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페그오 진양옥에서 넘어왔습니다.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진양옥
덤프버전 :
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진양옥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진양옥(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1스킬의 아츠+퀵 뻥은 최초로 나온 아이콘. 카드색이 다른것만 빼면 나타의 1스킬과 완전 동일하다.
보구는 자신에게 버프를 5개 부여하는데, 보구레벨에 따른 3턴간의 공격력 업을 기본으로, 자신의 공격시 발동하는 효과 및 자신의 피격시 발동하는 효과가 2개씩 붙어있다. 그러나, 적에게 일반 공격을 맞거나 적을 일반 공격으로 때리는 경우 부여되는 디버프 수치가 10퍼센트밖에 되지 않으므로 노리고 쓸 정도의 큰 효과는 없다. 적에게 크리티컬 공격을 맞으면 오버차지에 따라 체력을 회복하기는 한데, 보통 크리티컬 공격을 맞으면 죽기 쉽다는게 함정.회피나 무적을 걸어주면 된다
제일 좋은 효과는 크리티컬로 적을 공격했을 시 발동되는 강화해제. 카드에 있는 확률이 100퍼센트가 아닌 한 언제든 크리티컬이 빗나갈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강화해제가 룰 브레이커처럼 타격 후 해제라는게 흠이다.
2022년 10월 13일 할로윈 리벨리온 기념으로 첫 강화 퀘스트를 받았다. 3스킬이 대폭 개편되어 NP차지가 30차지까지 증가하고 거츠 지속 턴수를 5턴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5턴 지속의 매턴 스타 획득까지 추가되어 운용에 있어 숨이 크게 트였다.
다양한 효과를 지닌 보구를 활용하며 서포트와 크리티컬 딜링을 하는 랜서. 퀵과 아츠로 크리티컬을 내면서 NP를 채워 보구를 연발하는 타입이고 스킬 구성도 좋은 편이다. 하지만 보구의 효과가 매우 난해하며 특수한 탓에 운용난이도가 높으며 사용처가 한정되어 있다.일명 아무도 보구효과가 뭔지 모르는 서번트[4]
실장 초기에는 각종 공략사이트들이나 고참 플레이어들조차 활용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고난이도 챌던에서 쓸만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예상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투입할만한 챌던이 없었고, 솔플을 시키려고 해도 3성 호조인 인슌쪽이 더 효율적이다. 현재는 보구를 활용하여 서포터로 쓰는 운용법이 가장 메리트가 있다고 잠정적인 결론이 나온 상태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운용법이 제시되었을 뿐이지 실제로 활용하는 유저는 드물다.
초창기에는 상당수의 유저가 효과를 이해하는 것 자체를 포기했을 정도로 장황한 보구 효과를 갖고 있어, 진양옥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보구 효과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보구 효과가 복잡하긴 하지만 5개의 효과 중 첫번째와 다섯번째, 즉 방깎과 공뻥을 메인으로 생각하면 심플해진다. 보구 레벨 1 기준으로 최대 60%, 보구 레벨 5 기준으로 최대 80%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셈이기 때문에 평타 딜링에 크게 기여한다. 만약 진양옥을 크리티컬 딜러로 활용하게 될 경우 여기에 크게 의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타 서번트 대비 메리트가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보구의 다른 효과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크리티컬 공격시 적 강화해제, 피격시 적 크리티컬 위력 다운, 크리티컬 피격시 아군 HP 회복의 세 가지 효과가 더 있지만, 2스킬의 스타 집중으로 보조해줄 수 있는 강화해제를 제외하면 마음대로 사용하기 어려워보인다. 강화해제는 잭이나 트리스탄 등의 스킬과는 달리 단발성이 아니라 3회의 횟수제이기 때문에 버프를 자주 사용하는 보스 상대로 유용하며 2스킬과의 조합으로 비교적 원하는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어 그럭저럭 실용성이 있다.
