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메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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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메두사(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메두사(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7장에서 추가된 3성 라이더 메두사의 어린 측면의 모습이다. 여기에 어벤저 고르곤이 추가되면서 메두사 계열 서번트가 단숨에 3체로 늘었다.
1스킬인 매료는 10렙을 찍어도 90%로, 주로 상대하게 되는 아처 클래스는 남자 비율이 높긴 하지만 아처 클래스엔 대마력이 클래스 스킬로 달려있는 관계로 실제로는 80% 이하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강화 퀘스트 11탄에서 강화를 받아 매료 확률이 최대 100%로 올라갔고, 적 단일에 퀵 내성 다운 추가, 쿨타임이 한턴 줄었다. 퀵 내성 다운은 보구딜이 소소하게 올라갔다는 것 정도고, 그것보다 매료 확률 업과 쿨타임 다운으로 고르곤 팟에서 매료 사이클을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크다.
2스킬은 1턴 동안 최대 30% 공뻥으로 설정 때문에 라이더 메두사보다 랭크가 낮아졌지만 그래도 괴력인 관계로 턴 수는 짧아도 배율은 나쁘지 않은 편. 공격력 스탯은 낮지만 단발 보구 위력은 강화 이후 4성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므로 보구 턴에 괴력을 사용해 보구위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3스킬은 무적기+3턴 거츠. 무적을 관통하는 보구조차도 거츠 효과로 생존하고, 그렇지 않다면 최소 2턴을 벌어줄 수 있는 좋은 생존기다. 무적이 턴제가 아니라 횟수제라는게 나름의 차별점. 다만 아마쿠사 시로 등의 버프 해제 후 공격의 메커니즘에는 속절없이 당할 수 있다. 또한 거츠의 지속시간과 스킬의 쿨타임이 크게 차이가 나므로 상대의 보구를 2번 이상 보게 되는 장기전에 적합한 생존기는 아니다.
클래스 스킬은 랜서 클래스의 대마력에 여신 메두사로써 갖고 있는 여신의 신핵까지 갖춰져 기본 42.5%의 저항력을 갖는다. 상태이상 부여에 대해서는 제법 강력한 면모를 보여준다는 이야기. 또한 여신의 신핵은 빈약한 공격력을 아주 소소하게나마 보완해준다.
마지막으로 보구인 여신의 포옹은 대인 보구로 언니들과 이름 구성을 맞추고 있는 점이 재밌는 부분.[4] 평범한 퀵 대인 보구지만 스턴이 달려있다. 확정 스턴이 아닌 부분은 아쉽지만 오버차지하면 레벨 1이 오를 때마다 성공 확률이 20%씩 오르니, 1스킬과의 연계에 힘입어 오버차지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하면 대 아처 던전의 스턴 요원으로서 입지도 나름대로 있을 것이다. 2017년 12월 7일자로 보구퀘 막간이야기가 생겨 보구가 강화되었는데 일단 배율이 증가한것과 더불어 퀵내성 다운이 추가로 붙었다. 스카디를 이용해 최소 보구 2연사가 가능하니, 브레이크가 있는 적을 공격할 경우 나름대로 이득을 볼 수 있다.
랜서인 걸 감안해도 낮은 공격력을 지녀 딜러로 쓰기 곤란한 대인보구 서번트였으나, 두 차례의 강화 하고 스카자하=스카디가 퀵 서포터로 나오면서 4성 대인 랜서 중에선 좋은 입지를 지니게 됐다.
메인 딜러로 활약을 하게끔 싶으면 서포터로는 당연 스카디가 우선된다. 퀵뻥과 방깎으로 랜두사의 딜링을 보완해주고, NP부여로 풀돌 젤릿치만 있다면 확정적으로 보구 2연사가 가능하다. 다만 랜두사의 퀵 성능이 좋지 않아 별을 많이 벌 수 없는데다 랜서 클래스는 스타 집중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 퀵크리뻥의 혜택을 받기 위해선 따로 스타 집중이나 스타 보급이 필요하다. 그외 순전히 딜링 능력만 올린다면 불야성의 어새신이나 랜토리 정도.
