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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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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3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배우. 런닝맨 이후 6년만에 출연한 예능이라서 그런지 긴장했지만 적응하면서 숨겨둔 예능감을 마음껏 펼쳤다.[1] 또한 영화 디바의 홍보와 비하인드, 데뷔 초의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7가지에 대해 말했다. 또한 배우로서 고충[2] , 향후 계획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여담으로 조세호하고는 여기서 처음 만났지만, 조세호 어머니의 지인의 지인의 딸이라는 인연이 있다. 또한 깜짝 소개팅을 주선하기도 해 웃음을 줬다.
유한락스 브랜드 매니저이자 게시판 관리자. 독성 물질, 냄새 등 락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해결하고자 자세히 설명했다고 하며, 초등학생 4학년의 질문[3] 하나에 연구소 직원들이 총집합해 과학 교과서 같은 답변을 제공했던 사연과 그 후일담[4] 을 공개했다.
또한 유퀴즈 섭외에 대한 주변의 반응과 고충을 털어놓았고 유재석과의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항공교통관제사. 22년차 관제사 답게 육지와 하늘의 소통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간다. 관제사가 되는 법, 관제사의 역할, 관제사에게 요구되는 능력[5] , 관제사 연봉과 직업병[6] 까지 이야기를 차분한 목소리로 토크를 전한다. 운항 중인 비행기가 낙뢰에 맞은 상황에서 관제사의 탁월한 소통 능력 덕분에 대형 사고를 모면했던 사건을 털어놓았다.
현장에서 딸과 함께 출연하였고 재치있는 답변과 꿈[7] 을 서스름없이 말했다.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말한 게 맞아서 상금을 타갔다.
충주시청 홍보팀 주무관. 자신을 "인터넷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무원"이라고 소개했다.
시민들의 소통 창구가 된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게 된 배경,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콘텐츠와 참신한 포스터[8] 를 기획, 제작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9] , 공무원으로서의 고충과 힘들었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밝힌다.
이 외에 유퀴즈 섭외에 늦게 왔다고 말하거나 조세호가 없는 무도 팬이라고 말해 작은 자기를 당황하거나 별명이 큰바위 얼굴이라고 하거나, 배우 김의성의 닮은 꼴이라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폭소를 안겼다.
전직 통역병, 현 고시생.[10] SNS에서 화제된 인물로 2017년 통역병으로 활동할 당시 한미 정상회담 당시 한미 장병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두 정상 가운데 앉아 통역을 맡은 바 있었다. 그 당시의 긴장감 넘쳤던 상황과 두 대통령이 나눈 대화, 식사 뒷이야기, 그 당시의 소감을 풀어냈으며 당시의 상황을 재현했다.
행사 당일이 김태현 자기의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라고 하며[11] , 그 당시의 사진을 집에 조그맣게 걸어놨다고 한다.
유학가게 된 계기와 유학 생활 에피소드와 힘들었던 시간, 영어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3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신민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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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런닝맨 이후 6년만에 출연한 예능이라서 그런지 긴장했지만 적응하면서 숨겨둔 예능감을 마음껏 펼쳤다.[1] 또한 영화 디바의 홍보와 비하인드, 데뷔 초의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7가지에 대해 말했다. 또한 배우로서 고충[2] , 향후 계획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여담으로 조세호하고는 여기서 처음 만났지만, 조세호 어머니의 지인의 지인의 딸이라는 인연이 있다. 또한 깜짝 소개팅을 주선하기도 해 웃음을 줬다.
3. 두 번째 참가자: 김춘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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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브랜드 매니저이자 게시판 관리자. 독성 물질, 냄새 등 락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해결하고자 자세히 설명했다고 하며, 초등학생 4학년의 질문[3] 하나에 연구소 직원들이 총집합해 과학 교과서 같은 답변을 제공했던 사연과 그 후일담[4] 을 공개했다.
또한 유퀴즈 섭외에 대한 주변의 반응과 고충을 털어놓았고 유재석과의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4. 세 번째 참가자: 이금주[편집]
항공교통관제사. 22년차 관제사 답게 육지와 하늘의 소통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간다. 관제사가 되는 법, 관제사의 역할, 관제사에게 요구되는 능력[5] , 관제사 연봉과 직업병[6] 까지 이야기를 차분한 목소리로 토크를 전한다. 운항 중인 비행기가 낙뢰에 맞은 상황에서 관제사의 탁월한 소통 능력 덕분에 대형 사고를 모면했던 사건을 털어놓았다.
현장에서 딸과 함께 출연하였고 재치있는 답변과 꿈[7] 을 서스름없이 말했다.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말한 게 맞아서 상금을 타갔다.
5. 네 번째 참가자: 김선태[편집]
충주시청 홍보팀 주무관. 자신을 "인터넷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무원"이라고 소개했다.
시민들의 소통 창구가 된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게 된 배경,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콘텐츠와 참신한 포스터[8] 를 기획, 제작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9] , 공무원으로서의 고충과 힘들었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밝힌다.
이 외에 유퀴즈 섭외에 늦게 왔다고 말하거나 조세호가 없는 무도 팬이라고 말해 작은 자기를 당황하거나 별명이 큰바위 얼굴이라고 하거나, 배우 김의성의 닮은 꼴이라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폭소를 안겼다.
6. 마지막 참가자: 김태현[편집]
전직 통역병, 현 고시생.[10] SNS에서 화제된 인물로 2017년 통역병으로 활동할 당시 한미 정상회담 당시 한미 장병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두 정상 가운데 앉아 통역을 맡은 바 있었다. 그 당시의 긴장감 넘쳤던 상황과 두 대통령이 나눈 대화, 식사 뒷이야기, 그 당시의 소감을 풀어냈으며 당시의 상황을 재현했다.
행사 당일이 김태현 자기의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라고 하며[11] , 그 당시의 사진을 집에 조그맣게 걸어놨다고 한다.
유학가게 된 계기와 유학 생활 에피소드와 힘들었던 시간, 영어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7. 여담[편집]
- 소통의 기술 특집. 언택트 시대에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 소통의 기술을 가진 자기들을 소개했다.
- 이 편에서 프로그램 방영 최초로 시청률 4%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