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카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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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카르나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카르나(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공격력은 버스터 랜서 중 3번째, 전체 랜서중 4번째로 높은 11976로 높은 편이다.
1스킬은 적 1체의 약체내성 다운 및 보구봉인 1턴. 챌린지에서 적 1체의 보구 사용 턴을 늦출 수 있다.
레벨업을 하지 않아도 흡혈/주술과는 다르게 무조건 적의 보구를 봉인하므로 이 스킬에 재료를 투자하지 않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 카르나가 5성이라 스킬 강화시 QP소모가 큰 데다가 8/9레벨 스킬작에서 영웅의 증표를 아주 많이 소비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반가운 점. 카르나는 장기전에서 잘 쓰이는 서번트도 아니므로, 쿨타임 감소를 감안해 이 스킬을 강화할 필요도 없다. 적 디버프 내성 하락이 스킬 레벨에 영향을 받긴 하는데, 디버프 내성 하락의 배율이 1레벨부터 30%로 높아서 여신의 신핵같은 강력한 패시브를 넘는 수치이므로 배율은 무시해도 좋다.
2스킬은 마력방출(염)으로, 1턴간 버스터 30%+보구 위력 20%를 올려주기 때문에 곱연산이 적용되어 일반적인 마력방출보다 보구 딜을 더 올려준다.
3스킬 무관의 무예는 NP 수급과 스타 발생률 업, 크리 대미지 업이라는 3버프를 아우르는 스킬. NP수급량은 25차지로 고정이고, 3턴간 크리티컬 위력 40% 상승+3턴간 스타발생률 50% 상승 효과는 카르나의 스타집중도가 높은 것도 아니라 쓰기 힘들다.누가 형제 아니랄까봐, 지 동생처럼 30차지가 아니라 25차지다 이후 8주년 강화 퀘스트로 스타 발생량과 크리티컬 위력이 추가로 늘고 스타 즉발 생성이 추가됐으며 np차지가 5% 더 늘어나 드디어 30차지가 되었다.
보구는 신성 특공이 달린 버스터 대군 보구로, 보구퀘를 받으며 내성다운 효과가 붙었다.
보구를 날리기 가장 좋은 상대인 신성 아처/버서커는 다음과 같다.
카르나의 장점으로 꼽히는 점은 한 턴에 넣을 수 있는 딜의 기대값이 꽤 높다는 것. 5성 랜서 중에선 에레쉬키갈과 함께 보구퀘를 받은 둘 뿐인 대군 버스터 랜서인 덕에 보구딜은 강력한 편이며 신성특공 적용시에는 대인보구에 준하는 데미지를 보인다. 3스킬의 25차지 역시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낫다.
크리티컬 공격력도 우수하다. 무관의 무예는 공격력 버프가 없는 대신 크리티컬 위력 업 40%를 제공하여 크리딜을 유의미하게 상승시켜준다. 다만, 위에서 서술했듯 스타집중이 없어 제대로된 서포트가 붙지 않으면 크리딜을 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장점이 2023년 기준의 주요 버스터 메타와는 동떨어져 있다는 점이 문제. 1턴 딜이 강력하다는 점은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인해 1.5부 시점에서부터 이미 한물 간 메타 취급이며, 시스템을 통한 보구 연사가 주가 되는 시점에서 파밍으로 먹고 살기엔 NP 충전량이 딱 5가 모자라 더블 코얀 시스템의 적성도 없고, 크리티컬은 하술하겠지만 본래도 써먹기 어려운 점이 산재했는데 갈 수록 크리티컬에 의존할 일 자체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가다 보니 전반적으로 메타를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약체로 취급되는 중이다.
일단 크리티컬부터 따져보면 앞서 말한 장점을 발휘하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운 편인데, 크리티컬 업은 있으나 스타 집중이 없는 카르나는 스타집중도가 88에 불과하며, 이는 스타집중도가 50인 캐스터들과 같이 조합을 짜더라도 별이 새어나오게 만든다. 따라서 크리티컬을 위해서는 스타집중도 상승예장을 끼워주거나, 더블멀린을 통해 별을 넘치게 벌어줘야하는데, 이는 분명히 단점이라 할수 있다. 다행히 요즘은 스타 집중률을 상승시켜주는 커맨드 코드가 여럿 나왔으므로, 이런 것을 사용한다면 예장 자유도가 어느정도 상승하기는 한다지만, 애초 크리티컬을 살려 때리는 일보다 어지간하면 보구로 한 방에 밀어버리는게 주류임을 생각했을때 그닥 의미가 없다.
