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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렐(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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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의 카드군.
2. 설명[편집]
바렛의 진화형이라고 볼 수 있는 바렛 덱의 에이스 몬스터들이며 바렛과 마찬가지로 어둠 속성 / 드래곤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전까지의 바렐 서포트 카드들은 링크 몬스터만 지정하고 있었지만, 바렐로드 X 드래곤과 건슬링거 익스큐션, 베이오넷 퍼니셔, 바렐로드 R 드래곤의 경우, "바렐" 몬스터로 효과 대상이 넓어졌다.
맨 처음에는 바렐로드 드래곤 혼자만 나왔으나 바렐 리프리저레이션이 바렐 링크 몬스터를 지정하는 것으로 다른 바렐 몬스터의 등장을 암시했으며 실제로 1기 2쿨부터 리볼버가 바렐스워드 드래곤, 쇼트바렐 드래곤, 바렐가드 드래곤 순으로 새로운 바렐 몬스터들을 사용하였다. 2기에서는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 바렐로드 X 드래곤을 사용하고 3기에서 소운바렐 드래곤, 퓨리어스 드래곤도 사용했다. 물론 퓨리어스의 경우 본인이 라이벌에게 넘겨주어 라이벌이 사용했지만.
총열을 뜻하는 바렐 시리즈들은 가슴에 탄창이 달린 총기류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바렛 몬스터들과 적극적으로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성능으로 설계되어 있다.
링크 2의 쇼트 / 소운바렐, 링크 3의 바렐코드, 레벨 8의 라이엇 드래곤을 제외하면 나머지들은 전부 붉은 색상을 띈 공격력 3000의 드래곤족에, 그 중 링크 4 이상의 바렐들은 효과 몬스터 3장 이상을 소재로 요구하며, 이름은 바렐+(―ド, 드, d로 끝나는 단어)[3][4] 드래곤이라는 명명식으로 이루어진다. 링크 3의 바렐코드는 효과 몬스터 2장 이상을 요하지만, 메인 효과인 파괴 효과를 쓰려면 링크 소재 3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실상 링크 4의 바렐들과 소환 조건이 같다고 보면 된다.
링크를 뺀 나머지 특수 소환법에 해당되는 바렐로드 드래곤의 파생 카드들(새비지, X, F, R)의 경우 라이벌의 에이스 카드의 시초격인 푸른 눈의 백룡과 같은 공격력 / 수비력을 갖고 있고, 유사쿠의 엑스트라 덱 몬스터들과 같이 그 해당법의 카드와 같은 색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간접적으로 전투와 관련된 접미사가 붙는다. 이 단어들은 해당하는 소환법과 첫 글자가 같다.
• 바렐로드 새비지(Savage) 드래곤 - 싱크로(Synchro)
• 바렐로드 퓨리어스(Furious) 드래곤 - 퓨전(Fusion)
• 바렐로드 엑스차지(eXcharge) 드래곤 - 엑시즈(Xyz)
• 바렐로드 라이엇(Riot) 드래곤 - 리추얼(Ritual)
3. 의식 몬스터[편집]
3.1. 레벨 8[편집]
3.1.1. 바렐로드 R 드래곤[편집]
4. 융합 몬스터[편집]
4.1. 레벨 8[편집]
4.1.1. 바렐로드 F 드래곤[편집]
5. 싱크로 몬스터[편집]
5.1. 레벨 8[편집]
5.1.1.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편집]
6. 엑시즈 몬스터[편집]
6.1. 랭크 4[편집]
6.1.1. 바렐로드 X 드래곤[편집]
7. 링크 몬스터[편집]
7.1. 링크 2[편집]
7.1.1. 쇼트바렐 드래곤[편집]
7.1.2. 소운바렐 드래곤[편집]
7.2. 링크 3[편집]
7.2.1. 바렐코드 드래곤[편집]
7.3. 링크 4[편집]
7.3.1. 바렐로드 드래곤[편집]
7.3.2. 바렐스워드 드래곤[편집]
7.3.3. 바렐가드 드래곤[편집]
7.4. 링크 5[편집]
7.4.1. 바렐엔드 드래곤[편집]
8. 마법 카드[편집]
8.1. 바렐 리로드[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장착=,
한글판 명칭=바렐 리로드,
일어판 명칭=ヴァレル・リロード,
영어판 명칭=Borrel Regenerator,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묘지의 "바렛"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고\, 이 카드를 장착한다.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그 몬스터는 제외된다.,
효과2=②: 장착 몬스터가 파괴된 것으로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바렛 덱 전용 성급한 매장. 유희왕 VRAINS 44화에서 리볼버가 사용. 메탈바렛 드래곤을 토폴로직 폭탄 드래곤의 링크 앞에 특수 소환해 Full Overlap 효과 발동에 이용했다. 원작에서는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는 조건이 있었지만 OCG에서는 사라졌다.