자깎히 살펴보면 진양옥은 모든 효과가 자신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공격을 받아야 방깍이 이루어지고, 공업은 자신만 적용이 된다.피격시 적 크리티컬 위력 다운, 크리티컬 피격시 아군 전체 HP 회복은 적의 크리티컬이 점점 강해지는 추세인 페그오 스토리 공략에서 상당히 효과적일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랜덤성이 있기 때문에 불안정하다. 서포터로 사용되어야 하는 진양옥으로서는 아군에게 힐 외에는 확정적인 버프는 없다시피하며 자신 위주로 강화가 가능해서, 서포터임에도 서포팅을 받아야만 시너지효과가 있는 비공격 보구를 가진 이상한 서번트이다. 요약하자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채용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나 관점을 달리 하면 진양옥은 평타가 전체공격인 보스전에서 최대의 포텐셜을 발휘하는 설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부 대형 적들은 평타로 아군 전체에게 공격을 해대는데 크리티컬이라도 나오면 아군 HP가 쭉쭉 줄어든다. 진양옥은 크리티컬 위력을 하락시키고 아군의 HP를 회복하여 아군의 생존에 기여하는 서포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HP 회복은 합계 6000이므로 아군 전체의 생존에 크게 기여한다. 참고로 다른 서번트의 HP 회복 보구들을 보면 타마모 등이 즉발 2000, 잔느가 2턴 합계 2000, 나이팅게일이 즉발 3000, 안데르센이 3턴 합계 3000, 메데이아 릴리가 즉발 4000, 멀린이 5턴 합계 5000이다. 진양옥은 합계 6000이므로 회복량이 매우 많으며, 피격 상황에 따라서는 1~2턴만에 전부 발동시킬 수도 있고 보구 회전이 빠르므로 결국 누적 회복량은 전체 서번트 최고 수준이 된다. 크리티컬을 맞을 때 회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운용하기 어렵지만, 전체공격을 하는 보스 상대로 5턴 동안 크리티컬 3번을 맞는 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실전적으로 운용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메타에서 진양옥이 차지할 수 있는 역할은 '크리가 잘 뜨는 전체공격 보스전에서의 생존 서포터'이다. 그러므로 최적의 조합은 전체 무적기를 지닌 잔느나 멀린과 같은 서번트와의 조합이 된다. 아쉬운 점은 아츠 단일보구 랜서가 이서문밖에 없기 때문에 아처 전에 투입할 마땅한 아츠팟 메인딜러가 없다는 점. 상성 공략을 포기하고 진시황이나 BB 등을 조합시키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아예 내구 중시 장기전으로 나갈 경우 진양옥을 메인딜러로 놓고 내구 서포터 2명을 채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오사카베히메, 나이팅게일, 홈즈 등과 마찬가지로 평상시에는 다른 서포터 대비 메리트가 없지만 특수한 한정적 상황에서는 최적의 해답이 될 수 있는 설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평소 안 쓰던 진양옥을 적재적소에 즉각 투입하여 제대로 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게임 이해도가 높은 유저의 숫자는 많지 않고, 그냥 평소 자주 사용해서 손에 익은 기존 대표 서포터들을 채용해서 훨씬 더 간단한 일반조합으로 깨는 유저가 대부분이다. 또한 최근 메타에서는 생존력보다 단기 화력을 평가하는 유저들의 목소리가 더 큰 편이라 진양옥은 아예 관심밖이다.
만약 굳이 진양옥을 반드시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스타 집중 예장을 장비하여 호조인 인슌과 비슷하게 운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크리티컬로 NP를 채워 보구를 연발하면서 방깎와 공뻥을 중첩시키면 그럭저럭 평타 딜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 선생과 나 같은 NP 선차지 예장을 장비하면 보구 스타트도 빨라져 더 원활하게 돌아간다. 스타 생산능력이 뛰어난 서번트나 2030 등의 예장과 조합하자.
HP 회복 효과를 올려주는 메이드 인 할로윈 예장과, 타마모 커맨드코드를 장비하면 생각보다 고난이도 장기전 솔플 적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재조명되었다. 고난이도 던전 보스들이 크리티컬어택을 심심찮게 날려대기에, 역으로 진양옥 보구효과인 크리티컬 피격시 HP 회복이 자주 발동되기 때문에, 오히려 맞는 데미지보다 차는 피가 더 많은 기현상이 일어난다.영상 영상 파티 멤버는 여타 솔플러들처럼 풀젤이나 오백년의 망집을 단 진궁+진궁 보구로 치워버릴 아무나. 진궁은 보구즉발때문에 안되겠지만 제물(?)에게는 이상적인 왕성 예장을 달아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2부 3장 메인 스토리에서 게스트 서포터와 적으로 등장할 때에는 보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진양옥은 서번트가 아니라 여산에서 동면하며 현대까지 살아온 인간인데다가, 진양옥의 보구는 범인류사의 황제가 진양옥에게 하사한 시가이므로 이문대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
보구에 붙어있는 효과가 매우 복잡한데, 분량이 많으니 글씨 크기까지 작아져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더더욱 어려워졌다. 다행히 이후의 패치로 정상적인 크기로 커졌고, 한그오는 편의성 패치를 일찍해서 실장 시점부터 정상적인 크기로 볼 수 있다.
