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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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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한민족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1936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과 동메달리스트 남승룡이지만 당시에는 일제강점기였고 메달을 획득한 시점의 국적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기에 기록상으로는 일본 국적이다.
아래 목록에도 같은 이유로 손기정과 남승룡은 제외되어 있다[1] . 반대로 러시아의 빅토르 안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까지 딴 메달, 중국의 린샤오쥔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딴 메달은 같은 이유로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한민족이 아닌 다른 민족이 한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획득한 메달도 당연히 포함된다. 한민족이 아닌 한국 메달리스트의 예시로 한족인 당예서와 공상정이 있다.
1945년 광복과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1948 런던 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 김성집이고 최초의 금메달리스트는 1976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양정모다. 동계올림픽 메달은 1990년대가 돼서야 딸 수 있었는데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김윤만이 사상 첫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이고 같은 대회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기훈이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본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선수들 가운데 메달 수가 4개 이상인 선수들을 나열하며, 순위는 메달 수와 금은동 개수로 결정한다. 굵게 표시한 이름은 현역으로 활동 중인 선수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4위 입상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올림픽/북한 메달리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 올림픽/한국 메달리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한민족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1936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과 동메달리스트 남승룡이지만 당시에는 일제강점기였고 메달을 획득한 시점의 국적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기에 기록상으로는 일본 국적이다.
아래 목록에도 같은 이유로 손기정과 남승룡은 제외되어 있다[1] . 반대로 러시아의 빅토르 안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까지 딴 메달, 중국의 린샤오쥔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딴 메달은 같은 이유로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한민족이 아닌 다른 민족이 한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획득한 메달도 당연히 포함된다. 한민족이 아닌 한국 메달리스트의 예시로 한족인 당예서와 공상정이 있다.
1945년 광복과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1948 런던 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 김성집이고 최초의 금메달리스트는 1976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양정모다. 동계올림픽 메달은 1990년대가 돼서야 딸 수 있었는데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김윤만이 사상 첫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이고 같은 대회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기훈이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2. 하계 올림픽[편집]
2.1. 금메달[편집]
2.2. 은메달[편집]
2.3. 동메달[편집]
3. 동계 올림픽[편집]
3.1. 금메달[편집]
3.2. 은메달[편집]
3.3. 동메달[편집]
4. 하/동계 올림픽 메달 합산[편집]
5. 선수별 메달 개수[편집]
본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선수들 가운데 메달 수가 4개 이상인 선수들을 나열하며, 순위는 메달 수와 금은동 개수로 결정한다. 굵게 표시한 이름은 현역으로 활동 중인 선수들이다.
