이러다가는 너무 지루해서

壊れちゃいそう DA DA DA
꼬와레쨔이 소오 DA DA DA
부서질 것 같아 DA DA DA

あいつなんか もう愛してないわ
아이쯔 나음까 모오 아이시떼 나이와
저 녀석 따위 이제 사랑하지 않아

好きに笑わせてよ
스끼니 와라와세떼요
마음대로 웃게 해줘

涙なんて もう純じゃないから
나미다 나음떼 모오 쥬음쟈 나이까라
눈물 따위는 이제 순수하지 않으니까

ぼやぼや できない
보야보야 데끼나이
우물쭈물 할 수 없어


ずるいよ 男たちの目は
스루이요 오또꼬따찌노 메와
치사해, 남자들의 눈은

答えを そらすね
꼬따에/오 소라스네
대답을 피하네

いい服 着せておくだけで
이이 후꾸 끼세떼 오꾸다께데
좋은 옷 입혀놓기만 해도


かまっちゃくれないし
까마앗쨔 꾸레 나이시
신경 써주지 않는데

もうちょっと やさしい気持ち
모오쬬옷또 야사시이 끼모찌
조금 더 상냥한 마음

贅沢(ぜいたく)にして
제이따꾸/니 시떼
사치스럽게 해서

もったいないくらいの いまを
못따이나이 꾸라이노 이마오
아까울 정도의 지금을

生きてみたい ん DA DA DA
이끼떼 미따이 음 DA DA DA
살아보고 싶어 응 DA DA DA

あいつなんて もうなんでもないわ
아이쯔 나음떼 모오 나음데모 나이와
저 녀석 따위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야

好きに踊らせてよ
스끼니 오도라세떼요
마음대로 춤추게 해줘

純情だけで 傷つきたくないわ
쥬음죠 다께데 끼즈/쯔끼따꾸 나이와
순정만으로 상처받고 싶지 않아

ぼやぼや できない
보야보야 데끼나이
우물쭈물 할 수 없어


あれも嘘 これも嘘
아레모 우소 꼬레모 우소
저것도 거짓말 이것도 거짓말

どれがほんものなの
도레가 호음모노나노
어느것이 진짜야?

迷わせて 惑わせて
마요와세떼 마도와세떼
망설이게 하고 미혹되게 해서

いま さら どうなるの
이마 사라 도오 나루노
이제 와서 어떻게 되는 거야?


DA DA DA

あいつなんか もう愛してないわ
아이쯔 나음까 모오 아이시떼 나이와
저 녀석 따위 이제 사랑하지 않아

好きに笑わせてよ
스끼니 와라와세떼요
마음대로 웃게 해줘

涙なんて もう純じゃないから
나미다 나음떼 모오 쥬음쟈 나이까라
눈물 따위는 이제 순수하지 않으니까

ぼやぼや できない
보야보야 데끼나이
우물쭈물 할 수 없어

재번역 / 발음변경 / 출처 내용 일부 참조



3.5. 나에 대해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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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 대해서 가사 - 펼치기/접기 ]


