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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룰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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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이요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이요(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룰러 제임스 모리어티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아츠 대군 룰러. 아츠 대군 보구를 가진 룰러 자체가 서비스 시작 7~8년차가 되는 2022년에서야 둘이 나올 정도로 드물었다. 배포 서번트로는 2018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배포 서번트인 룰러 케찰코아틀에 이어 2번째로 대군 보구를 소지한 룰러이다.
스킬 세팅은 선대여왕이였던 히미코의 성능을 많이 의식하고 있다. 파워와 빛 속성이였던 히미코와 대비되는 테크닉과 어둠 속성이라는 컨셉에 맞춰 히미코의 스킬을 아츠 버전으로 바꾼 후, 초대보다 미숙한 2인자라는 설정에 맞게 랭크과 배율에 살짝 조정이 들어갔다.
독특한 부분은 클래스 스킬. 일단 진지작성 B 덕에 기본적으로 아츠에 8% 버프가 붙어있고 대마력 B에 '천연의 지체 B' 덕에 독과 화상 무효로 상태이상에도 강하다. 문제의 '쿠노의 주법 C'는 기본 퀵 버프 5%에 퀵 크리티컬 배율이 10% 붙어있고, 거기에 '맹수' 특성을 부여한다. 이 덕에 3스킬의 대상에 자기 자신도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스킬을 다 사용할 경우 크리티컬 배율이 최대 60%, 아츠 한정으로는 160%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한다.
1스킬은 3턴인데 30%라는 우수한 아츠 버프 스킬. 게다가 신성 특공도 50%가 3턴이 붙어있고, 적 전체에 저주를 거는 효과까지 있다. 후술할 보구에는 저주+주액 부여가 있기 때문에 1스킬과 조합하면 오버차지 없이도 4000 데미지가 3턴 동안 들어간다.
2스킬은 NP 차지 20%~30%에 아츠 크리에 몰빵한 우수한 복합스킬. 아츠 크리 배율이 최대 100%에 달하기 때문에 이요의 아츠 카드가 충분히 나와있을 때 써주면 좋다. 3스킬에 스타 획득도 달려있기 때문에 노리기도 쉬운 편. 이요의 NP 효율은 우수한 편은 아니지만, 시스템을 돌리지 않고 평범히 평타 위주로 굴릴 경우 이 스킬 덕에 NP를 채우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3스킬은 카리스마 A에 스타 획득과 맹수 한정 크리버프를 달아준 것. 클래스 스킬 덕에 이요 자신도 버프 대상에 들어가기 때문에 크리 딜러로서의 소양을 더욱 증가시켜준다. 이요 외에 맹수 속성을 가진 서번트는 다음과 같다.
룰러답게 답이 없는 처참한 공스탯을 갖고 있으나, 다른 엑스트라 클래스에 비해 클래스 보정으로 이득을 볼 여지가 있는데다 풍부한 자버프 덕에 딜은 어느 정도는 나오며 특공 딜러로 활약할 정도는 된다. 일단 한정 5성 주제에 처참한 보구딜+조악한 수급률로 무려 50차지를 들고도 좋은 평을 못 받던 룰리어티보다는 확실히 우수하다는 의견이 많다.
은포우작 + 풀돌 창옥의 마법소녀 Lv.20 + 마력장전 Lv.1 기준으로 버서커 던에서도 캐밥들의 2,3 스킬만 쓰면 버서커 3-3-X 퀘스트에서 1라운드 적들의 피통이 31181 이하라면 4타중 2타째부터 오버킬 판정이 나므로 히든 상성 불리 및 최저 난수에서도 처음에 NP 70 이상이 차지되어 확실하게 시스템을 돌릴 수 있다 (동조건에 창옥 예장의 레벨이 100이면 34699 이하). 게다가 보구에 달린 보구 위력 상승은 3턴 지속이기 때문에, 스페이스 이슈타르, 센지 무라마사처럼 연사할수록 더 대미지가 세지는 구조인 것도 플러스.
단점으로는 이요가 추가된 시기 자체로 꼽혔다. 상술한 3-3-X 파밍은 커녕 90+ 변칙던전을 넘은 90++의 70~100만을 처리할 화력이 필요한 던전이 대두된 메타가 도래했는데, 룰러인 이상 필연적으로 화력이 낮으니[2] 이런 메타에 어울리는 서번트는 아닐 거라 여겨졌던 것. 그러나 이는 보기 좋게 빗나갔는데, 의외로 상술한 특공으로 처리가 되는 덕에 보스가 신성을 보유하고 있다면 여기서도 통용될 정도의 화력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활로가 증명된 것. 특히 여기에 상성까지 넣을 수 있었던 데뷔 이벤트나 페그오 요정기사배 최종 90++에서는 보급형 메인 딜러로 대활약하면서, 상황만 맞으면 충분히 채용 가능한 서번트임이 증명된 바 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이요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이요(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속성 일람[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룰러 제임스 모리어티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아츠 대군 룰러. 아츠 대군 보구를 가진 룰러 자체가 서비스 시작 7~8년차가 되는 2022년에서야 둘이 나올 정도로 드물었다. 배포 서번트로는 2018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배포 서번트인 룰러 케찰코아틀에 이어 2번째로 대군 보구를 소지한 룰러이다.