두번째 단점은 연사력이 타 대군 랜서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 카르나는 아츠, 퀵 성능이 평범하고, 특히 NP 충전스킬이 25차지이기 때문에 최근 버스터 파밍팟의 주류인 3연사 시스템이 안 돌아간다. 코코오를 동원하더라도 확정 3연사가 불가능하며, 챌린지로 넘어갈 경우에는 딜을 위해 흑성배나 열사가 강요되어 연사는 더욱 힘들어진다. 5성 대군 버스터 랜서 중에서 코얀시스템이 돌아가지 않는 유일한 서번트다.
특히 버스터 대군 랜서의 경우, 흑성배 3연사가 가능한 요슬롯의 존재 때문에 일반적인 파밍에선 대부분 하위호환으로 전락하게되고 당연히 카르나 또한 예외가 아니다. 1번째 턴에 극딜을 박는 경우엔 요슬롯보다 딜이 높긴 한데, 보통 1턴부터 극딜을 때려박아야 할 일이 딱히 많지 않은데다 애초에 카르나는 3연사가 안 돌아가니까 의미가 없는 장점이다. 게다가 마냥 1턴 동안은 요슬롯보다 딜이 높은게 아니라 1번째 턴만 딜이 높은거라 코코오 쓴 요슬롯과 3라운드 딜을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낮다.[9] 결국 요슬롯이 있다면 카르나를 쓸 이유가 진짜로 하나도 없다.
크리딜러로서도 문제다. 위에서 말했듯 카르나가 크리딜을 치려면 여러모로 준비가 많이 필요한데에 비해, 로물루스=퀴리누스의 경우 공뻥,크뻥,스타획득,스타집중 등 크리티컬 딜러로서의 소양을 두루두루 갖춘데다가 기본 공격력,크뻥 수치도 더 높기에 크리티컬 딜러로서는 사실상 하위호환이다. 더구나 어쪽은 카르나와 다르게 시스템도 돌아간다.
이러다보니 현 시점에서는 신성 특공을 노리고 한 방 세게 때려박을 변칙 90+ 같은 퀘스트 외에는 별다른 활용처가 없다. 다른 대군 랜서가 없어서 얘라도 써야 된다거나 브레이크가 없는 적이라 한 턴만 세게 때려박으면 될 경우엔 채용되겠지만 그런 방향의 퀘스트가 점차 나오지 않는 추세라는 것이 안타까운 서번트. 다만 현 시점에서 랜밥과 더불어 한정이 아닌 단 둘뿐인 5성 대군 버스터 랜서이고, 그마저도 랜밥은 스토리 해금이기에 다른 랜서를 하나도 보유하지 않았다면 대체로서 잠시 사용할 수는 있는 정도.
강화퀘로 NP30 차지가 가능하게 되어 어펜드10렙에 50예장을 동원하면 3연사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버프 지속이 1턴에 불과하다는 단점은 여전하다. 보구로는 무슨 짓을 해도 요슬롯을 넘어볼 수가 없기 때문에 크리라도 치라고 스타수급을 얹어주긴 했는데 대군 딜러가 크리칠 일이 반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한 수준으로 거의 없다는게 문제.물론 아예 안되던 것과 그나마 되기라도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카르나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카르나(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재료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기본 & 안경영의: 종말에 빛나는 무지개[편집]
2.6.2. 영의: 불타는 삼신의 옷[편집]
3. 상세[편집]
공격력은 버스터 랜서 중 3번째, 전체 랜서중 4번째로 높은 11976로 높은 편이다.
1스킬은 적 1체의 약체내성 다운 및 보구봉인 1턴. 챌린지에서 적 1체의 보구 사용 턴을 늦출 수 있다.
