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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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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창녕군의 북부 지역을 관할한다.
읍내인 창녕읍이 있긴 하지만, 지리적으로 대구광역시와 인접해 있는 위치라 오히려 옆 지역구보다도 더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력한 편이다. 물론 거기조차도 어지간한 군 지역보다 득표율이 높은 편이므로 유의미한 구분은 아니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저번에 출마했던 김태완 전 후보는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지역위원장에 선임되었고[8] , 난장판이 된 창녕군수 선거판을 수습하기 위해 창녕군수에 출마하면서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2019년을 기점으로 점점 재보수화 되는 부울경의 분위기[9] , 직전 대선에서의 패배로 당선 가능성이 전무한 이 곳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는 상황이라 후보를 찾기 어려울 전망이다. 결국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성낙인 도의원을 단수공천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조차 출마하지 않아 결국 성낙인 도의원의 무투표 당선으로 끝이 났다.
2.9. 2023년 4월 재보궐선거[편집]
2023년 2월 13일에 현역 도의원 성낙인 도의원이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가 열리게 되었다.[10]
저번 선거에서 후보를 못 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서영 중앙당 부대변인이 출마를 선언하였고, 나머지 후보는 나오지 않아 단수공천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창녕군수에는 무공천하였지만, 이 곳에는 후보를 내기로 했다. 창녕읍, 유어면, 대지면에서 3선 군의원을 한 안홍욱 전 군의회 의장과 이경재 전 창녕농협 전무가 경선에 참여했으며 이경재 후보가 승리하였다.
무소속 후보로는 박태승 창녕로타리 클럽 회장은 국민의힘에 공천 신청을 했었으나, 경선에 불참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며, 창녕읍, 유어면, 대지면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적으로 군의원을 지내다 저번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낙선했던 김경 전 군의원도 출마하였다.
개표 결과, 이경재 후보가 딱 50%의 득표율로 무난하게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읍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고암면에서 김경 후보의 선전으로 인해 44.8%를 득표하였고 읍내인 창녕읍에서 47%를 얻은 것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과반 이상을 얻었다.
한편 우서영 후보도 비록 큰 표차의 낙선이지만, 같이 치러진 창녕군수 후보의 득표율의 두배 이상 올리며 선전하였다. 모든 지역에서 두자릿 수 득표율을 올렸으며, 또한 대합면에서 20%늘 받았고 창녕읍에서 28%로 20% 후반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특히 이 선거구는 대구와 인접한 북부 지역인걸 감안하면 25%대 득표도 선전했지만 여전히 민주당에게 사지라는건 변함없다.
[1] 창녕군 제1선거구 (창녕읍, 유어면, 계성면, 장마면)[2] 창녕군 제2선거구 (고암면, 성산면, 대합면, 이방면, 대지면)[3] 창녕읍, 고암면, 성산면,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대지면[4] 4회 지선 창녕군수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5] 5회 지선 창녕군수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6] 7회 지선 창녕군수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7] 2023년 4월 재보선 창녕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8] 거대 양당 지역위원장은 아예 선거에 안 나오고 관리만 하거나, 선거에 출마한다면 국회의원이나 기초자치단체장 등을 노리는 것이 일반적으로, 특수한 경우 아니고서야 지방의회의원는 노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9] 특히 창녕군은 인접한 합천군과 함께 부울경임에도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관계로 특히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다.[10] 그렇게 성낙인 전 도의원은 국민의힘이 무공천을 선언하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며, 24% 정도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