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
덤프버전 :
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도브리냐 니키티치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도브리냐 니키티치(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5번째 상시 4성 라이더. 4성 라이더는 도브리냐 실장 이전에 14기가 있었지만, 상시로 마지막에 추가된 것이 서비스 초기인 2016년 3월에 추가된 아스톨포였었다. 아스톨포와 도브리냐 사이에 나온 4성 라이더는 배포 4기/한정 4기/프렌드 1기였다.
1스킬은 3턴간 지속되는 거츠 1회, 약체무효 1회, 그리고 고정 스타수급이 복합된 스킬. 제법 우수한 복합스킬로, 스타 생산 측면에서는 잔느의 계시보다도 우수한데 거츠와 약체무효가 붙었으면서 쿨타임이 8->6으로 동일하다. 2021년 들어 서번트 성능의 인플레, 특히 최고위급 서포터의 인플레가 심화되기는 했지만 단순한 상성 전투시에는 충분히 우수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2스킬은 자신에게 3턴간 아츠뻥, 버스터뻥, 용특공을 부여한다. 화력 강화의 핵심이며 배율은 커맨드 30%와 특공 50%로 일반적인 3턴 강화 스킬의 공식을 따르고 있다.
3스킬 역시 복합 스킬로, 자신의 NP를 최대 20 충전하고, 아군 전체에게 3턴간 크리뻥과 용특공을 부여한다. 크리뻥은 30%, 용특공도 30%로 일반적인 아군 전체 3턴 특공 부여 배율 공식을 따르고 있다. 어펜드로 빛이 바래긴 했지만 NP 충전 스킬은 언제나 유용하며, 용특공은 본인의 경우 2스킬과 조합하면 3턴간 80%를 보장한다. 캐스터 드래곤은 드물다지만 이정도면 무상성으로도 충분히 유효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배율. 세이버던에 엑밥을 투입하는 감각이 될 것이다. 또한 크리뻥은 스스로 벌어서 스스로 쓸 수 있다는 측면에서 1스킬과 궁합이 좋고, 아군이 쓰기도 좋다.
보구는 대군 버스터. 오버차지에 따라 선버뻥을 걸고 방어무시 공격을 가한 뒤 3턴간 화상과 방깎을 부여한다. 방깎은 20% 고정.
수치적으로 특화된 부분은 없지만 두루두루 다 갖추고 있는 팔방미인 스타일의 용특공 딜러. 서번트 인플레가 심화되고 있는 2021년 시점 말 시점에서 1티어급 대군 라이더들의 쟁쟁한 라인업에 끼어들기에는 부족하지만, 공스탯도 4성 라이더 2위(1위는 라토키)이며 제법 높은 용 특공 보너스와 자가충전기, 생존기, 크리딜러, 버퍼로서의 소양에 용 사냥꾼으로서의 시너지를 낼만한 포텐셜까지 갖추고 있어 생각없이 굴리기 편하고 파고드는 재미도 있는 서번트다.
일단 기본적으로 크리딜러로서의 자기 완결성이 좋다. 라이더라 기본적으로 스타 집중도가 높고, 버스터 계통인 만큼 별 수급에 약간 어려움이 있는데 턴 수급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무난한 수준의 크리 업 스킬이 있는데 아군 전체가 대상인데다 본인 NP를 수급해준다. 전투가 개시되면 무지성으로 1스킬 지르고 다음턴에 3스킬 질러서 대충 크리딜로 두들기면 된다는 편리한 사양. 별 수급, 특히 1턴 째의 즉발 별 수급을 함께 담당해줄 파티원이 있다면 우수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다.
또한 갖춘게 많다보니 조합해서 가지고 노는 재미도 있다. 먼저 용 특공 보유자인 만큼 용 속성 부여 담당 게오르기우스와 조합할 수 있는데, 최초의 용 특공 소지 라이더다보니 드디어 용 특공 라이더팟을 구성해볼 수 있게 되었다. 로빈처럼 누구든 속성 부여해서 특공을 먹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이 파티 구성의 강점인데, 니키티치의 특공 부여는 아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보구 한정이 아닌 것도 큰 메리트이다. 특공 30%는 카리스마 A보다 우수한 배율이고 공업에 비하면 그래도 드문 버프인 만큼 곱연산 부분에서 우수한 부분이 있으며, 공격력이 나쁘기로 유명한 게오르기우스로 인해 발생하는 딜로스도 해결이 가능한 것도 훌륭한 시너지 효과다. 제일 큰 문제는 캐스터 드래곤이 극히 드물다는 점이지만, 적어도 단일 개체 대상이라면 용 속성 부여로 해결할 수 있을 것.