6. 4회 이상 연속 메달 수상자[편집]
7. 3회 연속 메달 수상자[편집]
8. 4위 입상자[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4위 입상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북한 메달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올림픽/북한 메달리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청소년 올림픽 메달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 올림픽/한국 메달리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7:29:50에 나무위키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메달리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사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만약 여기 언급된 288개 메달과, 손기정과 남승룡의 메달을 이 목록에 넣어서 290개 메달로 정리한다면 이 문서의 목록 등재 기준 자체가 모호해진다. 이 290개를 어떠한 예외도 없이 아우르는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소리다. 가령 손기정과 남승룡이 한민족이기 때문에 넣어야 한다면 여기에 추가해야 할 다른 한민족 메달리스트가 늘어난다. 또한 다른 민족인 한국 메달리스트는 빼야 한다. 올림픽 후 한국 국적자이기 때문에 넣어야 한다면 이 목록에서 현재 한국 국적이 아닌 사람들을 빼야 한다. 만약 출생지 기준으로 한다면 남승룡은 들어갈 수 있지만 손기정은 빼야 한다(이북 출신이다. 만약 이북도 헌법상 대한민국 땅이므로 넣어야 한다면 손기정뿐만 아니라 넣어야 할 사람이 훨씬 많다.). 또 넣어야 할 사람이 늘고 빼야 하는 사람이 생긴다. '한국인 정체성'을 기준으로 해야 하겠다면 그 많은 메달리스트의 성향을 하나씩 다 따져야 한다. 그러니 가장 깔끔한 등재 기준은 오직 '대한올림픽위원회 대표'로 참가하여 메달을 땄는가 그것 하나이다. 그렇기에 여기서도 똑같은 사람이 딴 메달 중 일부는 포함되고 일부는 제외된다.[2] 올림픽 통산 첫 금메달이며, 경상도 출신 첫 금메달리스트다.[3] 전라도 출신 첫 금메달리스트다. 2017년 사망.[4] 대구 및 경상북도 출신 첫 금메달리스트. 동시에 용인대학교 출신 최초의 메달리스트다.[5] 전라북도 출신 첫 금메달리스트.[6] 여성 최초의 금메달리스트.[7] 추석 당일에 금메달을 획득해 한복을 입고 시상대에 올랐다. [8] 기미숙, 김경순, 김명순, 김영숙, 김춘례, 김현미, 박현숙, 석민희, 성경화, 손미나, 송지현, 이기순, 이미영, 임미경, 한현숙[9] 이 금메달로 기미숙(경기), 김영숙(경기), 석민희(서울), 성경화(서울)가 수도권 출신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10] 대한민국 올림픽 구기 종목 첫 금메달.[11] 한국의 포디움 스윕 당시 나온 금메달이며, 충청도 출신 첫 금메달리스트이다.[12] 올림픽 여자탁구 역사상 유일하게 중국 이외의 국가가 획득한 금메달이다.[13] 대전•세종•충청남도 출신 첫 금메달리스트.[14] 전인수는 인천광역시 출신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15] 편파 판정의 결과였다. 자세한 내용은 박시헌 문서 참조.[16] 대한민국이 사상 처음으로 하계 올림픽에서 대회 첫날의 첫번째 금메달이자 대한민국 사격 올림픽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17] 김화숙, 남은영, 문향자, 민혜숙, 박갑숙, 박정림, 오성옥, 이미영, 이호연, 임오경, 장리라, 차채경, 한선희, 한현숙, 홍정호, 황선희[18] 대한민국 올림픽 구기 종목 사상 첫 2연패이다.[19] 대한민국이 사상 처음으로 하계 올림픽에서 대회 마지막 날의 마지막 금메달이자 대한민국 마라톤 올림픽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강원도 출신 첫 금메달리스트이다.[20]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통산 100번째 메달이다.[21] 한국의 포디움 스윕 당시 나온 메달이다.[22] 펜싱에서의 첫 금메달이다[23] 수영 최초의 금메달. 박태환은 금메달 획득 당시 경쟁 선수들이 죄다 기록 단축에 효과가 있는 전신수영복을 입었을 때 혼자 반신수영복을 입고 금메달을 땄다.[24] 강민호, 고영민, 권혁, 김광현, 김동주, 김민재, 김현수, 류현진, 박진만, 봉중근, 송승준, 오승환, 이대호, 이승엽, 이용규, 이종욱, 이진영, 이택근, 윤석민, 장원삼, 정근우, 정대현, 진갑용, 한기주[25] 강민호는 최초이자 유일한 제주도 출신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26] 대한민국 남자 양궁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이다.[27] 대한민국 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이다.[28]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도전 역사상 최초의 남자 2관왕, 유일무이 개인종목 2관왕이자 양궁 이외의 종목 2관왕이다.[29] 대한민국 태권도 올림픽 사상 첫 2연패이다.