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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설아/대사 목록

덤프버전 :




1. 개요
2. 시즌 1
3. 시즌 2
4. 시즌 3


1. 개요[편집]


민설아의 극중 대사 모음.


2. 시즌 1[편집]


안녕하세요. 면접 보러왔는데요.[1]


미안해.. 아무 증거도 없이 너 의심한 거.


그래. 나 검정고시 출신이고 가진 거 없는 고아고, 보송마을 살아. 니들은 뭐든 걸 가졌잖아. 좋은 집에 든든한 백그라운드하는 부모님까지 있고, 근데 왜 날 밟아죽이지 못해서 안달이야![2]


솔직하게 말해봐. 고아인 나한테 배운 게 화가 나는 거니 아님, 나한테 져서 화가 나는 거니?


불쌍해. 불쌍하고 슬퍼.


35층 가든, 펜트하우스 아저씨.


당신 진짜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그렇게 겁나요? 내가 다 불어버릴까봐?그렇게 겁나면 똑바로 사셨어야죠.


내가 여기까지 왔을 때, 안전장치 하나 없이 왔을 거라 생각했어요? 만약 내가 잘못되면, 우리 오빠당신 찾아서 절대 가만 두지 않을 거예요.


청아예고 입시비리, 나 다 알고 있어요.(천서진에게 뺨을 맞은 뒤 멱살을 잡히며) 찔리죠? 아줌마하은별, 떳떳하게 청아예고 입학한 건가요? 누군가의 자리를 뺏어서 입학한 건 아니고?! 설마 아무도 모를 거라 생각했어요?


어쩔 수 없었어. 내가 나를 지키려면 니네 엄마가 무서워하는 것 하나 쯤은 가지고 있었어야 해서.[3]


사람이 절 죽이려고 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아줌마!!


아줌마였어요? 아줌마가 저 살려주신 거예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왜 저 밀었어요? 난 아줌마 좋아했는데…


엄마도 나처럼 불행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어릴 땐 그렇게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야.

나…엄마가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주 많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오빠, 우리 엄마 꼭 찾아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지 확인해줘.

그럼 나…평생 엄마 안 만나도 괜찮아.[4]


3. 시즌 2[편집]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5]


4. 시즌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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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학과외 면접을 볼 때 했던 말.[2] 헤라키즈 아이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할 때 했던 말.[3] 청아예고 입시 비리로 천서진을 협박하는 모습을 본 하은별이 자신의 멱살을 잡으며 화내는 모습을 보며 한 말.[4] 민설아가 살아생전 로건 리에게 한 말.[5] 환영으로 나타난 민설아가 배로나의 손을 잡아주자 배로나가 민설아의 상을 뺏어가서 미안하다는 배로나의 사과에 답하는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