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5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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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양산시의 웅상 지역의 북부 지역을 관할한다.
옆 지역구와 유의미한 차이는 없고, 양산시의 평균 지지율을 따라가는 편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 지역구를 관할하는 성동은 도의원은 양산시 제6선거구에 출마하므로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한다. 시의원 경선에서 컷오프 당한 김경원 양산시 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공천 여부에 상관없이 이 지역에서 자주 출마해왔던 박인 전 도의원을 단수공천하며 재선에 도전한다.[7]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 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박인 후보가 30%p차로 지역 지지세 치고 아주 큰 격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서창동에서 65.8%, 소주동에서 66.1% 두 지역에서 모두 65%를 넘었으며, 심지어 양문석 후보가 30%도 못 얻고 대참패한 경상남도지사 선거에서 박완수 후보가 이 지역에서 얻은 득표율보다도 더 높다. 이는 박인 후보는 당선되든 낙선되든 수십년간 출마하며 인지도가 높았던 반면, 김경원 후보는 시의원을 준비하던 인물임에도 더 높은 도의원 선거에 급하게 차출시켜 두 후보 간 인지도 차이가 컸던 것이 화근으로 보인다.
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양산시의 웅상 지역의 북부 지역을 관할한다.
옆 지역구와 유의미한 차이는 없고, 양산시의 평균 지지율을 따라가는 편이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2016년 재보궐선거[편집]
2.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경상남도의회 정원이 증원됨에 따라 양산시 의석을 2석을 늘리게 되었다. 양산시 갑 지역과 양산시 을 지역 각각 1석씩 늘리게 되었는데 을 지역에서는 인구가 포화 상태인 웅상 지역을 관할하는 기존의 양산시 제4선거구를 분리하여 북쪽인 서창동과 소주동을 양산시 제5선거구, 남쪽인 평산동과 덕계동을 양산시 제6선거구로 신설하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 지역구를 관할하는 성동은 도의원은 양산시 제6선거구에 출마하므로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한다. 시의원 경선에서 컷오프 당한 김경원 양산시 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공천 여부에 상관없이 이 지역에서 자주 출마해왔던 박인 전 도의원을 단수공천하며 재선에 도전한다.[7]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 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박인 후보가 30%p차로 지역 지지세 치고 아주 큰 격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서창동에서 65.8%, 소주동에서 66.1% 두 지역에서 모두 65%를 넘었으며, 심지어 양문석 후보가 30%도 못 얻고 대참패한 경상남도지사 선거에서 박완수 후보가 이 지역에서 얻은 득표율보다도 더 높다. 이는 박인 후보는 당선되든 낙선되든 수십년간 출마하며 인지도가 높았던 반면, 김경원 후보는 시의원을 준비하던 인물임에도 더 높은 도의원 선거에 급하게 차출시켜 두 후보 간 인지도 차이가 컸던 것이 화근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