私について 語られる出来事
와따시니쯔이떼 까따라레루 데끼고또
나에 대해 이야기되는 사건

もれなく聞いてから 愛し始めて
모레나꾸 끼이떼까라 아이시하지메떼
빠짐없이 듣고 나서 사랑하기 시작해

私について 誰も知らない
와따시니쯔이떼 다레모 시라나이
나에 대해서 아무도 몰라

あなたのその瞳は 何処(どこ)を見てたの
아나따노 소노 히또미와 도꼬오 미떼따노
당신의 그 눈동자는 어디를 보고 있었니

風が吹く予感
까제가 후꾸 요까음
바람이 부는 예감

内からかけた鍵を あなたが解き放つ
우찌까라 까께따 까기오 아나따가 또끼하나쯔
안에서 잠근 열쇠를 당신이 풀어줬어

薔薇かもしれない 毒かもしれない
바라까모 시레나이 도꾸까모 시레나이
장미일지도 몰라. 독일지도 몰라

不思議かも 炎かもしれない
후시기까모 호노오까모 시레나이
불가사의일지도, 불꽃일지도 몰라

みつめてほしい あぁ教えてほしい
미쯔메떼 호시이 아아 오시에떼 호시이
바라봐 줬으면 해. 아- 가르쳐 줬으면 해

きっと それが正しい
끼잇또 소레가 따다시이
분명히 그것이 맞아


誰かの後に ついてゆきたい
다레가노 아또니 쯔이떼 유끼따이
누군가의 뒤를 따라가고 싶어

たよりない生き物 心がくしゃみ
따요리나이 이끼모노 꼬꼬로가 꾸샤미
반응이 없는 생물, 마음이 재채기

光りだす前の 小石を
히까리다스 마에노 꼬이시오
빛나기 전의 조약돌을

ひろいますか それとも捨てますか
히로이마스까 소레또모 스떼마스까
주울까? 아니면 버릴까?

薔薇かもしれない 毒かもしれない
바라까모 시레나이 도꾸까모 시레나이
장미일지도 몰라. 독일지도 몰라

不思議かも 炎かもしれない
후시기까모 호노오까모 시레나이
불가사의일지도, 불꽃일지도 몰라

薔薇ならどうする あぁ毒ならどうする
바라나라 도오스루 아아 또꾸나라 도오스루
장미라면 어떡해? 아- 독이라면 어떡해?

たぶん 悔やむよあなた
따부음 꾸야무요 아나따
아마 후회할거야 당신


薔薇かもしれない 毒かもしれない
바라까모 시레나이 도꾸까모 시레나이
장미일지도 몰라. 독일지도 몰라

不思議かも 炎かもしれない
후시기까모 호노오까모 시레나이
불가사의일지도, 불꽃일지도 몰라

みつめてほしい あぁ教えてほしい
미쯔메떼 호시이 아아 오시에떼 호시이
바라봐 줬으면 해. 아- 가르쳐 줬으면 해

きっと それが正しい
끼잇또 소레가 따다시이
분명히 그것이 맞아


私について 知らなさすぎるのは
와따시니쯔이데 시라나사쯔기루노와
나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건

どんな人より たぶん私よ
도음나 히또요리 따부음 와따시요
그 어떤 사람보다 아마 나일거야

출처의 해석 참조하여 재번역/발음변경



3.6. 천류의 물방울[편집]


이미지 영상
}}}
[ 천류의 물방울 가사 - 펼치기/접기 ]


吐息のさけぶ声 かすかに聞こえてる
또이끼노 사께부 꼬에 까스까니 끼꼬에떼루
한숨이 가쁜 소리 희미하게 들리고 있어

もう一度かきあげて からむ長い髪
모오 이찌도(오) 까끼아게떼 까라무 나/가이까미
한번 더 쓸어올려 동여맨 긴 머리

色づくはずのほほ なぜ今もこごえたまま
이로즈꾸 하즈노 호호 나제 이마모 꼬고에따 마마
물들어가야 할 미소, 왜 지금도 언 채로

いく千粒の夢 流し
이꾸 세음/쯔부노 유메 나가시
수 천 알의 꿈의 흐름[1]

たとえ 枯れたって
따또에 까레따앗떼
비록 말라버렸다 해도

求める姿 追い続けても
모또메루 스가따 오/이쯔즈께떼모
(당신을) 바라는 것[2] 계속해도

悔いは ないでしょう
꾸이와 나이데쇼오
후회는 없겠지요

指に落ちた この雫が冷たい
유비니 오찌따 꼬노 시즈꾸가 쯔메따이
손가락에 떨어진 이 물방울이 차가워


行く先 霧の中 何も見えないけど
유꾸사끼 끼리노 나까 나니모 미/에나이께도
가는 길 안개 속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どこまでも愛せるわ すべてなくしても
도꼬마데모(오) 아이세루와 스베떼나/꾸시떼모
어디까지라도 사랑할 수 있어, 모든 걸 잃어버려도