엑스트라 모션이 2개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진양옥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진양옥(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1스킬의 아츠+퀵 뻥은 최초로 나온 아이콘. 카드색이 다른것만 빼면 나타의 1스킬과 완전 동일하다.
보구는 자신에게 버프를 5개 부여하는데, 보구레벨에 따른 3턴간의 공격력 업을 기본으로, 자신의 공격시 발동하는 효과 및 자신의 피격시 발동하는 효과가 2개씩 붙어있다. 그러나, 적에게 일반 공격을 맞거나 적을 일반 공격으로 때리는 경우 부여되는 디버프 수치가 10퍼센트밖에 되지 않으므로 노리고 쓸 정도의 큰 효과는 없다. 적에게 크리티컬 공격을 맞으면 오버차지에 따라 체력을 회복하기는 한데, 보통 크리티컬 공격을 맞으면 죽기 쉽다는게 함정.
제일 좋은 효과는 크리티컬로 적을 공격했을 시 발동되는 강화해제. 카드에 있는 확률이 100퍼센트가 아닌 한 언제든 크리티컬이 빗나갈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강화해제가 룰 브레이커처럼 타격 후 해제라는게 흠이다.
2022년 10월 13일 할로윈 리벨리온 기념으로 첫 강화 퀘스트를 받았다. 3스킬이 대폭 개편되어 NP차지가 30차지까지 증가하고 거츠 지속 턴수를 5턴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5턴 지속의 매턴 스타 획득까지 추가되어 운용에 있어 숨이 크게 트였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다양한 효과를 지닌 보구를 활용하며 서포트와 크리티컬 딜링을 하는 랜서. 퀵과 아츠로 크리티컬을 내면서 NP를 채워 보구를 연발하는 타입이고 스킬 구성도 좋은 편이다. 하지만 보구의 효과가 매우 난해하며 특수한 탓에 운용난이도가 높으며 사용처가 한정되어 있다.
실장 초기에는 각종 공략사이트들이나 고참 플레이어들조차 활용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고난이도 챌던에서 쓸만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예상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투입할만한 챌던이 없었고, 솔플을 시키려고 해도 3성 호조인 인슌쪽이 더 효율적이다. 현재는 보구를 활용하여 서포터로 쓰는 운용법이 가장 메리트가 있다고 잠정적인 결론이 나온 상태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운용법이 제시되었을 뿐이지 실제로 활용하는 유저는 드물다.
초창기에는 상당수의 유저가 효과를 이해하는 것 자체를 포기했을 정도로 장황한 보구 효과를 갖고 있어, 진양옥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보구 효과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보구 효과가 복잡하긴 하지만 5개의 효과 중 첫번째와 다섯번째, 즉 방깎과 공뻥을 메인으로 생각하면 심플해진다. 보구 레벨 1 기준으로 최대 60%, 보구 레벨 5 기준으로 최대 80%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셈이기 때문에 평타 딜링에 크게 기여한다. 만약 진양옥을 크리티컬 딜러로 활용하게 될 경우 여기에 크게 의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타 서번트 대비 메리트가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보구의 다른 효과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크리티컬 공격시 적 강화해제, 피격시 적 크리티컬 위력 다운, 크리티컬 피격시 아군 HP 회복의 세 가지 효과가 더 있지만, 2스킬의 스타 집중으로 보조해줄 수 있는 강화해제를 제외하면 마음대로 사용하기 어려워보인다. 강화해제는 잭이나 트리스탄 등의 스킬과는 달리 단발성이 아니라 3회의 횟수제이기 때문에 버프를 자주 사용하는 보스 상대로 유용하며 2스킬과의 조합으로 비교적 원하는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어 그럭저럭 실용성이 있다.
