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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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59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번째 참가자: 김동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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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의 화제의 인물로 유퀴즈 출연 전 전날 파마했다고 한다. 김동희에겐 해투[1] 이후 1년 4개월만에 출연한 2번째 예능 출연이자 첫 tvN 출연 프로가 되었다. 두번째 예능 출연인데다가 게스트가 혼자라서 그런지 해투 출연했을 때보다 안정적이라서 그런지 예능감을 뽑냈다. 해투 시절엔 첫 출연이었다 보니 거의 옆에 있던 조병규에게 의지했다고 한다.
이 날 받은 상품과 추가 상품을 받았다.
3. 두번째 참가자: 조우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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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사법 연수생으로, 유퀴즈의 담당 PD인 고민석 PD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사법 연수생이라서 이번 문제는 특별히 8지 선다로 풀었지만 정작 학창시절엔 상당히 못했다고 한다. 심지어 동창인 고민석 PD가 더 잘했다고...
4. 세번째 참가자: 김이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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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대통령 임명장 필경사로 이 편에서 처음으로 상금을 타갔다.
5. 네 번째 참가자: 이예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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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MLB 야구 에이전트로, 녹화 중간에 작은 자기의 지인이기도 한 유희관 선수가 출연해 투머치토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100만원을 타갔으며[2] , 김용의 선수 역시 상품과 자기 목걸리를 받았다.
대화하던 중 스토브리그를 자료화면에 넣었다.[3]
6. 다섯 번째 참가자: 이세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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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기사로, 문제도 본인을 위한 문제를 냈고 심지어 본인 입으로 정답인 바둑을 말했지만 끝내 맞히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래도 스마트 위치를 타갔다.
7. 여담[편집]
- 하나뿐인 특집.
- 이 에피소드부터 부제 밑에 유퀴저의 이름 넣는다. 다만, 다른 편과 달리, 이 에피소드에선 하나뿐인 ㅇㅇㅇ[4] 을 넣었다.
-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배우 조병규가 자료화면 형식으로 자주 등장했다. 처음엔 김동희가 해투 출연 시절 조병규에게 의지되었다면서 해투 때 촬영한 영상을 보여줬고 이후 네번째 유퀴저로 등장한 이예랑이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에이전트를 이야기할 때 또 등장했다.
- 이번 편 역시 점심식사가 편집되었으며, 미방분으로 따로 올라갔다.
- 이 회차부터 출제 유형이 변경했는데, 그냥 간단하게 주관식&객관식이 번갈아가면서 나오고 있다. 또한 문제도 쉽게 내줄려고 할려는지 유퀴저와 관련된 문제를 출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