장착 몬스터가 파괴되는 것으로 묘지로 보내지면 드로우할 수 있는 쓸만한 부가 효과도 있다. 상대에 의해 파괴되었을 경우의 보험 효과로도 좋지만 링크 소재로 쓰는 것 정도를 제외하면 자괴를 밥먹듯이 하는 바렛이기에 자신쪽에서 능동적으로 파괴하여 드로우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스퀴브 드로우와 조합하면 덱에서 3장 드로우하고 엔드 페이즈시 파괴된 바렛의 효과로 새로운 바렛을 리크루트할 수 있어 어드밴티지 벌이에 좋다.
그동안 묘지에 몬스터는 많이 쌓이지만 정작 묘지 자원을 써먹지 못하고 전개력이 최악이던 바렛에게 괜찮은 지원. 링크 4 바렐 몬스터 등으로 대상 지정되어 파괴되면 어드밴티지를 추가하는 효과도 있어서 괜찮은 카드다.
무난하게 좋은 소생 카드로 장착 카드라 암즈 홀로 서치가 가능하지만, 이 카드만을 위해 암즈 홀을 넣기엔 효과가 단순히 바렛 몬스터만을 특수 소환하기 때문에 이 카드 자체의 파워는 그다지 강력한 편은 아니다.
바렐 링크 몬스터와의 연계로 사용시 상대 카드 제거 + 1장 드로우라는 이득을 볼 수 있지만, 전개를 위한 용도라면 리볼부트 섹터의 2번 효과도 있으니 굳이 전개에 집중하기보단 패에 잡히면 쓰는 정도로 될 듯 하다.
일러스트는 리볼부트 섹터에서 실린더가 교체되는 중이며, 실린더 안에는 오토바렛, 아네스바렛, 메탈바렛, 매그너바렛 드래곤이 그려져 있다.
해외판에서는 리볼브 부분이 빨간색으로 바뀌었고, 약실 구멍이 매꿔지는 탄압을 당했다. 대신 색이 빨간색으로 바뀌어 리볼부트 섹터와 일러스트가 많이 비슷했던 원판과는 다르게 구분이 쉬워졌다.
8.2. 바렐 서플라이어[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 명칭=바렐 서플라이어,
일어판 명칭=ヴァレル・サプライヤー,
영어판 명칭=Borrel Supplier,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에 "바렐" 링크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자신 / 상대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자신 묘지의 "바렛"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엔드 페이즈에 파괴된다.)]
바렐 링크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각 턴의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묘지의 바렛 몬스터를 소생시켜주는 지속 마법. 탄환 보급 카드로 보면 이해가 쉽다.
효과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타이밍이 스탠바이 페이즈인 점이 아쉽다. 전개가 취약한 바렛 덱 특성상 링크 4 바렐 몬스터를 하나 뽑아 놓으면 탄환으로 쓸 바렛이 남지 않는단 약점을 보강해주는 건 좋지만 메인 페이즈가 아니기에 마법 카드임에도 곧바로 쓸 수가 없고 상대 턴이 돼서야 부활시킬 수 있단 점은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 일단 4링 바렐들은 모두 효과가 프리 체인이기에 상대 턴에 되살려온 바렛으로 상대 견제가 가능하긴 하지만 제거가 판치는 요즘 환경엔 1번 이상 효과를 쓰기가 어렵다. 발동 타이밍이 메인 페이즈였다면 훨씬 쓸만했을텐데 굉장히 아쉬운 카드.
바렛 트레이서와는 궁합이 좋아 묘지에서 부활시킨 후 상대가 이 카드를 파괴하기 전에 프리 체인으로 이 카드를 부수고 덱에서 새로운 바렛을 전개해서 어드밴티지를 벌어줄 수 있다. 소운바렐 같은 링크 2 바렐 몬스터가 있어도 쓸 수 있긴 하지만 소운바렐은 효과가 프리 체인이 아니기에 이 효과로 살려온 바렛을 사용하기가 어려운 편.
일러스트에는 실버바렛 드래곤이 있다. 묘지에서 부활하는 모습을 묘사한듯. 여담으로, 일러스트의 배경은 링크 데스 터릿의 배경과 일치한다.