랜두사의 스킬과 보구를 활용 할 수 있는 파티는 남성 보스를 상대하는 고르곤 파티이다.[5] 이 경우엔 메인딜은 에우리알레가 맡고 랜두사는 보조가 되겠지만, 스킬의 매료와 보구의 스턴으로 적을 봉쇄하는 것만으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강화 퀘스트 11탄으로 매료 스킬이 강화되어 더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 고르곤팟으로 이반 뇌제를 쓰러트리는 영상
추천 예장은 NP효율이 낮으니 선차지계 예장이 우선시 된다. 스카디와 쓰겠다면 당연히 풀돌 젤릿치가 우선이며, 그 외엔 골든 스모나, 성야의 만찬, 언젠가의 여름처럼 NP+50에 부가 효과가 있는 예장도 좋고, 퀵과 아츠, NP효율을 높여주는 평온한 한때도 좋다. 매료와 스턴을 목적으로 사용하겠다면 풀돌 레코드 홀더를 사용하면 저항이 없는한 확정적으로 들어간다.
여성에, 신성, 선속성을 가져 슈텐도지 만큼은 아니지만 특수 카리스마 계 서포트를 꽤 여러가지 받을수 있다.
무기로 쓰는 낫은 디자인은 많이 다르긴 하지만 자신의 목을 날려버린 바로 그 하르페다. 슈텐처럼 자신을 처치한 무기를 들고 온 경우. 스토리에서는 불사속성이 있던 고르곤의 목숨을 끊을 수 있게 하는 조커로서 기능했다.
설정 상으로는 인간을 꺼린다지만 정작 인연 레벨 5까지의 필요 인연 포인트량은 15000 가량으로 고르곤 자매 중 가장 낮다. 때문에 적당히 후열에만 세워 둬도 인연 레벨 5까지는 굉장히 빠르게 찍을 수 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메두사(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메두사(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7장에서 추가된 3성 라이더 메두사의 어린 측면의 모습이다. 여기에 어벤저 고르곤이 추가되면서 메두사 계열 서번트가 단숨에 3체로 늘었다.
1스킬인 매료는 10렙을 찍어도 90%로, 주로 상대하게 되는 아처 클래스는 남자 비율이 높긴 하지만 아처 클래스엔 대마력이 클래스 스킬로 달려있는 관계로 실제로는 80% 이하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강화 퀘스트 11탄에서 강화를 받아 매료 확률이 최대 100%로 올라갔고, 적 단일에 퀵 내성 다운 추가, 쿨타임이 한턴 줄었다. 퀵 내성 다운은 보구딜이 소소하게 올라갔다는 것 정도고, 그것보다 매료 확률 업과 쿨타임 다운으로 고르곤 팟에서 매료 사이클을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크다.
2스킬은 1턴 동안 최대 30% 공뻥으로 설정 때문에 라이더 메두사보다 랭크가 낮아졌지만 그래도 괴력인 관계로 턴 수는 짧아도 배율은 나쁘지 않은 편. 공격력 스탯은 낮지만 단발 보구 위력은 강화 이후 4성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므로 보구 턴에 괴력을 사용해 보구위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3스킬은 무적기+3턴 거츠. 무적을 관통하는 보구조차도 거츠 효과로 생존하고, 그렇지 않다면 최소 2턴을 벌어줄 수 있는 좋은 생존기다. 무적이 턴제가 아니라 횟수제라는게 나름의 차별점. 다만 아마쿠사 시로 등의 버프 해제 후 공격의 메커니즘에는 속절없이 당할 수 있다. 또한 거츠의 지속시간과 스킬의 쿨타임이 크게 차이가 나므로 상대의 보구를 2번 이상 보게 되는 장기전에 적합한 생존기는 아니다.
클래스 스킬은 랜서 클래스의 대마력에 여신 메두사로써 갖고 있는 여신의 신핵까지 갖춰져 기본 42.5%의 저항력을 갖는다. 상태이상 부여에 대해서는 제법 강력한 면모를 보여준다는 이야기. 또한 여신의 신핵은 빈약한 공격력을 아주 소소하게나마 보완해준다.
