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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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2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둘 다 금융권 입사 7월차지만 근무하는 지역은 다르다.[1] 행원의 가슴 졸였던 취업 여정, 기업에 남는 면접 질문은 물론, 직장인이 됐을 때의 기분, 출근하기 싫은 날, 신입 실수담[2]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여담이지만 두 자기 모두 다른 지방에서 근무하다보니 각 지방에 따라 좋아하는 날씨가 다르다고 한다.[3]
전 회차처럼 각각 따로 풀었다.
퀴즈를 맞춰 100만원을 받았다.
퀴즈를 못 맞췄고 대신 상품을 받았다.
외국계 광고회사 5년차로 패기 가득한 사원 시절, 대리로 승진하던 날의 기억, 업무 중 힘든 부분, 직장 생활 일생일대의 위기를 이야기를 하였다.
퀴즈는 맞추지 못했지만 전기 자전거를 획득하였다.
롯데주류회사 팀장으로 자신을 "악 하나로 버티고 있는 워킹맘"이라고 소개했다. 악바리 근성을 발휘해 계약을 성사시킨 비하인드 스토리,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영업 비밀을 화려한 입담으로 전한다. 팀장으로서의 웃지 못할 고민과 워킹맘으로서의 고충들을 털어놓았다.
문제를 맞춰 100만원을 받았다.
기아자동차 영업 부장으로 녹화 기준으로 산차를 총 1.2만대를 판매해 국내 최다 판매왕이다. 사장보다 연봉 높은 부장[4] 이 되기까지의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달려온 직장 생활을 밝혀냈다. 또한 자동차 회사에 입사한 계기와 고객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게 된 사연과 고충 등을 토로하였다.
문제를 맞춰 100만원을 받았다.
삼진어묵 대표 이사로, K-어묵의 세계화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소개한다. 사업 부진과 감당하기 버거웠던 빚의 무게 때문에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5] 절박함에서 시작한 다양한 시도들, 베이커리 형태의 어묵 가게를 만든 계기, 대표로서 감당해야 하는 부담과 외로움, 그럼에도 행복하다는 자기님의 어묵을 향한 애정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본래 정답을 생각했으나 막판에 멸치로 바꾸는 바람에 실패하였다.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2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번째 참가자: 변상희, 소재현[편집]
둘 다 금융권 입사 7월차지만 근무하는 지역은 다르다.[1] 행원의 가슴 졸였던 취업 여정, 기업에 남는 면접 질문은 물론, 직장인이 됐을 때의 기분, 출근하기 싫은 날, 신입 실수담[2]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여담이지만 두 자기 모두 다른 지방에서 근무하다보니 각 지방에 따라 좋아하는 날씨가 다르다고 한다.[3]
전 회차처럼 각각 따로 풀었다.
2.1. 변상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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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를 맞춰 100만원을 받았다.
2.2. 소재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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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를 못 맞췄고 대신 상품을 받았다.
3. 두번째 참가자: 김송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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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광고회사 5년차로 패기 가득한 사원 시절, 대리로 승진하던 날의 기억, 업무 중 힘든 부분, 직장 생활 일생일대의 위기를 이야기를 하였다.
퀴즈는 맞추지 못했지만 전기 자전거를 획득하였다.
4. 세번째 참가자: 유꽃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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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회사 팀장으로 자신을 "악 하나로 버티고 있는 워킹맘"이라고 소개했다. 악바리 근성을 발휘해 계약을 성사시킨 비하인드 스토리,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영업 비밀을 화려한 입담으로 전한다. 팀장으로서의 웃지 못할 고민과 워킹맘으로서의 고충들을 털어놓았다.
문제를 맞춰 100만원을 받았다.
5. 네번째 참가자: 박광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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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영업 부장으로 녹화 기준으로 산차를 총 1.2만대를 판매해 국내 최다 판매왕이다. 사장보다 연봉 높은 부장[4] 이 되기까지의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달려온 직장 생활을 밝혀냈다. 또한 자동차 회사에 입사한 계기와 고객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게 된 사연과 고충 등을 토로하였다.
문제를 맞춰 100만원을 받았다.
6. 마지막 참가자: 박용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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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대표 이사로, K-어묵의 세계화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소개한다. 사업 부진과 감당하기 버거웠던 빚의 무게 때문에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5] 절박함에서 시작한 다양한 시도들, 베이커리 형태의 어묵 가게를 만든 계기, 대표로서 감당해야 하는 부담과 외로움, 그럼에도 행복하다는 자기님의 어묵을 향한 애정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본래 정답을 생각했으나 막판에 멸치로 바꾸는 바람에 실패하였다.
7. 여담[편집]
- 미생 특집.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는 신입사원을 시작부터 대표까지 각종 회사의 직급에 맞는 유퀴저들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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