ガラスの糸をつなぎ 静かになぞってるの
가라스노 이또오 쯔나기 시즈까니 나조옷떼루노
유리의 실을 이어 조용히 따라가고 있어

吐息まじりの恋
또이키마/지리노 꼬이
한숨 섞인 사랑

いつかきっと変わるから
이쯔가 끼잇또 까와루까라
언젠가 반드시 변하니까

どんな雨に うたれたままでも
도음나 아/메니 우따/레따마마데모
어떠한 비에 맞은 채로라도

つらくないでしょう
쯔라꾸 나이데쇼오
힘들지 않겠지요


あゝ 思いはつのる程 貴方しか愛せない
아아 오모이와 쯔노루호도 아나따시까 아이세나이
아- 생각을 더해갈수록 당신밖에 사랑할 수 없어요

あゝ 切なさつのる程 貴方しか貴方しか
아아 세쯔나사 쯔노루호도 아나따시까 아나따시까
아- 애뜻함이 더해갈수록 당신밖에, 당신밖에


いく千粒の夢 流し
이꾸 세음/쯔부노 유메 나가시
수 천 알의 꿈의 흐름

たとえ 枯れたって
따또에 까레따앗떼
비록 말라버렸다 해도

何千年先の今でさえ
나음세음/네음 사끼/노 이마데사에
몇 천년 후의 지금이라해도

貴方 求めるわ
아나따 모또메루와
당신을 바랄거야[3]

恋に落ちた 雫たちのつぶやき
꼬이니 오찌따 시즈꾸따찌노 쯔부야끼
사랑에 빠진 물방울들의 중얼거림

재번역, 발음변경 / 출처 번역 일부 참조



3.7. 입술로부터 미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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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로부터 미약 가사 - 펼치기/접기 ]


ちょっと待ってよ ねえ
쬬옷또 맛떼요 네에
잠깐만 기다려요. 네

なんて言ったの いま
나음떼 잇따노 이마
뭐라고 했어요. 지금

好きになって 好きになっても
스끼니나앗떼 스끼니나앗떼모
좋아져서 좋아해도

かまわないの
까마와나이노
상관없어요


ちょっと待ってよ ねえ
쬬옷또 맛떼요 네에
잠깐만 기다려요. 네

そっと揺れてる瞳に
소옷또 유레떼루 메니
살며시 흔들리는 눈빛에

壊れそうに ほどかれてしまいそう
꼬와레소오니 호도까레떼시마이소오
허물어지 듯 풀려버릴 것 같아


情熱 それだけで媚薬
쬬오네쯔 소레다께데 비야꾸
정열, 그것만으로 미약

ひとくちでも とりかえしつかない
히또꾸찌데모 또리까에시즈까나이
한모금만으로 돌이킬 수 없어

深紅の花びらみたいに
시음꾸노 하나비라미따이니
진홍색 꽃잎처럼

ただ 恋はふれるもの
따다 꼬이와 후레루모노
그저 사랑은 흔들리는[1]


いいの いいの いいの
이이노 이이노 이이노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涙さえいいの
나미다사에 이이노
눈물마저 좋아요