마지막으로 보구인 여신의 포옹은 대인 보구로 언니들과 이름 구성을 맞추고 있는 점이 재밌는 부분.[4] 평범한 퀵 대인 보구지만 스턴이 달려있다. 확정 스턴이 아닌 부분은 아쉽지만 오버차지하면 레벨 1이 오를 때마다 성공 확률이 20%씩 오르니, 1스킬과의 연계에 힘입어 오버차지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하면 대 아처 던전의 스턴 요원으로서 입지도 나름대로 있을 것이다. 2017년 12월 7일자로 보구퀘 막간이야기가 생겨 보구가 강화되었는데 일단 배율이 증가한것과 더불어 퀵내성 다운이 추가로 붙었다. 스카디를 이용해 최소 보구 2연사가 가능하니, 브레이크가 있는 적을 공격할 경우 나름대로 이득을 볼 수 있다.
4. 평가[편집]
랜서인 걸 감안해도 낮은 공격력을 지녀 딜러로 쓰기 곤란한 대인보구 서번트였으나, 두 차례의 강화 하고 스카자하=스카디가 퀵 서포터로 나오면서 4성 대인 랜서 중에선 좋은 입지를 지니게 됐다.
메인 딜러로 활약을 하게끔 싶으면 서포터로는 당연 스카디가 우선된다. 퀵뻥과 방깎으로 랜두사의 딜링을 보완해주고, NP부여로 풀돌 젤릿치만 있다면 확정적으로 보구 2연사가 가능하다. 다만 랜두사의 퀵 성능이 좋지 않아 별을 많이 벌 수 없는데다 랜서 클래스는 스타 집중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 퀵크리뻥의 혜택을 받기 위해선 따로 스타 집중이나 스타 보급이 필요하다. 그외 순전히 딜링 능력만 올린다면 불야성의 어새신이나 랜토리 정도.
랜두사의 스킬과 보구를 활용 할 수 있는 파티는 남성 보스를 상대하는 고르곤 파티이다.[5] 이 경우엔 메인딜은 에우리알레가 맡고 랜두사는 보조가 되겠지만, 스킬의 매료와 보구의 스턴으로 적을 봉쇄하는 것만으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강화 퀘스트 11탄으로 매료 스킬이 강화되어 더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 고르곤팟으로 이반 뇌제를 쓰러트리는 영상
추천 예장은 NP효율이 낮으니 선차지계 예장이 우선시 된다. 스카디와 쓰겠다면 당연히 풀돌 젤릿치가 우선이며, 그 외엔 골든 스모나, 성야의 만찬, 언젠가의 여름처럼 NP+50에 부가 효과가 있는 예장도 좋고, 퀵과 아츠, NP효율을 높여주는 평온한 한때도 좋다. 매료와 스턴을 목적으로 사용하겠다면 풀돌 레코드 홀더를 사용하면 저항이 없는한 확정적으로 들어간다.
여성에, 신성, 선속성을 가져 슈텐도지 만큼은 아니지만 특수 카리스마 계 서포트를 꽤 여러가지 받을수 있다.
등등....
4.1. 타 퀵 대인 랜서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무기로 쓰는 낫은 디자인은 많이 다르긴 하지만 자신의 목을 날려버린 바로 그 하르페다. 슈텐처럼 자신을 처치한 무기를 들고 온 경우. 스토리에서는 불사속성이 있던 고르곤의 목숨을 끊을 수 있게 하는 조커로서 기능했다.
설정 상으로는 인간을 꺼린다지만 정작 인연 레벨 5까지의 필요 인연 포인트량은 15000 가량으로 고르곤 자매 중 가장 낮다. 때문에 적당히 후열에만 세워 둬도 인연 레벨 5까지는 굉장히 빠르게 찍을 수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17:29:07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메두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페그오 강화 퀘스트 11탄[2] 페그오 강화 퀘스트 15탄[3] 막간의 이야기 '사이좋은 고르곤 세 자매' 클리어[4] 스텐노의 여신의 '미소', 에우리알레의 여신의 '시선', 그리고 메두사의 여신의 '포옹'이다. 그리고 언니들만 쪽팔리지 말라고 마찬가지로 불필요한 정관사 the가 붙었다[5] 통칭 매료팟으로 남성 단일 적 한정으로 에우리알레, 스테노, 랜두사로 매료 사이클을 연속적으로 돌려 적이 아무것도 못한게 만들어 쓰러트리는 파티. 단 적이 랜서이거나 매료를 무효화하는 스킬을 달고 나오면 사용할 수 없는 등 사용처의 제약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