라이더 팟이 아니더라도 페그오에 제법 많이 존재하는 용 특공 서번트과 용 사냥꾼 컨셉팟을 짜볼 수도 있을 것이다. 용 특공 스킬+용 특공 보구를 지닌 지크프리트나 시구르드, 누구든 상성인 버서커 베오울프 등은 모두 버스터 위주 서번트인만큼 궁합도 나쁘지 않다.
단점 측면에서 제일 큰 문제는 대군 버스터 딜러로써 코얀스카야와 궁합이 별로 맞지 않는 부분. NP충전의 충전량이 20%밖에 되지 않아서 더블 코얀스카야로는 시스템을 돌릴 수 없고, 용 특공은 코얀스카야의 인간&인속성 특공과 호환되지 않으며, 이미 높은 버스터뻥만 중첩해서 더 받아봤자 곱연산이 되지 않아 데미지가 낮다. 특공이 없다면 보구 위력을 강화해줄 버프는 총합 50%의 버뻥밖에 없어서 단순 보구 화력은 평범한 수준. 선버뻥이 있어서인지 보구의 방깎은 데미지를 입힌 뒤에 들어가는게 아쉽다.
같은 상시 4성 대군 버스터 라이더인 마르타와는 달리 NP충전이 있기는 있으므로 더블 오베론과 오더체인지를 이용하면 어거지로나마 시스템을 돌릴 수는 있는데, 이 경우에도 본인에게 공뻥과 보구뻥이 없고 흑성배를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더 좋은 조건의 서번트들에 비해 데미지가 낮게 나올 수 밖에 없다.
크리딜러로서도 30%에 매턴 스타 10개는 50% 이상의 크리버퍼가 이미 상당수 나온 상태인 현 시점에서는 고평가하기 어렵다. 아무래도 속성 부여가 가능한 특공을 갖고 있음을 감안해서 수치를 깎은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과거 지크프리트처럼 특공에 발목이 붙잡혀버린 꼴이 되었다.
종합적으로는 평범하게 굴리기에는 좋은 성능이되 뭐든 할 수 있는 동시에 뭐 하나 잘하는 게 없는, 전형적인 올라운더. 도브리냐 본인의 성능만 뚝 떼놓고 보면 치명적인 단점도 없어서 다른 선택지가 없을 경우 쓸만한 수준은 되지만, 특출난 장점이어야 하는 용 특공을 살리기가 어렵다보니 결과적으로 그냥 무난한 성능의 서번트가 되어버려 굳이 도브리냐를 채용할 메리트가 없다.
그래도 자기 완결성이 강한 무난한 서번트이고, 노력과 상황에 따라 포텐셜을 발휘할 여지도 있으니 대충 우겨넣어도 충분히 밥값을 할 것이다. 특히 서번트 풀이 부족한 유저라면 생각 이상으로 유용할 수 있다. 현재 상시 4성 라이더는 3스가 불안정하고 강화퀘를 깨야 비로소 사람 몫을 하는 아스톨포, 서포터 겸 디버퍼인 마르타, 강화퀘와 스카디 없이는 그냥 튼튼하기만 한 마리, 생존기 하나 없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대인 딜러인 앤&메리가 있는데 이들에 비하면 공업, 크리업, 특공, 생존기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4성 라이더 2위의 공격력을 갖춘 니키티치는 초보들이 굴리기에 확실히 앞서는 부분이 있는 것. 이 때문인지 성장 재료도 스킬 9렙에서 요구하는 거인의 반지만 빼면 1부에서 얻을 수 있는 수준으로 맞춰져 있다. 용 특공을 고려해보면 무상성이라지만 오를레앙에서도 충분히 날뛸 수 있을 것이다.
코얀스카야와의 궁합도 별로라고 적혀있지만 이는 시스템 적성과 최대 대미지 포텐셜 차원의 이야기라 버스터 평타 크리팟으로서의 궁합은 충분히 좋고, 작정하고 더블 코얀스카야를 굴리면 쿨타임 감소를 통해 크리뻥 60%, 버스터 60%, 그리고 용특공을 160%까지 발휘해낼 수 있는 측면도 있다. 용 속성을 가진 적이 출현하는 고난도 던전을 만나게 된다면 한 번 쯤 기용해보자.
일러스트는 쯔꾸르 야겜이나 이세계물 라노벨 표지가 생각나는(...) 뽕빨물식 디자인이라며 호불호가 갈리지만, 커다란 용을 타고 있는 인게임 모션은 호평을 받는 편. 이스칸달, 하베트롯과 함께 평상시에도 탑승물에 타고 있는 몇 안되는 라이더 중 하나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도브리냐 니키티치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도브리냐 니키티치(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5번째 상시 4성 라이더. 4성 라이더는 도브리냐 실장 이전에 14기가 있었지만, 상시로 마지막에 추가된 것이 서비스 초기인 2016년 3월에 추가된 아스톨포였었다. 아스톨포와 도브리냐 사이에 나온 4성 라이더는 배포 4기/한정 4기/프렌드 1기였다.