레벨업을 하지 않아도 흡혈/주술과는 다르게 무조건 적의 보구를 봉인하므로 이 스킬에 재료를 투자하지 않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 카르나가 5성이라 스킬 강화시 QP소모가 큰 데다가 8/9레벨 스킬작에서 영웅의 증표를 아주 많이 소비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반가운 점. 카르나는 장기전에서 잘 쓰이는 서번트도 아니므로, 쿨타임 감소를 감안해 이 스킬을 강화할 필요도 없다. 적 디버프 내성 하락이 스킬 레벨에 영향을 받긴 하는데, 디버프 내성 하락의 배율이 1레벨부터 30%로 높아서 여신의 신핵같은 강력한 패시브를 넘는 수치이므로 배율은 무시해도 좋다.
2스킬은 마력방출(염)으로, 1턴간 버스터 30%+보구 위력 20%를 올려주기 때문에 곱연산이 적용되어 일반적인 마력방출보다 보구 딜을 더 올려준다.
3스킬 무관의 무예는 NP 수급과 스타 발생률 업, 크리 대미지 업이라는 3버프를 아우르는 스킬. NP수급량은 25차지로 고정이고, 3턴간 크리티컬 위력 40% 상승+3턴간 스타발생률 50% 상승 효과는 카르나의 스타집중도가 높은 것도 아니라 쓰기 힘들다.
보구는 신성 특공이 달린 버스터 대군 보구로, 보구퀘를 받으며 내성다운 효과가 붙었다.
보구를 날리기 가장 좋은 상대인 신성 아처/버서커는 다음과 같다.
- 아처: 아르주나, 이슈타르, 길가메쉬, 초인 오리온, 아슈바타만, 케이론, 산테라, 오사카베히메, 에우리알레, 꼬마 길
- 버서커: 신준, 쿠훌린, 킨토키, 무사시, 라이코, 헤라클레스, 펜테실레이아, 브륜힐데
4. 평가[편집]
카르나의 장점으로 꼽히는 점은 한 턴에 넣을 수 있는 딜의 기대값이 꽤 높다는 것. 5성 랜서 중에선 에레쉬키갈과 함께 보구퀘를 받은 둘 뿐인 대군 버스터 랜서인 덕에 보구딜은 강력한 편이며 신성특공 적용시에는 대인보구에 준하는 데미지를 보인다. 3스킬의 25차지 역시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낫다.
크리티컬 공격력도 우수하다. 무관의 무예는 공격력 버프가 없는 대신 크리티컬 위력 업 40%를 제공하여 크리딜을 유의미하게 상승시켜준다. 다만, 위에서 서술했듯 스타집중이 없어 제대로된 서포트가 붙지 않으면 크리딜을 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장점이 2023년 기준의 주요 버스터 메타와는 동떨어져 있다는 점이 문제. 1턴 딜이 강력하다는 점은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인해 1.5부 시점에서부터 이미 한물 간 메타 취급이며, 시스템을 통한 보구 연사가 주가 되는 시점에서 파밍으로 먹고 살기엔 NP 충전량이 딱 5가 모자라 더블 코얀 시스템의 적성도 없고, 크리티컬은 하술하겠지만 본래도 써먹기 어려운 점이 산재했는데 갈 수록 크리티컬에 의존할 일 자체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가다 보니 전반적으로 메타를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약체로 취급되는 중이다.
일단 크리티컬부터 따져보면 앞서 말한 장점을 발휘하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운 편인데, 크리티컬 업은 있으나 스타 집중이 없는 카르나는 스타집중도가 88에 불과하며, 이는 스타집중도가 50인 캐스터들과 같이 조합을 짜더라도 별이 새어나오게 만든다. 따라서 크리티컬을 위해서는 스타집중도 상승예장을 끼워주거나, 더블멀린을 통해 별을 넘치게 벌어줘야하는데, 이는 분명히 단점이라 할수 있다. 다행히 요즘은 스타 집중률을 상승시켜주는 커맨드 코드가 여럿 나왔으므로, 이런 것을 사용한다면 예장 자유도가 어느정도 상승하기는 한다지만, 애초 크리티컬을 살려 때리는 일보다 어지간하면 보구로 한 방에 밀어버리는게 주류임을 생각했을때 그닥 의미가 없다.
