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폭풍의 본모습
덤프버전 :
|
恋一夜 (1988)
| →
| ,7번째 싱글, 嵐の素顔 - 폭풍의 본모습 (1989)
| →
| 黄砂に吹かれて (1989)
|
1989년 5월 3일에 발매된
쿠도 시즈카의 7번째 싱글이다. B면은 <永遠の防波堤(영원한 방파제)>.
- 간주 부분에서 박남정의 ㄱㄴ춤[1]과 같은 동작의 안무를 춘다.
}}} |
- [ 폭풍의 본모습 가사 - 펼치기/접기 ]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 오꼬시떼 폭풍우를 일으켜서
すべてを壊すの… 스베떼오 꼬와스노 모든 것을 부술거야
「君は素敵だから一人で平気さ 끼미와 스떼끼다까라 히또리데 헤이끼사 너는 멋지니까 혼자서도 괜찮을 거야
明日になれば また新しい 아시따니 나레바 마따 아따라시이 내일이 되면 또 새로운
恋に 出逢えるだろ…」 꼬이니 데아에루다로… 사랑을 만날 수 있겠지…
強い女(ひと) 気取る くせがついたのは 쯔요이히또 끼도루 꾸세가쯔이따노와 강한 여자인 척하는 버릇이 생긴 건
みんな そう あなたのせいよ 미음나 소오 아나따노세이요 모두 그래, 너 때문이야
少し背のびしてた 스꼬시 세노비시떼따 조금 무리했었지
冷たいピリオド 笑っちゃうね 쯔메따이 피리오도 와라앗쨔우네 차가운 마침표 웃음이 다 나오네
人さし指 空に向け 히또사시 유비 소라니무께 검지 손가락 하늘을 향해
鉄爪(ひきがね)を引きたい… 히끼가네오 히끼따이… 방아쇠를 당기고 싶어…
空が落ちればいいの 소라가 오찌레바 이이노 하늘이 떨어졌으면 좋겠어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 오꼬시떼 폭풍우를 일으켜서
すべてを 壊すの 스베떼오 꼬와스노 모든 것을 부술거야
空車の赤いサイン 流れる街角 꾸우샤노 아까이사인 나가레루 마찌까도 빈차의 붉은 사인이 흐르는 길모퉁이
どこをどう歩いていたのか 도꼬오 도오 아루이떼 이따노까 어디를 어떻게 걷고 있었는지
海が見えてきたわ 우미가 미에떼끼따와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어
見知らぬ人でも かまわないから 미시라누 히또데모 까마와 나이까라 낯선 사람이라도 상관없으니까
ふるえるこの肩どうぞ 후루에루 꼬노 까따 도오죠 떨리는 이 어깨 제발
抱きしめて欲しいの 다끼시메떼 호시이노 안아줬으면 좋겠어
ふいに頭上かすめ ジェットが飛ぶ 후이니 즈죠오 까스메 제엣또가 또부 느닷없이 머리 위를 스치듯 제트기가 날아가
心細さを集めて 波にほうり投げた 꼬꼬로보 소사오 아쯔메떼 나미니 호오리나게따 불안함을 모아 파도에 내던졌어
海が割れればいいの… 우미가 와레레바 이이노 바다가 갈라졌으면 좋겠어…
子供の素顔で 泣きたい夜なの 꼬도모노 스가오데 나끼따이 요루나노 아이의 맨 얼굴로 울고 싶은 밤이야
心細さを集めて 空にほうり投げた 꼬꼬로보 소사오 아쯔메떼 소라니 호오리나게따 불안함을 모아 하늘에 내던졌어
明日などいらないわ… 아시따 나도 이라나이와 내일 따윈 필요 없어…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 오꼬시떼 폭풍우를 일으켜서
すべてを壊すの 스베떼오 꼬와스노 모든 것을 부술거야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 오꼬시떼 폭풍우를 일으켜서
素顔を見せるわ 스가오오 미세루와 본 모습을 보여줄께
재번역/발음변경
|
}}} |
- [ 영원한 방파제 가사 - 펼치기/접기 ]
思わず振り向いた 오모와즈 후리무이따무심코 돌아본夜明けの 海岸線 요아께노 까이가음/세음새벽의 해안선あなたに そっくりな少年がいたの 아나따/니 소옷/꾸리나 쇼오네음까 이따노당신을 꼭 닮은 소년이 있었어あの日 セメント埠頭で 아노 히 세메음또 부도오데그 날 시멘트 부두에서遠い朝焼けを前に 또오이 아사야께/오 마에니먼 아침노을을 앞에 두고同じ涙 流せた 오나지 나미/다 나가세따같은 눈물을 흘렸다夢だって 恋だって 哀しい時ほど 유메다앗떼 꼬이다앗떼 까나시이 또끼호도꿈일지라도 사랑[1]일지라도 슬플 때일수록遠くの愛が 見える 또오꾸/노 아이/가 미에루먼 곳의 사랑이 보여だから あの日を忘れない 다까라 아노히오 와스레 나이그러니까 그날을 잊지 않아あの日の防波堤 아노 히노 보오하떼이그 날의 방파제今では 腰の高さ 이마데와 꼬시노 따/까사지금은 허리 높이少年が忘れた 白い地図飛んだ 쇼오네/음가 와/스레따 시로이 찌즈 도음다소년이 잊어버린 하얀 지도 날아갔다夢を話してくれたね 유메오 하나시떼 꾸레따네꿈을 이야기 해줬구나そばで聞いているだけで 소바데 끼이떼 이/루 다께데옆에서 듣고 있기만 해도大人になった気がした 오또나니 나앗/따 끼가시따어른이 된 기분이 들었다夢だから 恋だから わかった気がする 유메다까라 꼬이다까라 와까앗따 끼가스루꿈이니까 사랑이니까 알게된 것 같아自分らしさのままで 지부음 라시사/노 마마데내 자신다움 그대로変わっていける きっと 까와앗/떼 이께루 끼잇또바뀌어갈 수 있어 분명히夢だから 恋だから 大事にしたいの 유메다까라 꼬이다까라 다이지니 시따이노꿈이니까 사랑이니까 소중히 여기고 싶어人の目は気にせずに 히또노 메와 끼니 세즈니남의 눈은 신경쓰지 않고いつか笑って 振り返る 이쯔까 와라앗떼 후리까에루언젠가 웃으며 돌아본다夢だって 恋だって 迷った時には 유메다앗떼 꼬이다앗떼 마요앗따 또끼니와꿈도 사랑도 망설일 때에는あなたなら どうすると 아나따/나라 도/오스루또‘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ひとり訊くのよ 胸に 히또리/끼꾸노요 무네니혼자 묻는거야, 마음에서夢だって 恋だって あなたいた場所が 유메다앗떼 꼬이다앗떼 아나따 이/따 바쇼가꿈일지라도 사랑일지라도 당신이 있던 자리가永遠の防波堤 에이에음노 보오/하떼이영원한 방파제ずっと 私を守ってる 즈읏또 와따시오 마모옷떼루계속 나를 지키고 있어
|
더 베스트 텐 589회 1989.06.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