9. 함정 카드[편집]
9.1. 바렐 리프리저레이션[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한글판 명칭=바렐 리프리저레이션,
일어판 명칭=ヴァレル・レフリジェレーション,
영어판 명칭=Borrel Cooling,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바렛"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자신 필드의 "바렐" 링크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고 그 몬스터에 장착한다. 장착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효과2=●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그 몬스터는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극한의 힘에서 등장. 원작 11화에서 리볼버가 사용. 이 당시 대사로는 장착 몬스터도 파괴되지 않는 것처럼 묘사되는 오류가 있었다.
원작에 비해 릴리스하는 몬스터의 레벨 제약이 없어져 모든 바렛 몬스터를 코스트로 쓸 수 있도록 강화되었다. 효과는 대상 지정 효과로 파괴 내성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바렛 몬스터들의 효과를 발동시키는데에도 쓸수 있다. 때문에 장착되어 있는 동안 바렐 링크 몬스터들의 고유 효과, 이 카드로 얻은 효과 총 2번 바렛들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이 카드를 발동하기 위해 탄환으로 쓰이는 바렛 몬스터를 릴리스 해야하는 것이 흠. 파괴가 아니기 때문에 엔드 페이즈시 이 카드의 발동 코스트로 쓰인 바렛의 리크루트 효과를 사용할 수 없다.
처음에는 링크 4 바렐 몬스터 자체가 순수 바렛 덱에서 소환하기 힘들어 사용하기 어려웠으나 지속된 지원으로 전개에 많은 도움을 주는 효과가 많아졌고 바렐로드 드래곤 이외의 바렐 링크 몬스터인 바렐스워드 드래곤, 바렐가드 드래곤의 등장으로 효과 범위 대상이 넓어졌고, 링크 2 쇼트바렐 드래곤과 소운바렐 드래곤이 나와 조건에 맞게 2장만 전개해도 쉽게 소환해 이 카드를 장착해줄 수 있게 되었다.
주의할 점은 바렐로드 드래곤은 몬스터 효과 대상 내성이 있어서 내성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바렐가드 드래곤은 효과 파괴 내성이 있지만, 전투 파괴 내성은 없어서 이 카드와 맞고, 가장 호궁합을 이루는 바렐 몬스터는 전투적으로 강한 효과를 지닌 바렐스워드 드래곤. 전투 파괴 내성을 갖고 있지만, 효과 내성은 없어서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등 공격 반응형 함정 카드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 카드와 호궁합이다.
일러스트는 오토바렛 드래곤을 냉각하는 모습.
10. 서포트 마법 카드[편집]
10.1. 베이오넷 퍼니셔[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 명칭=베이오넷 퍼니셔,
일어판 명칭=ベイオネット・パニッシャー,
영어판 명칭=Bayonet Punisher,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필드 / 묘지의 "바렐" 몬스터 종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자신 필드에 공격력 3000 이상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의 발동에 대하여 상대는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효과2=●융합: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골라 제외한다.,
효과3=●싱크로: 상대의 엑스트라 덱에서 뒷면 표시의 카드를 무작위로 3장 제외한다.,
효과4=●엑시즈: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골라 제외한다.,
효과5=●링크: 상대 묘지에서 카드를 3장까지 골라 제외한다.)]
필드 / 묘지의 바렐 몬스터의 종류에 따라 효과를 발동하는 속공 마법 카드. 또한 자신 필드에 공격력이 3000 이상의 몬스터[5]가 있다면 바렐 계열처럼 상대는 이 카드의 발동에 대해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현재 바렐 몬스터는 융합/싱크로/엑시즈/링크 몬스터가 전부 나왔고 바렛 덱에서 이들 중 가장 쉽게 부를 수 있는 종류는 싱크로인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과 바렐 링크 몬스터다. 다행히 싱크로-엑스트라 덱 3장 제외, 링크-묘지 3장 제외라는 고효율 효과이며, 필드에 영향을 끼치는 엑시즈, 융합은 바렛 카드들로 견제가 가능하기에 보험용으로 볼 수 있다.
체인 불가로 엑스트라 덱, 묘지 카드 3장씩 제외는 충분히 좋지만 문제는 이 카드 자체를 서치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원하는 타이밍에 발동할 수 없다. 또한 느리디 느린 바렛 덱이, 링크 몬스터는 덱 특성상 필수로 소환해야 하는 몬스터라지만 융합, 싱크로, 엑시즈 몬스터까지 소환할 여유가 있지 않다는 점도 단점.
카드의 성능보다는 리볼버가 다소환을 하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컨셉용에 가깝지만, 이후 바렐로드 R 드래곤의 등장으로 그 이미지도 조금 애매해졌다.
카드명의 베이오넷은 총기에 검을 장착한 것을 이르는 총검. 카드명은 '총검식 처형자'로 해석된다. 말 그대로 일러스트에는 바렐스워드 드래곤이 그려졌다.