두번째 단점은 연사력이 타 대군 랜서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 카르나는 아츠, 퀵 성능이 평범하고, 특히 NP 충전스킬이 25차지이기 때문에 최근 버스터 파밍팟의 주류인 3연사 시스템이 안 돌아간다. 코코오를 동원하더라도 확정 3연사가 불가능하며, 챌린지로 넘어갈 경우에는 딜을 위해 흑성배나 열사가 강요되어 연사는 더욱 힘들어진다. 5성 대군 버스터 랜서 중에서 코얀시스템이 돌아가지 않는 유일한 서번트다.
특히 버스터 대군 랜서의 경우, 흑성배 3연사가 가능한 요슬롯의 존재 때문에 일반적인 파밍에선 대부분 하위호환으로 전락하게되고 당연히 카르나 또한 예외가 아니다. 1번째 턴에 극딜을 박는 경우엔 요슬롯보다 딜이 높긴 한데, 보통 1턴부터 극딜을 때려박아야 할 일이 딱히 많지 않은데다 애초에 카르나는 3연사가 안 돌아가니까 의미가 없는 장점이다. 게다가 마냥 1턴 동안은 요슬롯보다 딜이 높은게 아니라 1번째 턴만 딜이 높은거라 코코오 쓴 요슬롯과 3라운드 딜을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낮다.[9] 결국 요슬롯이 있다면 카르나를 쓸 이유가 진짜로 하나도 없다.
크리딜러로서도 문제다. 위에서 말했듯 카르나가 크리딜을 치려면 여러모로 준비가 많이 필요한데에 비해, 로물루스=퀴리누스의 경우 공뻥,크뻥,스타획득,스타집중 등 크리티컬 딜러로서의 소양을 두루두루 갖춘데다가 기본 공격력,크뻥 수치도 더 높기에 크리티컬 딜러로서는 사실상 하위호환이다. 더구나 어쪽은 카르나와 다르게 시스템도 돌아간다.
이러다보니 현 시점에서는 신성 특공을 노리고 한 방 세게 때려박을 변칙 90+ 같은 퀘스트 외에는 별다른 활용처가 없다. 다른 대군 랜서가 없어서 얘라도 써야 된다거나 브레이크가 없는 적이라 한 턴만 세게 때려박으면 될 경우엔 채용되겠지만 그런 방향의 퀘스트가 점차 나오지 않는 추세라는 것이 안타까운 서번트. 다만 현 시점에서 랜밥과 더불어 한정이 아닌 단 둘뿐인 5성 대군 버스터 랜서이고, 그마저도 랜밥은 스토리 해금이기에 다른 랜서를 하나도 보유하지 않았다면 대체로서 잠시 사용할 수는 있는 정도.
강화퀘로 NP30 차지가 가능하게 되어 어펜드10렙에 50예장을 동원하면 3연사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버프 지속이 1턴에 불과하다는 단점은 여전하다. 보구로는 무슨 짓을 해도 요슬롯을 넘어볼 수가 없기 때문에 크리라도 치라고 스타수급을 얹어주긴 했는데 대군 딜러가 크리칠 일이 반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한 수준으로 거의 없다는게 문제.
4.1. 타 버스터 대군 랜서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 마테리얼의 깨알같은 지나코 카리기리 언급이 재미있다.
- 등장했을 시를 기준으로 하면 모션이 매우 화려한 서번트였다. 특히 EX어택은 모두가 바라던 눈에서 빔!!! 아쉽게도 눈으로 죽인다는 대사는 잘렸다. 하지만 타케보우키에서 성우인 유사 코지가 어떻게든 재녹음을 바라고 있다고 하며 변경이 예고되었고, 3월 23일 패치에서 결국 변경되었다. 보구 발동 대사도 엑스텔라의 대사와 같이 변경되었다.[10][11]
- 아포크리파 때의 설정화나 CCC 당시에 비하면 비주얼이나 목소리나 상당히 달라졌다는 의견이 많다. 후자는 차치하고, 전자에 관해선 조금 아쉽다는 반응이 상당수. 카르나의 쫄쫄이를 커버쳐주는 것이 그 푹신한, 소위 말하는 "간지나는 털망토" 였기 때문에. 다행히도 간지나는 털망토는 2차 재림으로 재현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3차 재림은 간지나는 거대창이 추가되면서 털망토를 반납하는 소설 설정이 있으므로 갑주가 사라진다. 갑주를 거대창과 바꿔치기한 최강자 설정이 소설속에서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콜라보 팬 간담회에서 카르나의 보구모션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려고 의도적으로 2차 재림상태를 택하는 팬들도 있었다는 농담삼은 인터뷰도 있을 정도다.