嘘じゃないときめき
우소쟈 나이 또끼메끼
거짓이 아닌 설레임

はなしたくない
하나시따꾸나이
말하고[2] 싶지 않아


ちょっと待ってよ ねえ
쬬옷또 맛떼요 네에
잠깐만 기다려요. 네

どんな夢なら いま
도음나 유메나라 이마
어떤 꿈이라면 지금

ふれあっても 許しあっても
후레아앗떼모 유루시아앗떼모
마음이 통해도, 허락을 해도

かまわないの
까마와나이노
상관없어요

ちょっと待ってよ ねえ
쬬옷또 맛떼요 네에
잠깐만 기다려요. 네

じっとしないで もう
지잇또 시나이데 모오
가만히 있지마요. 이젠

腕のなかで ささやきかける 願い
우데노 나까데 사사야끼까께루 네가이
품속에서 속삭이는 바램


綺麗になったねと言われて
끼레이니 나앗따네또 이와레떼
예뻐졌다는 말을 들으니

あなたのこと すぐに思いだすわ
아나따노 꼬도 스구니 오모이다스와
당신 생각이 금방 나네요

逢えずに つのらせる想い
아에즈니 쯔노라세루 오모이
만나지 못한채 쌓여가는 마음

また 微笑みがさらう
마따 호호에미가 사라우
다시 미소가 감도네

いいよ いいよ いいよ
이이요 이이요 이이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みつめればいいよ
미쯔메레바 이이요
바라보면 좋아요

どうなるのかなんて
도오나루노까나음떼
어떻게 될까 따위는

わかりたくない
와까리따구나이
알고 싶지 않아



夕暮れのまちかど ざわめきから
유우구레노 마찌까도 자와메끼까라
해질녁의 길모퉁이 웅성거림에서

ふたり 夜に こぼれてゆく
후따리 요루니 꼬보레떼유꾸
두사람 밤으로 흘러가네


いいの いいの いいの
이이노 이이노 이이노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涙さえいいの
나미다사에 이이노
눈물마저 좋아요

嘘じゃないときめき
우소쟈 나이 또끼메끼
거짓이 아닌 설레임

はなしたくない
하나시따꾸나이
말하고 싶지 않아


いいよ いいよ いいよ
이이요 이이요 이이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みつめればいいよ
미쯔메레바 이이요
바라보면 좋아요

どうなるのかなんて
도오나루노까나음떼
어떻게 될까 따위는

わかりたくなんかない
와까리따구나음까 나이
알고 싶지 않아


전체 재번역/발음변경, 출처 번역 일부 참조



3.8. 황사에 날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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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에 날리어 가사 - 펼치기/접기 ]


黄砂に吹かれて きこえる歌は
꼬오사니 후까레떼 끼꼬에루 우따와
황사에 날리어 들리는 노래는

忘れたくて 忘れた
와스레 따꾸떼 와스레따
잊고 싶어서 잊었어

なくしたくて なくした つらい恋の歌
나꾸시 따꾸데 나꾸시따 쯔라이 꼬이노 우따
지우고 싶어서 지웠어. 쓰라린 사랑의 노래


眠りを破って きこえる歌は
네무리오 야부웃떼 끼꼬에루 우따와
잠을 깨우고 들리는 노래는

わかってる つもりの
와까아 앗떼루 쯔모리노
알았으면 하는

紛らせてる つもりの ひとつだけの歌
마기라 세떼루 쯔모리노 히또쯔 다께노 우따
마음을 달래는 하나 뿐인 노래


もう蜃気楼なのかもしれない
모오 시음끼로오 나노까모 시레나이
이미 신기루일지도 몰라

片思いかもしれない
까따오모이 까모 시레나이
짝사랑일지도 몰라


あなたに似てる人もいるのに
아나따니 니떼루 히또모 이루노니
그대를 닮은 사람도 있는데

あなたより やさしい男も
아나따요리 야사시이 오또꼬모
그대보다 상냥한 남자도

砂の数より いるのにね
스나노 까쯔 요리 이루노니네
모래 수보다 더 있는데 말야

旅人
따비비또
나그네


黄砂に吹かれて さまよう旅は
꼬오사니 후까레떼 사마요우 따비와
황사에 날리어 떠도는 여행은

地下を深く流れる 澄んだ水に似ている
찌까오 후까꾸 나가레루 스음다 미즈니 니떼이루
지하를 깊숙히 흐르는 맑은 물을 닮았어

終わりのない旅
오와리노나이 따비
끝이 없는 여행


微笑ずくで 終らせた恋が
호호에미즈꾸데 오와라세따 꼬이가
미소 짓고 끝낸 사랑이

夢の中 悲鳴あげる
유메노나까 히메이 아게루
꿈속에서 비명을 지르네


あなたに似てる人もいるのに
아나따니 니떼루 히또모 이루노니
그대를 닮은 사람도 있는데

あなたより やさしい男も
아나따요리 야사시이 오또꼬모
그대보다 상냥한 남자도

砂の数より いるのにね
스나노 까쯔 요리 이루노니네
모래 수보다 더 있는데 말야

旅人
따비비또
나그네


「うそつき」 「うそつき」 「うそつき」 こみあげる
우소쯔끼 우소쯔끼 우소쯔끼 꼬미아게루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복받쳐