자깎히 살펴보면 진양옥은 모든 효과가 자신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공격을 받아야 방깍이 이루어지고, 공업은 자신만 적용이 된다.피격시 적 크리티컬 위력 다운, 크리티컬 피격시 아군 전체 HP 회복은 적의 크리티컬이 점점 강해지는 추세인 페그오 스토리 공략에서 상당히 효과적일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랜덤성이 있기 때문에 불안정하다. 서포터로 사용되어야 하는 진양옥으로서는 아군에게 힐 외에는 확정적인 버프는 없다시피하며 자신 위주로 강화가 가능해서, 서포터임에도 서포팅을 받아야만 시너지효과가 있는 비공격 보구를 가진 이상한 서번트이다. 요약하자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채용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나 관점을 달리 하면 진양옥은 평타가 전체공격인 보스전에서 최대의 포텐셜을 발휘하는 설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부 대형 적들은 평타로 아군 전체에게 공격을 해대는데 크리티컬이라도 나오면 아군 HP가 쭉쭉 줄어든다. 진양옥은 크리티컬 위력을 하락시키고 아군의 HP를 회복하여 아군의 생존에 기여하는 서포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HP 회복은 합계 6000이므로 아군 전체의 생존에 크게 기여한다. 참고로 다른 서번트의 HP 회복 보구들을 보면 타마모 등이 즉발 2000, 잔느가 2턴 합계 2000, 나이팅게일이 즉발 3000, 안데르센이 3턴 합계 3000, 메데이아 릴리가 즉발 4000, 멀린이 5턴 합계 5000이다. 진양옥은 합계 6000이므로 회복량이 매우 많으며, 피격 상황에 따라서는 1~2턴만에 전부 발동시킬 수도 있고 보구 회전이 빠르므로 결국 누적 회복량은 전체 서번트 최고 수준이 된다. 크리티컬을 맞을 때 회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운용하기 어렵지만, 전체공격을 하는 보스 상대로 5턴 동안 크리티컬 3번을 맞는 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실전적으로 운용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메타에서 진양옥이 차지할 수 있는 역할은 '크리가 잘 뜨는 전체공격 보스전에서의 생존 서포터'이다. 그러므로 최적의 조합은 전체 무적기를 지닌 잔느나 멀린과 같은 서번트와의 조합이 된다. 아쉬운 점은 아츠 단일보구 랜서가 이서문밖에 없기 때문에 아처 전에 투입할 마땅한 아츠팟 메인딜러가 없다는 점. 상성 공략을 포기하고 진시황이나 BB 등을 조합시키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아예 내구 중시 장기전으로 나갈 경우 진양옥을 메인딜러로 놓고 내구 서포터 2명을 채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오사카베히메, 나이팅게일, 홈즈 등과 마찬가지로 평상시에는 다른 서포터 대비 메리트가 없지만 특수한 한정적 상황에서는 최적의 해답이 될 수 있는 설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평소 안 쓰던 진양옥을 적재적소에 즉각 투입하여 제대로 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게임 이해도가 높은 유저의 숫자는 많지 않고, 그냥 평소 자주 사용해서 손에 익은 기존 대표 서포터들을 채용해서 훨씬 더 간단한 일반조합으로 깨는 유저가 대부분이다. 또한 최근 메타에서는 생존력보다 단기 화력을 평가하는 유저들의 목소리가 더 큰 편이라 진양옥은 아예 관심밖이다.
만약 굳이 진양옥을 반드시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스타 집중 예장을 장비하여 호조인 인슌과 비슷하게 운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크리티컬로 NP를 채워 보구를 연발하면서 방깎와 공뻥을 중첩시키면 그럭저럭 평타 딜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 선생과 나 같은 NP 선차지 예장을 장비하면 보구 스타트도 빨라져 더 원활하게 돌아간다. 스타 생산능력이 뛰어난 서번트나 2030 등의 예장과 조합하자.
HP 회복 효과를 올려주는 메이드 인 할로윈 예장과, 타마모 커맨드코드를 장비하면 생각보다 고난이도 장기전 솔플 적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재조명되었다. 고난이도 던전 보스들이 크리티컬어택을 심심찮게 날려대기에, 역으로 진양옥 보구효과인 크리티컬 피격시 HP 회복이 자주 발동되기 때문에, 오히려 맞는 데미지보다 차는 피가 더 많은 기현상이 일어난다.영상 영상 파티 멤버는 여타 솔플러들처럼 풀젤이나 오백년의 망집을 단 진궁+진궁 보구로 치워버릴 아무나. 진궁은 보구즉발때문에 안되겠지만 제물(?)에게는 이상적인 왕성 예장을 달아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5. 기타[편집]
2부 3장 메인 스토리에서 게스트 서포터와 적으로 등장할 때에는 보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진양옥은 서번트가 아니라 여산에서 동면하며 현대까지 살아온 인간인데다가, 진양옥의 보구는 범인류사의 황제가 진양옥에게 하사한 시가이므로 이문대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
보구에 붙어있는 효과가 매우 복잡한데, 분량이 많으니 글씨 크기까지 작아져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더더욱 어려워졌다. 다행히 이후의 패치로 정상적인 크기로 커졌고, 한그오는 편의성 패치를 일찍해서 실장 시점부터 정상적인 크기로 볼 수 있다.
엑스트라 모션이 2개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17:36:04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진양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