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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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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3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지난 주에 시간 관계상 성수동에서 만남만 가진 뒤 입었던 복장 그대로 본인이 살고 있는 장충동으로 나왔다. 예전에 영어 선생님을 맡은 적이 있으며 치킨집을 운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받은 상금은 부산 여행 자금에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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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에게 전화 찬스를 사용해서 통과는 했는데, 친형이 검색하다가 끓어져서 별다른 도움은 없었다.
편의점 알바생으로, 편의점 근무 중이라서 손님들이 들어오실 경우, 둘 중 한 명이 잠깐 업무 복귀하러 가는 형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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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팬이라서 예전에 본 에피소드를 기억해서 맞혔다고 한다.
앞 두 문제는 편집되었으며 중간에 찬스를 사용했다.
터키 국적의 충북 제천에서 포크레인 중장비 운전 근로자들로 아마도 비자 업무로 잠시 서울로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좀 전에 첫번째 참가자 박현준이 돈을 찾으러 가는 길에 우연히 마주쳐서, 먼저 사진을 찍어달라고 같이 찍었다가 MC들이 점심 메뉴을 고르는 와중에 또다시 만나게 되어 정식으로 인터뷰를 했다.
이스마일은 한국 체류 10년 가까이 되어서, 한국어가 유창한데 반해, 에모는 3년 정도밖에 안되어서 한국어를 알아듣지를 못했지만 일본에서 12년 넘게 체류한 덕에 일본어가 유창해서 일본어 능력자 조세호가 옆에서 일본어로 인터뷰 겸 대화를 진행했다.본격 3개국어 방송
조세호와 유재석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우연히 만났다.
개화기 풍 느낌이 물씬 나는 빵가게에서 만났으며 7년차 커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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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찬스를 이용해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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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직접 신청한 곡이 아닌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그대로 틀어주었다.
2014년 MBC 연예대상을 수상했던 유재석의 양복을 재단해 주었던 경험이 있어서 지나가던 이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상금은 면목중학교 학생들의 문화체험 행사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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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찬스를 이용해서 통과했으며 어떻게 만드는지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일반적으로 알기 힘든 요리 지식을 뽐냈다. 참고로 참가자는 처음엔 3번을 생각했다.
상금을 받게 되면 축의금으로 쓰겠다고 밝혔으며 제한 시간이 9분 밖에 남지 않았다. 참고로 쏟아지는 비 때문에 MC들은 참가 상품인 우비 모자를 쓰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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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찬스를 사용해서 통과함과 동시에 제한 시간이 종료되었다.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3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번째 참가자: 박현준[편집]
지난 주에 시간 관계상 성수동에서 만남만 가진 뒤 입었던 복장 그대로 본인이 살고 있는 장충동으로 나왔다. 예전에 영어 선생님을 맡은 적이 있으며 치킨집을 운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받은 상금은 부산 여행 자금에 보태겠다고 밝혔다.
2.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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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에게 전화 찬스를 사용해서 통과는 했는데, 친형이 검색하다가 끓어져서 별다른 도움은 없었다.
2.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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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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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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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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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번째 참가자: 김정원, 조아영[편집]
편의점 알바생으로, 편의점 근무 중이라서 손님들이 들어오실 경우, 둘 중 한 명이 잠깐 업무 복귀하러 가는 형태로 진행했다.
3.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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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팬이라서 예전에 본 에피소드를 기억해서 맞혔다고 한다.
3.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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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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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번째 참가자: 신호순[편집]
앞 두 문제는 편집되었으며 중간에 찬스를 사용했다.
4.1.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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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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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5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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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번째 참가자: 이스마일(ISMAIL), 에모(EMO)[편집]
터키 국적의 충북 제천에서 포크레인 중장비 운전 근로자들로 아마도 비자 업무로 잠시 서울로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좀 전에 첫번째 참가자 박현준이 돈을 찾으러 가는 길에 우연히 마주쳐서, 먼저 사진을 찍어달라고 같이 찍었다가 MC들이 점심 메뉴을 고르는 와중에 또다시 만나게 되어 정식으로 인터뷰를 했다.
이스마일은 한국 체류 10년 가까이 되어서, 한국어가 유창한데 반해, 에모는 3년 정도밖에 안되어서 한국어를 알아듣지를 못했지만 일본에서 12년 넘게 체류한 덕에 일본어가 유창해서 일본어 능력자 조세호가 옆에서 일본어로 인터뷰 겸 대화를 진행했다.
5.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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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섯번째 참가자: 김호진[편집]
조세호와 유재석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우연히 만났다.
6.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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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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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섯번째 참가자: 양지훈 & 안혜진[편집]
개화기 풍 느낌이 물씬 나는 빵가게에서 만났으며 7년차 커플이라고 한다.
7.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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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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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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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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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찬스를 이용해서 통과했다.
7.5. 5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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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직접 신청한 곡이 아닌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그대로 틀어주었다.
8. 일곱번째 참가자: 박영철[편집]
2014년 MBC 연예대상을 수상했던 유재석의 양복을 재단해 주었던 경험이 있어서 지나가던 이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상금은 면목중학교 학생들의 문화체험 행사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8.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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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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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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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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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찬스를 이용해서 통과했으며 어떻게 만드는지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일반적으로 알기 힘든 요리 지식을 뽐냈다. 참고로 참가자는 처음엔 3번을 생각했다.
8.5. 5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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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지막 참가자: 김재영[편집]
상금을 받게 되면 축의금으로 쓰겠다고 밝혔으며 제한 시간이 9분 밖에 남지 않았다. 참고로 쏟아지는 비 때문에 MC들은 참가 상품인 우비 모자를 쓰고 진행했다.
9.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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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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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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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찬스를 사용해서 통과함과 동시에 제한 시간이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