(答えて)もらえばよかったのに
(꼬따에떼) 모라에바 요까앗따 노니
(대답해줘)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きくのが恐かった名前
끼꾸노가 꼬와까앗따 나마에
듣는 것이 두려웠던 이름

私じゃない 名前だもの
와따시쟈 나이 나마에다모노
내가 아닌 이름인걸

笑顔で終わった あの日から
에가오데 오와앗따 아노히까라
웃는 얼굴로 끝난 그 날부터

旅人
따비비또
나그네

재번역/발음변경



3.9. 폭풍의 본모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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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의 본모습 가사 - 펼치기/접기 ]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 오꼬시떼
폭풍우를 일으켜서

すべてを壊すの…
스베떼오 꼬와스노
모든 것을 부술거야


君は素敵だから一人で平気さ
끼미와 스떼끼다까라 히또리데 헤이끼사
너는 멋지니까 혼자서도 괜찮을 거야

明日になれば また新しい
아시따니 나레바 마따 아따라시이
내일이 되면 또 새로운

恋に 出逢えるだろ…
꼬이니 데아에루다로…
사랑을 만날 수 있겠지…


強い女(ひと) 気取る くせがついたのは
쯔요이히또 끼도루 꾸세가쯔이따노와
강한 여자인 척하는 버릇이 생긴 건

みんな そう あなたのせいよ
미음나 소오 아나따노세이요
모두 그래, 너 때문이야

少し背のびしてた
스꼬시 세노비시떼따
조금 무리했었지


冷たいピリオド 笑っちゃうね
쯔메따이 피리오도 와라앗쨔우네
차가운 마침표 웃음이 다 나오네

人さし指 空に向け
히또사시 유비 소라니무께
검지 손가락 하늘을 향해

鉄爪(ひきがね)を引きたい…
히끼가네오 히끼따이…
방아쇠를 당기고 싶어…

空が落ちればいいの
소라가 오찌레바 이이노
하늘이 떨어졌으면 좋겠어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 오꼬시떼
폭풍우를 일으켜서

すべてを 壊すの
스베떼오 꼬와스노
모든 것을 부술거야


空車の赤いサイン 流れる街角
꾸우샤노 아까이사인 나가레루 마찌까도
빈차의 붉은 사인이 흐르는 길모퉁이

どこをどう歩いていたのか
도꼬오 도오 아루이떼 이따노까
어디를 어떻게 걷고 있었는지

海が見えてきたわ
우미가 미에떼끼따와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어


見知らぬ人でも かまわないから
미시라누 히또데모 까마와 나이까라
낯선 사람이라도 상관없으니까

ふるえるこの肩どうぞ
후루에루 꼬노 까따 도오죠
떨리는 이 어깨 제발

抱きしめて欲しいの
다끼시메떼 호시이노
안아줬으면 좋겠어


ふいに頭上かすめ ジェットが飛ぶ
후이니 즈죠오 까스메 제엣또가 또부
느닷없이 머리 위를 스치듯 제트기가 날아가

心細さを集めて 波にほうり投げた
꼬꼬로보 소사오 아쯔메떼 나미니 호오리나게따
불안함을 모아 파도에 내던졌어

海が割れればいいの…
우미가 와레레바 이이노
바다가 갈라졌으면 좋겠어…



子供の素顔で 泣きたい夜なの
꼬도모노 스가오데 나끼따이 요루나노
아이의 맨 얼굴로 울고 싶은 밤이야

心細さを集めて 空にほうり投げた
꼬꼬로보 소사오 아쯔메떼 소라니 호오리나게따
불안함을 모아 하늘에 내던졌어

明日などいらないわ…
아시따 나도 이라나이와
내일 따윈 필요 없어…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 오꼬시떼
폭풍우를 일으켜서

