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니/대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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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제니의 극중 명대사 모음.
2. 시즌 1[편집]
3. 시즌 2[편집]
4. 시즌 3[편집]
[1]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할 당시 "야! 이 빵꾸똥꾸야!!!"를 외치는 것과 오버랩되며 그때의 정해리 말투와 비슷하다.[2] 이 때문에 유제니가 배로나를 청아예고에 못 가게 하려고 자작극을 꾸민 것도 바로 청아예고 때문이다.[3] 위 세 대사들은 본인이 직접 말한 게 아니라 메모장에 남긴 말들이다.[4] 그냥 갈비나 먹으면 될 거를 무슨 이유에서인지 각종 음식들을 폄하하는 듯했으나 막상 먹으니까 그에 감탄했다.[5] 이민혁, 주석경, 하은별[6] 여담으로 나무위키 싸대기 항목의 두 번째 짤이 이 짤이다.[7] 이 대사는 위의 다른 대사에서 설명하듯이 옆애 있던 누군가가 없어지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기 때문에, 더군다나 자신의 가족과 이별해야 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자신의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유제니 입장에선 더 큰 트라우마로 작용하여 배로나와 일시적 갈등이 생겼을 수도 있다.[8] 시즌 3를 보면 그 복수대상은 오윤희, 배로나가 아니라 주단태, 천서진이다.[9] 유동필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건 사실이다.[10] 시즌2 12화에서 주단태가 경찰서에서 울부짖으면서 절규하는 장면과 비슷하다.[11] 시즌 1에서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인 일을 시즌 2에서 배로나가 들었고 마지막화에서 법정에서 다 알려진 것을 말한다. 배로나도 처음에 충격을 받았지만 설아를 위해 다시 청아예고로 돌아갔었다.[12] 주단태야말로 헤라팰리스 분수대에서 김미숙을 죽여놓고 무고한 유동필에게 그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대신 죗값을 치르게 했다. 더군다나 배로나를 죽이려고 했던 범인 역시 주단태라는 사실을 알아버렸기 때문에 유제니는 시즌3부터 주단태를 본격적으로 적대하게 됐다.[13] 즉, 유제니는 아빠를 진심으로 싫어했던 게 아니라, 아빠를 수년째 괴롭히고 있는 주단태 밑에서 일하는걸 끔찍하게 싫어해서 주단태와의 거래는 조금도 하고 싶지 않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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