스킬 세팅은 선대여왕이였던 히미코의 성능을 많이 의식하고 있다. 파워와 빛 속성이였던 히미코와 대비되는 테크닉과 어둠 속성이라는 컨셉에 맞춰 히미코의 스킬을 아츠 버전으로 바꾼 후, 초대보다 미숙한 2인자라는 설정에 맞게 랭크과 배율에 살짝 조정이 들어갔다.
독특한 부분은 클래스 스킬. 일단 진지작성 B 덕에 기본적으로 아츠에 8% 버프가 붙어있고 대마력 B에 '천연의 지체 B' 덕에 독과 화상 무효로 상태이상에도 강하다. 문제의 '쿠노의 주법 C'는 기본 퀵 버프 5%에 퀵 크리티컬 배율이 10% 붙어있고, 거기에 '맹수' 특성을 부여한다. 이 덕에 3스킬의 대상에 자기 자신도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스킬을 다 사용할 경우 크리티컬 배율이 최대 60%, 아츠 한정으로는 160%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한다.
1스킬은 3턴인데 30%라는 우수한 아츠 버프 스킬. 게다가 신성 특공도 50%가 3턴이 붙어있고, 적 전체에 저주를 거는 효과까지 있다. 후술할 보구에는 저주+주액 부여가 있기 때문에 1스킬과 조합하면 오버차지 없이도 4000 데미지가 3턴 동안 들어간다.
2스킬은 NP 차지 20%~30%에 아츠 크리에 몰빵한 우수한 복합스킬. 아츠 크리 배율이 최대 100%에 달하기 때문에 이요의 아츠 카드가 충분히 나와있을 때 써주면 좋다. 3스킬에 스타 획득도 달려있기 때문에 노리기도 쉬운 편. 이요의 NP 효율은 우수한 편은 아니지만, 시스템을 돌리지 않고 평범히 평타 위주로 굴릴 경우 이 스킬 덕에 NP를 채우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3스킬은 카리스마 A에 스타 획득과 맹수 한정 크리버프를 달아준 것. 클래스 스킬 덕에 이요 자신도 버프 대상에 들어가기 때문에 크리 딜러로서의 소양을 더욱 증가시켜준다. 이요 외에 맹수 속성을 가진 서번트는 다음과 같다.
- 랜서: 재규어맨
- 라이더: 이반 뇌제, 도브리냐 니키티치, 적토마
- 캐스터: 대흑천
- 버서커: 타마모캣, 아탈란테 [얼터]
- 어벤저: 헤센 로보(신주쿠의 어새신)
- 포리너: 어둠의 코얀스카야
4. 평가[편집]
룰러답게 답이 없는 처참한 공스탯을 갖고 있으나, 다른 엑스트라 클래스에 비해 클래스 보정으로 이득을 볼 여지가 있는데다 풍부한 자버프 덕에 딜은 어느 정도는 나오며 특공 딜러로 활약할 정도는 된다. 일단 한정 5성 주제에 처참한 보구딜+조악한 수급률로 무려 50차지를 들고도 좋은 평을 못 받던 룰리어티보다는 확실히 우수하다는 의견이 많다.
은포우작 + 풀돌 창옥의 마법소녀 Lv.20 + 마력장전 Lv.1 기준으로 버서커 던에서도 캐밥들의 2,3 스킬만 쓰면 버서커 3-3-X 퀘스트에서 1라운드 적들의 피통이 31181 이하라면 4타중 2타째부터 오버킬 판정이 나므로 히든 상성 불리 및 최저 난수에서도 처음에 NP 70 이상이 차지되어 확실하게 시스템을 돌릴 수 있다 (동조건에 창옥 예장의 레벨이 100이면 34699 이하). 게다가 보구에 달린 보구 위력 상승은 3턴 지속이기 때문에, 스페이스 이슈타르, 센지 무라마사처럼 연사할수록 더 대미지가 세지는 구조인 것도 플러스.
단점으로는 이요가 추가된 시기 자체로 꼽혔다. 상술한 3-3-X 파밍은 커녕 90+ 변칙던전을 넘은 90++의 70~100만을 처리할 화력이 필요한 던전이 대두된 메타가 도래했는데, 룰러인 이상 필연적으로 화력이 낮으니[2] 이런 메타에 어울리는 서번트는 아닐 거라 여겨졌던 것. 그러나 이는 보기 좋게 빗나갔는데, 의외로 상술한 특공으로 처리가 되는 덕에 보스가 신성을 보유하고 있다면 여기서도 통용될 정도의 화력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활로가 증명된 것. 특히 여기에 상성까지 넣을 수 있었던 데뷔 이벤트나 페그오 요정기사배 최종 90++에서는 보급형 메인 딜러로 대활약하면서, 상황만 맞으면 충분히 채용 가능한 서번트임이 증명된 바 있다.
5. 기타[편집]
- 푸른 달 모티브를 사용한 이펙트와 발차기 모션이 중심인데, 붉은 태양 모티브가 사용되고 주먹질 모션 위주인 히미코를 보면 성능 뿐만 아니라 연출에서도 대비되도록 만들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 보구 사용 시 나오는 BGM은 이요를 입수할 수 있는 구다구다 신 야마타이국의 메인 퀘스트 여담을 클리어하면 추가된다. 이전까지는 별도의 BGM 없이 나온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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