すべてを壊すの
스베떼오 꼬와스노
모든 것을 부술거야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 오꼬시떼
폭풍우를 일으켜서

素顔を見せるわ
스가오오 미세루와
본 모습을 보여줄께

재번역/발음변경



3.10. 하룻밤의 사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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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밤의 사랑 가사 - 펼치기/접기 ]


濡れた髪を
누레따 까미오
젖은 머리카락을

はじめて見せた夜
하지메떼 미세따 요루
처음으로 보여주었던 밤

心が泣いた
꼬꼬로가 나이따
마음이 울었어

抱かれていながら さみしくて
따까레떼이나가라 사미시꾸떼
안겨있으면서도 외로워서

かさねてゆく
까사네떼유꾸
겹쳐져 가는

唇でさえ たぶん
꾸찌비루데사에 따부음
입술마저도 아마

答えだせない
꼬따에다세나이
대답할 수 없을거야

熱くなる肌を 信じるのに
아쯔꾸 나루 하다오 시음지루노니
뜨거워지는 살결을 믿는데도

瞳を閉じて 願いが
히또미오 또지떼 네가이가
눈을 감고 소원이

かなえられたと 感じた その瞬間に...
까나에라레따또 까음지따 소노 도끼니
이루어졌다고 느꼈던 그 순간에…

まだ深い愛がかならずある
마다 후까이 아이가 까나라즈 아루
아직 깊은 사랑이 분명히 있을거야

わからない わからない どうなるのか
와까라나이 와까라나이 도오나루노까
모르겠어, 모르겠어 어떻게 되는건지

きりがない きりがない ふるえる胸
끼리가나이 끼라가나이 후루에루무네
끝이 없어, 끝이 없어 떨리는 가슴

あなたの腕に狂いながら こわれてしまいたくなる
아나따노 우데니 꾸루이나가라 꼬와레떼시마이따구 나루
당신 품에서 미쳐가며 부서져버리고 싶어

どこまで好きになればいいの 涙に終わりはないの
도꼬마데 스끼니 나레바 이이노 나미다니 오와리와 나이노
어디까지 좋아지면 좋겠니, 눈물의 끝은 없는거니

なぜ
나제
어째서


爪のさきが
쯔메노 사끼가
손톱의 끝이

シャツの背中堕ちて
샤쯔노 세나까 오찌떼
셔츠의 등쪽으로 떨어져

めまいの嵐
메마이노 아라시
현기증의 폭풍우

譫言みたいに あなたを呼ぶ
우와꼬또미따이니 아나따오 요부
잠꼬대 하듯이 당신을 불러

求めあうまま つかんで
모또메아우 마마 쯔까음데
서로 요구하는 대로 붙잡고

確かめあった ぬくもり そのさきに...
따시까메아앗따 누꾸모리 소노 사끼니
확인했던 온기 그 앞에…

燃えつきる愛がかならずある
모에쯔끼루 아이가 까나라즈 아루
끝까지 타오르는 사랑이 분명히 있을거야

苦しくて 苦しくて かすれる声
꾸루시꾸떼 꾸루시꾸떼 까스레루 꼬에
괴로워서, 괴로워서 쉬어버린 목소리

せつなくて せつなくて 消えない夜
세쯔나꾸떼 세쯔나꾸떼 끼에나이 요루
애달퍼서, 애달퍼서 사라지지 않는 밤

ふたりであたえあえる夢を 嘘になんかしたくない
후따리데 아따에아에루 유메오 우소니나음까 시따구 나이
둘이서 서로에게 주었던 꿈을 거짓으로 만들고 싶진 않아

