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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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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전 및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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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지도자 경력[편집]
현대제철에서 플레잉 코치직을 겸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4. 수상 기록[편집]
5. 연도별 성적[편집]
- 실외 기록
- 실내 기록
6. 방송 출연[편집]
- MBC 라디오 스타 733화(2021년 8월 18일 김우진과 동반 출연)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554화(2021년 8월 20일 강채영, 김우진, 안산, 장민희와 동반 출연)
- SBS 집사부일체 183화(2021년 8월 22일 강채영, 김우진, 김제덕, 안산, 장민희와 동반 출연)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20화(2021년 8월 25일 김우진, 김제덕과 동반 출연)
7. 여담[편집]
-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기보배와 연애를 했지만 결별했다. 2014년에 해설자 활동을 하던 기보배가 결별 사실을 밝혔다. 본인은 2014년 2월 5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 2012년 트위터에서 김준현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었다. 실제로 올림픽이 끝나고 귀국 환영회 자리에서 둘이 만난 적도 있다. 올림픽 때 활을 당기려고 준비하는 동작이 찍힌 사진이 김준현과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당시 네가지 코너를 하던 김기열이 이걸로 놀렸고[5] , 그래서 김준현이 직접 만나게 되었다. 9년 뒤인 2021년에는 나이가 들면서 고창석과 닮은 모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NH콕뱅크 광고에서 같이 출연했다.
- 구본찬이 오진혁의 처제인 엄다윤과 결혼함으로써 서로 동서지간이 되었다. 게다가 오진혁이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개인전 금메달을 포함한 2관왕에 등극하여 동서 구본찬에 이어 신궁 라인에 입성했다.
-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단체전 경기를 하는 내내 23살 연하인 김제덕이 "오진혁 파이팅!"이라고 반말로 응원하여[6] 지상파 중계진[7] 과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매우 친한 사이이고 응원이 큰 도움이 됐는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8]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인터뷰에 따르면 큰형인 오진혁이 먼저 모두 그냥 형이라고 불러달라고 했고 동생들이 스스럼없이 그렇게 해줘서 젊어진 기분이라고 고맙다는 말을 하였다.[9]
- 김우진과 함께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다.
-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에서 인도와 붙었을 때, 김제덕이 오진혁 텐!!!이라고 외치니 오진혁은 나 아직 안쐈어. 아직ㅎㅎ라고 말했고 진짜로 10점을 쐈다.
- 선수촌에 입촌하지 않을 때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거주한다. 그의 소속팀 현대제철 남자 양궁단의 훈련장이 청라와 인접한 서구 원창동에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오진혁의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 획득 소식이 전해지면서 청라국제도시를 비롯한 인천 서구 곳곳에 축하 현수막이 걸렸다.
- 유튜브 MBC스포츠탐험대 남벌 시리즈 양궁 1편에 출연하였는데, 김나진 아나운서가 소개할때 불혹의 나이, 흔들리지 않는 나이라고 말했는데 오진혁은 흔들리고, 겁도 많고, 마음도 약해졌고, 잠자리도 무서워 한다고 한다.
- 오랜 기간 대표팀에서 활약하였던 내력으로 인해 재능파로 인식되지만 실은 대기만성형 선수이다. 1998년 순네 주니어 세계선수권 이후 2007 시안 아시아 선수권 동메달 획득까지 긴 기간 동안 메이저 성인 국제대회 메달이 없었다. [11] 첫 올림픽 금메달이 그가 31세이던 런던올림픽이니 오랜 기간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선수 본인도 늦게 찾아온 전성기를 오래 누리고 싶은 마음인지 치명적인 부상과 불혹을 넘긴 40대의 나이가 무색하게 선발전을 뚫고 2022년에도 국가대표에 승선, 한국 나이 42세에 4년 만에 개인전 메달을 획득하고, 다음 해에도 선발전을 통과하여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 여배우 송지효와 생년월일이 같다.
8.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9. 둘러보기[편집]
[1] 2023년 12월 기준[2] 출처 1, 출처 2[3] 아버지는 2021년 2월에 돌아가셨다.[4] 2009 시즌 모든 경력이 기록되지 않았다.[5] 그런데 코너에서 둘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하며 오진혁 사진을 가지고 오자 김준현이 "잘했어!"라면서 꽤 좋아했던 걸 보면 놀려대긴 했는데 김준현의 입장에서도 그리 기분이 나쁘진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6] 오진혁이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을 당시 김제덕은 9살이었다.[7] 올림픽 양궁 경기를 중계하는 해설위원(KBS: 기보배, MBC: 장혜진, SBS: 박경모 - 박성현 부부) 이들도 놀란 것을 감안하면 김제덕의 퍼포먼스가 양궁계에서 전례가 없던 일인 것은 확실하다.[8] 실제로도 다른 종목에서도 팀 경기에서는 반말로 말을 최소화하는 일이 자주 있다. 이 때문에 다른 종목에서도 극단적인 경우에는 경기 도중의 소통에는 영어만 쓰게 하는 감독들도 드문드문 있다.[9] 중간 나이인 김우진은 형이라고 불러도 확실히 존댓말로 오진혁을 대해주는 것에 반해, 거의 아들 뻘인 김제덕은 "형 좋아!!" "형 편하게, 끝까지~" 하는 등 선배보다는 오히려 삼촌을 대하듯이 자연스럽게 말하는 장면이 자주 포착됐다.[10] 공교롭게도 그의 동료 임동현도 오진혁과 김동문과 마찬가지로 금 2 동 1개를 획득했는데, 메달 개수가 같다. 게다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만 단체전에서 획득했다는 점과 동일하다.[11] 2007년 아시아 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하긴 했지만 실제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에서 주전을 차지한 것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인 2009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