1스킬은 3턴간 지속되는 거츠 1회, 약체무효 1회, 그리고 고정 스타수급이 복합된 스킬. 제법 우수한 복합스킬로, 스타 생산 측면에서는 잔느의 계시보다도 우수한데 거츠와 약체무효가 붙었으면서 쿨타임이 8->6으로 동일하다. 2021년 들어 서번트 성능의 인플레, 특히 최고위급 서포터의 인플레가 심화되기는 했지만 단순한 상성 전투시에는 충분히 우수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2스킬은 자신에게 3턴간 아츠뻥, 버스터뻥, 용특공을 부여한다. 화력 강화의 핵심이며 배율은 커맨드 30%와 특공 50%로 일반적인 3턴 강화 스킬의 공식을 따르고 있다.
3스킬 역시 복합 스킬로, 자신의 NP를 최대 20 충전하고, 아군 전체에게 3턴간 크리뻥과 용특공을 부여한다. 크리뻥은 30%, 용특공도 30%로 일반적인 아군 전체 3턴 특공 부여 배율 공식을 따르고 있다. 어펜드로 빛이 바래긴 했지만 NP 충전 스킬은 언제나 유용하며, 용특공은 본인의 경우 2스킬과 조합하면 3턴간 80%를 보장한다. 캐스터 드래곤은 드물다지만 이정도면 무상성으로도 충분히 유효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배율. 세이버던에 엑밥을 투입하는 감각이 될 것이다. 또한 크리뻥은 스스로 벌어서 스스로 쓸 수 있다는 측면에서 1스킬과 궁합이 좋고, 아군이 쓰기도 좋다.
보구는 대군 버스터. 오버차지에 따라 선버뻥을 걸고 방어무시 공격을 가한 뒤 3턴간 화상과 방깎을 부여한다. 방깎은 20% 고정.
4. 평가[편집]
수치적으로 특화된 부분은 없지만 두루두루 다 갖추고 있는 팔방미인 스타일의 용특공 딜러. 서번트 인플레가 심화되고 있는 2021년 시점 말 시점에서 1티어급 대군 라이더들의 쟁쟁한 라인업에 끼어들기에는 부족하지만, 공스탯도 4성 라이더 2위(1위는 라토키)이며 제법 높은 용 특공 보너스와 자가충전기, 생존기, 크리딜러, 버퍼로서의 소양에 용 사냥꾼으로서의 시너지를 낼만한 포텐셜까지 갖추고 있어 생각없이 굴리기 편하고 파고드는 재미도 있는 서번트다.
일단 기본적으로 크리딜러로서의 자기 완결성이 좋다. 라이더라 기본적으로 스타 집중도가 높고, 버스터 계통인 만큼 별 수급에 약간 어려움이 있는데 턴 수급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무난한 수준의 크리 업 스킬이 있는데 아군 전체가 대상인데다 본인 NP를 수급해준다. 전투가 개시되면 무지성으로 1스킬 지르고 다음턴에 3스킬 질러서 대충 크리딜로 두들기면 된다는 편리한 사양. 별 수급, 특히 1턴 째의 즉발 별 수급을 함께 담당해줄 파티원이 있다면 우수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다.
또한 갖춘게 많다보니 조합해서 가지고 노는 재미도 있다. 먼저 용 특공 보유자인 만큼 용 속성 부여 담당 게오르기우스와 조합할 수 있는데, 최초의 용 특공 소지 라이더다보니 드디어 용 특공 라이더팟을 구성해볼 수 있게 되었다. 로빈처럼 누구든 속성 부여해서 특공을 먹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이 파티 구성의 강점인데, 니키티치의 특공 부여는 아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보구 한정이 아닌 것도 큰 메리트이다. 특공 30%는 카리스마 A보다 우수한 배율이고 공업에 비하면 그래도 드문 버프인 만큼 곱연산 부분에서 우수한 부분이 있으며, 공격력이 나쁘기로 유명한 게오르기우스로 인해 발생하는 딜로스도 해결이 가능한 것도 훌륭한 시너지 효과다. 제일 큰 문제는 캐스터 드래곤이 극히 드물다는 점이지만, 적어도 단일 개체 대상이라면 용 속성 부여로 해결할 수 있을 것.