10.2. 헤비 트리거[편집]
11. 서포트 함정 카드[편집]
11.1. 건슬링거 익스큐션[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건슬링거 익스큐션,
일어판 명칭=ガンスリンガー・エクスキューション,
영어판 명칭=Execute Protocols,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 상대의 배틀 페이즈에\, 자신 묘지에서 어둠 속성 링크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바렐"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이 카드를 발동하기 위해 제외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배틀 페이즈에 묘지의 어둠 속성 링크 몬스터를 제외해 바렐 몬스터의 타점을 제외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려주는 지속 함정.
잘만하면 상대를 처형할 수 있지만 바렐 몬스터들은 자채적으로 타점을 올리거나 상대 몬스터를 약화시키는 효과가 많기에 굳이 이것까지 쓸 필요는 없다. 묘지 제외 코스트도 링크 몬스터를 써야하기에 무거운 편. 일단 소환에 사용한 링크 몬스터를 제외하면 되지만 그렇게 해선 그다지 높은 타점을 기대하기 힘들다. 굳이 쓴다면 소운바렐, 쇼트바렐 등 저링크 바렐의 타점을 보강해주는 데에 쓸 수 있는 정도?
그나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 필드에 바렐엔드가 있고, 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많을경우, 건슬링거 익스큐션의 효과로 링크 몬스터를 제외한 후 바렐엔드의 공격력을 올린다음 바렐엔드의 효과[6]로 상대필드 위의 있는 몬스터를 1회씩 공격하여 상대 몬스터를 모두 파괴하는 방법이 있다.
일러스트는 바렐로드 드래곤과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이 포격을 준비한다. 성능도 애매하지만 일러스트도 묘하게 웃겨 팬덤에선 네타거리 취급당하고 있다.(...)
카드명을 해석하자면 '총사의 (처형)집행'쯤 되지만, 영어 카드명은 '실행[7] 프로토콜'으로 뜻이 바뀌었다.
12. OCG화되지 않은 카드[편집]
12.1. 바렐 하프 리플레이스[편집]
116화에서 Soulburner와의 마스터 듀얼에서 사용. 1번 효과로 바렐로드 드래곤을 지정해 엑스트라 덱에서 바렐스워드 드래곤을 특수 소환했고 2번 효과로 부스터 드래곤을 바렐스워드 드래곤 앞에 링크 소환으로 취급해 특수 소환했다.
12.2. 바렐 버스터 배리어[편집]
115화에서 Soulburner와의 마스터 듀얼에서 사용. 소운바렐 드래곤을 릴리스해서 바렐로드 드래곤에게 장착. ②의 발동 효과 내성으로 퓨전 오브 파이어에 잡아먹히는 것을 방지했다.
그러나 샐러맨그레이트 카넬의 효과로 800 약화되는 것은 지속 효과라 이 카드를 장착하고도 바렐로드의 공격력이 2200으로 감소되어 바이올렛키메라한테 전투 파괴되었다. ④의 파괴 + 번 효과를 쓰지못했지만, 전투 데미지 절반 효과를 사용해서 공격력 8600으로 올라간 바이올렛키메라에 의한 턴킬을 방지했다.
텍스트만 봐도 카넬 못지않게 강력한 카드임을 알 수 있으나, 함정 카드라 1턴 기다려야하는 것도 있고 다른 링크 몬스터 1장의 릴리스를 요구하기 때문에 카넬의 압도적인 위용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12.3. 러시안 바렐[편집]
유래는 러시안 룰렛으로, 98화에서 라이트닝과의 마스터 듀얼에서 사용되었다.
[1] 아래 사진의 드래곤들이 모두 바렐인 것은 아니다. 아래 사진의 맨 위에 위치한 드래곤은 같은 사용자가 쓴 토폴로직 폭탄 드래곤이다.[2] 발음은 보렐이다. 속사포 드래곤의 영어판 명칭이 Barrel Dragon이라 에라타하지 않고 그냥 철자 하나를 바꿔서 정발한 것.[3] 로드(장전), 스워드(도검), 가드(방어), 코드(암호), 엔드(종전) 등 전투와 관련되어 있다.[4] 이것은 한국어판 번역명에서 가장 잘 준수되고 있는 법칙이다. 일판은 엔드가 エンド이고 영판은 코드가 code라서 조금 엇나간다.[5] 바렐 몬스터라는 조건이 없기에 토폴로직 등도 가능.[6] 상대 필드에 있는 모든 몬스터한테 1회씩 공격할 수 있는 효과.[7] Execution에는 실행, 처형 집행이라는 뜻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