- 인연 레벨 경험치는 다른 서번트와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구간별 인연 경험치 요구량이 다르다. 카르나의 인연 2레벨을 올리는 동안 같은 파티의 다른 서번트들은 2~3단계, 심하면 인연 레벨 5를 찍는 경우가 종종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서투르다더니 이런 곳에서 원작 고증이다.그래도 인연 레벨 3을 넘어가면서부터는 급격히 필요 경험치가 떨어지니 걱정말것.
- 2부 4장이 오픈되면서 예고없이 갑작스럽게 전체 모션 개편이 되었다.[12] 주로 아포크리파 애니에서 지크와 싸울때의 연출을 상당수 가져왔으며[13] 보구 사용시 정면 컷인이 추가되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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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그오 강화 퀘스트 16탄[2] 강화 퀘스트 카르나 클리어 - 페그오 강화 퀘스트 7탄[3] 2016년 3월 24일 개편 이전까지는 "재정비 하고와라."[4] 2016년 3월 24일 개편 이전까지는 각각 "이렇게다." 와 "이렇게 할까." 의 아주 심플한 대답이었다.[5] 난데없이 고통에 찬 비명을 지르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데, 이는 카르나의 보구 바샤비 샤크티의 발동 특성상 육신과 일체화된 갑주가 뜯겨나가는 것으로 인한 고통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Fate/Apocrypha의 묘사 중에도 카르나가 보구를 발동할 때, 표정에서 간간히 고통을 엿볼 수 있었다는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갑주가 육신에서 분리될 때의 고통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살을 뜯어내는 고통을 의지로 참아내고 있는 것.[6] 2016년 3월 24일 개편 이전까지는 "인드라여, 괄목하라. 태워 없애라" 부분과 "방도는 없으니" 부분이 없었다. 덧붙여, 제일 먼저 나온 CCC에서는 절멸이란~ 과 인드라여~ 문장 순서가 뒤바뀌어 있다. 배틀 속도를 배속으로 할 경우 "인드라여, 괄목하라" 부분이 출력되지 않는다.[7] 기록되지 않은 대사는 기본과 동일.[8] 통상 마이룸 대사를 들으려면 다른 재림 상태로 바꿔야 한다.[9] 이 비교글은 단순한 카르나 vs 요슬롯 비교가 아닌, 흔히 "풀젤열사흑성배 카르나"라고 불리는 젤릿치 100렙 + 열사의 환담 100렙 + 흑성배 100렙 전원 착용이라는 말도 안 되는 전제를 한 카르나와 요슬롯의 3라운드 딜링을 비교한 것인데, 글에서 보다시피 이런 불가능한 가정을 한 카르나의 1턴 최대 보구딜이 평범하게 3턴차에 코얀과 오베론의 모든 버프를 받는 걸로 끝난 요슬롯의 최소 보구딜보다 낮다. 비교대상이 인게임에선 불가능한 전제를 가정한 카르나라는 걸 감안하면 실제 차이는 저것보다 더 심한 것.[10] 절멸~ 문장과 인드라~ 문장의 순서가 바뀐거 빼곤 그대로다.[11] 불타는 삼신의 옷 영의를 착용시, 엑스트라 어택의 브라흐마스트라 연출이 변경되는데 눈이 아닌 손으로 쏜다.진정한 영웅은 손으로 죽인다[12] 한그오 기준으로는 2020년 길가제 직전에 대규모 업데이트로 개편되었는데, 일그오 시간으로 대입하면 6~7개월을 앞당긴 것이다. 길가제 자체가 2부 3장 이전에 나온 이벤트이기 때문.[13] 다만 2타 수 퀵모션은 블라드 3세와 싸울때의 마력방출 연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