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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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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대구광역시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회차 한정으로 촬영 종료 시간이 6시 30분으로 변경되었다.
2. 첫번째 참가자: 한재호[편집]
참고로 돈을 벌기 위해 아내는 가업을 전담하고 본인은 택시 기사 운전을 한다고 밝혔다. 상금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세 살짜리 손주를 위해 쓰고 싶다고 하며, 이 날 받은 상금이 본인 한 달 택시 수입비와 거의 맞먹는다고 밝혔다.
2.1. 주관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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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번째 참가자: 정해정[편집]
계산성당 미사를 마치고 참여했으며, 여기서 세례명 '세바스찬'을 추천해준 조세호의 사촌형이신 천주교 대구대교구 조현권 스테파노 신부[1] 와의 인연도 간단히 소개되었다.
3.1. 주관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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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번째 참가자: 양선호, 정재훈, 이영훈[편집]
부산에서 놀러온 세 명의 남성으로, 막내인 정재훈은 검찰청 공무원직을 재직 중이었고, 나머지 두 형님은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이었다.
양선호가 객관식을 선택했고, 나머지는 주관식을 선택[2] 했다.
4.1. 객관식 1: 양선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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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주관식 1: 정재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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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주관식 2: 이영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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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을 받게 된 정재훈은 그걸 동료들과 나누겠다고 했으며, 본인의 신청곡인 '형돈이와 대준이'의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인★사진을 찍었다.
5. 네번째 참가자 : 문관일, 김미경, 문보성, 문해진[편집]
구미에서 놀러온 가족 참가자로, 대학교 졸업을 앞둔 아들인 문보성이 대표로 문제를 풀었다.
5.1. 주관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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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섯번째 참가자: 서미령[편집]
오리배 선착장에서 만나서, 오리배를 타고 중간지점에서 문제를 풀었다.
6.1. 주관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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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오리배 운영자와 오리배와 관련한 간단한 토크를 했다.
7. 여섯번째 참가자: 노윤령[편집]
대구의 핫플레이스 김광석길에서 만난 주민이며, 적극적으로 퀴즈에 도전하겠다 하면서, 상을 펴라고까지 하셨다.
7.1. 객관식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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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객관식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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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객관식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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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지막 참가자 - 이정혜[편집]
전직 디자이너 출신 카페 사장님이며 상금을 타도 남편에게는 방송 나가기 전까지는 비밀로 하겠다고 한다.
8.1. 객관식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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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객관식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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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객관식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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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시간이 없어서인지 mc들이 ATM을 찾으려고 뛰어다녔으며 돈을 찾자마자 시간이 다 됐다. The Jackson 5 - I Want You Back이 배경 음악으로 깔렸으며 제작진의 임의 선곡인지 본인이 신청했는데 편집되었는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