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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키이치 호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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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키이치 호겐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키이치 호겐(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후마 코타로, 수영복 스카사하, 수영복 입은 제자, 수영복 오키타에 이은 다섯 번째 퀵 대군 어새신.
1스킬은 3턴 퀵뻥에 2회 회피를 부여하는 공방일체의 우수한 스킬이다.
2스킬은 대상에게 최대 NP 20 차지와 스타 집중도 상승을 같이 부여한다. 단 스집 배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 어벤저나 버서커에게 줘도 별이 많이 모이지는 않는다.
3스킬은 제자의 옛 스킬셋을 합쳐놓은 듯한 텐구의 병법+카리스마 효과. 배율도 최대 20%로 비슷하다. 그럭저럭 무난한 성능.
보구는 퀵 대군 보구. 오버차지로 선퀵뻥을 걸고 적의 방어강화를 해제한다. 배포 캐릭터이므로 보구 5레벨이 확정적이며 배율은 낮지만 공퀵 곱연산 버프도 있어서 4성 대군 어새신 중에서는 제법 위력이 나오는 편이며, 타격수가 많아서 다음 턴에 사용할 크리티컬 스타도 대량으로 벌어들일 수 있다.
이렇다할 단점을 찾기 힘든 다재다능한 서번트. 아츠 강점기에 등장한 고성능 퀵 서번트로, 이미 아츠가 대세가 된 시점에서 나와 늦은 감이 있으나 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나머지 대군 어새신 서번트들은 풀젤/오첸으로도 빡빡하거나 안 돌아가는데,[3] 호겐은 느슨한 편이다. 이러한 높은 시스템 적성 덕분에 파밍에 있어서는 5성 대군 어새신들조차 능가한다는 평을 받는다. 이런 평가는 1년 7개월이 지난 후에 실장되는 스루드&힐드&오르트린데가 드디어 거의 확실하게 흑성배 시스템이 돌아가는 대군 어새신으로 등장하기 전까지 바뀌지 않았다.
시스템을 빼놓고 보더라도 기초 스펙과 버프 배율도 준수하고 자체 생존기와 NP충전기도 가지고 있음은 물론, 아군에게도 버프를 주거나 스타 집중과 함께 NP까지 주유해 줄 수 있는 등 매우 우수한 서번트다. 16년에나 나왔던 배포 퀵대군 어새신인 수영복 스카사하를 묻어버리고도 남을만한 성능.
그나마 단점이라 할 부분이 있다면 어새신 클래스의 고질적인 계수 문제와 NP수급 관련 스킬을 2개나 가진 대가로 평타 커맨드 성능이 나쁜 편이라는 점. 스카디 시스템이나 즉발 보구를 이용한 단기 파밍에는 뛰어나지만 적의 머릿수가 지나치게 많은 전투나 보스전 등 평타를 칠 상황이 많은 중장기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특이사항으로는 대마력이 fgo 최고레벨인 EX이며 약체내성을 25%나 올려준다.
2019년 8월 수영복 오키타 실장 이후 1년 5개월만의 신규 어새신. 4번째 배포 어새신이기도 해서, 정규 클래스 중에서 버서커를 제외하고 6개 클래스에 배포 서번트가 모두 4기씩 갖춰졌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키이치 호겐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키이치 호겐(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후마 코타로, 수영복 스카사하, 수영복 입은 제자, 수영복 오키타에 이은 다섯 번째 퀵 대군 어새신.
1스킬은 3턴 퀵뻥에 2회 회피를 부여하는 공방일체의 우수한 스킬이다.
2스킬은 대상에게 최대 NP 20 차지와 스타 집중도 상승을 같이 부여한다. 단 스집 배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 어벤저나 버서커에게 줘도 별이 많이 모이지는 않는다.
3스킬은 제자의 옛 스킬셋을 합쳐놓은 듯한 텐구의 병법+카리스마 효과. 배율도 최대 20%로 비슷하다. 그럭저럭 무난한 성능.
보구는 퀵 대군 보구. 오버차지로 선퀵뻥을 걸고 적의 방어강화를 해제한다. 배포 캐릭터이므로 보구 5레벨이 확정적이며 배율은 낮지만 공퀵 곱연산 버프도 있어서 4성 대군 어새신 중에서는 제법 위력이 나오는 편이며, 타격수가 많아서 다음 턴에 사용할 크리티컬 스타도 대량으로 벌어들일 수 있다.
4. 평가[편집]
이렇다할 단점을 찾기 힘든 다재다능한 서번트. 아츠 강점기에 등장한 고성능 퀵 서번트로, 이미 아츠가 대세가 된 시점에서 나와 늦은 감이 있으나 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나머지 대군 어새신 서번트들은 풀젤/오첸으로도 빡빡하거나 안 돌아가는데,[3] 호겐은 느슨한 편이다. 이러한 높은 시스템 적성 덕분에 파밍에 있어서는 5성 대군 어새신들조차 능가한다는 평을 받는다. 이런 평가는 1년 7개월이 지난 후에 실장되는 스루드&힐드&오르트린데가 드디어 거의 확실하게 흑성배 시스템이 돌아가는 대군 어새신으로 등장하기 전까지 바뀌지 않았다.
시스템을 빼놓고 보더라도 기초 스펙과 버프 배율도 준수하고 자체 생존기와 NP충전기도 가지고 있음은 물론, 아군에게도 버프를 주거나 스타 집중과 함께 NP까지 주유해 줄 수 있는 등 매우 우수한 서번트다. 16년에나 나왔던 배포 퀵대군 어새신인 수영복 스카사하를 묻어버리고도 남을만한 성능.
그나마 단점이라 할 부분이 있다면 어새신 클래스의 고질적인 계수 문제와 NP수급 관련 스킬을 2개나 가진 대가로 평타 커맨드 성능이 나쁜 편이라는 점. 스카디 시스템이나 즉발 보구를 이용한 단기 파밍에는 뛰어나지만 적의 머릿수가 지나치게 많은 전투나 보스전 등 평타를 칠 상황이 많은 중장기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특이사항으로는 대마력이 fgo 최고레벨인 EX이며 약체내성을 25%나 올려준다.
5. 기타[편집]
2019년 8월 수영복 오키타 실장 이후 1년 5개월만의 신규 어새신. 4번째 배포 어새신이기도 해서, 정규 클래스 중에서 버서커를 제외하고 6개 클래스에 배포 서번트가 모두 4기씩 갖춰졌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은 삭제된다.[1] 에도시대에 유행한, 가면음악극의 음악에 맞춰 이야기를 낭송하는 형식.[2] 요시츠네가 육도를 읽은 걸 알아차려 화가 난 호겐이 요시츠네를 죽이려 보낸 자객. 하지만 역으로 당했다.[3] 5성 대군 아츠인 슈텐도지는 단타 + 애매한 수급율 때문에 오더 체인지까지 전부 동원해야 겨우겨우 3연사가 되는 정도고, 다른 4성 퀵라인을 보면 수영복 우시와카 정도가 아슬아슬하게 오더 체인지 없이 될까말까 한 정도로, 오키타나 스카사하는 오더체인지를 동원해야한다. 어니토는 아츠 대군이지만, 그놈의 즉사가 발목을 잡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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