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대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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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개신교계 극우 정당.
본래 '대한당'이라는 이름으로 이석인 목사가 당대표를 맡아 주도하던 정당이었으나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 세력이 합류하며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으로 당명을 바꾸었다. 후보자 전원이 낙선하며 제22대 총선을 마무리한 이후 당명을 '기독대한당'으로 바꾸었다.[3]
2. 로고[편집]
3. 성향[편집]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지원 등 구 야권 정치인과 박근혜를 위시한 우파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종북세력으로 보고 있다. 지난 22대 총선 공약으로 주 정책으로 부정선거 척결, 가짜 5.18 유공자 색출, 동성애 조장법 반대와 같은 정책을 내놓았으며, 자신들이 정통 자유우파 정당임을 주장한다.
4. 활동[편집]
2024년 6월 1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동성애 퀴어 반대' 등을 외치며 일명 '거룩한 방파제 위원회'라는 조직으로 보수 집회를 열고 이 일대를 행진했다.