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사(신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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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동일본의 야마가타 신칸센의 열차 등급중 하나로 도쿄역부터 야마가타역 혹은 신조역까지 운행하는 열차이다. 도쿄역 ~ 후쿠시마역 구간은 도호쿠 신칸센과 직결운행한다. 절반 정도가 야마가타역에서 시종착한다. 시간당 1대 꼴로 운행한다.
시간당 1대 꼴로 운행하지만, 절반 정도가 야마가타역에서 출발/종착하므로 야마가타 - 신조 사이에서는 2시간에 한 대 꼴로 운행된다.
배정번호는 121호~160호이며, 125호, 126호, 130호, 134호, 147호, 151호, 152호, 155호는 결번이다.
신조역까지 운행하는 열차번호는 121호, 122호, 123호, 128호, 131호, 133호, 136호, 137호, 140호, 141호, 144호, 145호, 150호, 156호, 157호, 158호, 160호이다.
운행 열차는 2010년 4월부터 신칸센 E3계 전동차이며, 이전에는 신칸센 400계 전동차였다. 400계 운용 초기에는 신칸센 전용선 구간에서 신칸센 200계 전동차, 후에 신칸센 E4계 전동차와 병결하였고 최고시속이 240km/h였으나 400계 퇴역 이후 병결 상대를 신칸센 E2계 전동차로 바꾸면서 275km/h로 상승하였다. 2024년 3월 16일부터 신칸센 E8계 전동차가 도입되고 병결 상대가 신칸센 E5계 전동차로 바뀌었다. 상하행 3왕복에 E8계가 처음으로 투입되었다.[3]
신조역까지는 약 4시간 정도 걸린다. 또한, 전 구간에서 차내판매가 실시되고 있으며 차내에서는 당연히 금연이다.
본래 자유석이 있었으나 2022년 3월 다이어 개정으로 전석 지정석으로 바뀌었다.
신칸센 최초의 리조트 열차를 표방한 열차로 아키타 신칸센에서 은퇴한 신칸센 E3계 전동차 R18편성을 개조하여 만든 열차이다. <토레이유(とれいゆ)>라는 것은 기차의 <트레인>, 태양을 가리키는 <솔레유> 온천의 <유(湯)>를 합성해서 만든 단어라고 한다. 페라리 출신 유명 디자이너 오쿠야마 키요유키가 디자인한 도색이 새로 입혀졌다.
2014년 7월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전차 지정석이다. 차내는 오자시키 좌석[4] 을 채용한 의자와 라운지, 족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 차량의 접수번호는 E3계 700번대이다.
후쿠시마역에서 신조역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행하고, 상행은 오전 10시 2분, 하행은 오후 3시 정각에 출발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4, 5월 열차는 운휴, 6월 열차는 발매 보류.
2022년 3월에 운행을 종료했다.
1. 개요[편집]
JR 동일본의 야마가타 신칸센의 열차 등급중 하나로 도쿄역부터 야마가타역 혹은 신조역까지 운행하는 열차이다. 도쿄역 ~ 후쿠시마역 구간은 도호쿠 신칸센과 직결운행한다. 절반 정도가 야마가타역에서 시종착한다. 시간당 1대 꼴로 운행한다.
2. 운행 현황[편집]
- 오미야역 - (우츠노미야역)[A] - (코리야마)[A] - 후쿠시마 - 요네자와역 - (타카하타역)[B] - (아카유역)[C] - (카미노야마온센역)[C] - 야마가타역[2] - 텐도역 - 사쿠란보히가시네역 - 무라야마역 - 오이시다역 - 신조역재래선인 오우 본선을 운행하는 미니 신칸센 중 하나로, 도쿄역부터 후쿠시마역까지는 신칸센 전용선을, 후쿠시마역부터는 재래선을 운행하며 130km/h이내로 운행한다. 1일 1왕복(하행 첫차 121호, 상행 막차 160호)을 제외한 모든 열차가 야마비코와 병결 운행을 한다.
시간당 1대 꼴로 운행하지만, 절반 정도가 야마가타역에서 출발/종착하므로 야마가타 - 신조 사이에서는 2시간에 한 대 꼴로 운행된다.
배정번호는 121호~160호이며, 125호, 126호, 130호, 134호, 147호, 151호, 152호, 155호는 결번이다.
신조역까지 운행하는 열차번호는 121호, 122호, 123호, 128호, 131호, 133호, 136호, 137호, 140호, 141호, 144호, 145호, 150호, 156호, 157호, 158호, 160호이다.
운행 열차는 2010년 4월부터 신칸센 E3계 전동차이며, 이전에는 신칸센 400계 전동차였다. 400계 운용 초기에는 신칸센 전용선 구간에서 신칸센 200계 전동차, 후에 신칸센 E4계 전동차와 병결하였고 최고시속이 240km/h였으나 400계 퇴역 이후 병결 상대를 신칸센 E2계 전동차로 바꾸면서 275km/h로 상승하였다. 2024년 3월 16일부터 신칸센 E8계 전동차가 도입되고 병결 상대가 신칸센 E5계 전동차로 바뀌었다. 상하행 3왕복에 E8계가 처음으로 투입되었다.[3]
신조역까지는 약 4시간 정도 걸린다. 또한, 전 구간에서 차내판매가 실시되고 있으며 차내에서는 당연히 금연이다.
본래 자유석이 있었으나 2022년 3월 다이어 개정으로 전석 지정석으로 바뀌었다.
3. 토레이유 츠바사[편집]
신칸센 최초의 리조트 열차를 표방한 열차로 아키타 신칸센에서 은퇴한 신칸센 E3계 전동차 R18편성을 개조하여 만든 열차이다. <토레이유(とれいゆ)>라는 것은 기차의 <트레인>, 태양을 가리키는 <솔레유> 온천의 <유(湯)>를 합성해서 만든 단어라고 한다. 페라리 출신 유명 디자이너 오쿠야마 키요유키가 디자인한 도색이 새로 입혀졌다.
2014년 7월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전차 지정석이다. 차내는 오자시키 좌석[4] 을 채용한 의자와 라운지, 족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 차량의 접수번호는 E3계 700번대이다.
후쿠시마역에서 신조역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행하고, 상행은 오전 10시 2분, 하행은 오후 3시 정각에 출발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4, 5월 열차는 운휴, 6월 열차는 발매 보류.
2022년 3월에 운행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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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3계는 275㎞/h[A] A B C 상행 1회(124호), 하행 1회(131호) 통과[B] 상행 8회(124호,136호,140호,144호,148호,150호,156호,160호), 하행 9회(123호,129호,131호,133호,137호,141호,145호,153호,157호) 통과[C] A B 상행 3회(124호,140호,150호), 하행 3회(123호,131호,157호) 통과[2] 절반 정도 시종착[3] 해당 열번은 신조역 시종착 하행 131, 157과 상행 122, 144. 야마가타역 시종착 하행 149와 상행 124.[4] 오자시키(座敷)란 일본 가옥의 형태중 다다미를 깔아 놓은 방을 일컫는 말로 주로 손님을 접대할 때 사용한다고 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