どこまで強くなればいいの 痛みをふりきれるまで
도꼬마데 쯔요꾸 나레바 이이노 이따미오 후리끼 레루마데
어디까지 강해지면 좋겠니, 아픔을 떨쳐버릴 때까지


わからない わからない どうなるのか
와까라나이 와까라나이 도오나루노까
모르겠어 모르겠어 어떻게 되는건지

きりがない きりがない ふるえる胸
끼리가나이 끼라가나이 후루에루무네
끝이 없어 끝이 없어 떨리는 가슴

あなたの腕に狂いながら こわれてしまいたくなる
아나따노 우데니 꾸루이나가라 꼬와레떼시마이따구 나루
당신 품에서 미쳐가며 부서져버리고 싶어

どこまで好きになればいいの 涙に終わりはないの
도꼬마데 스끼니 나레바 이이노 나미다니 오와리와 나이노
어디까지 좋아지면 좋겠니, 눈물의 끝은 없는거니

なぜ
나제
어째서

재번역/발음변경/출처의 해석 참조



3.11. 답지 않아[편집]


93 콘서트 영상
199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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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忘れましょうあんな奴の事
모오- 와스레 마쇼오 아음나 야쯔/노 꼬도
이젠 잊읍시다, 저런 놈 말예요

こんな 私でも 心悩ます男がいたなんて
꼬음나 와따시데모 꼬꼬로 나야마스 오또꼬-가 이따 나음떼
이런 나라도 마음 고생하는 남자가 있었다니

らしくないでしょ
라시꾸 나이데쇼
(나) 답지 않죠?


いつの事かしら
이쯔노 꼬또-/까시라
언제 일인지 모르지만

頼んでないのに夢に出てくるの
따노음/데 나/이노니 유메니 나떼꾸루노
부탁하지 않았는데 꿈에 나오는거에요

とうに忘れたはずのあいつなのに
도오니 와스레따 하즈노- 아/이쯔 나노니
벌써 잊었을 그 놈인데

やけに切ないね…
야께니 세쯔나이네…
유난히 애달프네요…

ここがきらいだとか好きだよとか
꼬꼬가 까라/이다또까 스끼/다요또까
“여기가 싫어”라든가 “좋아해요”라고

言った時 どこ見てたの
이잇-/따 또끼 도꼬 미떼따노
말했을 때 어디 보고 있었어요?


彼が言った事全部 ah…聞いてたの
까레가 이잇따 꼬또 제음부 아… 끼이떼따노
그가 한 말 전부 아… 듣고 있었어요

女らしく見えたかな こんな私でも
오음나/라시꾸 미/에따/까나- 꼬음나 와따시데모
여성스러워 보였을까? 이런 나라도

らしくないでしょ
라시꾸 나이데쇼
(나) 답지 않죠?


何度 上向いてくいしばったのか
나음도 우에 무이떼 꾸이시/바앗따노까
얼마나 위를 향해 이를 악물었는지

分からないけれど
와까라 나이께레도
모르겠지만

好きで 好き 好き どうにも止まらない
스끼데 스끼 스끼 도오니-모 또마/라 나이
좋아서 좋고 좋아 어떻게든 멈추지 않아

外は 台風
소또와 따이후우-
밖은 태풍

部屋に飾る花も
헤야니 까자/루 하나모
방에 장식할 꽃도

シャンパンもグラスも貴方の好み
샤음/빠-음모 구라스/모 아나/따노 꼬-노미
샴페인도 잔도 당신의 취향


彼が言った事全部 ah…聞いてたの
까레가 이잇따 꼬또 제음부 아… 끼이데따노
그가 한 말 전부 아… 듣고 있었어요

少しかわいく見えたかな こんな私でも
스꼬시 까와이꾸 미에/따까나 꼬음나 와따시데모
조금 귀여워 보였을까? 이런 나라도

らしくないでしょ
라시꾸 나이데쇼
(나) 답지 않죠?


Ra Ra Ra Ra…Wow Wow…




[1] 쿠도 시즈카의 필명으로, 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