라이더 팟이 아니더라도 페그오에 제법 많이 존재하는 용 특공 서번트과 용 사냥꾼 컨셉팟을 짜볼 수도 있을 것이다. 용 특공 스킬+용 특공 보구를 지닌 지크프리트나 시구르드, 누구든 상성인 버서커 베오울프 등은 모두 버스터 위주 서번트인만큼 궁합도 나쁘지 않다.
단점 측면에서 제일 큰 문제는 대군 버스터 딜러로써 코얀스카야와 궁합이 별로 맞지 않는 부분. NP충전의 충전량이 20%밖에 되지 않아서 더블 코얀스카야로는 시스템을 돌릴 수 없고, 용 특공은 코얀스카야의 인간&인속성 특공과 호환되지 않으며, 이미 높은 버스터뻥만 중첩해서 더 받아봤자 곱연산이 되지 않아 데미지가 낮다. 특공이 없다면 보구 위력을 강화해줄 버프는 총합 50%의 버뻥밖에 없어서 단순 보구 화력은 평범한 수준. 선버뻥이 있어서인지 보구의 방깎은 데미지를 입힌 뒤에 들어가는게 아쉽다.
같은 상시 4성 대군 버스터 라이더인 마르타와는 달리 NP충전이 있기는 있으므로 더블 오베론과 오더체인지를 이용하면 어거지로나마 시스템을 돌릴 수는 있는데, 이 경우에도 본인에게 공뻥과 보구뻥이 없고 흑성배를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더 좋은 조건의 서번트들에 비해 데미지가 낮게 나올 수 밖에 없다.
크리딜러로서도 30%에 매턴 스타 10개는 50% 이상의 크리버퍼가 이미 상당수 나온 상태인 현 시점에서는 고평가하기 어렵다. 아무래도 속성 부여가 가능한 특공을 갖고 있음을 감안해서 수치를 깎은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과거 지크프리트처럼 특공에 발목이 붙잡혀버린 꼴이 되었다.
종합적으로는 평범하게 굴리기에는 좋은 성능이되 뭐든 할 수 있는 동시에 뭐 하나 잘하는 게 없는, 전형적인 올라운더. 도브리냐 본인의 성능만 뚝 떼놓고 보면 치명적인 단점도 없어서 다른 선택지가 없을 경우 쓸만한 수준은 되지만, 특출난 장점이어야 하는 용 특공을 살리기가 어렵다보니 결과적으로 그냥 무난한 성능의 서번트가 되어버려 굳이 도브리냐를 채용할 메리트가 없다.
그래도 자기 완결성이 강한 무난한 서번트이고, 노력과 상황에 따라 포텐셜을 발휘할 여지도 있으니 대충 우겨넣어도 충분히 밥값을 할 것이다. 특히 서번트 풀이 부족한 유저라면 생각 이상으로 유용할 수 있다. 현재 상시 4성 라이더는 3스가 불안정하고 강화퀘를 깨야 비로소 사람 몫을 하는 아스톨포, 서포터 겸 디버퍼인 마르타, 강화퀘와 스카디 없이는 그냥 튼튼하기만 한 마리, 생존기 하나 없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대인 딜러인 앤&메리가 있는데 이들에 비하면 공업, 크리업, 특공, 생존기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4성 라이더 2위의 공격력을 갖춘 니키티치는 초보들이 굴리기에 확실히 앞서는 부분이 있는 것. 이 때문인지 성장 재료도 스킬 9렙에서 요구하는 거인의 반지만 빼면 1부에서 얻을 수 있는 수준으로 맞춰져 있다. 용 특공을 고려해보면 무상성이라지만 오를레앙에서도 충분히 날뛸 수 있을 것이다.
코얀스카야와의 궁합도 별로라고 적혀있지만 이는 시스템 적성과 최대 대미지 포텐셜 차원의 이야기라 버스터 평타 크리팟으로서의 궁합은 충분히 좋고, 작정하고 더블 코얀스카야를 굴리면 쿨타임 감소를 통해 크리뻥 60%, 버스터 60%, 그리고 용특공을 160%까지 발휘해낼 수 있는 측면도 있다. 용 속성을 가진 적이 출현하는 고난도 던전을 만나게 된다면 한 번 쯤 기용해보자.
4.1. 타 버스터 대군 라이더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2성 65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2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일러스트는 쯔꾸르 야겜이나 이세계물 라노벨 표지가 생각나는(...) 뽕빨물식 디자인이라며 호불호가 갈리지만, 커다란 용을 타고 있는 인게임 모션은 호평을 받는 편. 이스칸달, 하베트롯과 함께 평상시에도 탑승물에 타고 있는 몇 안되는 라이더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