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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히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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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について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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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번째 싱글, ぼやぼやできない - 우물쭈물 할 수 없어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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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ase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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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やぼやできない(우물쭈물 할 수 없어)1991년 1월 23일에 발매된
쿠도 시즈카의 12번째 싱글이다. B면은 <あの坂道(저 언덕길)>.
공식 뮤직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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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らんよ 女たちの胸 고라음요 오음나따찌노 무네봐봐, 여자들의 마음薔薇が枯れてゆく 바라가 까레떼 유꾸장미가 시들어 간다男たちは 浮かれた疾風(かぜ) 오또꼬따/찌와 우/까레따 까제남자들은 들뜬 질풍なにもわかってない 나니모 와/까앗떼 나이아무것도 모른다だんだんと 街の灯 消えて 다음다음또 마찌노 히 끼에떼점점 거리의 등 꺼지고スリルも眠る 스리루모 네무루스릴도 잠든다こんなんじゃ 退屈すぎて 꼬음나음쟈 따이꾸쯔스기떼이러다가는 너무 지루해서壊れちゃいそう DA DA DA 꼬와레쨔이 소오 DA DA DA부서질 것 같아 DA DA DAあいつなんか もう愛してないわ 아이쯔 나음까 모오 아이시떼 나이와저 녀석 따위 이제 사랑하지 않아好きに笑わせてよ 스끼니 와라와세떼요마음대로 웃게 해줘涙なんて もう純じゃないから 나미다 나음떼 모오 쥬음쟈 나이까라눈물 따위는 이제 순수하지 않으니까ぼやぼや できない 보야보야 데끼나이우물쭈물 할 수 없어ずるいよ 男たちの目は 스루이요 오또꼬따찌노 메와치사해, 남자들의 눈은答えを そらすね 꼬따에/오 소라스네대답을 피하네いい服 着せておくだけで 이이 후꾸 끼세떼 오꾸다께데좋은 옷 입혀놓기만 해도かまっちゃくれないし 까마앗쨔 꾸레 나이시신경 써주지 않는데もうちょっと やさしい気持ち 모오쬬옷또 야사시이 끼모찌조금 더 상냥한 마음贅沢(ぜいたく)にして 제이따꾸/니 시떼사치스럽게 해서もったいないくらいの いまを 못따이나이 꾸라이노 이마오아까울 정도의 지금을生きてみたい ん DA DA DA 이끼떼 미따이 음 DA DA DA살아보고 싶어 응 DA DA DAあいつなんて もうなんでもないわ 아이쯔 나음떼 모오 나음데모 나이와저 녀석 따위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야好きに踊らせてよ 스끼니 오도라세떼요마음대로 춤추게 해줘純情だけで 傷つきたくないわ 쥬음죠오 다께데 끼즈/쯔끼따꾸 나이와순정만으로 상처받고 싶지 않아ぼやぼや できない 보야보야 데끼나이우물쭈물 할 수 없어あれも嘘 これも嘘 아레모 우소 꼬레모 우소저것도 거짓말 이것도 거짓말どれがほんものなの 도레가 호음모노나노어느것이 진짜야?迷わせて 惑わせて 마요와세떼 마도와세떼망설이게 하고 미혹되게 해서いま さら どうなるの 이마 사라 도오 나루노이제 와서 어떻게 되는 거야?DA DA DA あいつなんか もう愛してないわ 아이쯔 나음까 모오 아이시떼 나이와저 녀석 따위 이제 사랑하지 않아好きに笑わせてよ 스끼니 와라와세떼요마음대로 웃게 해줘涙なんて もう純じゃないから 나미다 나음떼 모오 쥬음쟈 나이까라눈물 따위는 이제 순수하지 않으니까ぼやぼや できない 보야보야 데끼나이우물쭈물 할 수 없어재번역 / 발음변경 / 출처 내용 일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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