[30] 대한민국 올림픽 도전 역사상 개인종목 최고령 금메달이다.[31] 대한민국 남자 양궁 최초의 올림픽 2관왕이다.[32] 108년 만의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33] 양궁 남녀 혼성전 첫 금메달.[34] 세계 3번째 단일 종목 9회 연속 금메달[35]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사상 첫 3관왕[36]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안현수, 진선유 이후 무려 15년 만에 올림픽 3관왕 통산 3번째이자 하계 올림픽에서 첫 3관왕이다.[37] 사상 첫 은메달이다. 동시에 수도권 출신 첫 은메달리스트이다. 독일의 볼프강 베렌트(동독 출신이지만 당시 단일 팀이었기에 독일로 기록해야 한다. 비공식적인 동독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와의 경기에서 송순천은 모든 라운드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은메달에 만족해야만 했다. 그리고 7년 후, 금메달을 차지한 베렌트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그날의 결승전, 그리고 당신을 잊을 수 없다. 그날 경기는 당신이 이긴 것이었다.”라는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2019년 10월 사망.[38] 올림픽 이후인 1966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종목 무관 한국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이다.[39] 결승전 상대 선수는 일본의 사쿠라이 다카오이고 일본 권투 사상 최초이자 20세기 유일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이후 일본은 복싱 노골드를 이어가다 48년 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21세기 첫 복싱 금메달을 획득했다. [40] 강원도 출신 첫 메달리스트. 1985년 사망.[41] 이 대회 유일의 대한민국 메달리스트이다. 재일교포 출신 첫 은메달리스트.[42] 1996년 사망.[43] 경상도 출신 첫 은메달리스트.[44] 김영희, 김은숙, 김화순, 문경자, 박양계, 박찬숙, 성정아, 이미자, 이형숙, 정명희, 최경희, 최애영[45] 그 중 김영희는 2023년 1월 31일 사망했다.[46] 김경순, 김미숙, 김옥화, 김춘이, 성경화, 윤병순, 윤수경, 이순이, 이영하, 정순복, 정회순, 한화수[47] 그 중 정순복은 자신의 생일에 메달을 받았다.[48] 전라도 출신 첫 은메달리스트.[49] 대한민국 사격 첫 메달리스트이다.[50] 한국 최초의 포디움 스윕 당시 나온 메달이다.[51] 김미선, 김순덕, 김영숙, 박순자, 서광미, 서효선, 임계숙, 장은정, 정상현, 정은경, 조기향, 진원심, 한금실, 한오경, 황금숙[52] 김순덕 씨는 1999년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고로 유치원생 아들을 잃은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다가 4개월 후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 참사로 많은 청소년들이 희생되자 현역 시절 받았던 훈장하고 메달을 모두 반납하고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났다.[53] 충청도 출신 첫 은메달리스트.[54] 아시아 최초로 복싱 헤비급에서 메달을 차지했다.[55] 강재원, 고석창, 김만호, 김재환, 노현석, 박도헌, 박영대, 신영석, 심재홍, 오용기, 윤태일, 이경호, 이상모, 임진석, 최석재[56] 결승전에서 북한의 김일에게 패했다.[57] 권수현, 권창숙, 김명옥, 오승신, 우현정, 유제숙, 이은경, 이은영, 이지영, 임정숙, 장은정, 전영선, 조은정, 진덕산, 최미순, 최은경[58] 대한민국 올림픽 레슬링 역사상 유일무이 3연속 결승에 진출한 선수이다.[59] 김랑, 김미심, 김은미, 김정미, 김정심, 문향자, 박정림, 오성옥, 오영란, 이상은, 임오경, 조은희, 한선희, 홍정호[60] 1위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시아 투과니보다 불과 3초가 늦었다. 올림픽 마라톤 역사상 1위와의 최단시간 격차 은메달이다.[61] 한국의 2번째 포디움 스윕 당시 나온 메달이다.[62] 강건욱, 김경석, 김용배, 김윤, 김정철, 김청환, 서종호, 송성태, 여운곤, 임정우, 임종철, 전종권, 전종하, 지성환, 한형배, 황종현[63] 금메달리스트의 도핑 적발로 메달이 박탈되는 바람에 동메달에서 승계되었다. 원래 금메달리스트는 준결승에서 문의제에게 경기 종료 직전 역전승한 선수였기에 문의제의 아쉬움이 더 컸다.[64] 김차연, 김현옥, 명복희, 문경하, 문필희, 오성옥, 오영란, 우선희, 이공주, 이상은, 임오경, 장소희, 최임정, 허순영, 허영숙[65] 자신의 생일 (광복절)에 메달을 받았다.[66] 원래 4위였으나 2위인 터키 선수의 약물 적발로 은메달이 박탈되어 동메달로 승격했다가, 다시 당시 금메달리스트였던 중국의 천세샤도 약물 복용이 적발되어 메달을 박탈당하면서 은메달로 승격하게 되었다.[67] 신아람, 정효정, 최은숙, 최인정[68] 대한민국 올림픽 통산 100번째 은메달[69] 대회 당시에는 8위에 그쳤으나 5위를 제외한 1위부터 7위 선수가 모두 도핑에 적발되면서 뒤늦게 은메달을 승계했다.[70] 해방 이후 처음으로 따낸 하계 올림픽 메달이자 대한민국 올림픽 통산 첫 메달이다. 2016년 사망.[71] 유일하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권투 동메달리스트이다. 이 대회까지는 권투도 준결승 탈락자가 3, 4위전을 했다. 1998년 사망[72] 한국인 최초로 올림픽 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73] '순길'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어, 기록에 따라 장순길이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메달 획득 당시 신문에는 장규철과 장순길이라는 이름이 공존하고 있으며 올림픽 공식 기록에는 장규철로 되어 있다. 과거 신문들을 보면 '장규철'이 '장순길'보다 훨씬 많이 나왔다.(프로 전향 시기와 은퇴 이후 지도자 생활까지 포함한 내용이다.)[74] 마금자, 박미금, 배명선, 변경자, 유경화, 윤경내, 이순복, 이순옥, 장혜숙, 정순옥, 조혜정[75] 대한민국 체조의 첫 올림픽 메달이다.[76] 그 중 박해정은 자신의 생일에 메달을 받았다.[77] 대한민국 펜싱 첫 올림픽 메달이다.[78] 구대성, 김기태, 김동주, 김수경, 김태균, 김한수, 박경완, 박석진, 박종호, 박진만, 손민한, 송진우, 이병규, 이승엽, 이승호, 임창용, 장성호, 정대현, 정민태, 정수근, 진필중, 홍성흔 [79]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으나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80] 김남선, 김온아, 김차연, 문필희, 박정희, 배민희, 송해림, 안정화, 오성옥, 오영란, 이민희, 최임정, 허순영, 홍정호[81] 구자철, 기성용, 김기희, 김보경, 김영권, 김창수, 김현성, 남태희, 박종우, 박주영, 백성동, 오재석, 윤석영, 이범영, 정성룡, 정우영, 지동원, 황석호[82] 원래 4위였으나 3위인 아르메니아 선수의 약물 복용 적발로 인하여 동메달이 박탈되어 동메달로 승격되었다.[83] 마찬가지로 4위였으나 3위인 알베고프 선수의 약물 복용 적발로 인하여 동메달이 박탈되어 동메달로 승격되었다.[84] 대한민국 올림픽 통산 100번째 동메달[85] 대한민국 여자 체조의 첫 올림픽 메달.[86] 동메달 결정전에서 같은 대한민국 선수인 신승찬/이소희와 맞붙게 되었고, 여기서 승리하여 동메달을 쟁취했다. 서로 4강까지 진출했으나 4강에서 패배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같은 국가끼리 맞붙게 되는 희귀한 상황이 연출됐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경기가 치뤄지기도 전에 여자 배드민턴 복식 종목 동메달 획득을 확정지었으나, 반대로 생각하면 대한민국은 여자 배드민턴 복식 종목 메달을 하나밖에 따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87] 대한민국 첫 근대 5종 메달이자 아시아 선수 세번째 근대 5종 메달[88] 대한민국의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이다.[89] 김윤미는 이 금메달로 하계, 동계 올림픽 통틀어 역대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이 메달로 비수도권 출신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첫 금메달을 따낸 김기훈은 서울 출신.)[90] 대한민국의 유일한 쇼트트랙 500m 올림픽 금메달이다.[91] 릴레함메르에 이은 1000m 2연패[92] 이 금메달 덕분에 대한민국은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부문에서 전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나라가 되었다.[93]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첫 3관왕이자 동계 올림픽 첫 3관왕이다.[94] 안현수 3관왕.[95] 사상 첫 쇼트트랙 외 금메달이다.[96] 자신의 생일에 금메달을 획득한 사례이다.[97] 개인전 2관왕[98] 2위로 들어왔으나 1위인 네덜란드의 스벤 크라머의 실격으로 금메달을 받았다.[99] 아시아 최초 썰매 종목 금메달이다. 동계올림픽 사상 첫 비 빙상종목 금메달.[100] 설날 당일에 금메달을 획득해 감사인사 겸 설날인사로 관중들에게 절을 했다.[101] 해당 종목의 초대 챔피언이다.[102] 평창에 이은 1500m 2연패[103] 사상 첫 동계 올림픽 메달이였으며, 1위와는 불과 0.01초 차였다.[104] 3위로 들어왔으나 2위 선수의 실격으로 은메달을 땄다.[105] 2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달리다가 결승선을 통과하기 직전, 빙질이 안 좋은 곳에서 넘어져 3위로 들어왔다. 다행히 2위 선수의 실격으로 은메달을 땄다.[106] 2연패를 할 수 있었으나 편파판정으로 인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빼앗겼다.[107]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설상종목 메달리스트[108]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파이널 B에서 1위를 했는데 결승전(파이널 A)에서 두 명이 실격되어 동메달을 획득하였다.[109] 해당 세부종목 아시아 최초 메달이다.[110] 쇼트트랙에서만 메달을 획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